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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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알탄 톱치
Lu.“Altan Tobchi” : Golden History written in 1651 /
Lu.“Altan Tobchi” : Histoire d'or écrite en 1651
국가·소장
몽골국립도서관
등재유형
기록유산
등재연도
2011년
제작시기
1651년
'''알탄 톱치'''(키릴 문자: Алтан товч) 또는 '''황금사'''는 몽골의 역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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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1. 개요


원래 제목은 "Qad-un ündüsün quriyangγgui Altan tobči"로 "칸들의 근원을 모은 황금 역사"라는 뜻이다.
원조비사의 원본은 지금까지 남아있지 않으며 한문으로 번역된 형태로 남아있다. 황금사는 원조비사의 원본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원조비사에 나타나지 않은 내용 또한 풍부하게 담고 있다. 구전자료와 설화를 역사적 사건과 연관시키 서술했다는 특징이 있다. 칭기즈칸 시대로부터 링단칸 시대까지 13세기~17세기 몽골과 주변국의 역사를 담고 있는 사료적 가치가 높은 고문서이다.
크게 세 가지의 판본이 알려져 있다.
  • 1.저자미상, 코리양고이 알탄 톱치Quriyangγui Altan tobči
  • 2.롭상단진, 알탄 톱치Altan tobči
  • 3.메르겐 게겐, 알탄 톱치Altan tobči
코리양고이 알탄 톱치를 인용하여 롭상단진의 알탄 톱치가 쓰여졌다. 1651년 제작된 롭상단진 판본은 2011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2014년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코리양고이 알탄 톱치를 저본으로 하여 김장구 역주의 완역본을 출간하였다.#

2. 줄거리


인도 최초의 왕을 조상을 둔 부르테 치노아가 몽골의 시조가 된다. 그의 후손 중에 도와 소코르, 도보 메르겐 형제가 있었다. 도와 소코르가 알롱고아를 발견하고 동생 도보 메르겐과 결혼시킨다. 알롱고아는 도브 메르겐과 두 형제를 낳았고 도보 메르겐이 죽은 뒤에 빛으로 임신해 세 형제를 낳았다. 그 중 막내 보돈초르가 보르지긴 가문의 조상이 된다. 그 후손인 이수케이가 흰 토끼를 사냥하다가 우겔렌 에케를 납치한다. 우겔렌 에케에게서 테무진이 태어난다. 테무진은 타이초고드에게 사로잡히고 고생 끝에 도망치게 된다. 그후 테무진은 칸의 높은 자리에 오른다. 그가 중국을 정복하고 금 황제의 제위를 빼앗자 서하의 황제 시도르고 카안(이안전)이 공물을 바치겠다고 한다. 하지만 사르타골으로 원정을 떠날 때에 서하에서는 협력을 거부한다. 사르타골을 정복한 칭기스 카안은 서하를 정복하고 시도르고 카안을 죽인다. 훗날 왕위를 물려받은 오카가토 카안(15대 토곤테무르)이 꿈을 꾸었는 데 해몽해 보니 나라를 잃을 징조였다. 그는 결국 중국 군대에 의해서 쫒겨난다. 그의 콩기라드 출신의 황후가 주원장의 아내가 된다. 콩기라드 황후는 열세 달 만에 아들을 출산했고 그가 영락제가 된다. 북원에서는 아다이 카안이 토곤 타이시에게 살해당하고 오이라드로 정권이 넘어간다. 오이라드의 에센 타이시가 오이라드와 몽골을 통합하고 주르치드(여진족)를 정벌한다. 에센 타이시는 부하의 반란에 의해 쫒겨나고 길을 헤매던 중 그를 알아본 사람에 의해 살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