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리시
光市 / Hikari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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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일본 야마구치현 중앙에 위치한 인구 5만 1천명의 도시이다.
2. 역사
- 1939년 4월 1일 - 아사에손, 미츠이손, 시마다손이 합병 후에 정으로 승격해 슈난초이 성립하였다.
- 1940년 10월 1일 - 슈난초가 히카리초로 개칭하였다.
- 1943년 4월 1일 - 히카리초와 무로즈미초가 합병 후에 시로 승격해 히카리시가 성립하였다.
- 1955년 7월 1일 - 스오손이 히카리시에 합병하였다.
- 2004년 10월 4일 - 야마토초가 히카리시에 합병하였다.
3. 지리
시 중심부는 시마타강의 충적평야상에 있고 그 양단은 무로즈미 해수욕장, 니지가하마 해수욕장이 있어 세토내해 국립공원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또한 시 북부에서 동부 일대의 구릉지는 이와키산 현립 자연공원을 이루고 있다. 시마타강 유역의 무로즈미 지구, 미츠이 지구, 아자에 지구는 해안 평야가 펼쳐져 있지만 모두 그 면적이 협소해 구릉이 해안에 근접하고 있다. 시마타강 우안에는 소규모의 홍적대지가 형성되어 있어 고지성 취락의 유적도 출토되고 있다. 무로즈미 지구에서는 육계도와 사주를 볼 수 있다.
4. 관광
5. 교육
- 초등학교 12개소
- 중학교 6개소
- 고등학고 3개소
- 전문학교 1개소
6. 교통
6.1. 철도
6.2. 도로
7. 자매결연도시
8. 출신 인물
9. 여담
- 1999년 야마구치현 히카리시 모녀살인사건이 발생했다.
[1] 추계인구 2017년 8월 1일 기준[2] 시타오 미우가 여기에 간 사진 때문에 엄청나게 욕을 얻어먹었다.[3] 여기에 이토가 사망했을 당시에 입고 있었던 내복을 보관하고 있다. 그 내복을 통해 어디에 총탄을 맞았는지 알 수 있다. KBS 역사스페셜에서 박물관을 찾아가 이토가 입었던 내복을 촬영했다.[4] 700m정도 경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