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모리

 

'''수도권 팀'''
진모리
한대위
유미라
1. 개요
2. 소개
4. 떡밥
5. 기술 목록
5.1. 각성 시
6. 기타
7. 게임
8. 명대사
9. 강함
10. 관련 문서


1. 개요


갓 오브 하이스쿨의 '''주인공'''

2. 소개



테마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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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각성 상태
제천대성 모드
용포 스피드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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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각성 상태(애니)
'''이름'''
진모리 (한)[스포일러]
야쿠모 진(八雲 仁) (일)
'''신장'''
177cm
'''육체 레벨'''
'''6(13)'''[2]
'''HP'''
'''2100'''[3]
'''GP'''
'''56'''
'''사용 무술'''
리뉴얼 태권도[4]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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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최강의 군단 콜라보)[5]
김신우(히어로 칸타레)
강수진(2016년 액션 RPG 판)[6]
이명희(게임)[7] → '''남도형'''(게임, TVA)[8]
김보나(TVA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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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오카 요시츠구[9](게임)
'''타치바나 타츠마루'''(TVA)
사토 하나(TVA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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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데이먼드'''(TVA)

머리에 수면안대를 차고 있는 활기찬 소년이다. 강한 자들과 싸우는 것을 좋아한다. 1화 기준으로 나이는 17세. 할아버지에게 태권도를 배웠다고 하는데[10], 작중 보여주는 모습은 이미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스포일러2] 일반인들과 싸울 때 기준이지만, 사람들 주먹이 슬로 모션으로 보이는 수준이라고. 때문에 대회에 오기 전까지는 '''한 대도 안 맞고''' 싸움에서 이겨왔다는 모양. 집행위원 R에게 생애 첫 패배를 겪고, 강자들과 싸울 수 있다는 기대에 참가를 결심한다. 특이하게도 까만 눈에 동공이 갈색이며, 진지해지면 십자동공으로 변한다.[스포일러3]
성격은 단순하다. 속성으로 간략하게 설명하면 전투광+수면욕+천연 정도. 어린아이 같이 순진하며 직선적이고 솔직한 태도가 매력. 싸움과 잠, 이따금 밥 외에는 어떠한 것에도 별 관심이 없어보인다. 그러나 본능적인 감이 뛰어나 상황파악이 빠르고, 전투 센스는 미칠듯이 비상하다.
특히, 진모리의 자질은 작품 내내 나타나는 그의 스펀지같은 학습능력에서 드러난다. 한대위의 청룡의 파를 단 한 번 보고 파해해 낸 후 이를 응용하여 본인만의 오리지널 기술을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리뉴얼 태권도의 최대 난적이었던 박일표의 쌈수 택견마저 자신의 기술과 혼합해서 역이용하는 경지에 이른다. 즉, 리뉴얼 태권도의 범주 안에서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강자들의 기술을 익혀서 자기만의 힘으로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인다. 실제로 한대위, 박일표제주도 팀 등 강자들과의 대결은 리뉴얼 태권도가 아닌, 새로 개발해낸 기술로 마무리를 짓는 것에서 이런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한번 보면 그 기술의 사용이 가능한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이렇기에 배틀 만화의 전형적인 주인공(평범하게 시작해서 강자로 자라나는)과 달리 처음부터 상당한 수준의 실력을 이미 갖춘 강캐이면서도, 동시에 싸움을 겪을수록 쭉쭉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함께 보여준다. 박일표의 평으로는 강하지만 감정에 따라 전투력의 기복이 심하고, 전술에 대해서도 무지하다. 수를 계산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싸움에 임하기 때문에 제주도 팀이나 한대위처럼 자신을 몰아붙이는 상대에게는 그만큼 역량을 발휘하면서, 오히려 승아, 현복 등 자기보다 약하지만 지능적인 플레이를 하는 상대들은 간단히 이기질 못한다. 일종의 "강자에게 강하다" 법칙에 속하는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는 모리의 성격부터가 별다른 동기 없이 싸움 자체를 즐기고, 대위나 일표처럼 이기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상황을 겪을 일이 없어서일 수도 있다.
의리가 있고 선량하며 보기보다 고지식한 부분도 있다. 수도권 경기 초반 강만석이 고감도에게 도가 지나친 폭력을 휘두르자 망설임 없이 본인의 실격처리를 각오하고 경기장에 난입, 강만석을 때려눕혔다. 미라 또한 대위와 모리가 싸웠던 수도권 대회 결승에서 대위가 싸우는 이유(친구를 구하기 위해)를 안다면 모리가 곧장 기권할 거라 언급했다. 그러면서 안경 쓴 사람(집행위원 Q)이나 여자와 싸우는 건 망설여진다고 하는 매너를 아는 소년.
그러나 발랄해 보이는 겉모습과 다르게 의외의 외로움이 있는 인물이다. 60화의 과거 회상으로 미루어보면 열살도 되기 전부터 혼자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진태진이 어린 진모리를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라고 하며 혼자 올려보내는데, 하필이면 이 날이 그의 생일이었다[11]. 진태진이 모리를 보내며 한 "모리가 할아버지와 함께 있으면 공부를 못하게 된단다."란 말을 볼 때, 북파 간첩으로서 몸을 숨긴 신세인 탓에 모리를 떼어놓아야 했던 모양. 모리도 대충 사정이 있어 함께 살 수 없다는 것을 직감하고 있는 듯, 헤어지던 날 울먹거리는 얼굴로 할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이걸 보며 말하는 그의 소원은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를 찾아서 같이 사는 것.[스포]
사실 베개와 이불 빼면 아무것도 없는 텅 빈 집이나 한대위, 유미라와는 다르게 친구 하나 없는(...)모습을 보면 어렴풋이 짐작 가능한 일이다. 아무래도 이미 인간의 수준이 아닌 강함에 주변 학생들이 진작 피해다녔을 가능성이 높다. 회상에서 진태진이 '서울 가서 좋은 친구 많이 사귀어라'고 했을 때 부루퉁한 표정으로 겨우 대답하는 모습이 현재와 겹쳐지는 것도 그렇다. 그래서인지 한대위와 유미라가 생일날 깜짝파티를 해 주러 오자 처음엔 약간 얼굴을 붉히며 놀란다. 그러나 곧 빙그레 웃으면서 맞이. 훈훈한 모습이 연출된다.
육체레벨은 비교적 낮지만 상당히 강하다. 아니나 다를까, 11화에서 레벨이 '''13'''이 되었다. 덧글로 이전화에서 자는거 안봤냐느니 하는 분란이 일어났지만 다음 화에서 '''발'''을 쓸 때 순간적으로 레벨이 올라가는 것으로 판명됐다. 발을 쓰지 않으면 다시 육체레벨이 낮아진다. 집행위원의 말에 따르면 이것은 리뉴얼 태권도의 고유한 특징으로 보인다.
여담이지만, 100화 이상 진행되면서 작중 캐릭터 중 가장 많이 '''뒤통수'''를 많이 맞은 인물이다.가장 대표적인 통수로는 페이롱의 도플갱어에 낚인 것과 제갈택의 도플갱어에 낚인 것, 박일표를 이긴 줄 알았는데 구미호 호조사가 있어서 처발린 것 등등... 이외에도 한대위와의 수도권 결승에서 악수할려고 손 내밀었는데 오히려 오른발을 견제당했다던가, 전남팀과의 시합에서 박일표의 도발에 낚여서 (운없게 유미라도 부추김) 선봉으로 나선 것 등 정말 많이도 낚였다.[12]

3. 작중 행적


너무 길어서 따로 분리한다.

4. 떡밥


108화-110화 사이의 전개를 통해 작품 안에서 오랫동안 제시되어 온 상당히 많은 논란과 떡밥들이 해소되었다.
  • 진모리의 정체와 차력에 대한 논란
진모리가 여의를 만지며 한 오랜만이구나... 기억이 조금 돌아왔어.라는 말, 그리고 회상 속에서 그려지는 미후왕의 외모가 진모리 자신과 똑같다는 것을 감안할 때[13] 진모리는 다른 차력 사용자처럼 '신의 힘을 빌려오는 인간'이 아니라 모종의 이유로 힘과 기억이 봉인된 손오공 본인일 가능성이 크다. 진모리의 힘이 차력이 아닌 '신 그 자체'라는, 위에 인용된 전재산의 말로 인해 이 가능성은 더욱 설득력을 얻었다. 제천대성이 인간으로 환생한 것일 수도 있고, 어쩌면 진모리 자신이 인간조차 아닌 차력이나 신 자체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
이렇게 보면 길게 계속되어 온 진모리의 차력 논란에도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된다. 진모리가 열쇠인가 아닌가, 차력을 사용할수 있는가 없는가는 그간 갓오하 내 최대의 떡밥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진모리가 손오공 본인이라고 한다면, 자신의 힘 자체가 신의 힘이기 때문에 굳이 접신하여 힘을 빌릴 필요가 없다 진모리가 차력 사용을 내키지 않아했던 것이나, 내 몸뚱이 하나로 강해지고 싶다고 말했던 것도 여기에 연결시켜 볼 수 있다. 진모리는 신의 힘을 사용하지만 '차력'을 사용하는 것은 아닌 셈이므로, 다른 존재의 힘을 빌려온다는 행위의 필요성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게 당연할지도 모른다. 상만덕이 진모리의 정체를 예상하지 못한 것도 이로써 어느 정도 설명이 가능하다.
  • 진모리의 출생과 진태진과의 관계
일찍이 The Six들은 모리를 진태진이 비밀리에 길러낸 후계자라고 여겼고, 박무진은 모리를 처음 대면하고서는 "그 영감, 아주 재밌는 걸 만들어 놨다"는 식으로 독백한다. 일단 진태진의 손자라고 자타 공인되어 있지만, 사실 모리는 산에 버려진 자신을 진태진이 주워왔다는(즉 친 혈육이 아니라는) 말을 별 의심 없이 믿고 있었다.[14][15] 그런데 109화에서 진모리가 여의봉을 쓰다듬을 때 손에 생겨난 장갑을 보면, 58화에서 진태진이 수행했던 작전에서 맞닥뜨린 무언가[16]가 손목에 건 염주 같은 팔찌와 똑같은 장식이 감겨 있다. 동시에 이 괴물의 차림(손목의 구슬 장식과 허리에 두른 가죽)은 진모리의 회상 속 미후왕의 차림새와도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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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진태진이 북한에서 만나 싸운건 제천대성이 아니라 제천대성의 [털]이었다(용포)
다만 이 추측에는 문제가 있는데, 진태진이 북한에 투입된 것이 35년 전, 진모리가 (17세라는 프로필이 맞다면) 태어난 것이 17년 전이다. 정말로 북한에서 맞닥뜨린 괴물과 진모리가 동일한 존재라면 두 사건 사이의 17~18년의 공백은 어떻게 된 일인지 의문이 생긴다. 또한 17년 전은 The SIX와 진태진이 싸운 때이다. 뭔가 연관이 있을수 있다.[17]
그리고 더 큰 문제였던 것이, 만약 이 추측이 사실이라면 35년 전 박일표의 조부 박일태를 포함한 진태진의 동료 전원을 끔살한 게 진모리였다는 엄청난 결론이 나오지만 진태진 외전에서 약 20명 중 30%가 리뉴얼 태권도 부작용으로 자멸(박일표 vs 진모리 전에서 언급되지만 이 사람들은 나오지 않는다. 설정 오류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리뉴얼 태권도 전수 또는 작전 투입 과정에서 신체 부작용으로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다.) , 나머지는 임무 중 전사(조덕배,이금도) or 미군 측 스파이였던 최도하가 반란을 일으켜 동료들을 살해했던 것으로 밝혀져(이은도, 남궁현, 이름 모를 가면 쓴 대원) 사실이 아님이 판명되었다. 그리고 박일태가 쌈수 택견으로 최도하를 죽이고 자신도 빔 공격에 흉부를 뚫린 치명상 때문에 동귀어진했다.
여담이지만, (진모리를 사용(?)하고 있던 것이 북한이었다는 전제 하에) 진모리의 출신지가 북한이었다고 본다면, 상만덕의 집단이 찾아내 회유했다는 또 하나의 열쇠가 북파 태권도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진모리와 모종의 인연이 있을지도 모른다. 118화에서 드러난 진실은 진태진이 만난 괴물은 제천대성인 진모리의 분신 정확히 말하면 제천대성의 털을 이용한 분신이였고 그 괴물은 제천대성인 진모리를 보호하고 있었다. 그리고 진모리의 나이가 17세인 이유는 17년전 THE SIX와의 대결에서 웅녀와 진태진이 싸우고 있을 때 진모리가 깨어났기 때문. 그리고 진태진의 동료들은 한 명의 배신자(정확히 말하면 미군)에게 대부분이 썰리고 동귀어진했다.
  • 진모리가 여의를 불러낸 모습을 보고 상만덕이 중얼거린 "그럴 리가... 킹께서는 분명 그의 죽음을 확인하셨다고..."라는 말은 새롭게 제시된 떡밥 중 하나. 상만덕이 있는 종교집단의 수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이미 진모리(미후왕)의 존재를 알고 있었을 뿐더러 그와 어떤 식으로든 관계되어 있었다는 얘기다. 상만덕이 말한 가 모리(의 전생)이라면, 신적인 존재인 미후왕이 '죽었다'는 것이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도 의문이 생긴다. 이는 더킹과 한 내기, 오딘의 언급으로 인간으로 환생했다고 밝혀졌다.
  • 진모리의 정체(혹은 차력)가 손오공이라는 추측은 상당히 이전부터 있어 왔다. 108화 시점에서 되짚어 보면 정체의 암시였다고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 몇 군데 눈에 띈다.
    • 진모리가 독자적으로 만들어낸 기술들이 모두 용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마치 차력 같은 특성을 보인다는 것을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용마나 용왕들을 다룬다는 점과 연결했던 해석이 있었다.[18]
    • 한번 본 기술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습득해서 그대로 사용하는 능력은 손오공의 재주로 자주 묘사된다.[19]
    • 22화에서 죽었다고 여긴 진모리가 다시 살아나면서 나봉침의 뒤에 생긴 괴물 같은 형상 또한 복선이었던 것으로 추정.[20]
    • 진모리가 선령환을 먹은 전개가 손오공이 원작에서 천상의 금단과를 먹고 능력을 얻은 것의 패러디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다. 이렇게 보면 원작에서 옥황상제조차 어떻게 하지 못한 손오공이 석가모니에게 발렸던 것과 갓오하에서도 "석가모니 박일표"에게 진모리가 패배했던 것을 연결해볼 수 있을지도.[21]
    • 진모리가 해태와 으르렁거리며 했던 개나 고양이가 싫다는 발언도 실은 정체에 대한 암시였을 수도 있다 아니면 제천대성이 천계에서 깽판을 친 존재인 만큼 신들 전반과 사이가 안 좋은 것인지도 모른다.
    • 진모리의 이마에 나 있는 커다란 흉터에 대해서도 추측이 난무했는데, 109화에서 수면 안대를 벗자 긴고아가 되어 이마에 둘러지는 장면이 나오면서 이 또한 정체의 암시였음이 밝혀졌다.
  • 박일표가 85화에서 열쇠임이 밝혀진 이후, 진모리의 작중 역할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 박무진의 꿍꿍이에서나 의문의 종교단체와의 대립에서나 핵심이 되는 것이 이 열쇠의 행방이었기 때문에, 주인공인 진모리가 열쇠가 아닌 데 의문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았다. 진모리의 정체가 손오공으로 밝혀진 시점에서, 결국 진모리 또한 '열쇠'였던 게 아닌가 하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손오공 또한 호조사와 마찬가지로 동물에서 시작하여 신이 된 존재이고, 천계를 적으로 돌리고 맞선 바 있다는 점도 겹친다. 그렇다면 호조사와 마찬가지로 제천대성 또한 신을 칠 수 있는 열쇠의 위치에 서 있다고도 추측이 가능하다. 다만 박일표나 또 한 명의 인물이 '열쇠를 소유하고 다룰 수 있는 인간'이라면[22] 진모리는 그 존재 자체가 '열쇠'라고 구분지을 수는 있을 듯하다.
  • 진모리가 미후왕의 힘을 사용하면서 힘의 스케일이 터무니없이 커져버린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110화의 전개를 보아서는 머리테에 의한 재봉인과, 이 각성이 일시적인 것이었다는 전개를 통해 파워밸런스를 맞출듯 싶다. 진모리의 힘을 머리테를 통해 봉인하고 지금도 통제하는 것이 누구/무엇이냐는 것이 현재 최대의 관심사 중 하나.
  • 김웅녀의 말에 따르면 제천대성의 고향인 동승신주 오래국에 있는 제천대성의 의복의 호리병에 제천대성의 기억이 담겨있으며 그것을 찾아야 진모리가 열쇠로서 작용하는지를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호리병 속에서 손오공과 만나 기억을 되찾은 뒤 152화에서 모리가 가짜 미후왕으로부터 제천대성의 용포를 되찾아 손오공으로 완전히 각성했다. 진모리의 제천대성 각성 직후 진모리의 영향으로 오래국의 원숭이들은 원죄를 각성한다. 이전 문서에는 오래국 원숭이들의 금제가 풀렸다고 했는데, 가짜 미후왕도 그렇고 소들도 그렇고 요괴들은 원래부터 금제가 없었다.

5. 기술 목록


할아버지인 진태진에게 전수받은 기술이자, (진모리 스스로 개발한 기술/무술을 제외하면) 진모리를 상징하는 무술.
  • 진모리 오리지널
    • 청룡의 각[23]
한대위와의 수도권 대회 결승전에서 사용했다. 한대위의 사신무 청룡의 파의 원리를 발차기에 대입한 공격으로 시전하기 전 연타공격으로 공기를 난반사 시킨 다음 그 풍압을 발로 차서 날리는 기술이다. 한대위의 청룡 영식에 "한 수 배웠다"며 사용하는데, 경기장에 크레이터가 생겼다. [24][25]
여담으로, 이 청룡의 각이 차력 기술인지, 순수 무투 기술인지를 가지고 논쟁이 있어 왔다. 차력이라고 보는 쪽은 한대위의 '차력 같았다'라는 대사와 청룡의 각의 청룡 이미지가 기존 차력과 비슷한 구도의 스탠드를 보인다는 점, 무투로 보는 쪽은 나봉침의 선령환 드립이 주 근거. 일단 청룡의 각이 무투 기술인 청룡의 파를 베이스로 한 기술이고(그 증거로, 작품 내에서 청룡의 각 시전하기 전 모든 상황에서 반드시 연타공격이 나온다. 공기를 난반사 시켜야 하기 때문), 진모리 본인이 차력 사용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이라 일단은 무투로 보는 시선이 대부분이었지만, 109화 들어 진모리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이 기술이 차력은 아니지만 그와 유사한 신의 힘이었다는 주장이 우세해졌다. 개발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제갈택에겐 한물간 기술이라고 디스당했다(...). 그래도 對 한대위 전, 對 페이롱 전, 對 제갈택 전 피니시 스킬이다.
  • 쌍룡의 각[26]
68화 나한성과의 대결에서 사용했다. 진모리 오리지널 - 청룡의 각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인다. 용 두 마리가 나한성을 휘감으며 KO시켜 버렸다. 나한성의 검을 막은 것으로 봐서 시전하기 전부터 먼지가 어떤 형태로 운동하는 듯하다. 꽤 강한 기술이지만 103화에서 제갈택의 차력인 '메갈로돈 오리지날'[27]에 의해 파해되었다.
이 기술이 나오면 상대의 반응은 대부분 하나 더?라는 반응을 보인다.
  • 난염각[28]
84화 박일표와의 대결에서 사용했다. 청룡의 파처럼 여러 회축 기술들로 밑바탕을 깔고, 진 회축과 진 역축으로 생성된 난기류에 농축된 공기에 불을 붙인 화축까지 모두 흡수해 작렬시키는 기술로, 쌈수 택견 최종오의인 삼염멸도각을 이겼다.
발동조건이 까다롭다 보니 저때 한번을 제외하곤 쓰인적이 없다. 맞붙었던 삼염멸도각은 그래도 가끔 쓰이는 편이다.
  • 眞 쌍룡의 각
291화 666:Satan의 최대위력 666:헬레이저에 대항하기 위해서 마지막에 사용한 일격기. 힘을 빌려달라는 말에 휘모리의 혼이 나타나 청룡이 감긴 진모리의 오른발에 이무기를 감아준다. 그 후 청룡과 이무기가 함께 666:사탄을 덮쳤고, 태양에서 사용한 결과 태양의 빛이 전부 꺼져 잠시동안 세상은 어둠으로 덮였다.
  • 진모리 오리지널(ver.여의) 레일건 - 402화에서 진모리 상태의 단모리가 사용한 신기술. 여의를 다루는 연습을 할 때 발등으로 여의를 차던 것과 동일한 모션을 취한다. 진모리 상태에서 쓰다 보니, 연습할 적보다 정확도나 파괴력이 훨씬 뛰어나다.
  • 나봉침류
THE SIX 중 한 명인 나봉침이 가르쳐준 점혈. 리뉴얼 태권도와 더불어 (스스로 개발한 기술/무술을 제외하면)진모리를 상징하는 기술[29] 특이하게도 진모리는 오른손 검지손가락으로만 점혈을 쓸 수 있다고 한다.[30] 웃긴 건 나중가면 양손으로도 쓰고 발로도 쓰고 막 쓴다(...) 아무래도 오른손 검지손가락이 당해서 못쓰게 된 것에 대해서 극복한 모양. 그런데 더 웃긴 건 점혈로 부러진 팔도 고친다!! 또 세계대회 예선전이 끝날때 다 죽어가던 사람을 살리거나 심장이 찔려 죽은 알렉스를 혈을 막아서 다시 살린다(...) 심지어 나봉침은 자신의 심장이 찔려는데도 스스로 치료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딜도 힐도 버프도 디버프도 다 되는 만능 기술.
  • 혈맥봉침
상대방의 몸에 침을 놓듯이 손가락으로 한 번 찌른다. 그런데 그 뒤 잠시 행동이 멈췄다가 몸이 여러 번 찔리는 듯한 모션이 나온다. 하지만 제갈택에게 쓸 때는 여러 번의 혈을 찌르는 모션이 있다. 이는 박일표와의 전투에서 박일표에게 들은 리뉴얼 태권도의 약점 중 하나인 '공격 목표가 한정적이다'와 '근접전에 약하다.'를 보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제갈택과 싸울 때 동료들에게 '일표하고 싸운 후에 내가 놀고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자신도 나름대로 자신의 약점에 대해 생각해 본 모양이다.
청룡의 각과 함께 자주 나오는 기술. 이마린은 이 기술 한방에 넉다운. 그리고 오래국에서 가짜 미후왕의 4대 천장인 나투와 류진도 한 방에 쓰러뜨렸다.
선령환을 먹은 자가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자신의 관자놀이부분을 검지와 중지로 찌른다. 그리고 육체의 능력을 일순간 배로 만들어주는 강화기술. 다만 사용하고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효과가 끝나는데 이때 리바운드(반동)으로 인해서 대미지를 입게된다. 사용하는 위력이 크면 클수록 이 리바운드(반동)의 위력도 같이 올라가는 양날검 같은 기술. 첫 사용시 2배로 사용해 육체레벨 최대 13이던 진모리의 육체레벨이 26으로 급격하게 올라갔다.[31] 105화에서 진모리의 몸은 2배까지가 한계고 그 이상은 버틸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역시 주인공답게 그런 말은 살포시 무시하고 "까짓거 죽기밖에 더하겠어?"라는 대사와 함께 8배&무고통을 시전한다. 이후 제천대성화가 등장한 이후에는 안쓰게 된 걸 보면 영락없는 계왕권(...)[32]인 줄 알았으나 휘모리가 8배를 시작으로 48배까지 끌어올렸다. 291화 기준 666:Satan의 강함에 결판내기 위해서 제천대성화 + 제아봉침 최대 250,000배를 함께 사용한다. 나탁과는 싸울 때는 사용할 정도까지는 아니였는지 생각을 못했는데 오래국 폭발 후 제천대성 상태에서 사용하면 어쩔까라는 생각에 실험해보니 그 결과 그냥 사용할 때에 비해 리바운드(반동)이 엄청나다는 걸 알게된다. 천계의 외진곳에서 이를 시험해보고 알아내 반동을 버티기 위한 수련을 했지만 190,000배 이상 사용하면 죽을 지도 모른다는 것과 사용 후 공격하면 별이 못버텨서 그냥 사용하는 것은 무리였다고 한다. 그렇기에 태양에서 666:Satan과 싸우면서 지구와의 거리가 멀어지자 사용했다.
  • 무고통
자신의 혈을 찔러 자기 자신을 고통을 느낄 수 없는 상태, 즉 무고통 상태에 이르게한다. 최대 제한 시간은 2시간.[33]
  • 의용봉침
혈맥봉침이 혈을 막거나 가격해 공격하는 기술이라면 의용봉침은 치료용 기술.
  • 극진공수도
한대위의 것을 눈대중으로 보고 익힌 기술이 몇 가지 있다.
4부에서 폭주하는 실험체 M을 상대할 때 휘모리가 시전했다.
  • 현무 천
한대위의 극진류 오의 사신무 현무의 응용기. 위를 향해 날리는 정권이다.
  • 주작의 각
4부에서 폭주하는 M의 공격으로부터 유미라, 한대위를 피신시키기 위해 휘모리가 시전했다. 그 이후 The King의 아들 단테와 맞붙을 때도 썼다.
  • 월광검법
위와 마찬가지로 유미라의 것을 눈대중으로 보고 익힌 기술들.
  • 무검류 맨손 베기
손날로 칼처럼 베는 기술.
  • 흘리기
  • 통배권
손바닥으로 상대를 밀쳐내는 기술.
  • 달무리
4부에서 쿠사나기 쿄이치와 실험체 M의 대결 도중에 여의에 의해 부러진 쿠사나기의 검날로 시전한 기술. 그런데 이 기술로 M이 입고 있는 용포를 뚫고 데미지를 입혔다.[34] 무엇보다도 이때의 모리는 진짜 모리가 아니라 분신인 휘모리가 시전한 것이다.
  • 진눈깨비
4부에서 폭주하는 실험체 M을 막기 위해 쿠사나기 쿄이치가 쓰던 쿠사나기의 검날로 시전한 기술로 진눈깨비가 휘날리듯이 검을 휘둘러 공격하는 기술.
  • 쌈수 택견
박일표의 것을 눈대중으로 보고 익힌 기술.[35]
  • 각수
항상 상대와 신체 일부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근육의 움직임을 읽는 기술. 단점은 동시 움직임을 읽기 어렵다는 것.
  • 안낚걸이
  • 막날 치기
  • 칼잽이
  • 전노협 봉술 '품바'
THE SIX 서한량에게 전수받은 기술. 아마 진모리가 각성 이후에 봉을 쓰게 될 것을 배려해 봉술을 전수해준 것 같다.
  • 제 8초식 각설이 타령
쭈그려 앉았다가 여의봉을 좌우로 휘두른다.
  • 제 13구절 땅구렁이
뱀이 기어가듯이 여의봉을 찔러서 공격하는 기술. 209화에서 서한량으로부터 특별 과외를 받을 때 휘모리가 눈대중으로 익혀서 반격할 때 썼다.
  • 제 17장 력근
말그대로 온몸의 근육을 쥐어짜내는 힘이다. 순간적으로 빠르게 휘둘러 베어버릴 수도 있다.
  • 제 19장 개장수
봉이 회전하는 힘을 억누르고 있다가 한번에 방출하는 기술. 휘모리가 이 기술로 224화에서 샤무엘 로시난테에게 선빵을 날렸다
  • 후아요락격
본인이 오래국을 다스리던 시절에 만들었다는 권법. 원숭이 특유의 빠른 몸놀림을 바탕으로 한 무술로서, 주먹뿐만 아니라 손톱이나 발차기 등도 사용하며, 자세나 움직임도 심히 기묘하고, 허공을 막 날라다니는데다 손톱을 휘둘러 참격까지 날리는 등, 사실상 무협물무공에 가까운 기술이다.
작중에서 가짜 미후왕이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애용하는 기술. 이때 '천술 제 48식'이라고 소개되는데 제천대성이 있던 시절 오래국에서는 천술을 쓰지 않았던걸 생각하면 나중에 가짜 미후왕이 재정립하면서 붙은 명칭같다. 사실 진모리 본인이 제천대성 시절 만든 권법이지만 기억을 되찾은 후에도 리뉴얼이 더 강하기 때문인지 한 번도 쓰지 않는다.
  • 후락추
윈드밀을 돌며 상대의 발을 걸어서 넘어뜨리는 기술.
  • 승천후섬
후락추의 연계기. 몸을 웅크렸다 펴면서 상대를 두 발로 차올려 공중에 띄우는 기술.
  • 천상후랑
승천후섬의 연계기. 공중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상대를 난타하는 기술.
  • 회룡퇴
천상후랑의 연계기. 회전하면서 상대를 발로 찍어누르는 기술.
  • 원숭이 발톱
최종오의. 허공을 손톱으로 할퀴면 손톱의 궤도를 따라 4개의 붉은 참격이 날아간다. 가짜 미후왕의 필살기.
  • 휘모리 오리지널
    • 종합선물세트
    • 이무기 각
사탄과의 일전에서 사용했다.

5.1. 각성 시


  • 신체능력 증폭
능력이라기엔 뭐하지만, 인간 시절이랑은 차원이 다를 정도로 신체능력이 올라간다. 제천대성으로 각성하고 기억을 되찾은후엔 투신 나탁을 상대로[36] 육탄전도 가능할 정도고 7주인의 딜레이 없는 엄청난 러쉬를 전부 회피하거나 용포 스피드모드의 속도도 감당할 정도로 동체시력도 뛰어나고 몇천만톤이 넘는 여의를 들고 다닐 정도의 근력과 특히 제아봉침 52배의 사탄[37]의 연타를 두들겨 맞거나 제아봉침 25만배의 리바운드[38]도 버텨낼 정도로 맷집이 어마어마하다. 타 신들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편이지만[39] 여래의 검에 관통상을 입고도 몇시간후에 회복할 정도로 재생회복력도 뛰어나다.
  • 제천대성(齊天大聖) 삼신기(三神器)[40]
진모리의 명령에 무조건적으로 복종하는 분신들을 소환해 부리는 기술로, 분신들을 소환하면 여의나 용포도 대량 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한 기술이다. 나루토의 환영분신술과 다르게 전투력이나 기술의 발전의 경험은 분신술 해제시 본체에게 넘어가지 않고 오로지 기억만 넘어간다는 것이 밝혀졌다.[41] 특이하게도 소환된 분신들은 Wi-Fi처럼 본체와의 물리적 거리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힘의 크기가 달라진다. 본체와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울수록 분신들이 사용할 수 있는 힘의 크기가 커지고,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질수록 분신들의 힘은 줄어든다. 분신들은 본체의 힘에는 비할 바가 아니긴 하지만, 그 본체의 힘에 비할 바가 아닌 분신들 하나하나의 힘도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웬만큼 강한 힘을 가진 강자가 아니라면, 갓 오브 하이스쿨의 대다수의 등장인물들은 제천대성의 분신 하나의 상대조차도 되지 못한다. 리스크는 체력 소모가 의외로 크다는 것. 아르둔과의 1:1에선 계속해서 분신을 뽑아내자 순식간에 힘을 다 써버리기도. 5부 진모리의 언급을 보면 분신의 수를 늘리면 그만큼 진모리 본인의 힘도 줄어든다. 1천계 주신들을 견제하고자 소환한 분신을 1/3로 줄이자 그들을 압살하는 모습을 보여준게 그 증거. 또한 분신들은 별도의 학습이 없다면 리뉴얼, 나봉침류와 같은 진모리의 기술은 사용하지 못한다.[42]
본체와는 다른 별개의 자아를 가진 특별한 분신으로는 휘모리가 있다.
  • 화안금정(火眼金睛)
휘모리가 비숍의 텔레포트 위치를 미리 읽어내는 등 상대방의 행동을 상대가 행동하기도 전에 미리 읽어내거나, 상대가 자신이 모르는 언어로 말해도 그 뜻을 해석하는 등 사용자에게 다양한 종류의 이점을 주는 여러모로 좋은 눈이다. 마천루의 층을 전부 꿰뚫거나, 인파 속에 제압당한 비차력사들을 투시한 것으로 보면 서유기의 화안금정처럼 상당한 만능 눈. 147화의 회상장면에서 1차 천상대전 당시 팔괘로에 갇혔던 제천대성이 풀려났을 때, 원래의 파란 눈이 홍염이 타오르는 듯한 붉은 색으로 변하며 처음으로 등장했다.
그런데 1차 천상대전 후 여래의 명을 받고 삼장과 사오정, 저팔계와 천축을 돌 당시 화안금정이 있었으나 의문의 습격을 받고 난 후엔 기존의 푸른 눈이 되었다. 이후 삼장의 자신을 먹고 힘을 되찾으란 말에 삼장을 먹고 다시금 화안금정을 되찾고 전성기 이상의 힘을 얻지만 여래와 싸운 후, 수백 년이 지나 다시 태어난 진모리가 처음 제천대성으로 각성했을 때에도 화안금정이 아닌 새파란 눈이었으나 오래국 폭발 후 다시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451화에서 근두운이 색적능력이 추가되자 화안금정과 연동하여 근두운이 포착한 것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게되었다.
기술이라고 하긴 좀 뭐하지만, 원전의 손오공처럼 늙지 않고, 죽지 않는다. 더 킹이 부럽다고 할 정도다.
  • 7 주인 - 써클
7천계의 주인을 소환해 부릴 수 있다. 진모리가 약화된 6부 이후 용포, 근두운과 함께 행방불명이었는데, 알고보니 근두운과 함께 중모리를 주인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진짜주인인 진모리는 자신을 공격해오는 써클의 모습을 보고 열뻗혀서 근두운에 이어 변절자들 밖에 없냐고 격노했다. 어지간히 화났는지 중모리가 소환해제하자 다시 불러내라며 화낸다. 450화에서 중모리와의 싸움이 끝난 후 돌러받았다. 그리고 451화에서 근두운과 함께 사이좋게 얼차려를 받고, 주인의 명령에 힘을 개방해 페이즈1 상태로 진모리를 공격했다(...) 약간의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진모리가 힘을 개방하자 써클도 호응하듯 힘을 개방해 자신의 위치를 재각인시켰다.

6. 기타


  • 역대 전적 : 311전 301승 3무[43][44] 7패[45]
  • 전술대로 차력파/무투파 떡밥이 존재하지만 작품 내에선 나봉침이 '선령환'을 복용했기 때문에 무투파라고 못 박았다. 22화에서 나봉침은 선령환이 무의식 속에 있는 힘을 끌어내 주는 약이라고 했는데, 작 중 묘사로 보건데 아마 차력은 잠재된 힘을 상상력과 교감, 그리고 GP를 사용해 의식하고 끌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선령환을 복용한 진모리는 일반적인 차력[46]은 구현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차력액티브 스킬쪽에 가깝고 진모리쪽은 패시브 스킬이나 일정 조건 충족 시 발동하는 발동형 스킬쪽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작중 내에 묘사된 진모리의 스탠드는 아마 진모리의 무의식 속에 존재하는 무언가를 암시하는 것이었을 수도 있다.
  • 작품이 진행되며 성격 또한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이 보인다. 수도권 대회 초반만 해도 진모리의 대회참가 동기는 강한 사람과 싸워보고 싶다는 상당히 단순한 것이었다. 그렇기에 강만석 사건 때도 탈락에 개의치 않고 행동할 수 있었던 것.[47] 그러던 것이 수도권 대회 결승에서 대위와 미라와 동료가 되고 진태진까지 행방불명이 되면서 모리의 소원은 단순한 싸움에서 "할아버지를 구하고, 같이 사는 것"으로 바뀐다. 가짜 제주도 팀 사건에서 진태진이 납치 당한 모습이 미끼로 쓰인데다, 죄없는 진짜 제주도 팀 선수가 눈앞에서 개죽음당하는 것을 보며 모리의 소원은 절실한 무게감을 갖게 됐다. 대위가 '저렇게 화가난 건 처음 본다'고 토로할 만큼[48] 전에 없이 진지하게 싸움에 임한 모리는 이후 처음으로 "나, 우승하고 싶어."라는 결의를 동료들 앞에서 드러낸다. 여러모로 제주도 팀 사건이 하나의 전환점이 된 셈.
  • 갓 오브 하이스쿨은 국외에서도 제법 만화독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그 대부분 독자들의 애호를 독점하고 있는 등장인물. 주인공이니만큼 당연한 것이려니 생각할 수 있더라도 그 인기 독식이 한대위나 유미라조차 전혀 존재감이 없을 정도로 일방적인데, 그처럼 진모리 한명만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는 사실은 특기사항이다. 그 때문인지 해외 포럼은 온통 진모리가 강하냐 박일표가 강하냐는 VS놀이 투성이.

정체가 밝혀지면서 현 상황에선 그야말로 세계관 최강자가 되었다.
  • 128화에서 나온 바로는 가짜 미후왕이 진짜 행세를 한 이후 오래국 꼴이 말이 아니게 되었다고 한다. 앞에서 말한 선령환은 화과산 원숭이들의 주식이었다고 했는데 고감도와 이향단이 신선 정원에서 본 것은 다름아닌 베여나간 선령환 나무였다. 선령환이 잠재력을 이끌어주는 약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화과산 원숭이들이 이것을 먹고 강해져서 신들에게 맞서는 것을 두려워한 신들이 힘의 원천을 갈아엎어 버린 것. 게다가 무투로 싸우는 화과산 원숭이들을 세례시켜 천술을 배우게 하여 신들의 노예처럼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 원전처럼 제천대성 시절에는 다른 신들과 대판 싸운 모양. 이 전쟁을 천상대전이라 하는데 전쟁에 참가한 세대들은 '그것은 한낱 전쟁이 아닌 혁명이었다.'라고 회고한다. 128화에서 출연한 오래국 영감님들의 말에 따르면 미후왕 성 지하감옥에 화과산 원숭이들에게 패한 신들을 가둬놨다고 한다.(주인공 일행을 구할 수 있었던 이유도 일행 중 한 분이 천상대전 당시 옥지기를 해서 지하 감옥의 구조를 빠싹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 참고로 제우스 또한 이 천상대전 때 제천대성의 번개에 패배했다고 한다.
  • 과거 주신들 중 정점인 여래를 제천대성의 전성기 시절에 동귀어진으로 맞다이 깔 수 있는걸로 보아 현 주신들 중 1대1로 과거 전성기보다도 훨씬 강해진 지금의 모리를 이길 수 있는 신은 없다싶이 해도 좋을 것이다. 그나마 666:Satan이 이길뻔 했지만[49] '진모리가 절대신'이 된 후 졌다.
  • 피규어로도 제작이 되었다. 첫번째 버전은 3부에서의 복장에 긴고아가 생긴 모습이고, 두번째 버전은 손오공으로 완전히 각성한 이후의 모습이다. 크기는 첫번째 버전이 더 크다. 그런데 조악한 피규어품질에 대한 반발때문에 환불요청이 빗발치고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 의외로 성적이 좋은 듯 하다. 휘모리가 본체의 실력 만큼만 했다며 성적표를 보여줬는데 유미라가 놀라고 한대위가 자존심 상할 정도.
  • 공식 설정은 아니지만 작가의 러프에 메모된 것을 보면 키 177cm, 12월 12일생. 좋아하는 건 할아버지, 승리, 잠, 강함과 화끈함, 롤러코스터, 국수요리. 싫어하는 건 패배, 술담배, 여행과 게임.
  • 이름의 유래는 국악의 장단명인 자진모리. 한국적인 색채를 가진 배틀 만화를 지향한다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이라고.
  • 예전 제천대성 시절때부터 맷집이 좋았던건지 아님 무투를 익히면서 서서히 본래 맷집보다 좋아진건지는 모르지만 천계레이드, 주신4명과 단신으로 붙음, 곧장 사탄이랑 붙는데 제아봉침 52배를 한 사탄에게 제아봉침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50] 겁나게 얻어맞는데 '이게다냐?' 라고 맞받아친다. 다만 이 전투들은 모두 용포를 착용한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용포 자체가 사기적인 방어력을 지녔으니 용포의 덕도 꽤 봤을 것이다.
  • 커플들이 많이 등장하고 또 많이 생기는 갓오하 캐릭터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연애전선이 별로 도드라지지 않는다. 작중에서 커플링으로 부각되는건 전 라이벌이자 안티태제라 할 수 있는 리수진과 6부에서 등장한 조력자 피치 정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떡밥만 투척할 뿐, 본격적인 연애구도는 6부 후반부까지도 없다
  • 복장이 상당히 개성있고 간지난다는 평이 많다. 특히 호랑이 가죽(?)은 자칫하면 촌스럽게 보일수 있는데 용포와 어우러져 마치 중국의 장수가 연상되기도.
  • 5부까지는 화안금정 시 십자동공 색이 검은색이었으나 6부부터는 화안금정 시 십자동공이 노란색으로 변경되었다.
과거 제천대성 당시일때도 노란색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그냥
디자인의 변경으로 보인다.
  • 2019 병영일기에서는 공익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예비군 훈련을 하였다.

7. 게임



7.1. 로스트사가



101번째 용병으로 등장! 청룡의각, 용잡기, 나봉침류 혈맥봉침, 진회축을 기술로 쓰는 데다가 제천대성 모드(!)까지 나왔다. 원래 남자버전과 TS버전이 있다.
덤으로 프리미엄인데 있으라는 '프리미엄 코너'엔 없고 ''''근접 코너''''에 들어가 있다. 물론, 지금은 수정됐다.
자세한 것은 진모리(로스트사가) 문서 참조.

7.2. 최강의 군단



최강의 군단의 첫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로 등장했다. PvP인 MFL에 참전하였고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한정판 사이드킥으로도 출연. 성우는 박성태.
MFL에서는 시즌 1이 시작하자 마자 등장한 '''사기캐'''.
근거리 캐릭터면서 원거리 견제력도 뛰어나고 접근, 후퇴 모두에 용이한 이동기를 가진데다, 딜은 말할 것도 없는 수준에 패시브를 통해 역관광에도 능하고 궁극기를 제외하면 쿨타임도 짧은 편이며 궁극기는 모든 스킬 강화에 슈퍼아머라는 막강한 성능을 자랑한다. 진모리가 우리팀에만 있고, 진모리를 선택한 유저의 실력이 괜찮다면 3:4 게임도 잘 풀어나갈 수 있을 정도.
콜라보레이션 인터뷰에서 박용제 작가는 '밸런스는 안맞아도 되니 진모리가 OP 캐릭터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었는데, 농담삼아 한 말이었겠지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자세한 것은 진모리(최강의 군단) 문서 참조.

7.3. 히어로 칸타레


히어로 칸타레에서는 진모리와 제천대성 캐릭터가 따로 존재한다.

7.3.1. 진모리


히어로 칸타레 초기 영웅 30명 중 한 명이다.
자세한 것은 진모리(히어로 칸타레) 문서 참조.

7.3.2. 제천대성


히어로 칸타레 초기 영웅 30명 중 한 명이다.
자세한 것은 제천대성(히어로 칸타레) 문서 참조.

8. 명대사


"'''...지금부터... 내가 제일 쎈놈이다!"'''

'''"쎈놈~ 쎈놈~ 내가 제일 쎈놈~'''"

"'''벗어. 안경."'''

"'''어렵게 고민할 거 있어? 내 꼴리는 대로 하면 돼."'''

"'''별 짓 다한다.'''"

"'''장난이 지나쳤어.'''"

"'''쌈수 택견 약점. 약하다. 그게 다야."'''

'''"오랜...만이구나..."'''

'''"기억이...조금 돌아왔어"'''[51]

'''"한대위의 몫!! 유미라의 몫!! 승아 승현의 몫!! 박일표의 몫!!!!!"'''[52]

'''"쳐라, 쳐라, 쳐라, 막 쳐라."'''[53]

"'''가자, 바보들.'''"

'''"모두들... 지키고 싶은 것을 지키도록.'''"

'''"난 제천대성이 아냐. 난 그냥 나야.'''"

"'''네게 악감정은 없어. 하지만 밑에 있는 녀석들을 지켜야 해. 그게 내 역할이야.'''"

'''"나 역시 네 사정 따위 알 거 없어! 그냥 내 꼴리는 대로 할 거야! 억울하면 네가 날 이기시던가?! 다시 한 번 도전해봐! 얼마든지 받아줄테니! 그러니 일단 살아! 어떻게든 악착같이 살아보라고!! 아까 혼자 중얼거리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살아봐! 복수고 나발이고 너 내키는 대로 살아보라고!"'''

'''''아아... 그러게... 정말... 오랜만이야."'''

'''"전 분신은 들어라. 지금부터 4억 7만 6천기 적군의 시체로 내 분신 휘모리의 장례식을 거행하노라."'''

'''"남한테 피해주면서 네 꼴리는 대로 하는 건 민폐야, 임마!!"'''


9. 강함


물리적 강함? 아냐. 육체적 대미지? 그대로야! 헌데, 뭐지? '''절대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이 느낌은...? 한 차원 높은 존재... 같은?! 설마... 절대신?'''

사탄

녀석은 신의 기술도, 인간의 기술도, 마왕의 기술도, 모두 익혀버린... '''말도 안 되는 존재가 되버렸어.''' 그 차이가 너와의 승부를 나눈 요인인 게지.

오딘

'''절대강자끼리의 싸움에서는 오히려 미세한 변수 하나가 승패를 결정지을 수도 있다.'''[54]

-박용제

전성기 제천대성 기준 절대신 마이트레야를 제외하면 갓 오브 하이스쿨의 최강자이다. 제천대성의 전투력은 무려 천계 전체는 물론이고, 미카엘, 우리엘, 벨제버브, 가루다라는 4명의 최상위 신들을 쓰러뜨리고 지친 상태에서 '역대 최강의 적수인' 신의 왕마저 꺾어버릴 수준이다.[편집지침] 단, 처음부터 최강자는 아니었다. 진모리가 되기 전, 제천대성 시절이었을 때도 여전히 강했지만 최강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같은 9마왕인 우마왕과 호적수라고 나왔고, 1차 천상대전 당시 신들과 호조사에게 패배한 전적이 있었고[55][56], 헤라클레스가 천상대전 시절의 제천대성과 동급의 위업을 달성했다는 등, 견주는 상대가 없지는 않았다. 이후 오래국 원숭이들의 도움을 받아 팔괘로를 탈출한 이후 한동안 날뛰다가[57] 여래에게 패배한 이후 삼장, 오정, 팔계와 천축을 돌면서 여래의 마지막 시험에 통과하지 못해서 대결을 벌이지만 죽기 일보 직전까지 몰린다. 그러나 삼장의 육신을 먹어 화안금정을 되찾고 전성기보다 더 강해져서 여래를 꺾으면서 이때부터 후에 나올 사탄을 제외하면 사실상 세계관 최강자가 된다.
인간 진모리였던 시절인 1부와 2부 당시에는 대적이 가능하거나 능가하는 선수들 도 없진 않았었고, 박일표가 말했다시피 자만과 방심 때문에 자기보다 약한 사람들을 상대로 크게 고전 했었다 하지만 3부에서 제천대성으로서의 기억을 되찾은 이후로는 네피림 158,900마리 중 99.8%를 '''혼자''' 쓰러뜨리고 체력이 많이 소모된 상태에서 나탁 첫째 아르둔과의 싸움을 '''오리지널 여의''' 없이 이겼다.[58] 그리고 엄청난 격전 두 번을 벌이고도 리수진과의 싸움에서 이기기도 하며 대적할 자가 거의 없는 것을 보여준다.
오래국에서 혼자 남고, 혼자서 수련을 한 이후로는 명실공히 최강자가 되었다. 세계의 주인이라는 층주인들을 조금 센 잡몹 쓰러뜨리는 듯이 해치웠고, 현세로 나온 뒤에도 무시무시한 포스를 보여줬던 1천계의 신들을 사탄을 제외하고 겨우 7분만에 쓰러뜨렸다. 이후 사탄에게는 크게 고전했지만 절대신으로 각성한 뒤에는 결국 사탄을 쓰러뜨린다.[59][60]
즉, 제천대성으로서의 힘[61] + 삼장을 먹은 대가로 얻은 힘 + 인간으로 환생해서 얻은 경험 + 까지 습득해서 최강자가 된 것이다.
6부에서는 마천루를 격파하고 끝내 사탄과의 결전으로 인해 쌓인 대미지, 더군다나 제아봉침 25만배의 리바운드까지 쌓인 상태에서 회복할 틈도 없이 성배에 휘말려 몸이 크게 상해서 많이 약화됐다. 어느 정도냐면 삼신기인 '''근두운이 가짜인 중모리를 주인으로 인식하고''', 로시난테한테 휘모리보다 한참 떨어진다는 소리를 들으며 한방감 정도가 되어버렸다... 고 생각했으나, 무반동 리뉴얼을 익히고 수련을 하면서 몸이 회복되가는지 지금은 로시난테 뿐 아니라 집행위원전체가 덤벼도 가뿐히 털어버리고 있다. 사실상 집행위원 중 진모리와 합을 나눌 수 있는 상대는 박일표말고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도 순수 무투만 쓴다는 전제 하의 이야기다. 그만큼 매우 빠른 속도로 전성기 수준의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
빠른 속도로 힘을 되찾고 있으나, 미리보기 483화에서 개그성 장면이라도 힘의 근원인 날개 죽지를 빼앗기고, 양팔을 잘린 사탄에게 진 것으로 보아 아직까지는 전성기 시절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듯하다. 그러나 사탄과 훈련하기 시작해 전성기 시절 그 이상의 힘을 얻을 가능성이 생겼다.[62]
484화에서, 483화 때 힘 잃은 사탄에게 두들겨 맞은 것과 달리 더 약해진 모습으로도 사탄에게 타격을 줄 정도로 능력이 향상되었다.

10. 관련 문서



[1] 애니메이션에서 나왔다. 정확히는 한대위, 유미라를 포함한 수도권 팀의 테마곡이다.[스포일러] '''손오공'''[2] 1부 초반 진모리가 발을 사용했을 때.[3] 3부 분신 기준.[4] 리뉴얼 태권도를 메인으로 나봉침류 침술, 전노협 봉술, 후아요락격, 쌈수택견(일부), 월광검법(일부), 극진공수도(일부), 옛법택견(일부)를 섞어쓴다.[5] 샤우팅한 연기를 잘 살려서 평가가 높다. 이쪽은 게임 본편에서 한대위를 맡았다.[6] 나쁘지 않은 목소리였으나 강수진이 맡은 대표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연기를 해서 안 어울린다는 평. 후에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휘모리 역도 맡았는데 이쪽이 더 나은 편.[7] 원작 3부 스토리부터는 재더빙되지 않아서 그대로 이명희 성우이다.[8] 연기력은 그럭저럭이나, 캐릭터를 열혈보다는 '''지나치게 경박히 연기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다만 이건 남도형 성우 자체의 비판점이긴 하다. 이렇게 많이 호불호가 갈리긴 하였으나 '''13화에서 재천대성 모드를 강렬하고 재천대성 그 자체로 연기하여 무지막지한 호평을 받았다.'''[9] RPG 게임판의 일본 적용.[10] 정확히 말하자면 리뉴얼 태권도. 줄여서 'RE태권도'라고 한다. 항목 참조.[스포일러2] '''정말로 인간이 아닌 신이다.''' [스포일러3] 3부에서 이 십자 동공이 선령환을 복용한 화과산 원숭이들의 투기라는 것이 밝혀졌다. 작중에서 야생 호랑이에게 습격당할 때 투기를 발동한 차루루의 눈이 십자 동공으로 변해 있었고 오래국 영감님들도 마찬가지. 선령환을 복용하지 않은 원숭이들에게는(정확히는 가짜 미후왕에게 녹스 식 세례를 받은 원숭이들)은 싸울 때 십자 동공이 아니라 NOX의 문양인 오메가 문양이 눈에 나타난다.[11] 더군다나 학교에 가야 하니 올려보냈다는 건 모리가 이때 여덟 살 이하였다는 소리다...[스포] 그런데 5부 라그나로크 후반부에서 겨우 할아버지와 함께 사나 싶더니 박무진의 통수로 할아버지를 잃게 된다. [12] 여래에게 낚여 자신에게 살아갈 의미를 주었다고 할 정도로 소중하게 생각한 삼장을 먹어가면서까지 싸웠고, 목숨걸고 천계와 홀로 싸웠으나 박무봉에게 뒤통수를 맞아 단모리가 되었다. 이쯤되면 특징인듯(...)[13] 일례로 박일표의 호조사는 인간 모습이 박일표와 다르다. 별개의 존재이니까 당연한 일이겠지만...[14] 정체가 드러나기 전에도 진모리가 양자라는 이야기는 신빙성이 있었다. 박일태가 진태진에게 가족을 만들라고 한 것이 35년 전이고, 이런 말을 한 것을 보면 이때 진태진은 독신이었음을 짐작 가능하다. 그러나 북파 작전 이후 쫓겨다니는 생활을 했을 진태진이 그동안 결혼했을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 작전 직후 바로 결혼했다 치더라도 나이를 계산한다면 모리의 아버지는 모리를 낳을 당시 17세밖에 되지 않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때문에 해외 포럼은 처음부터 진태진을 진모리의 "adoptive grandfather"(양조부)라고 명시하고 있었다.[15]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 진모리가 박무진과 집행위원 S에게 진태진이 자신을 주워왔다고 말하는 부분을 보면 진태진은 진모리를 백두산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많은 사람들이 그저 농담으로 웃어넘겼지만 진모리의 출생은 작품 초반부부터 떡밥이 뿌려져있었던 것.[16] 실루엣만 나왔지만 거대한 괴물 같은 모습으로, 진태진은 그것을 핵보다 위험하다고 평했다[17] 이에 대한 가설 중 하나로, 35년전 북한의 괴물을 진태진이 쓰러뜨린후, 그 괴물의 핵에 해당하는 것(마치 호조사가 구슬화된 것처럼)을 진태진이 가져왔고, 17년 전 더식스와의 대결 당시 김웅녀(어떤 소원이든 들어주는 차력을 지닌)의 차력을 통해 그 힘의 결정체를 인간으로 환생시켰다는 것. 이것은 밑에서 드러난 것과 같이 어느 정도 사실이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김웅녀의 차력을 매개로 한 것이 아니라 김웅녀와 싸우는 도중 진모리가 깨어난 것이지만.[18] 다만 이것을 실제 차력으로 볼 수 있을 지는 논란의 대상. 서유기 원작에서 손오공이 용왕들에게 명령하는 장면은 있지만 이는 제천대성이라는 명예직과 애초에 손오공이 천계에선 맞설자가 드물 정도로 겁나 쎄기 때문이지, 미라가 차력 여포를 통해 적토마를 부리는 것 같은 주종관계와는 약간 차이가 나는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작가는 청룡의 각과 쌍룡의 각을 쓰던 당시의 진모리를 '무투파'로 분류했다.[19] 정확히는 서유기 원작에서는 손오공이 상대방 기술을 카피하는 장면이 없다. 뛰어난 카피능력을 보여준 것은 드래곤볼에서 묘사된 손오공이다. 다만 서유기의 손오공도 술법과 무술을 배울 때 재능이 대단히 뛰어났고, 짧은 시간 수학한 것으로도 상당한 학식을 쌓은 것으로 묘사된다.[20] 다만 당시에는 이 형상이 제천대성만이 아니라 아수라나 야차 같은 괴물이라는 의견도 상당수 있었다.[21] 물론 박일표의 차력이 석가모니(...)인 게 아니라 그냥 별명이긴 하지만.[22] 박무진이나 상만덕이 구슬의 형태로 빠져나온 박일표의 호조사 자체를 '열쇠'라고 지칭한다는 점에서.[23] 일본판에서는 창(蒼)룡각.[24] 한대위의 HP가 1밖에 남지 않았었다.[25] 참고로 명중률이 의외로 별로일 가능성이 있다. 68화 기준으로 3회 시전했는데 그 중 제대로 들어간 건 페이롱에게 시전한 것 뿐이고 나머지 나한성이나 한대위한테 시전한 청룡의 각은 둘다 소량의 피해를 주긴 했으나 빗나갔다. 심지어 리수진은 타점이 도달하기 전에 진모리를 패러 왔다(..)[26] 일본판에서는 쌍창(蒼)룡각.[27] 그냥 메갈로돈은 102화에서 발로 한 방 채이고 끝났다.[28] 일본판에서는 창룡람무(蒼龍嵐舞).[29] 자신의 한쪽 팔을 가져간 진태진을 엿 먹이기 위해 그의 손자이자 제자인 진모리에게 자신의 기술을 가르친 것. 말은 이렇게 하지만 실제로는 그냥 주인공의 파워 업을 억지로 정당화시키는 거다(...).[30] 사실 점혈이나 침이 깊이랑 힘 조절이 중요한 걸 생각하면 오른손 검지만 힘 조절이 완벽하다고 볼 수도 있다.[31] 돌로 된 불상을 주먹으로 부수었고 메이지의 라이트닝 볼트의 데미지는 무시했고 팔을 잡은 골렘은 뜯어버렸다.[32] 아주 안 쓰는 건 아니다. 미후왕과의 전투에서 미후왕의 여의 때문에 다리를 견제당하고 그대로 뇌전을 맞을 위기에 처했으나 제아봉침x2 를 시전하여 피했다.[33] 아마 무고통은 의용봉침에 속한 기술일 가능성이 있는데.왜냐하면 환자를 치료하려면 마취(...)를 해야하기 떄문이다.공식적인 언급이 없으므로 추측의 영역이다.[34] 이 직후 추가타로 쿄이치의 쿠사나기 검법의 귀신베기로 추가타를 줬다.[35] 근데 사실 쌈수 택견 자체가 리뉴얼 태권도에서 파생된 것이라, 눈대중이라 하긴 뭐하다.[36] 갓오하 세계관에서 가장 단단한 금속인 바르바듐으르 된 육체를 가졌다. 이게 얼마나 단단하냐 하면 분신의 레플리카 여의이였다지만 나탁의 몸에 생채기도 못내고 역으로 여의가 박살날 정도다. 그래서 분신의 여의로 한곳만 수십번 정도 집중공격해서 겨우 생채기 하나 냈을 정도.[37] 그 단단한 오리지널 여의를 한방에 두동강 낼 정도로 근력이 어마무시 했었다.[38] 분신 휘모리가 72배를 시전하고 소멸할뻔했다. 그런데 25만배의 반동을 견뎠다는건....[39] 특히 벨제부브는 에초에 능력이 초재생능력이고 사탄도 잘린 사지를 금새 재생시킬 정도로 엄청난 재생능력을 가졌다.[40] 삼신기와 용포는 어느 정도 자아가 있는 듯 하다. 근두운을 보면 잘 알수 있다. [41] 다만 진모리는 휘모리의 기술을 잘만 사용한다. 사실 눈 앞에서 남이 쓴 기술도 카피하는데 분신 시점에서 기억을 모두 넘겨받고 사용 못 할 이유도 없지만..[42] 휘모리조차 한 차례 차원의 문이 열려 본체와 동기화될때까진 리뉴얼, 나봉침류를 사용하지 못했다.[43] 이 중에서 첫 번째와 두 번째 싸움은 누구와 싸워 무승부를 이뤘는지 아직 작품에서 나오지 않았고, 가장 최근에 기록한 결판을 짓지 못한 세 번째 싸움은 우주에서 늙은 옥황과의 싸움으로, 옥황이 싸우다 도망쳤기 때문에 제천대성이 옥황을 죽이는 데에는 실패했다. 다만, 그 싸움이 있고 한참 후 260화에 나온 옥황의 언급에 따르면, 계속 싸웠다면 늙은 옥황으로서는 제천대성을 당해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는 한다. 그러나 진모리가 제압하는 데에 실패한 것은 사실이니 무승부로 기록하는 것이 적절하다. 그리고 계속 2무의 상대가 호조사나 여래였을 수도 있다는 반달리즘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가능성 전혀 없다. 2무 언급은 1화때부터 나오고 제천대성 당시의 기억은 108화가 지나면서 돌아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 당시의 기억이 있었다면, 여래의 검에 베여 패배했다는 기억도 있어야 하므로 R에게 첫 패배를 당했다는 말도 타당하지 않다.[44] 혹자는 박용제 작가가 진모리=제천대성만 정해놓고 여래의 검에 의한 제천대성의 1차 천상대전 당시의 패배는 나중에 지어진 것일 거라며 진모리가 1화 당시 자신 전적에 2무가 있지만 패배는 R 이전까지 없었다고 할 수 있었던 것이며 2무의 대상은 호조사와 여래가 맞고, 패한 적은 제천대성 시절에도 없었던 것이라며 논리적인 설명이나 그렇다는 작가의 언급과 같은 물증도 없이 주장했으나, 근거도 없는 말도 안 되는 궤변에 불과하다. 설령 여래의 검이라는 무기 자체는 명칭이 나온 258화에 지어진 것이 맞다고 가정하더라도, 여래의 검 명칭 등장 한참 전인 131화부터 우마왕의 언급으로 제천대성, 우마왕 포함 마왕군은 1차 천상대전에서 패배했다. 1차 천상대전 패배 설정이 나중에 지어진 것일 수도 있으니 무효라면, 애초에 그토록 무승부라고 주장하는 호조사와의 전투는 143화부터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고 147화에 와서야 호조사에게 진압되었음이 밝혀졌고, 여래와의 승부는 184화에 나왔는데, 131화의 1차 천상대전 패배보다도 나중에 작중에 나온 호조사, 여래와의 승부는 나중에 지어진 설정이 아니라고 포함해도 되는 이유도 없다. 궤변에 불과한 결정적인 이유는, 설령 정말로 1차 천상대전 패배는 나중에 지어진 설정이 맞다고 해도, 이제 작중 공식 사실이 되었으니 이러한 반론 자체가 무의미하다.[45] 첫 번째 여래, 두 번째 패배는 R, 세 번째 패배는 Q, 네 번째 패배는 THE SIX 서한량, 다섯 번째 패배는 충청북도 팀 나기동, 여섯 번째 패배는 박일표, 일곱 번째 패배는 마이트레야.[46] 전술한 세 가지를 통한[47] 다만 모리의 지나치게 강하기에 붕 뜬 위치와 상당히 외롭게 보낸 듯한 어린 시절을 감안하면, 강자와 싸우겠다는 애초의 동기도 보이는 것만큼 단순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자신과 맞겨룰 수 있는 적수 혹은 친구를 원했다는 것일수도.[48] 대위는 이때의 표정을 따로 찍어놓고는 신도들을 비롯한 주변인에게 보여주며 '진모리가 이런 표정 지으면 진짜 빡친거니까 자극하지 말고 피하라'고 경고하기도 했다.[49] 참고로 진모리는 사탄과 싸우기 전부터 이미 1천계 신들과의 연이은 전투로 상당히 지친 상태였다.[50] 52배 사탄은 그 오리지널 여의도 주먹 한방에 부순다. [51] 제천대성의 각성을 알리는 2부 최고의 명대사다.[52]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대사[53] 애니메이션에선 내리쳐라.. 쳐라! 쳐라! 내리쳐라!라는 대사로 해당 대사는 원작에선 차분하였지만 개연성을 살리기 위해 격양된 느낌으로 변화되었다.[54] 사탄과 여래가 누가 2인자냐는 질문에 작가의 대답의 일부. '''작가가 직접 저 셋은 차원이 다른 강함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언한 셈이다.'''[편집지침] 계속 이 문장의 문단을 띄워서 문장이 요약문으로 취급되어 삭제되는 경우가 있는데 현 나무위키 규정에서 '''요약문은 규정 위반으로 무조건적으로 삭제된다.''' 그러니 이 문장의 문단을 이보다 위로 띄우지 않기를 바란다. 또한 문단이 따로 띄워져 있지 않다면 '''객관적 사실을 적은 문장의 하나일 뿐이며 규정 위반이 아니므로 더 이상 삭제해서는 안 된다.'''[55] 다만 본인 입으로 신나게 싸우고 있는데 방해를 받았다고 하는 걸 보아 호조사와의 승부는 나지 않고 뒤에 도착한 신들과 호조사의 합동 공격으로 제압당한 듯하다. 다만 다음에 붙으면 내가 이긴다고 벼르는 걸 보아 호조사가 우세했던 듯하다.[56] 이때 당시에는 화안금정이 없었기에 만약 화안금정을 가지고 있었다면 더 좋은 전적을 보였을 것이다.[57] 9마왕으로서 날뛰던 시절. 가루다의 과거 회상에서 화안금정을 사용했지만 긴고아는 끼지 않았었다.[58] 정작 오리지널 여의는 발판으로 쓰고 있었다(...)[59]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탄이 잠깐 쉴 시간을 주긴 했어도, 그 전에 킹과 싸우고, 마천루를 호조사와 단 둘이서 깨부쉈으며 현세로 소환되자마자 수많은 네피림을 쓰러뜨리고 1천계 신 대부분을 홀로 이긴 상태인 것이다.[60] 심지어 사탄은 진모리가 지친 상태임에도 '''압도적인 공포를 느꼈다'''.[61] 본인의 힘 + 3개의 무구.[62] 애초에 절대신으로 각성한 박무진이 라그나로크 시절 진모리 이상의 강함을 보여주고 있고, 심지어 사탄의 힘까지 흡수해 더욱 강해졌으므로, 진모리가 전성기 시절의 힘을 되찾는다고 하더라도 이기기는 힘들다. 스토리 전개를 위해서는 전성기 이상의 힘을 얻어야 절대신으로 각성한 박무진에게 대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