화랑교
[1] 을 잇는 왕복 10차선 교량. 1970년에 개통된 교량으로 개통 당시의 이름은 제2아양교 였으나 1999년 화랑교로 이름을 바꿨다. 그래도 토박이는 제2아양교라고 하는 경우가 잦다. 4번 국도의 일부로 대구MBC네거리에서 율하역으로 이어지는 화랑로에 속한다.
이 교량의 북쪽은 금호강 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남쪽은 망우공원이 위치해 있어 상하행 양쪽으로 보이는 경치가 수려한 것이 특징. 특히 수성구쪽으로는 대구에서 가장 큰 호텔인 인터불고 호텔과 조선시대 대구읍성의 남문을 복원한 영남제일관이 바로 보인다.
인구 밀집 지역인 동구 효목동과 방촌동, 수성구 만촌동을 잇는 다리인 만큼 통행량도 상당한 편이며 대구시내버스도 10대 통과하며[2] 영천시내버스인 55번, 555번도 통과한다. 옛날에는 대구 버스 수성2가 매여동행이였을때도 통과했다. 이젠 단축되어 볼 수 없다.
대구광역시 동구 방촌동과 수성구 만촌동, 동구 효목동이 교량의 북쪽은 금호강 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남쪽은 망우공원이 위치해 있어 상하행 양쪽으로 보이는 경치가 수려한 것이 특징. 특히 수성구쪽으로는 대구에서 가장 큰 호텔인 인터불고 호텔과 조선시대 대구읍성의 남문을 복원한 영남제일관이 바로 보인다.
인구 밀집 지역인 동구 효목동과 방촌동, 수성구 만촌동을 잇는 다리인 만큼 통행량도 상당한 편이며 대구시내버스도 10대 통과하며[2] 영천시내버스인 55번, 555번도 통과한다. 옛날에는 대구 버스 수성2가 매여동행이였을때도 통과했다. 이젠 단축되어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