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2월 1일 - 1차 토룬 조약 : 튜튼 기사단 (독일기사단국)이 리투아니아 대공국에게 사모기티아, 폴란드에게 도브리진 지방을 할양하며 강화가 성립되었다.
- 7월 6일 - 정화의 대함대가 난징으로 귀환, 감폴라 국왕 비자야바후 6세 알라케쉬바라 등의 포로와 보물을 영락제 앞에 진상하였다.
- 7월 24일 - 할러 전투에서 스코틀랜드 서해안 세력 (Lord of Isles)과 동북부 세력 (Lord of Marr)이 격돌했다.
- 9월 3일 - 셀렘브리아 조약 : 베네치아 사절단이 쉴레이만을 꺾고 루멜리아를 장악한 오스만 왕자 무사[1] 와 협상하여 매년 1600 두카트[2] 를 납부하는 대가로 발칸 반도 일대 영토를 인정받았다.
- 11월 30일 - 헨리 4세가 왕세자인 웨일즈 공 헨리의 세력을 정부에서 배제하였다.
- 파라크라마바후 6세가 즉위하며 스리랑카 남부에 코테 왕국이 세워졌다.
- 흑양 왕조의 카라 유수프가 자신의 아들 피르부다그를 술탄으로 옹립하였다.
- 영락제가 대운하 정비를 시작하였다.
- 프랑스 슈농소 성의 영주 장 마르케가 영국군에 동조한 죄로 고발당했고, 슈농소 성은 프랑스군에 의해 파괴되었다.
- 조선 태종이 수도 한양에 하천정비기구인 개천도감을 설치하고 청계천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 스코틀랜드에 성 안드류 대학이 세워졌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9월 11일 - 제3대 요크 공작 리처드: 영국의 귀족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11월 3일 - 할릴 술탄: 티무르 왕조 제 2대 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