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RIOS REENTRY
1. 게임상의 정보
- 코스 수록은 EZ2AC/라디오채널과 코스를 참고.
- 수록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2. 개요
EZ2AC BGA
Pump It Up의 FHD BGA[2]
ATAS가 NaSch 명의로 투고한 EZ2AC EV의 수록곡. 다른 신곡들과는 달리, 극심한 프레임 드랍을 비롯한 각종 에러로 말미암아 1.2a 패치 후에야 공개된 사연을 안은 곡이다. ATAS 특유의 사이버틱한 트랜스 악곡으로, ATAS가 MESS-GAME Volume. 2 앨범에 투고했던 곡 ASTERIOS의 셀프 리믹스 버전이다.
BGA는 Sigma의 EZ2ON BGA를 만든 Trooper가 제작했으며 이는 '''EZ2AC 시리즈 최초의 3D 동영상 BGA'''[3] 로, 부드러운 영상과 화려한 연출로 EZ2AC 시리즈 BGA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전작에서 호평 일색이었던 ASDLR를 능가하는 비주얼이 단연 압권. 후반이 조금 과하게 번쩍거린다는 불만이 조금 도는 중이다.
본래 PEENA가 레이어로 이식한 버전의 BGA가 사용될 예정이었으나 EV 1.5에서 동영상 BGA가 지원되며 무산되었다. 이전 버전의 아이캐치에 Script Converted by PEENA라고 쓰여 있었던 것이 그 증거.
사족으로, 곡의 발음은 아스테리오스 '''리엔트리'''이다. REENTRY로 묶는 대신 Re-Entry로 읽기 때문. 아스테리오스는 고대 크레타 섬 왕의 이름이다.
EV OST에서 원곡과 게임판이 실렸으며, 이후 EZ2AC NT OST DISC 3의 마지막 트랙으로 리마스터 버전으로 재수록되었다. 이후 콜라보레이션으로 수록될 때는 리마스터 버전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FOX-B가 가장 애착이 많이 간 곡이였다고 했다.
2.1. EV OST 코멘트
'''ATAS''':
모두의 희망이 담긴 금색 원반을 짊어지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빛도 스러져가는 광활한 어둠으로.
세 살 꼬마부터 여든 살 노인까지
한 번쯤 생각해보았을 그 거대한 꿈조차 닿지 않는 거리를 넘어서
돌아올 수 없는 여행의 끝에 남기는 메세지
"이 드넓은 세상 속에 당신들만 혼자 남겨지지 않았어"
-
원곡에 동봉했던 코멘트에 말씀드린 대로 별빛 퍼진 우주로의 여행을 떠난
탐험가가, 그 별만큼이나 많은 이야기를 들고 돌아옵니다.
곡 자체는, 당시 EV 기획 중 개인적으로 곡을 많이 작업할 수 없었던 상태에서
원곡의 단순 게임 버전 수록에 대한 제안에 응해 전체적인 구성을 보강하고 더 강한 느낌을 담고자
셀프 리믹스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우주에 대한 테마를 담은 곡을 쓰겠고, _그동안 써왔지만_
테마가 테마인 만큼 여러모로 각별히 생각하는 곡입니다.
플레이 감사드립니다 :)
3. 패턴
3.1. 5K ONLY
5K ONLY NM (Lv.4) 노트수 : 751개
NM은 EV 2.02b 버전에서 추가된 패턴이다. 밀도 자체는 Lv.4에 적절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이지만 엇박도 많고 박자가 불규칙해서 박자를 잘 못 잡는다면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 하이라이트 구간으로 넘어가기 전에 투명 노트가 두 곳 있는데 현재까지도 고쳐지지 않았다.
SHD 패턴 영상.
EX 패턴.
여기서는 노멀 4, 하드 11, 슈하 14, EX 16으로 등장한다.
NM(레벨 4)과 HD(레벨 11)는 둘 다 EV 2.02b 업데이트로 추가된 패턴이며 EV 1.9까지의 NM 패턴은 SHD로 승격되었다.
SHD는 EV 1.9까지는 노멀이었으며 전반적으로 스탠다드의 HD 패턴과 SHD 패턴을 적절히 갈무리해 넣은 모양새다. 하이라이트 구간 2소절부터 잠시 나오는 겹따닥이를 조심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레벨 14 체력형 패턴의 정석으로 레벨 14에서 하고 넘어가야할 패턴으로 취급받는다.
NT 1.3 업데이트로 레벨 16짜리 EX가 추가됐다. 그러나 버그로 인해 레벨이 1로 표기되는 오류가 있었으며 바로 다음 업데이트인 1.31에서 난이도 표기 오류를 고쳤다. 여기서 레벨 16이란 것이 밝혀졌으나 1.31~1.32까지는 스킵 버그가 발생하였다. 이는 NT 1.33에서 해결되었다. 16중에서는 SINGULAR POINT와 함께 16에서 가장 쉬운 패턴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하위레벨 15와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어려운 수준이므로, 16레벨 값은 한다. 15~16을 이어주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Return to Universe SHD와 비슷한 체감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SHD에서 나왔던 따닥이가 전반적으로 강화되었고 겹폭타 밀도도 강화되었으나 BPM이 그리 빠르지 않아서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다. 전체적으로 ZETA 채널 키파트의 열화판이다.
3.2. 5K RUBY
5K RUBY NM (Lv.8) 노트수 : 634개
NM 단일 패턴으로 등장하였다. 주 멜로디에서 일부 음만 추려내서 만든 패턴으로 키파트는 16비트 엇박이 많으나 밀도 자체는 그다지 높지 않다. 그러나 스크래치와 페달이 애매한 박자로 한 두개씩 나와서 게이지를 야금야금 깎아먹기 쉽다. 등장 당시엔 Lv.8이었으나 키파트가 쉬워서인지 EV 1.5 버전에서 Lv.7로 하향되었다. 그러나 애매한 박자의 키파트에 스크래치와 페달이 섞여 들어가는 패턴이 7레벨 유저가 처리하기엔 어려운 감이 있었고 EV 1.8 버전에서 다시 Lv.8로 돌아왔다.
3.3. 5K STANDARD
HD MIX
SHD 패턴 정배치 영상
5 스탠다드에선 노멀 10, 하드 13, 슈하 16이다.
노멀은 초보들이 처음 하면 꽤 당황스런 패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일 난이도인 Don't Say Anything NM 패턴의 훌륭한 하위호환이기 때문에 레벨 10 입문용으로 추천된다.
HD는 보면 전체에 걸쳐서 따닥이 노트가 줄곧 쏟아진다. 동시에 드문드문 나오는 짧은 롱스크를 잘 처리해야 한다. 그래도 레벨 13 치고는 하급 수준이라서 적응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다. 따닥이 노트가 많다는 점에서 동레벨의 The Ashtray SHD와 비슷하지만, 재떨이는 후반에 고밀도로 쏟아지고, 이 곡은 비교적 낮은 밀도로 곡 전체에 걸쳐 따닥이가 나온다는 차이점이 있다.
SHD는 연타 섞인 겹계단을 주력으로 하는 패턴이다. EV 1.53 패치 전과 후로 패턴이 나뉘는데 두 패턴 모두 15레벨로 측정되었다. 다만, 패치 이전에는 후반부 폭타에 스크가 없어 물렙 논란이 있었으나 패치 이후 후반부 스크가 추가되면서 15 상위권 혹은 불렙 의혹을 받았고 결국 NT에 올라와서 16레벨로 승급하였다. NT시점에서는 BEDLAM 등과 함께 15와 16을 이어주는 관문 역할을 하는 패턴이다. 정박 페달, 견제스크, 고밀도 폭타를 통해 고레벨 패턴의 정석을 다져주는 패턴으로, 고레벨 패턴임에도 순간발광 위주가 아닌 정직한 지력+체력곡이라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한다.
3.4. 7K STANDARD
HD 패턴.
SHD (15)
7키에서는 노멀 11, 하드 13, 슈하 15가 존재하며 SHD는 EZ2AC FNEX에서 추가된 패턴이다.
3.5. 5K COURSE
5키 코스에선 PEENA, Flow.D, err, LEVEL : ZETA에서 등장한다.
PEENA 코스에서는 4스테이지에 등장한다. 전반적으로 5스트릿 노멀과 비슷하지만 중반부에 짧은 롱스크가 조금씩 나오는 것이 특징. 간격이 넓게 배치되어 있으므로 그냥 한 번 휙 돌리면 처리된다.
Flow.D 코스에서는 3스테이지에 등장한다. 하드와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정도로, 초~중반부의 난이도는 하드보다 낮으나 최후반이 하드보다 약간 어려운 형태이다.
err 코스에서는 1스테이지에 등장한다.
이 패턴은 다름아닌 1.53 이전의 스탠다드 SHD 패턴으로, 1.53 이후 추가된 SHD와의 차이가 최후반부 턴테이블 노트의 유무밖에 없다. 다만 이 턴테이블 노트로 인한 난이도 차이가 제법 크다. 본래 err코스는 4스테이지를 제외하곤 모든 패턴이 스탠다드의 SHD 패턴이었으나, 1.53 패치를 통해 졸지에 전용패턴이 1스테이지에도 생겼다.
LEVEL : ZETA 코스의 전용 패턴은 본 곡의 5키 패턴 중에서 가장 어렵다. 사람 미치게 만드는 겹따닥이가 더더욱 강화되어 쉬지 않고 쏟아지는데, 하이라이트 구간엔 아예 엇박 페달이 나와 박자감각을 잃게끔 한다. 유저들 추산 체감 난이도는 약 17~18.
PatternGACHA
3.6. 7K COURSE
7키에선 Vilkas, LEVEL : ZETA에서 등장한다.
2.0 이전의 Vilkas 코스에서는 4스테이지로, 2.0 이후로는 2스테이지에 등장한다.
LEVEL : ZETA 코스에서는 1스테이지에 등장한다.
3.7. 10K MANIAC
10K EX (20). EV 1.5 당시의 EX, NT 1.3~TT 1.5까지의 EX, 노멀(레벨 11), 하드(레벨 14), 슈하(레벨 17), EV 1.5 당시의 슈하, NT 1.3~TT 1.5까지의 슈하
10키에선 노멀 11, 하드 14, 슈하 17, EX 20으로 등장한다. NM만 EV 1.2버전에 최초로 공개되었고, EV 1.5에서 HD, SHD, EX가 모두 공개되었다.
레벨 11인 NM 패턴은 건반부 자체의 난이도는 평이하나, EV 이후의 2라인 스크래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클럽믹스 조작체계에 익숙해져 있던 유저들은 다소 적응이 필요하다. 2라인 스크래치에 비교적 익숙해 있다면 빼도박도 못할 물렙이다. 체감 난이도는 10 하급~중급 사이.
레벨 14인 HD 패턴은 대칭형 패턴(물론 완전 정대칭은 아니다)과 겹계단 패턴으로 처리력에 도움이 많이 되며 특히 양손 처리력을 고르게 기르는데 좋은 패턴이다. 메인 프레이즈에서 대칭 패턴으로 나오다가 한 마디씩만 비대칭 패턴이 나오는 구성이 특징. 14 중에서는 순수히 키파트만 가지고도 꽤 어려운 편이다. 14 중상급 정도로 평가되는 게 중론.
SHD는 17레벨이다. 원래 EV 2.0 이전까지는 16레벨로 등장하였다. 전체적으로 초반은 오히려 HD보다 쉬울 정도의 맥빠진 구성을 자랑하나, 중반 스크래치 복합 패턴부터 본격적으로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후반 폭타는 거의 18급까지 쳐주는 악랄한 난이도. 스크래치도 자주 나와서 처리하기 정말 어렵다. 체감 난이도가 낮게는 16 최상급에서 높게는 구 18들 바로 아래 난이도로 평가받고 있다. 2.0 패치에서 17로 올랐다. NT 1.3 패치 이후 중반 이후 후반 멜로디 진입 전의 무리스크가 전부 키로 들어가면서 연타로 바뀌었으며, 체력 게이지가 조금 후해졌다. 그리고 TT 1.6에선 스크래치 관련으로 한번 더 너프를 받았다.
EX는 10키 최고 레벨인 20을 꿰찼으며 동시에 EZ2AC 시리즈 역사상 최초의 레벨 20 패턴이다. EV 1.5 당시 레벨 19였던 데라루 SHD 패턴조차 유저들 사이에서 답이 없다는 평을 받았는데, 본 곡의 EX 패턴은 그야말로 상상초월. 양손에서 5K SHD 패턴이 동시에 쏟아지는 수준으로 무리스크를 동반해 쏟아지는 겹따닥이 노트가 가히 절망적이다. 허나 공개 하루만에 "사과맛쿠키" 라는 유저가 FR랜덤으로 클리어했다.
여담으로 2015/7/30에 열린 EZ2AC 채팅방에 의하면 원래 Resonance Spectra SHD 패턴이 20, 이 EX 패턴이 19 로 측정될 예정이였다고 한다. NT 1.30 패치 이후 중살 무리스크가 많이 사라지고 키로 들어가게 되었다. 또한 노트도 3657개로 14개 늘었다. TT 1.6에서는 간간히 나왔던 도약 스크래치 구간이 사라졌으며 후살 구간을 지난 후의 스크래치가 10번키 롱노트로 대체되었다.
EV 1.50 ~ NT 1.23 EX 패턴 클리어 영상
1.3 Ver 이후 EX 패턴 클리어 영상
3.8. 14K MANIAC
여기서는 노멀 9, 하드 12, 슈하 14, EX 15로 등장한다.
또 SHD 및 EX는 EV 1.3c까지는 각각 15, 16이었으나 EV 1.5 이후 양쪽 다 레벨 1씩 강등되었고 SHD는 마지막 동시치기가 수정됐다.
NM 패턴은 엇박 신스음으로 인해 초견에는 제대로 치기 힘드나 곡 특유의 박자를 익히면 금방 클리어할 수 있다. 고스트 이펙터같은 테크닉도 없어 체감 난이도는 9 중하급.
HD는 SHD 패턴을 적당히 열화시킨 패턴으로 하이라이트는 메인 신스와 정박 킥이 넓게 떨어지는 형태. 12 하급으로 약간의 원핸드가 필요하다.
SHD 패턴은 13 중~중상으로 쳐도 될 정도의 물렙. 넓은 인터페이스에서 정직한 폭타가 계속 떨어지는 형태로 레벨과는 별개로 영양가 있는 패턴이다. 다만 하이라이트에선 오른손 원핸드가 어느정도 필요하다.
EX 패턴은 새로운 14키 패턴 성향의 모범적인 예시로 원핸드, 손이동, 테크닉의 균형이 잘 잡혀있는 훌륭한 패턴이다. 꾸준한 밀도의 원핸드에 맞춰 손이동이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짜여있으며 테크닉을 과하게 요구하지 않아 초견 클리어도 그리 어렵지는 않은 편. 하이라이트 끝자락의 쌍계단은 딱 한마디만 나오지만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을 발휘하니 그걸 처리할 만큼의 원핸드는 갖추는 것이 좋다.
3.9. 10K COURSE
Heat Flow의 4스테이지에 등장하며 하드 채보의 상위호환급 채보가 나온다.
14키와 마찬가지로 LEVEL : LAMBDA의 첫판을 맡고있다.
TT 1.3 신규코스인 "10키 연구소" 채널에 전용 패턴이 추가되었다.
페달은 하나도없으며 노트만으로 승부하는 보면이며 스크래치는 마지막 하나만 나온다
난이도는 EX 20 과 LEVEL :LAMBDA 난이도 중간사이 급
3.10. 14K COURSE
10키와 똑같이 LEVEL : LAMBDA의 첫판으로 이 곡의 패턴 중에서는 가장 어렵다. 그리고 패턴가챠 코스에도 등장하는데, EX보다 어려운 체감 17급 패턴이 나온다.
3.11. EZ2CATCH
HD 패턴. LV.12
SHD 패턴, LV.15
캐치에서는 노멀 9, 하드 12, 슈하 15로 등장하였으며 神威, Le Grand Bleu이후로 간만에 나온 SHD가 들어간 악곡이다. BGA를 켜고 할 경우 눈이 엄청 아프니 끄는 것이 좋다. 극후반에 다 끝난줄 알았는데 노트가 떨어지므로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자.
노멀은 레벨 9 내에선 레벨 8 취급을 받는다. 또한 SHD는 전체적으로 패턴은 난이도가 있으나 판정이 상당히 후한 편이다.
3.12. Turntable
Lv.11짜리 NM만 있다. Nothing Else나 FUTURE NIGHT와 비슷한 구성이나 짤막하게나마 겹계단이 나오고 겹노트를 이용해 간접미스를 유발시키는 패턴도 일부 나오는 등, 저 두 곡보다는 더 어렵다.
4. HIGH5에서
- 동일한 해금구역은 파란색표기 단독 해금은 빨간색표기
- SP = SPECIAL
구 최강의 멤버는 이준/인태/초롱/카리스마 설희/인기만점 스콜피언.
7/19일자로 바뀐 신 최강의 멤버는 승혁/아이비/카리스마 서준/카리스마 설희/인기만점 현민. 스페셜 5성 캐릭터가 일반 5성 캐릭터로 바뀐 대신 3성 둘이 스페셜 캐릭터로 바뀌었다. 특이하게도 카리스마 설희는 개편 전후 둘 다 최강의 멤버.
다른 두 곡과 다르게 쉬운 난이도로 등장한다. 노트 처리력만 되면 그럭저럭 깰수 있는 난이도.
특이할 사항은 PRO 난이도에서 중간부분에 하트 노트가 EZ2AC 모양으로 등장한다는 게 특이점.
5. 펌프 잇 업에서
-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이후 필드테스트 동영상에서 플레이 장면이 공개되었는데, 약 2분 30초 가량의 원곡을 1분 40초 정도로 컷팅하여 수록하였다. 다만 컷팅의 평가가 매우 좋지 않다. 기승전결에서 결 부분이 한꺼번에 잘려나가 곡이 너무 급하게 마무리되어 어색하다는 평가다. Bad apple!!처럼 그냥 원곡 그대로 가지고 왔으면 좋았을테지만 EZ2AC의 컷팅을 풀송으로 수록할 가능성도 있다. 원곡이 약 6분정도 러닝타임이기 때문.
5.1. 채보 구성
5.1.1. 싱글
- Lv.4:
- Lv.6:
- Lv.11:
- Lv.14:
- Lv.17:
- Lv.19 :
5.1.2. 더블
- Lv.8:
- Lv.18:
- Lv.22:
전체적으로 틀기 강도가 상당히 강한 체력곡. 16비트의 짤막하지만 강도있는 폭타가 상당히 많고, 중반부부터 나오는 트릴이후 롱놋을 밟고 있으면서 잡노트 두개를 한발로 처리하는 부분에서 까다로움을 느낄 수 있다. 섬세하게 밟거나 12비트를 밟는다는 느낌으로 느리게 처리해주어야 그나마 잘 이어진다. 이후 틀기도 이동폭이 크고 까다롭게 나오기 때문에 체력을 상당히 잡아먹는 채보이므로 몸의 중심을 최대한 낮춰서 움직임을 많지 않게 해서 안배에 신경쓰면 좋다.
처음 출시 때는 21레벨로 책정 되었다가 강도 높은 체력 소모로 인해 XX 버전에서 22레벨로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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