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닥이

 

3. 리듬게임 용어
3.1. 따닥이가 주축으로 나오는 악곡들


1. 오락실 딱딱이


항목 참조.

2. 게임 파이널 파이트의 펀치 하메 (와리가리)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 생긴 비공식 용어라 지역별로 명칭이 조금씩 달랐다. 와리가리 항목 참조.

3. 리듬게임 용어



패턴 전체에 걸쳐 따닥이로 중무장한, EZ2AC의 수록곡 Taillight Phantom EX(EC 이전의 SHD) 패턴
건반 형식의 리듬게임, 또는 그와 비슷하게 낙하형 노트를 처리하는 계열에서 나오는 특정 배치를 일컫는다. 연타, 재봉틀과 비슷하면서도 차이점이 있는데, 따닥이를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연타와 잡노트가 섞인 배치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철저하게 같은 라인의 노트를 8비트 이상의 고속으로 갈기는 것을 연타, 그런 연타 사이사이에 다른 라인의 노트가 나오는 것을 따닥이라고 칭한다.
보편적으로 고속 계단 노트를 처리할 때, 중간중간 동일 라인에 걸쳐 16비트 내지는 8비트로 노트가 쏟아지면 이를 확실히 처리하기 상당히 어려운데, 이게 바로 따닥이 패턴이다. 따닥이는 계단 사이사이에 연타가 조금씩 섞인 형태로 나올 수 있고, 반대로 연타가 주축인 패턴에서 다른 라인에 잡노트가 나오는 바리에이션도 존재한다. 이게 더욱 심해지면 연타 사이사이의 잡노트마저 연타로 나오거나, 아예 이런 따닥이가 겹노트로 쏟아지기도 한다. 이런 극단적인 겹따닥이로 플레이어를 끔살시키는 것이 Fire Storm SHD, Hyper Magic 399M, Taillight Phantom Abscondence 패턴이다.
연타와 마찬가지로, 같은 버튼을 빠른 속도로 입력해야 하므로 개인차에 따라 처리 난이도가 극명하게 갈리는 배치이기도 하다. 패턴 중간중간 따닥이 노트가 섞여 있으면, 완벽히 처리할 테크닉을 체득하기 전까진 분명히 입력은 제대로 하는데 그루브 게이지가 빠지는 경우가 생긴다. 특히, 위 영상처럼 스크래치까지 동반해 쏟아지면 더더욱 고역스럽다.

3.1. 따닥이가 주축으로 나오는 악곡들



3.1.1. EZ2AC



3.1.2. beatmania IIDX


  • Sense 2007
  • MENDES 싱글 흑 어나더.
  • reunion[1]

3.1.3. DEEMO



3.1.4. Dynamix


  • Outer Space
  • 夜奏流 - 중간에 30초동안 따닥이만 나온다.
  • OCCHOCO-REST-LESS[2]

[1] 빠른 BPM에 16비트 스크래치 연사에 따닥이를 넣었다![2] 주력 패턴이 무려 3동시타 따닥이라는 괴악함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