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미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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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모델 및 배우. 소속사는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에 소속되었으나, 2014년 3월에 스타더스트를 퇴사하여,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다. 주로 할동하는 분야는 패션 모델이며, CM#s-3등에도 활동하고 있다. 부업으로는 배우로 활동하였다.
2006년, 제 10회 니콜라 모델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이후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 때문에 원래 들고 싶었던 테니스부를 포기하고 취주악부 소속이 되었다고 한다. 주 담당은 클라리넷. 이후 2011년 4월부터 여성 패션 잡지 논노의 전속 모델 및 닛센의 푸치베리에서 모델로 활동 중. 2010년부터는 TBS의 해머 세션을 통해 여배우로서도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1년에는 서스펜스 영화 '7번째까지는 하늘의 뜻'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그리고 2012년, 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의 아오야기 미츠키역으로 국내 특촬팬에게 알려졌다.
아키바레인저의 일반인 포지션이었던 아오야기 미츠키와는 달리 실제 성격은 정반대인 '''진성 덕후'''. 특히 애니쪽 계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담고 있다. 아기 리락쿠마를 특히 좋아하며, 쵸비츠의 치이와 늑대와 향신료의 호로 역시 최애캐 중 하나. 아버지가 드러머, 어머니가 보컬리스트 출신으로 음악이 넘쳐 흐르는 환경에서 자라났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혼자서 노래방에 가거나, 음악을 항시 듣는 등 음악 없이는 살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주로 부르는 노래는 ALi Project, 보컬로이드, 시이나 링고의 노래를 자주 부른다고. 폐션계에서 모델을 많이 한 영향인지. 코스프레가 좋다고 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 웹 라디오(가제)에서도 밝혔다. 그 외에도 게임 CM에서 모델로 등장하는 등, 게임덕의 기질도 살짝 보인다.
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 이후에는 모델 활동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웹 라디오에서는 와다 마사토에게 '''시끄러워요 아저씨'''같은 츳코미를 날리거나 한다.(...) 그리고 라이브 쇼였던 나가노 투어 대장정에서 '''저희는 거기 안 나갔어요'''라고 실토하는 등의 기행도 보여줬다.(...) 여담이지만 가족 모두가 아키바레인저 DVD를 보고 나서 '''아카기 노부오 정도면 참 따뜻하고 좋은 남자'''라고 '''전부 동의'''했다고 한다.(...)
자신의 트위터에 "어떻게하면 사무소를 바꿀 수 있을까?", "제대로 관리 할 수 있는 사무실로 옮겨가고 싶다." 등의 발언을 하여 눈총을 사고 있다. 논노 전속모델로 발탁되는 등 같은 나잇대의 여자연예인들 보다도 상당히 대우가 좋은 편이라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다라는 평이 지배적.[5] 일각에서는 사와지리 에리카 수준의 폭탄이라고도 표현한다. 그 때문인지 점점 일이 줄어들고 있고 그 푸쉬를 혼다 츠바사 등 다른 소속 연예인으로 옮겨가는 움직임이 보인다. 이 발언 때문인지는 몰라도 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 2기에선 기존의 출연진들중 유일하게 강판... 된 줄 알았는데 3월 25일자로 자신의 트위터에서 2기 합류를 발표했다. 그러나 이미 새로운 아키바블루 배우가 발표되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활약은...하지만 1화에 나와서 새로운 부분은 다 촬영하고 떠났다. 갑자기 바뀐 내용과 길어진 머리는 덤 .
또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적 이지메를 당했던 경험을 적었다 내렸는데 역시 그런 경험때문에 지금 성격이 이런건가 하는 반응도 나왔다.
보컬로이드를 좋아하고, 그 탓인지 니코니코 동화에서 보컬로이드곡을 투고하는 유저인 Nem과 교제하는 관계였다. 근데 Nem과 사귀는 도중 우타이테인 사족, 그리고 니코니코 동화의 운영측 인물인 아베 다이고와 바람을 피웠다는 모양. 이에 Nem은 트위터에서 '도완고는 유저를 호텔로 끌고가거나 2번이나 성희롱을 저질러도 출근정지 하루로 땡인거냐', '결국 여친이 피임도 하지 않고 다른 남자랑 놀아났는데 내가 미친놈인걸로 일을 덮으려고 하네. 이제 됐어'라는 식으로 길길이 날뛰었고, 히나미 쿄코에게는 '니코 변기(ニコ便器)'라는 폭언을 쏟아부었다. 이 발언이 있었던 당일 날 밤, 히나미 쿄코가 택시에 치어 의식불명 상태로 응급차에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한다. '차로 뛰어드는 것처럼 보였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으로 보아 자살할 셈이었다는 설이 농후.
다만 시간이 흐른 2015년에 와서 히나미 쿄코는 8할 정도 지어낸 이야기라며 이 사실을 부인했다. 또한 상기 사건 전후로 소속사인 스타터스트도 퇴사한 상태. 다만 사고에 관해서 부인한 것인지, 바람을 피운 것에 대해 부인한 것인지는 불명.
2015년에는 본인의 누드 사진집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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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모델 및 배우. 소속사는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에 소속되었으나, 2014년 3월에 스타더스트를 퇴사하여,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다. 주로 할동하는 분야는 패션 모델이며, CM#s-3등에도 활동하고 있다. 부업으로는 배우로 활동하였다.
2006년, 제 10회 니콜라 모델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이후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 때문에 원래 들고 싶었던 테니스부를 포기하고 취주악부 소속이 되었다고 한다. 주 담당은 클라리넷. 이후 2011년 4월부터 여성 패션 잡지 논노의 전속 모델 및 닛센의 푸치베리에서 모델로 활동 중. 2010년부터는 TBS의 해머 세션을 통해 여배우로서도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1년에는 서스펜스 영화 '7번째까지는 하늘의 뜻'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그리고 2012년, 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의 아오야기 미츠키역으로 국내 특촬팬에게 알려졌다.
아키바레인저의 일반인 포지션이었던 아오야기 미츠키와는 달리 실제 성격은 정반대인 '''진성 덕후'''. 특히 애니쪽 계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담고 있다. 아기 리락쿠마를 특히 좋아하며, 쵸비츠의 치이와 늑대와 향신료의 호로 역시 최애캐 중 하나. 아버지가 드러머, 어머니가 보컬리스트 출신으로 음악이 넘쳐 흐르는 환경에서 자라났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혼자서 노래방에 가거나, 음악을 항시 듣는 등 음악 없이는 살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주로 부르는 노래는 ALi Project, 보컬로이드, 시이나 링고의 노래를 자주 부른다고. 폐션계에서 모델을 많이 한 영향인지. 코스프레가 좋다고 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 웹 라디오(가제)에서도 밝혔다. 그 외에도 게임 CM에서 모델로 등장하는 등, 게임덕의 기질도 살짝 보인다.
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 이후에는 모델 활동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웹 라디오에서는 와다 마사토에게 '''시끄러워요 아저씨'''같은 츳코미를 날리거나 한다.(...) 그리고 라이브 쇼였던 나가노 투어 대장정에서 '''저희는 거기 안 나갔어요'''라고 실토하는 등의 기행도 보여줬다.(...) 여담이지만 가족 모두가 아키바레인저 DVD를 보고 나서 '''아카기 노부오 정도면 참 따뜻하고 좋은 남자'''라고 '''전부 동의'''했다고 한다.(...)
자신의 트위터에 "어떻게하면 사무소를 바꿀 수 있을까?", "제대로 관리 할 수 있는 사무실로 옮겨가고 싶다." 등의 발언을 하여 눈총을 사고 있다. 논노 전속모델로 발탁되는 등 같은 나잇대의 여자연예인들 보다도 상당히 대우가 좋은 편이라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다라는 평이 지배적.[5] 일각에서는 사와지리 에리카 수준의 폭탄이라고도 표현한다. 그 때문인지 점점 일이 줄어들고 있고 그 푸쉬를 혼다 츠바사 등 다른 소속 연예인으로 옮겨가는 움직임이 보인다. 이 발언 때문인지는 몰라도 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 2기에선 기존의 출연진들중 유일하게 강판... 된 줄 알았는데 3월 25일자로 자신의 트위터에서 2기 합류를 발표했다. 그러나 이미 새로운 아키바블루 배우가 발표되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활약은...하지만 1화에 나와서 새로운 부분은 다 촬영하고 떠났다. 갑자기 바뀐 내용과 길어진 머리는 덤 .
또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적 이지메를 당했던 경험을 적었다 내렸는데 역시 그런 경험때문에 지금 성격이 이런건가 하는 반응도 나왔다.
보컬로이드를 좋아하고, 그 탓인지 니코니코 동화에서 보컬로이드곡을 투고하는 유저인 Nem과 교제하는 관계였다. 근데 Nem과 사귀는 도중 우타이테인 사족, 그리고 니코니코 동화의 운영측 인물인 아베 다이고와 바람을 피웠다는 모양. 이에 Nem은 트위터에서 '도완고는 유저를 호텔로 끌고가거나 2번이나 성희롱을 저질러도 출근정지 하루로 땡인거냐', '결국 여친이 피임도 하지 않고 다른 남자랑 놀아났는데 내가 미친놈인걸로 일을 덮으려고 하네. 이제 됐어'라는 식으로 길길이 날뛰었고, 히나미 쿄코에게는 '니코 변기(ニコ便器)'라는 폭언을 쏟아부었다. 이 발언이 있었던 당일 날 밤, 히나미 쿄코가 택시에 치어 의식불명 상태로 응급차에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한다. '차로 뛰어드는 것처럼 보였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으로 보아 자살할 셈이었다는 설이 농후.
다만 시간이 흐른 2015년에 와서 히나미 쿄코는 8할 정도 지어낸 이야기라며 이 사실을 부인했다. 또한 상기 사건 전후로 소속사인 스타터스트도 퇴사한 상태. 다만 사고에 관해서 부인한 것인지, 바람을 피운 것에 대해 부인한 것인지는 불명.
2015년에는 본인의 누드 사진집을 출간했다.
2. 주요 출연작
2.1. 사진집 & 착신음
- 디지털 사진집 히나미 쿄코 Vol 1~3
- 2012년 캘린더 히나미 쿄코
- 착신음 Sava Me (직접 작곡)
2.2. TV 드라마
- 해머 세션 - 카와사키 미카 역
- 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 - 아오야기 미츠키 역
- GARO -VERSUS ROAD- - 카도 아자미 역
2.3. 영화
- 사랑 없는 숲 - 타에코 역
2.4. CM
- 목장 이야기 - 쌍둥이 마을(NDS)
- 전원 개발 기업 CM
- 산토리 펩시 NEX
- 테일즈위버 CM - 아나이스 델 카릴 역
[1] 송곳니가 매력적이다.[2] 원래 표기대로라면 きょうこ이나 저렇게 쓰고 있다. 이유는 점점 높은 곳으로 올라가라는 의미로 할아버지가 붙여준 이름이며, 이름 자체에도 연예계로 가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3] 사실 일본어 장음 -oう의 실제 발음이 이렇다. 즉, -oう로 쓰고 -oお로 읽는 것이다.[4] 2009년 기준[5] 특히 소속사가 스타더스트에 요즘 일거리 많이 주는 3부다. 거기서 나름 차세대 평가까지 받은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