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최고 단계 문제
1. 전적
2. 공동 1위(14단계)
- 조우종 체제에선 100인 2명이 남은 상태에서 15문제를 푼 끝에 최후의 1인이 결정된 사례도 있다.
2.1. 30회(연장 3차)
2.2. 499회(연장 1,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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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단계부터 계속해서 정답 행진을 이어 온 이들의 대결은 2문제를 더 푼 끝에 100인이 우승했다.
- 이전 문제에선 최현우가 이 소재로 한 마술을 한번 하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로 확신했으며 최후의 1인 역시 이 문제를 알고 있었고 승부가 결정난 문제에선 찍었다고 했다.
- 참고로 최후의 1인인 63번은 그 이전 대결인 신지 편에선 6단계까지 생존했다.(녹화 순서는 신지: 497회 전반전 →최현우→안지환: 497회 후반전)
- 그 뒤 최현우는 544회(최종회)에서 전화 연결로 깜짝 출연했으며 당시 14문제를 풀고도 우승하지 못해 상금을 도둑맞은 기분이었다는 심정을 전했다.
3. 공동 3위(12단계)
3.1. 42회 전반전(연장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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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도전자가 2번째로 정규 문제를 모두 푼 대결이자 여성 1인이 오래 살아남은 대결로 최후의 1인과 1인 도전자 모두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우승 상금은 모두 안드로메다로....
- 그 뒤 최후의 2인까지 살아남은 또 다른 사람은 54회 전반전에서 1인으로 재참가해 5단계까지 생존했다.(적립금: 545만원, 8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3.2. 186회(연장 1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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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최초로 11단계 이상 통과한 1인 토니안과 최후의 1인이 전단계 완주를 한 뒤의 결과는 우승 상금 모두 안드로메다로......(둘 다 같은 답 선택) 답을 틀릴 때마저 같은 답을 고르자 토니안은 최후의 1인에게 '클론이세요?'라고 말했다.
- 그 뒤 최후의 1인은 토니안과 같이 찍은 다른 녹화분 2, 3회전에서는 각각 6, 4단계까지 생존했으며(2회전에서는 100인의 결과를 미리 공개했으며 27명 중 최후의 4인 결정, 3회전에서는 1인도 최후의 1인과 같이 떨어졌다) 200회 특집(565*2=1,130만원), 273회 후반전(608만원)에서는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네 대결 모두 우승자 결정)
- 참고로 최후의 1인은 161회에선 단지 1번이라는 이유 때문에 전후반 두번 연속으로 1인의 답 도우미로 선정되었고[3] 이때는 바로 도움을 준 다음 문제[4] 에서 떨어졌으며 다음 라운드 박휘순의 4단계에서도 1인의 답 도우미로 선정되었다. 참고로 이 3문제 모두 정답을 고르고 1인이 다음 문제로 통과하는 데 도움을 줬다.
- 그 뒤 445회 후반전에서 1인으로 다시 도전한 토니안은 5단계까지 생존했으며(53명 중 32명 생존) 다음 문제에서 최후의 2인이 결정된 뒤 적립금 182만원을 받는 우승자가 나왔다.
3.3. 490회
4. 공동 6위(11단계)
4.1. 22회 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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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결은 1, 2단계부터 22, 32명이 떨어질 정도로 꽤 어려웠고 1인은 1, 3단계에서 찬스를 소진하면서 위기가 있었지만 그 뒤 1인 최초로 마지막 정규 문제에 도전했다.(아울러 1인이 최초로 9단계 이상 통과[5] )
- 피아노를 많이 연주했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마지막 문제에서 최후의 3인과 1인 모두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우승 상금 모두 안드로메다로......(1인 도전자는 최후의 3인 중 한 명이 선택한 답을 따름)
- 참고로 오른쪽 끝 음은 도며, 전반전 시청자 퀴즈 문제로 출제되었다.(보기는 동일)
- 그 뒤 최후의 3인으로 남았던 한 도전자는 51회에선 최후의 2인에 들었으나 같이 떨어지면서 상금을 가져가지 못했다.
4.2. 35회 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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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도전자가 3번째로 11단계 이상 간 사례이자 여성 1인의 최초 1:1 대결로 10단계까지 정답 행진을 이어가다가 마지막 문제에서 두 사람 각각 다른 오답을 고르면서 우승 상금 모두 안드로메다로......
4.3. 61회 후반전~62회 전반전
4.4. 287회 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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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회 전반전에 참가해서 6단계까지 간(적립금: 362만원, 8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1인인 김태우가 11단계에서 6인과 대결했던 문제며 여기서 최후의 2인이 결정된 뒤 우승 상금은 안드로메다로......
- 문제에 나온 안도현의 시인 <우리가 눈발이라면>은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6] ,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7] , 2012년 고1 6월 학평 10~13번 문제 지문에도 나올 정도로 유명하지만 이 시를 주의깊게 보지 않았다면 어려운 문제였다.
- 참고로 전반전 김지민 편에서 최후의 2인 중 13번 도전자는 645만원의 우승자가 결정된 7단계까지 생존했으며, 20번 도전자는 48명이 떨어진 3단계에서 광탈했다.
- 그 뒤 490회에서 1인으로 참가한 김태우의 3번째 도전 결과는 여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