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무기/라이플맨
1. 개요
3.7. Sako RK.95 (R)
3.8. Bushmaster ACR (R)
3.9. Steyr AUG F90 (R)
3.10. Beretta ARX160 (R)
3.11. DD5 MK.12 (R)
3.12. Tavor-7 (R)
3.13. CZ USA Bren 2 Ms Carbin (R)
3.14. SAM7SFK-80 (R)
1. 개요
- 렌탈 무기는 (R)을 붙힙니다.
2. 기본 총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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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지삼, 지삼아삼, 기본무기, 기본라플.
25발의 탄창을 가지고 있으며, 고증상 7.62mm NATO 탄환을 쓰는데도 다른 5.56mm NATO 탄환을 쓰는 총들과 데미지가 별 차이가 없다. 패치 이전의 G3A3는 다른 어떤 총들에 비해서도 장점은 단 하나도 없는 총이었다.[2]
이후 기본 총기 업데이트 패치에서 고증을 살리는 업그레이드 킷이 추가되어, 개조시 탄창을 실총처럼 20발로 줄이고 공격력을 대폭 강화하였다. 해당 패치는 개발진도 설정의 에러를 인식하여 제작된 패치다. 대신 원래부터 좋지 않았던 안정성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다. 사실 기본이 업그레이드킷 수준의 성능이고, 업그레이드 킷을 붙여야 안정성과 장탄수에 변동이 생기는게 맞는것 같지만. 패치 이후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지만 이런 강력한 위력의 총을 주총으로 쓸 거라면 다른 총을 쓰는 것이 낫다.
처음 업그레이드 킷이 등장 시 다리와 손에 2발만 맞아도 그냥 훅갈 정도의 너무 심한 오버파워였고, 게다가 총소리가 아예 나질 않는 '''무음 버그'''까지 있는 까닭에 심한 원성을 사게 되자 무음 버그의 픽스와 지속된 잠수함 패치로 장거리 피해가 점점 하락 되기도 했다. 이 부분은 M14의 출시 초기 당시 '비싸기만하고 성능은 기본 총만도 못하다'라는 불평에서 기인된 듯 하다. 물론 50이 넘는 그 무시무시한 데미지는 아직 그대로이다.
높은 공격력과 중거리 이상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긴 하나 업그레이드킷 장착시 사거리는 아바 특유의 구라 스펙일 뿐이고[3] , 반동이 강하므로 타 병과나 같은 라이플맨과의 중장거리 교전은 힘드나, 근중거리 교전이라면 어느 정도 할만하다. 특히, 헤드헌터가 근접전에서 이걸들고 달려들면 G3 유저 하나한테 여러명이 머리 뚜껑 따인채로 요단강 건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다만, G3가 피격시 에임 안정성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쏘던 중에 총 맞으면 맞히기가 어려워진다.
참고로 유일하게 업그레이드 킷 적용 시 성능이 하향되는 옵션(안정성 -6, 장탄수 -5)이 붙은 기본 총기이다. MP5, M24, WA-2000[4] 은 하향되는 옵션이 없다. 하지만 쓰려면 해야한다.
업그레이드 킷 적용 전에는 그냥 기본 총기 쓰듯이, 킷 적용 후에는 M14쓰는 느낌으로 운용하면 나름대로 익숙한 느낌이다. 재장전 속도는 생각보다 빠른 편이다. 라이플의 재장전 속도는 안구사가 제일 빠르고 다음이 사코 그 다음이 G3A3이다. 다만 총소리가 무지하게 재미없다![5]
총소리는 조금 거지 같지만, 그래도 외관은 멋지다. 군데군데 손 때가 묻어 있으면서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쓰다보면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 특유의 귀여운(?) 원형 가늠쇠..
미국아바에는 업그레이드 킷이 없다. 이는 다른 기본 총기도 마찬가지.
2.2. M4A1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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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엠포, 렌탈엠포.
2016년 8월 23일자로 출시된 렌탈 M4A1이다. 외형은 M4A1 Dreamcatcher에서 드림캐쳐 장식을 떼고 도색을 군용으로 새로 했다. 기존과는 다르게 새로운 모델링으로 나온 총이다. 앵글 손잡이와 기존 이오텍과는 다른 모습을 하는 등 전체적으로 일신한 모델이다. 조준사격을 할 때도 기존 2D 줌에서 새로운 3D 줌이 적용되었으며, 디테일도 훌륭해졌고 총소리도 제법 날카로워 졌다.
성능 자체는 AK47 렌탈과 같이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을 정도의 쉬운 난이도를 가진 총이다. 다만 포텐셜은 똑같이 상점에서 유지보수제로 판매하는 C7A2에 비해 밀리는 편이라서 잘 안보이는 편. 이마저도 레드티켓이 제법 흔한 화폐가 되어버려서 티켓만 꾸준히 모은다면 다 티켓 총기를 뽑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더더욱 쓸 일이 없다. 그래도 상점 총기들만 나열하면 레이저 계열 총기 중에서는 사용이 제일 편하다. 대략 M4 > FN FNC > C7A2 정도로 난이도가 나뉘고, 포텐셜은 반대로 M4가 가장 처진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그리고 업그레이드 킷이 추가되며 성능이 상당히 쓸만해졌다. 업그레이드 킷 개조시 레드 티켓 무기인 그래피티보다 성능이 좋아진다.
3. 돌격소총/전투소총
3.1. AK-47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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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에케, 렌탈 에케, 렌사칠.
2016년 7월 26일자로 출시된 렌탈 기반의 AK47이다. 자연스럽게 MK4는 판매가 종료. MK5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총 소리는 기존의 MK4와 동일하지만, 모델링이 완전히 바뀌었다. 기존이 얇고 길쭉한 느낌이라면 이거는 제법 뚱뚱하다.
성능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은 편. 기존의 마사칠에 안정성을 상당히 개선시켰다. 초보자에게도 좋은 총인데, 갓 시작한 경우에는 2018년 기준으로 AK 시리즈의 주류인 마사자, 노빌리티, 볼트 등의 총기를 구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총은 9800 유로라는 값싼 가격에 성능도 크게 밀리지 않는 총을 쓸 수가 있다. 초보자용에 맞게 개선된 것처럼 안정성은 높다. 인게임에서도 4, 5점사 운용을 한다면 훨씬 맞히기가 쉬울 것이다. 다만 연사력이 많이 낮기 때문에 선타를 박지 못하면 상당히 힘들다.
특이하게 AK47계열 무기들은 수신호를 왼손이 아닌 오른손으로 한다. 아바 초기부터 내려오는 전통.
3.2. G36KA1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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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지상렬, 신 지상렬, 지삼육.
2016년 5월 24일 패치로 렌탈 무기로 다시 리메이크 되었다. 개조 파츠가 많아 혼란스럽지만, 이 총도 어지간한 레티 뽑기총들에 전혀 밀리지 않을 정도로 굉장한 성능을 자랑한다. 다른 렌탈 총기들의 성능이 살짝 맛이 간 것에 비하면 G36과 Diemaco 두 총기들은 편파적일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우선 데미지가 42로 기존 물뎀의 상징이던 G36이 아니다. 연사가 느리냐면 그것도 아니고... 일단 강력하다. 그리고 안정성 또한 매우 뛰어나다. 구동방식개조를 달면 좌우반동이 사라지며 완벽한 상탄반동이 되며, 그조차도 그렇게 쎈 편이 아니다. 한마디로 컨트롤이 아주 쉬운편이다. 정확도 또한 매우 높기 때문에 덕샷시엔 촘촘한 1자를 그리는 탄착군을 볼수 있으며, 무빙시에도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 버스트 배럴은 페널티가 적기 때문에 반드시 다는 편이 좋고, 나머지 개조는 실리콘그립과 쇼크압소버가 거의 강제된다. 강력한 데미지와 높은 정확도, 정직한 상탄반동을 가졌지만, 무빙샷 반동은 약간 강해지기 때문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
여러모로 1.5선급 캡슐 총기에 근접한 성능을 보여주는데 다른 지상렬과 비교하면 엘리게이터나 크로커다일은 사실상 묻어버리는 수준이고 마스터리와 비교해도 의외로 밀리지 않는다. 정확도와 반동제어에서는 크게 밀리지만 이것저것 개조를 달아서 열세를 보완할 수 있고 제일 중요한 공격력이 마스터리보다 4나 높은데다가 버스트 배럴을 달아 화력을 보충할 수도 있다. 덕샷을 하거나 반동제어에 능숙하다면 오히려 마스터리를 압도하는 성능을 보여주기도 한다. 본인이 사격 실력이 능숙하거나 덕샷에 익숙하다고 생각하면 상점 지상렬을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 렌탈총기 출시 이전 내용 】
3.3. SCAR-L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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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과 사거리 등을 소폭 강화시켰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물뎀이여서 선호도는 0에 가깝다.
여러모로 ARX-160과 거의 비슷한 포지션을 공유하고 있는데, 긴 사거리와 준수한 반동제어 그리고 물뎀이라는 점까지 거의 많은 부분이 일치한다. ARX와 비교하면 공격력은 더 높아서 발암은 덜 걸리지만 총 제어는 표기에 걸맞지 않게 이쪽이 더 구린 편이다. 와리가리 하면서 무빙샷을 하면 탄이 줄줄 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후 스펙 상승판인 SCAR-L Trooper가 출시되었고, 그 쪽은 밸런스 업데이트로 업그레이드 킷까지 지원하니 이 총을 쓸 이유는 더더욱 없어졌다.
게다가 모델링도 잘못되어 있다. 3인칭 모델링은 위 사진처럼 배럴이 좀 길쭉하지만, 1인칭 모델링은 배럴이 엄청 짧다. 배럴이 5cm 정도로 보이게 짧다. 모델링 실수가 있는 것 같다.
L 모델은 상점으로 나왔지만 H 모델은 티켓 무기인 개량된 Mk.20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따로 H 버전이 나올지는 불명.
【 렌탈총기 출시 이전 내용 】
3.4. H&K XM8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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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고등어.
렌탈 총기로 성능을 향상시켜 출시되었다. 기존보다는 훨씬 사용하기 편해졌으나 성능은 그저 그런 편.
【 렌탈총기 출시 이전 내용 】
3.5. K2 Rail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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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4월 26일 새로 출시된 K2 Rail의 렌탈 버전으로, 공격력에 연사력이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여전히 큰 메리트는 없는 그저 그런 총기로 머무르고 있었으나 추후 밸런스 패치로 업그레이드 킷이 추가되어 사용 가치가 조금 올라갔다.
3.6. Diemaco C7A2[6]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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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 사이에서는 '''대마초'''라는 별명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다. Diemaco의 말장난.
실총은 캐나다의 라이센스판 M16으로, AVA에서는 M16의 업그레이드 총기라는 컨셉으로 등장했다.
한때는 데미지,집탄율,반동 그 어떤것도 유료재화로 구하는 총들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성능 덕분에 인기가 매우 좋았던 총기이다. 무빙 안정성이 꽤 부족한편이여서 교전시 컨트롤을 좀 요구하긴했지만 전반적인 성능 자체가 우수해서 그다지 큰 단점으로는 여겨지지않았었다. 물론 지금은 훨씬 성능 좋은 상점 유로총기들이 꽤 나온 관계로 아무도쓰지않지만.
1인칭 시점에 한해서, 장전 손잡이를 단 한번도 건들지 않는다.
【 렌탈총기 출시 이전 내용 】
3.7. Sako RK.95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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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3일 패치로 추가된 리메이크 렌탈 총기이다.
기존 사코에 비해 표기상으로는 반동억제가 상당히 좋아졌으나 실제로 쏴보면 통통 튀는건 여전하다. 그래도 과거에 비해서는 가벼운 수준으로 내려왔다.
추천개조는 롱 / 반이 추천되며, 줌샷은 연사력이 느리기 때문에 웨이트그립은 필요없다. 참고로 웨이트를 달고 줌덕샷을 쏘면 총구가 아래로 튀는 괴랄한 현상이 나타난다. 과거에 비해 롱 레인지 배럴의 엄청난 상탄 반동이 조금 줄어들었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반동으로 에임을 올려서 머리를 따버리는 전술도 가능해진다. 스탠딩 / 무빙 반동은 조금 강한 편이지만 덕샷의 안정성은 상당히 준수한 편으로 조금 거리가 있다면 가급적 덕샷으로 쏘는 게 좋다.
옛 사코 특유의 좋은 모델링에 성능도 적절하므로, 잘 생기고 좀 더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상점 총기를 찾는다면 좋은 선택이다. 렌탈 마사칠보다는 사용이 불편하지만 그만큼 잠재력은 더 높다. 과거 전성기의 사코가 차지하던 입지를 어느정도 되찾았다.
애니메이션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리메이크 이전처럼 1인칭 시점에서 장전 손잡이를 단 한번도 건들지 않는다. 탄창을 교체할 때 덜그럭거리는 소리와 탄창이 들어가면서 탄창 레버가 딸깍 소리를 내는 특유의 재미 또한 여전히 살아있다.
그레이트 휠 시즌 4 기간 중 강화 총기로 채택되어 평가가 올라갔다. 원래 높았던 공격력을 더 강화시켜 아예 깡뎀으로 승부하거나, 부족했던 연사력을 보강하여 전천후 라이플로 운용이 가능해지면서 함께 상점 유로 판매 총기 중 어그와 함께 상당한 성능의 라이플이 되었다.
프사코가 아닌 유로총의 개조 추천으로는 3세팅이 있다.
사거리 +2 연사력 +3이 되면 사거리 70.6이 되며 연사력은 버배를 장착시 10.86이 된다.
공격력 +1 사거리 +2 연사력 +2 공격력을 1을 챙기면서 나머지를 챙기는 정도
공격력3 사거리 +2 연사력을 버리고 사거리와 데미지를 올리며 10.20의 연사력이지만 데미지와 사거리를 챙길수있는 옵션
이 3가지가 가장 무난한것으로 보인다.
3.8. Bushmaster ACR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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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4일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신규 렌탈 총기. 낮은 연사와 준수한 데미지를 가진 레이저총 계열이다. 레일이 떡하니 있음에도 조준기 개조가 없지만, 유로 총기 최초로 '''기계식 조준기 정조준'''을 지원한다.[7] 정조준시엔 덕샷의 안정성이 크게 증가한다.
9월 18일자 업데이트에서 정확도와 공격력이 올라가고 좌우반동이 줄어드는 상향을 받았다.
11월 27일 패치에서 공격력과 연사력이 추가로 상승해서 이제 강선개조를 달고도 10.23의 충분한 연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무빙시에도 총기의 반동 자체가 약하며 연사시 총구가 한방향으로 끌려가는 반동이 전혀 없어 매우 편하게 다룰 수 있지만 정확도는 라이플 치고는 다소 낮은 편이므로 중~장거리의 정밀사격은 힘들다. 사실상 베트남의 정체성을 완전히 물려받아 현아바 스펙으로 강화되어 새로 태어난 총기라 봐도 될 듯하다.
재장전 애니메이션이 굉장히 괴상하다. 오른손으로 탄창을 교체하고 장전손잡이도 오른손으로 당긴다. 더 웃긴 건 ACR은 왼손잡이를 배려하여 장전손잡이가 아무 손으로나 당기기 쉽도록 양쪽으로 돌출된 디자인 되었는데 굳이 오른손으로 왼쪽 손잡이를 당기는 것...
3.9. Steyr AUG F90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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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의 귀환'''
2018년 9월 18일 업데이트에서 등장한 렌탈 총기. 유로 렌탈 무기임에도 왠만한 아레나 캡슐, 메가 캡슐 총기 부럽지 않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M4A1 리메이크 이후로 등장한 유로 렌탈 총기 중에선 부착물을 가장 다양하게 달고 등장한 총기다. Fortis 사의 SHIFT 수직손잡이, 이오텍 사의 551 조준기와 G33 확대경이 붙어있다. 텍스쳐도 좋고, 모델도 빼어나지만 확대경을 조작할 수 없는 것이 흠.
성능은 최신예 렌탈 총기답게 매우 우수하다. 기본적으로 에임이 꽉 조여져 있으며 부시마스터와 마찬가지로 약한 상탄 반동에 좌우반동은 거의 없으며, 스탠딩, 무빙을 가리지 않는 준수한 안정성과 믿을 수 없이 높은 연사정확도를 보여준다. 심지어 에임 회복속도까지 빠르며 배럴의 교체를 통해 연사력과 공격력 간의 밸런스를 조절해 더욱 자신의 손에 맞는 튜닝도 가능하다. 태생이 정밀 레이저라 무슨 개조를 해도 밥값은 가능하며, 특히 버스트배럴 개조시의 안정성 페널티가 거의 없어 그래피티와 거의 동일한 스타일의 공38, 11점대 연사력의 화망을 비교도 안되는 사기적인 집탄력으로 펼칠 수 있다.
개조가 배럴 밖에 없는데다 모든 배럴이 꽤 아쉬운 패널티를 갖고 있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버배를 달면 장거리 데미지 감소가 체감이 될 정도이며 롱배를 달면 근접이 체감된다. 사실 이 총기가 화력까지 좋아진다면 사기총이 되기에 당연한 페널티라 볼 수 있다. 또한 특이하게도 정확도는 매우 높지만 광클페널티가 있어 빠르게 점사하면 에임이 중간중간 예기치 못하게 벌어지기 때문에 점사시 어느정도 에임관리에 신경쓸 필요가 있다.
부시마스터와 간단히 비교해 요약하면 공격력을 약간 희생해서 정확도를 크게 끌어올린 총기라 할 수 있다.
...그리고 8월 20일 업데이트와 함께, 이 총은 사기총이 되었다.
8월 20일, 총기 강화 시스템이 추가되며 그레이트휠 시리즈와 함께 유일하게 상점총기 중 강화할 수 있는 총기로 채택되었다. 그리고 결과는 충공깽. 신세대 총기 중엔 공격력이 좀 약한 대신 탄샘이 없이 정확도와 안정성이 매우 높은 샤프슈팅 스타일 총기였는데 여기에 공격력이 더해지니 그야말로 미친 총기로 거듭나 버렸다. 옵션만 잘 뜬다면 '''버배 마볼트와 동일한 화력을 풀무빙 레이저로''' 뿌릴 수도 있고 '''에임이 꽉 조여져 있는 포엠포'''로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중도적인 옵션으로 공격력과 연사력을 고르게 높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8] 요약하면 최상급의 DPS와 최상급의 안정성을 모두 갖추게 된 것. 결과적으로 1티어 포춘리미티드, 프리미엄 총기들에 전혀 밀리지 않고 매크로를 배제한다면 오히려 그 이상의 포텐셜을 발휘할 수도 있는 최상급의 국민 라이플로 부상했다.
3.10. Beretta ARX160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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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에 이어 ARX도 리메이크되었다. 허나 뚜껑을 열어본 결과 어그나 부시와 비교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성능이 나쁘다.
공격력도 그저 그런데 안정성과 연사 정확도가 너무 낮아 개발팀이 의도적으로 넣은 함정 무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앞의 두 무기와는 딴판인 안습한 성능을 보여준다. 심지어 화면 반동과 총기 연사시 애니메이션까지 괴랄하기 짝이 없다. 여러모로 의도를 알수 없는 리메이크 무기.
외향적인 부분도 M4A1처럼 전부 새로 만들었는데 역시 최근 출시된 총기답게 모델, 총성 모두 잘 빠졌다. 구 모델도 좋은 평가를 들었는데 새 모델은 디테일이 훨씬 더 살아있다. 다만 요상하게도 탄피가 왼쪽으로 나온다. 본 총기는 왼손잡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조작으로 탄피를 왼쪽으로 뱉게 만들 수도 있기에 고증 오류까지는 아니지만 게임 내에서는 오른손잡이가 들고 있으므로 세심한 곳에서 아쉬운 부분. 다른 총기들은 오른쪽으로 배출되게 잘 해놓고 굳이 이것만 왼쪽으로 설정 했는지는 의문.
【 렌탈총기 출시 이전 내용 】
이 총기를 한 문장으로 표현 하자면 예능용으로 몇 번 들지만 결국 다른 총기를 꺼내게 만드는 매력도 없고 재미도 없는 총기 중의 하나다. 높은 사거리도 전무한 개조와 물뎀으로 별로 부각되지 못한다. }}}
3.11. DD5 MK.12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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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6 패치로 추가된 총기로써 간만에 매우 좋은 성능의 렌탈 무기가 출시되었다. 외형도 잘 빠진데다 성능도 괜찮고, 조준기도 신규 츌시된 이오텍과 엘칸 스펙터를 달 수 있어 여러모로 호평받는 무기.
3.12. Tavor-7 (R)
3.13. CZ USA Bren 2 Ms Carbin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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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라이플맨 무기.
스펙은 SR47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데미지는 SR47과 비슷한데 반동도 상당히 적어서 컨트롤하기도쉽고 사거리, 연사력, 정확도 모두 SR47보다 월등하게 뛰어나서 현재 1티어 라이플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 외관도 상당히 잘나와서 호평이 압도적으로많다.
3.14. SAM7SFK-80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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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래 Diemaco 사에서 개발했으나 제조사가 후에 Colt에 인수되어 Colt Canada로 사명을 바꾸었다. 재판매중인 현재는 대표 이름은 Diemaco이나 총기 설명에는 콜트 사의 제품으로 나타난다.[2] 사실상 G3A3가 아닌 HK33이어야 마땅할 정도.[3] 몰래 소음기 패널티 적용시켜 놓았다는게 중론[4] 상점 총기인데도 유일하게 업그레이드 킷이 있다.[5] 재미있게도, 업그레이드 킷 장착/미장착 시의 총소리가 조금 다르다. 데미지와 총소리가 바뀌는 것으로 보아, 업그레이드 킷을 달지 않는 G3는 약장탄을 쓰는 듯. [6] 본래 Diemaco 사에서 개발했으나 제조사가 후에 Colt에 인수되어 Colt Canada로 사명을 바꾸었다. 재판매중인 현재는 대표 이름은 Diemaco이나 총기 설명에는 콜트 사의 제품으로 나타난다.[7] 전체 총기 중 최초로는 M1 개런드[8] 다른 극단적인 옵션의 경우 에임이 아예 매크로처럼 거의 벌어지지 않게 만들 수도 있고, 사거리 90에 가까운 스나이퍼 라이플로 만들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