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힌츠페터 스토리

 


'''5.18 힌츠페터 스토리''' (2018)
''The Hinzpeter Story''

[image]
'''장르'''
다큐멘터리
'''원안/원작'''
KBS 일요스페셜 <80년 5월, 푸른 눈의 목격자>[1]
'''감독'''
장영주[2]
'''각본'''
김소연
'''제작'''
양승동, 장영주
'''주연'''
위르겐 힌츠페터, 조성하[3]
'''음악'''
-
'''촬영 기간'''
2003년 4월 2일~2018년 3월 1일
'''제작사'''
[image] 한국방송공사
'''수입사'''
[image] 미정
'''배급사'''
[image] 미정
[image]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개봉일'''
[image] 년 월 일
[image] 2018년 5월 17일
'''상영 시간'''
95분
'''제작비'''
-
'''월드 박스오피스'''
-
'''북미 박스오피스'''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0,610명 (2018년 8월 27일 기준)
'''공식 홈페이지'''

'''상영등급'''
'''12세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8. 기타


1. 개요


2018년 5월 17일 개봉한 한국 영화. 2003년 4월부터 2018년 3월 1일까지 제작기간만 15년이 걸린 영화이다.
2003년 KBS 일요스페셜을 통해 방송된 '''80년 5월, 푸른 눈의 목격자'''가 원안이자 원작으로, 이 작품의 감독은 당시 프로그램을 제작한 장영주 PD이다.[4]
굳이 15년이나 걸린 이유가 있을까? 싶지만 택시운전사김사복 항목을 참조하면 왜 제작기간이 15년이나 걸렸는지 알 수 있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1980년 5월 어느 날, 핏빛으로 물든 광주.
탈출해야 한다, 그리고 알려야 한다!”
80년 5월, 민주화를 촉구하는 시위와 항쟁으로 도시는 봉쇄되고 모든 전화선은 차단되었다.
언론 통제로 인해 광주의 침상이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었던 그때!
위험을 무릅쓰고 잠입한 독일 특파원 ‘위르겐 힌츠페터’!
당시 대한민국 안에 철저히 고립된 도시였던 광주의 실상을
전 세계에 알린 ‘위르겐 힌츠페터’가 직접 촬영한 국내외에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광주의 참혹한 현장과 그가 극비리에 시도한 세 번의 광주 잠행까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80년 5월 광주의 처절했던 민주항쟁의 모습을 최초로 확인한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메타크리틱'''
'''스코어 (스코어)/100'''
'''유저 평점 (평점)/10'''
'''로튼 토마토'''
'''신선도 (신선도)%'''

'''관객 점수 (평균 점수)%'''
'''IMDb'''
'''유저 평점 (평점)/10'''
'''레터박스'''
'''사용자 평균 별점 (별점) / 5.0'''
'''야후 재팬'''
'''네티즌 평균 별점 (별점)/5.0'''
'''Mtime'''
'''네티즌 평균 별점 (점수)/10.0'''
'''douban'''
'''사용자 평균 별점 없음/10.0'''
'''왓챠'''
'''사용자 평균 별점 3.4 / 5.0'''
'''네이버 영화'''
'''기자, 평론가 평점
6.00/10
'''
'''관람객 평점
9.67/10
'''
'''네티즌 평점
8.21/10
'''
'''다음 영화'''
'''기자/평론가 평점
5.7 / 10
'''

'''네티즌 평점
9.4 / 10
'''

'''살인마는 천수를 누리고'''

- 박평식 (씨네21) (★★★)

'''힌츠페터와 카메라를 든 자의 운명'''

- 송효정 (씨네21) (★★☆)

중국 영화 사이트인 도우반에 평점 항목란이 생겼다. 그런데 이 영화는 중국 공산당 검열에 걸릴텐데? 참고로 검열에 걸리면 도우반이나 엠타임에서 검색이 불가능해지고, 사이트에서 항목이 삭제된다.

7. 흥행



7.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2,652명
2,652명
미집계
23,110,500원
23,110,500원
1주차
2018-05-17. 1일차(목)
885명
-명
14위
6,799,700원
-원
2018-05-18. 2일차(금)
3,563명
8위
17,027,600원
2018-05-19. 3일차(토)
805명
16위
6,472,200원
2018-05-20. 4일차(일)
659명
16위
5,420,600원
2018-05-21. 5일차(월)
550명
17위
4,103,200원
2018-05-22. 6일차(화)
315명
23위
2,451,100원
2018-05-23. 7일차(수)
184명
29위
1,361,200원
2주차
2018-05-24. 8일차(목)
53명
-명
57위
373,500원
-원
2018-05-25. 9일차(금)
132명
36위
1,056,800원
2018-05-26. 10일차(토)
54명
55위
472,300원
2018-05-27. 11일차(일)
-명
-위
-원
2018-05-28. 12일차(월)
-명
-위
-원
2018-05-29. 13일차(화)
-명
-위
-원
2018-05-30. 14일차(수)
-명
-위
-원
3주차
2018-05-31. 15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8-06-01. 16일차(금)
-명
-위
-원
2018-06-02. 17일차(토)
-명
-위
-원
2018-06-03. 18일차(일)
-명
-위
-원
2018-06-04. 19일차(월)
-명
-위
-원
2018-06-05. 20일차(화)
-명
-위
-원
2018-06-06. 21일차(수)
-명
-위
-원
4주차
2018-06-07. 22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8-06-08. 23일차(금)
-명
-위
-원
2018-06-09. 24일차(토)
-명
-위
-원
2018-06-10. 25일차(일)
-명
-위
-원
2018-06-11. 26일차(월)
-명
-위
-원
2018-06-12. 27일차(화)
-명
-위
-원
2018-06-13. 28일차(수)
-명
-위
-원
'''합계 '''
'''누적관객수 10,610명, 누적매출액 72,502,600원'''[5]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데드풀 2, 안녕, 나의 소녀, 임을 위한 행진곡, 피터 래빗(이상 2018년 5월 16일), 5.18 힌츠페터 스토리, 다이노 헌터: 티렉스 VS 파키리노 대격돌, 마중: 커피숍 난동 수다 사건, 마징가 Z: 인피니티, 버닝, 청년 마르크스, 트립 투 스페인, 파리 오페라(이상 2018년 5월 17일)까지 12편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기세가 꺾이는 4주차라서 본격적으로 개봉작이 많다. 특히 임을 위한 행진곡은 같은 5.18을 소재로 다루는 극영화이다.

7.2. 북미


2018년 연내 북미 개봉 예정.

7.3. 중국


개봉 미정이다.

7.4. 일본


개봉 미정이다.

7.5. 영국


개봉 미정이다.

8. 기타


  • 1년 전에 개봉한 영화 택시운전사에도 나온 위르겐 힌츠페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다만 택시운전사가 내용 측면에서 김사복의 장남인 김승필 입장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는 것을 감안하면[6] 이 다큐멘터리에서 고인들에 대한 조금 더 사실에 가까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영향 때문으로 콜라보 GV가 진행되었다.기사 5/14 장영주 & 장훈 GV 요약 후기
  • 고인이 된 힌츠페터 기자와 김사복 씨의 유가족(브람슈테트 부인, 김승필 씨)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 2018년 5월 15일 아침마당에 힌츠페터 기자의 부인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와 김사복의 장남 김승필, 이 영화 감독인 장영주가 출연해 고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기사
  • 중간에 80년 당시 광주에 있으면서 취재했던 내신기자들인 장재열, 김양우, 김영택 기자가 2003년에 한 인터뷰가 나오는데 앞의 두 사람은 <5.18특파원리포트>에 취재기를 기고했고, 김영택 기자는 아예 독립적인 책을 따로 냈다.
  • '광주비디오'를 인용하는 장면에서 실제 시신 사진들과 함께 '정말 우리는 죽어버렸나. 더 이상 이 나라를 사랑할 수 없이 더 이상 우리들의 아이들을 사랑할 수 없이 죽어버렸나.'라는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이 시는 김준태의 매우 유명한 오월시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의 일부이다.


[1] 담당 프로듀서 : 장영주[2] 한국방송공사 소속 PD다. 2003년 위르겐 힌츠페터와 한국 언론 최초로 인터뷰했던 당사자로 당시 KBS 일요스페셜의 PD였다.[3] 장영주 감독 본인을 대신하여 작중 내레이션을 담당.[4] 당시 힌츠페터 기자 생전의 인터뷰와 광주 관련 언론, 종교인의 증언은 새로 추가된 내용 없이 푸른 눈의 목격자에서 방영된 것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해당 부분은 HD가 아닌 4:3 비율로 바뀌어 나온다. 본 작품은 이 내용에다 시민군 생존자인 양인화, 곽희성 씨의 증언과 택시운전사 김사복 씨의 아들 김승필 씨, 힌츠페터 기자 사후 다시 만난 미망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부인의 인터뷰가 새로 추가되었다.[5] ~08/27/2018 기준[6] 제작진들이 촬영할 당시 실제 김사복을 찾지 못해서 그에 대한 내용은 순전히 허구로 상상해 넣을 수밖에 없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