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대총 북분 금제 허리띠

 


[image] '''대한민국 국보 제192호'''
'''황남대총 북분 금제 허리띠'''
皇南大塚 北墳 金製 銙帶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분류'''
유물 / 생활공예 / 금속공예 / 장신구
'''수량/면적'''
1식
'''지정연도'''
1978년 12월 7일
'''제작시기'''
신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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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내용
3. 바깥고리
4. 국보 제192호


1. 개요


皇南大塚 北墳 金製銙帶. 1973년부터 1975년까지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황남대총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출토된 신라시대 여성용 순금 허리띠.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 중이고 국보 제192호로 지정되었다.

2.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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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28개 금판) 길이 120 cm, 띠드리개(13개) 22.5 ~ 77.5 cm.
황남대총에서 발견된 신라시대 황금 허리띠로, 제작연대는 대략 4세기 후반~5세기 초반로 추정한다. 같은 시기에 제작되어 황남대총에 함께 묻힌 황남대총 북분 금관, 황남대총 남분 금목걸이, 황남대총 북분 금팔찌 및 금반지, 황남대총 북분 유리잔, 황남대총 북분 은제 관식, 황남대총 북분 금제 고배, 황남대총 북분 은잔, 황남대총 북분 금은제 그릇 일괄, 황남대총 남분 금제 허리띠, 황남대총 남분 금제 관식, 황남대총 남분 은관, 황남대총 남분 은제 팔뚝가리개 등 7만여 점에 이르는 유물들과 함께 발견되었다.
같이 묻힌 남자 왕의 황남대총 남분 금제 허리띠보다 훨씬 화려하고, 여자의 신체에 맞춰 착용방법도 다르다. 신라시대 여성과 남성의 허리띠 착용법의 차이를 연구할 수 있다.

허리띠에는 황금 금판, 순금 곡옥 2개, 족집게형·물고기형 장신구, 금장도 등이 달렸다. 중국, 일본 등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 유물이라 중요하다.
1978년 12월 7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192호로 지정되었다.

3. 바깥고리



4. 국보 제192호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무덤인 황남대총의 북쪽 무덤에서 발견된 금 허리띠(과대)와 띠드리개(요패)이다. 황남대총은 남·북으로 2개의 봉분이 표주박 모양으로 붙어있다.

과대는 직물로 된 띠의 표면에 사각형의 금속판을 붙인 허리띠로서 길이 120㎝, 띠드리개 길이 22.5∼77.5㎝이다. 28장의 판(板)으로 만들어진 이 허리띠는 주위에 있는 작은 구멍들로 미루어 가죽같은 것에 꿰매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허리띠 아래에 매달려 있는 13개의 띠드리개는 경첩으로 허리띠와 연결하였다.

이 허리띠와 띠드리개는 완벽한 상태로 출토되어 신라 당시의, 착용법과 띠드리개의 배치순서를 아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