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 슌스케

 


'''프로필'''
[image]
'''이름'''
日野 俊介
(ひの しゅんすけ)
'''현지화명'''
이정식
'''성별'''
남성
'''주요 출연작'''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인물 유형'''
조력자, 히어로
'''변신체'''
옐로 터보
'''첫 등장'''
10대 전대 집합 부탁해! 터보레인저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에피소드 1)
'''배우'''
카타기리 쥰이치로[1]
'''한국판 성우'''
김정경[2]

고속전대 터보레인저의 등장인물. 옐로 터보로 변신한다. 혈액형은 A형, 처녀자리[3], 이미지로 부각되는 풍경은 .[4]
무사시노 고등학교 체조부 소속이며 다른 멤버보다 소년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풋풋한 느낌이 있다. 성격은 밝고 활달하지만 덜렁대는 경우도 많아 빈축을 살 때도 있다(실수로 폭마수 봉인을 깬 적이 있었고, 옛 추억을 떠올리는 에피소드에서는 폭마에 의해 기억을 잃은 적이 있다). 어렸을 때 동네 아이들에게 괴롭힘에 시달린 키리카를 구한 적이 있고[5], 친동생을 사고로 잃은 아픈 추억이 있다. 교복을 입지 않을 때는 늘 노란 모자를 착용한다. 체조부라서 그런지 전투 중에도 아크로바틱한 몸놀림을 구사한다. 38화에서 물구나무 서서 걷다가 그만
석고상을 박살내 결국 석고상 대신 자신이 가발 쓰고 하체는 천으로 가리면서 석고상 역할하는 굴욕을 당한다.
사실 멤버 중 가장 존재감이 희미하다. 핑크와 더불어 관련 에피소드는 적다. 그나마 핑크가 멤버 중 유일한 홍일점이라 특별히 띄워주지 않아도 존재감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사실상 작품 내 최악의 존재감을 가진 셈이다.[6] 주위에 캐릭터가 강한 인물들이 있어서 그런 듯하다.
전용무기는 B보우건.
4주 연속 스페셜 슈퍼전대 최강 배틀!!에서는 블루 돌핀과 함께 신켄 레드데카 마스터와 맞붙는다. 하지만 블루 돌핀과 함께 대결에서 진다.


[1] 생년월일은 1970년 8월 24일. 현재는 결혼 후 두 아이의 아버지로, 이후, 사토 켄타, 아사쿠라 케이야와 함께 터보레인저의 인터뷰에 출연했다.[2] 전대 성우들 중 최고참으로 최수민보다 1년 선배에 1살연상이다. 배우 키타기리가 1970년생이고, 김정경 성우가 1944년생으로써 무려 아버지와 아들 정도의 나이차가 난다. 또한 다자이 박사, 성수 라키아, 캇토비 폭마 즈루텐도 맡았다.[3] 위키백과 참고[4] 정확히는 이 쌓여있다.[5] 이때 떨어진 조가비가 인상적이다.[6] 더빙판에선 이 존재감이 더 떡락해버리는 문제가 생겼는데, 성우가 다자이 박사와 동일 성우인데다 성우의 음색이 특징적인데 비해 다중캐릭터를 맡을때 변화가 거의 없어서 본인이 하는 대사도 박사가 하는 대사처럼 들려버리는 탓에 존재감이 더욱 희미해지는 결과를 낳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