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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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전투력
3. 행적
4. 소속인물
4.1. 신들의 왕 666:Satan
4.2. 파리왕 벨제버브
4.3. 전쟁과 지혜의 신 오딘
4.4. 하늘의 신 제우스
4.5. 대천사 미카엘(과 닮은 자)
4.6. 대천사 우리엘(의 불꽃)
4.8. 신들의 사도


1. 개요


갓 오브 하이스쿨에 등장하는 천계(마천루) 1층이다.
천계의 가장 강력하다는 7개층 중에서 최상위 층인만큼 거주하는 신 전부 강력하다. 신들은 하늘성이라는 거대한 성에 살고 있다. 신들끼리는 사이가 썩 좋지 않아 보이는 점이 특징이다.[1]
각 천계에 주인이 있듯이, 이 천계의 주인은 사탄이라고 언급됐지만, 최근 전개에서 우리엘과 미카엘 모두 1천계주인이라고 표현된다. 아래 신들은 모두 1천계의 주인이고 이들 중 아무나 한 명과 싸워 이기는 것으로 새로운 1천계의 주인으로 등극해 아래 신들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듯하다.[2]

2. 전투력


최강자인 사탄을 제외하면 이들의 전체적인 능력치는 The King[3], 나탁 삼태자보다는 떨어진다. 그럼에도 심지어 현세에 완벽히 적응하지 못한 1 페이즈 상태에서 국가 규모나 행성 규모의 공격이 가능한 강자들이다.
1~5부에서 인간측의 강자들인 더식스나 비숍들이 싸그리 모여도 멤버 1명에게 미치지 못한다. 그나마 대적이 되려면 진태진이나 폐관수련 이후의 나봉침 정도는 유효타는 줄 수 있다. 심지어 이마저도 봐주는 상태에서 가능하다.
물론 1천계 구성원들도 강함에는 편차가 있으며 사탄이 최강, 3인자는 벨제버브이나 그나마도 간당간당한 편이라고 한다. 최하위로 보이는 UNKNOWN과 최강인 사탄을 제외하면 강함은 비슷한 수준이 듯 하다. 다른 신들이 서로 격없이 대하는 것도 이런 이유인 모양.

3. 행적


침입자들이 일으킨 습격 때문에 천계가 어지러워지자 천계를 인간계로 옯기는 R의 제안을 따른다.
The King이 패배한 직후 R이 현자의 지팡이로 소환하면서 나타난다. 이후 현세에 온갖 깽판을 치며 사람들을 학살한다. 휘모리, THE SIX, 집행위원들이 어떻게든 막으려하지만 역부족이였고 전부 다 죽을 위기에 빠지는데 더 킹이 한대위를 되살려 차기옥황으로 인정해서 현세에 적응이 덜된 제우스를 죽인다. 이 후 나봉침과 진태진이 합세해 전황이 어느정도 바뀐다. 그리고 한대위가 화성을 날려 신들을 모조리 날리려 하는데 이것을 본 사탄이 호승심에 목성을 날린다. 휘모리와 한대위가 막지만 휘모리는 힘을 다 써서 소멸하고 한대위는 신들에게 살해 당할 뻔하나 천계가 마천루였기 때문에 3천계에 있던 진모리가 나와 구해준다. 동시에 오딘은 진태진과 나봉침을 상대한다. 신과 인간의 차이가 있어서 밀어붙이나 새로운 무의 경지에 이른 진태진의 발차기에 왼팔이 박살나고 심장을 뚫려도 치료한 나봉침에게 눈을 잃는다. 하지만 페이즈 2를 사용하자 단번에 쓰러뜨린다.
진모리는 단숨에 미카엘, 우리엘, 벨저버브를 쓰러뜨리고 사탄과 싸울 준비를 한다. 진모리는 여타 다른 신들처럼 간단히 밀어붙이나 싶었지만 분신이었고 본체가 직접 상대하자 밀리기 시작한다. 싸움 도중 태양까지 날아가는데 진모리가 제아봉침 25만배를 사용하자 사탄이 밀리고 진 쌍룡의 각을 맞는다. 진모리는 제아봉침의 리바운드가 오지만 버티고 사탄이 죽었다고 생각해 안심하지만 생명이 2개였던 사탄은 간신히 살아남았고 진모리를 지구로 날려버린고 일격을 날려 끝내려 한다. 하지만 UNKNOWN을 상대로 승리한 한대위가 공간을 비틀어 공격에 적중시키지 못하고 다시 한번 공격을 날리나 어찌된건지 긴고아를 해제한 진모리는 사탄의 공격을 간단히 파해한다. 사탄은 본능적으로 절대신이 되었다는 것을 직감하고 떨지만 간신히 살아남은 네피림들이 주인을 지키러 오자 다시 싸움에 나서고 결국 패배하고 오딘은 신들의 패배를 인정한다.
298화에서 R의 차력으로 이용되었고 오딘과 사탄은 살아있는 상태여서인지 300화에서 진모리의 공격을 받고 원래 세계로 돌아왔다.

4. 소속인물



4.1. '''신들의 왕 666:Satan'''


해당 문서 참조

4.2. 파리왕 벨제버브


해당 문서 참조

4.3. 전쟁과 지혜의 신 오딘


해당 문서 참조

4.4. 하늘의 신 제우스


해당 문서 참조

4.5. 대천사 미카엘(과 닮은 자)


해당 문서 참조

4.6. 대천사 우리엘(의 불꽃)


해당 문서 참조

4.7. UNKNOWN


해당 문서 참조

4.8. 신들의 사도


해당 문서 참조

[1] 271화에서 오딘, 제우스, 미카엘, 벨제버브가 서로를 비난하는 장면이 나온다. 또한 사탄 역시 오딘 외에는 동료로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천사인 우리엘은 악마인 벨제버브를 애칭으로 부르는 것을 봐선 우리엘은 다른 신들과 사이가 나쁘지 않은 듯. 언노운은 비중이 없어 다른 신들과의 관계는 불명이다.[2] 당장 진모리가 7주인 써클을 쓰러뜨리자 타이탄들이 그를 새로운 주인이 됐다고 축하해준다.[3] 전성기, 회춘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