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Speed of Light
1. 개요
2. Geometry Dash 에서
2.1.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 Aftermath
2.2.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Cataclysm
2.3.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Bloodbath
2.4.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Bloodlust
1. 개요
Dimrain47이 2012년도에 작곡해서 1월달에 업로드한 4분 13초 길이의 곡. 참고로 그는 2012년도로 활동을 접었으므로[1] 이 곡이 그의 마지막 세 곡 중 하나이다. 작곡가의 말에 따르면 '우주의 진실을 밝혀 나가는 모험'을 곡의 주제로 삼았다고 한다. 곡의 뜻도 직역하면 빛의 속도.
다채로운 악기 사용과 선율로 여러 음악적인 면에서 극찬을 받았던 음악이다. 곡의 구성으로, 듣는 이에게 하여금 굉장한 몰입감을 느끼게 한다. 특히 162BPM으로 빠른 비트와 선율을 보여주는 곡으로 Dimrain47의 노래의 매력을 잘 발산한 곡. 이 곡에 대한 뉴그라운즈의 평점은 5점 만점에 4.7점.
2020년 4월 Rock Remix 버전이 뉴그라운즈에 올라왔다.
2. Geometry Dash 에서
지메 역사에 굵직한 획을 그은 데몬맵들이 많이 있다.
2.1.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 Aftermath
Aftermath - Published by Satcho, Created by Exenity & more[2]
[3]
Bloodbath의 Gboy부분부터 곡 At the Speed of Light의 맨 끝까지를 사용해 만든 맵. 맵 이름이 전부 소문자이다... 디자인은 Bloodbath보다는 첫 작인 Cataclysm과 유사하다. 특히나 웨이브 모드와 UFO 모드 구간의 디자인은 Cataclysm의 V2버전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유사한 디자인이다.
원래는 Exenity가 Verify해서 올렸으나, Exenity의 영상이 절묘하게 Cut된 것이 밝혀졌다. 그 이후로 이 맵은 서버에서 삭제되고, 다른 사람들이 이 맵을 깨서 올리게 된다. Knobbelboy가 자신이 디자인을 직접 다시 해서 Armageddon이란 이름으로 올리려고 하고 있었으나 계정오류로 삭제되었다고 한다...https://youtu.be/lbOdII-fPTE
Gonchus가 자신의 계정에 해당 맵을 업로드했으며, Dual KiKi를 비롯한 다른 유저들이 그의 버전으로 클리어하였으나 별이 붙지 않았다. 또한 Bedlet이란 유저가 새롭게 디자인된 이 맵을 업로드했으나https://youtu.be/W75VZpDg0bE 역시 핵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고 별은 역시 붙지 않았다.
얼마 후 Satcho가 Low Detail 모드를 만들어서 자신이 Verify를 하고 서버에 올리게 된다.
Low Detail이 아닌 버전 : https://youtu.be/UpuVZ0spQ4g
맵의 길이 자체는 상당히 짧은 편이지만 이에 비해서 길이가 긴 전 작인 Cataclysm을 이길 정도로 순간난이도가 어렵다. 특히나 초반 웨이브 모드나 30%대에서 중력반전이 난무하는 비행기 모드, 후반부 칼타이밍 로봇 모드 등이 매우 극악하다.
RobTop의 유명 유저 편애 논란이 있는 맵이지만, Satcho보다 먼저 맵을 업로드한 Gonchus, Bedlet은 핵 논란이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건 없어보인다.
그런데 GonchusTime는 핵을 썼다고 추정되는 영상이 클리어자 명단에 등록되어 있다. 현재 문제의 영상에서 핵을 썼느냐 안썼느냐 많이 싸우는 중.
2020년 7월 9일 Legacy로 강등되었다.
2.2.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Cataclysm
GGb0y, Verified by Riot
Now w/ coins and extra death ,this level was sponsored by riot (verified)[번역]
- 1.9 시절, GGb0y[4] 라는 당시 최고급 크리에이터가 '역대 가장 어려운 맵'이라며 자신이 만든 이 맵을 업로드했다. 그 후, 이 맵은 그 당시의 가장 어려운 맵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Gboy는 자신이 클리어 영상을 조작했으며 핵을 써서 이 맵을 업로드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5][6] 그 후 이 맵을 깼다고 주장하는 사람들[7] 이 나타났는데, 그들 역시 핵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 후 국내 유저 Cyclic이 최초로 클리어하였으나 2016년에 핵 자백으로 인해 진위여부는 아직까지 알 수 없다.[8] 핵이 아닌 것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첫 클리어 유저는 Giron. 그 후 Sandstorm가 두 번째, 세 번째로 가장 유명한 클리어자인 Riot 등 클리어 유저가 속속 나오게 된다.
'''이 맵 덕분에 한칸비행이 대중화됐고, 극도로 어려운 데몬들이 많이 등장하게 된다.''' 익스트림 데몬의 역사이자 사실상 모든 것의 시작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레벨이다.
이후 2.0이 되고나서 Riot이 맵을 대폭 수정했는데, 코인과 마지막 부분에 명예의 전당 추가와 함께 난이도가 매우 상향되었다. 비행기 부분 가시 사이의 간격, 웨이브 간격 등을 매우 상향했다.[9] 참고로 이 업데이트는 1.9의 명작을 망쳐놓았다고 혹평을 받으며 Riot도 자신이 이를 업데이트한것을 후회한다고 했다. 업데이트 버전은 Riot이 베리파이 후 Sandstorm이 최초로 클리어하고 이어서 Kins0, Quasar, Brandon Larkin, Surv 등 현재 '''720명'''이 클리어한 상태다.[10]
최초의 Hardest Demon이라고 되어있었지만 사실 ICDX가 최초로 포럼 Top List의 1위에 등록된 데몬이며, Cataclysm은 현재 인세인 데몬 정도로 평가받는 Alphabet X보다도 낮은 3위였다. 재평가를 거쳐서 1위로 올라간 것이고, 그 시절에는 Riot이 관여하지 않아 포럼 리스트에 대해 관심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이 없었던 것. SEA1997의 이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11]
세계 최저 어템대 클리어는 JakeN2436으로, 546어템만에 클리어했다.
Incipient, Fabrication의 동시 포럼등록으로 Extended으로 추락하였다! 이로써 ICDX 이후 과거 1위맵 2번째로 Extended로 추락했다. 그리고 Bloodbath 연장버전 레벨 Bloodlust의 등장으로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다... 한국 시간으로 2월 1일, Annihilation Nation이 등장하면서 '''Legacy로 떨어졌다!''',이로써 현재는 ICDX와 함께 Legacy로 강등당한 비운의 익데가 되고 말았다.
2020년 3월 6일 기준으로 '''Insane Demon으로 떨어지는 대참사가 발생하였다!!!'''
2020년 3월 7일 기준으로 다시 Extreme Demon으로 승격되었다
2020년 5월, Spectrum Cyclone의 레이팅으로 결국 '''199위로 내려갔다.''' 이때는 아직 The Golden의 순위가 결정되지 않았으므로, 200위권으로 탈락할 가능성이 높았다. The Golden이 1위로 결정된 2020년 5월 31일 기준으로 결국 '''204위로 내려갔다.'''
2.2.1. 구간
0~19% 링크.
맵의 처음을 다지는 구간으로서 처음 6%까지는 쉬운 큐브모드로 초보들도 쉽게 갈 수 있다. 약간 타이밍을 조심해야 한다. 그 뒤 6%이후로부터 웨이브모드가 시작되는데 맵을 처음 시작한 많은 유저들이 이 구간을 빠져나가는 것을 힘들어한다. 매우 어려운 일반 웨이브와 10%대의 미로 형식 소형 웨이브 등 맵 내에서 가장 극악한 구간 중 하나로 뽑힌다.[12] 소형 웨이브의 칸 간격이 무려 0.5칸이다. 웨이브파트를 지나고 15%부터는 오토인데 18%부근에서 보라 공점을 밟는 걸 잊지 말자.
19~52% 링크.
19%부터 25%까지 비행 구간인데, 칸도 1칸비행이 밥먹듯 나오는데다 중력반전과 소형화/일반화 포탈이 난무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25~27%의 짧은 저속 소형 웨이브도 매우 어려우니 조심. 그 후 27%부터 볼 모드가 나오는데 공점을 잘 눌러줘야 한다. 타이밍이 조금 빡세단 걸 빼면 맵 내에서는 꽤 쉬운 편. 후 35%부터 UFO 구간인데 공점 컨트롤과 중력반전이 난무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후 43%까지 짧은 소형 비행기 모드가 나오는데 칸이 1칸보다 작으므로 조심하자.[13] 후 극악 공점 타이밍의 큐브/미니 큐브 모드를 조심하자.
52~64% 링크.
암기요소가 대부분인 파트이다. 그럼에도 난이도는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처음 볼 모드로 시작해 미니 볼모드, UFO모드, 짧은 비행기 모드, 큐브 모드 등 여러 모드가 빠르게 바뀌는데, 장애물과 블록들이 밝아졌다 꺼졌다 보였다 안보였다 하지만 연습을 통해 위치를 잘 외워주면 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컨트롤적 요소가 있는 구간도 존재하나 앞부분보다는 훨씬 쉬운 구간. 그리고 공점 타이밍과 유에프오 타이밍도 잘 익혀주자.
64~75% 링크.
모니터 주사율[14] 에 따라 난이도가 상당히 차이나는 부분인데, 144hz의 경우보다 60hz의 경우에 더 어려워지는 구간이다. 처음부터 비행기 모드로 1.5칸비행이 나온다. 저속으로 한칸비행을 한 후 소형화 비행기가 되며 위→아래 아래→위 방향으로 가시들을 피한 후 다시 일반 크기로 되돌아온 후 45도로 꺾인 비행 후 듀얼 비행기모드가 되며 가운데서 1칸비행을 하고 위 아래로 내려가 굽은 1.5칸비행을 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좀 어렵다. 듀얼이 끝나고 다시 1칸비행을 짧게 하면 끝이다.
75~100% 링크.
맵의 마지막을 다루는 부분이다. 보통 이 부분에서 죽는 경우는 꽤 적다. 저속으로 웨이브모드가 나오는데, 칸이 그렇게 좁지는 않아 실력자들에게는 쉽다. 물론 아주 넓은 것도 아니고, 칸에 있는 톱니바퀴에 닿아 죽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마지막 웨이브가 끝나고 나면 짧은 로봇 모드가 나오는데 설마 공점을 못 밟아 죽을 일은 없을 것이다.[15] 그 후 저속으로 1칸비행을 해주면 끝. 마지막이니만큼 죽지 않게 조심하자.
2.2.2. 비밀 코인
비밀 코인은 3개가 있다. 원래 동색 코인이었지만 은색으로 바뀐 상태.
첫 번째 코인은 맵 극초반 4%에 있는데, 시작할 때 4번째 파란 공점을 밟고 또 한 번 클릭하면 코인을 얻을 수 있는데, 타이밍이 좀 까다롭다.
두 번째 코인은 맵 중후반인 70%에 있으며, 듀얼 비행기 부분이 있는데, 위/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가운데에 들어가 있으면 얻을 수 있다. 코인을 얻지 않는것보다 얻는게 더 쉽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코인은 마지막 부분 로봇모드일 때 중력 포탈을 타는데, 이곳에 숨겨져있는 공점을 누르면 얻을 수 있다. 컨트롤이 매우 쉬우므로 거의 공짜로 주는 셈이다. 시도하다가 코인은 못 먹게 될 수도 있으나 죽을 확률은 거의 없다.
2.2.3. 여담
여담으로, Extreme Demon 난이도의 기준점이자 유명세를 가장 많이 타다 보니 사람들이 Extreme 데몬을 깨려고 하면 웬만해선 이 맵을 가장 먼저 도전하거나, 처음이 아니더라도 한번쯤 건드려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다운로드 수도 매우 많고,[16][17] 클리어자수가 가장 많은 맵중 하나이다. 무려 720명 가까이 클리어했다.
- 한때 최종보스였던 만큼 여러 의미로 관광을 많이 당하기도 했는데, GuitarHeroStyles가 마지막 웨이브를 3배속으로 통과했다![18][19] 그리고 Trusta는 (구)Cataclysm을 두 번 연속으로 이은 맵, 일명 MultiClysm을 만들었다. 그는 지금까지 한 30번 정도 클리어했다는데, 어템 수가 100어템대이다(...). 또 알다시피 Sunix는 이 맵과 Bloodbath을 이은 Catabath을 클리어하고, 최근에는 3부작[20] 를 모두 이은 AfterCataBath를 베리파이했다! Tosh는 Cataclysm을 안 보이게 만들어서 65%를 갔다!
- 뜻을 해석하자면 대재앙.
- 여담으로 패러디한 맵이 많은데, 이 맵을 LazerBlitz가 리메이크한 'Quest for Perfection'이라는 맵이 있는데, 그 맵도 익데 난이도를 받았다. 그러나 카타클리즘에 비하여 난이도가 약간 너프된 것에다가 중반의 볼 미로는 시야가 확보되어서 더 쉽다고 한다. 참고로 현재 Legacy Demon List에 위치하며 가장 쉬운 익데 중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다. 또 If Cataclysm was level 1 이라는 맵도 있다. Easy를 받았지만 구간들이 어려워서 Easy중에는 어려운 편이다.
- 건틀렛과 맵팩 소속인 Kappaclysm도 있는데, 후반부 웨이브와 디자인을 보면 이 맵을 패러디한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건틀렛 소속이라 그런지 오히려 이 맵이 Cataclysm보다 추천 수가 많다.
2.3.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Bloodbath
Bloodbath - Published by Riot, Created by more[21]Whose blood will be spilt in the Bloodbath? Who will the victors be? How many will survive? Good luck...[번역2]
- 11인 합작맵. 미국 유저 Riot이 22296어템으로 Verify했으며 좋아요 및 다운로드 수 Extreme Demon 중 1위, 포럼 랭킹 1위 Extreme Demon 중 최장기간 1위 집권이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익스트림 데몬으로, 직접 플레이해 보면 괜히 1위를 지키고 있었던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난이도를 갖고 있다. 그야말로 Cataclysm과 함께 합작 Extreme Demon 트렌드 / 144hz 유행을 불러들였다 할 수 있으며, 동시에 그 트렌드에 의해 난이도 순위가 계속 하락함으로써 2.1 이후 Geometry Dash 난이도의 고점이 지나칠 정도로 증가했다는 것을 수치로 보여주고 있는 데몬이다.
이 맵이 등장했던 당시 유저들은 이 맵의 난이도가 사람이 깨기에는 너무나 어렵다는 생각[22] 과 Riot의 컴퓨터 사양이 매우 좋아 동선이 끊긴다는 것[23] 때문에 클리어 당시 핵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던 맵이다.
하지만 Phobos등 다른 익스트림 데몬들의 등장으로 BloodBath는 형식상 1위일 뿐이고, 실제 순위는 좀 더 밑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그렇게 Sakupen Hell 등 또 다른 익스트림 데몬들이 나타나게 되자 난이도를 재평가받게 되어 순위가 조금씩 떨어지게 되었다.[24] 그리고 결국 Black Blizzard의 등장으로 '''출시된지 22개월 후에''' 10위권에서 퇴출되었으며 The Hell Origin의 등장으로 '''무려 약 28개월만에''' 20위권에서 퇴출되었고, 이후 계속된 재평가로 '''약 31개월만에''' 30위권에서 퇴출. 그 후 재평가로 계속 떨어지면서 이 맵도 40위권에 안착되고, 또다른 극악데몬들이 등장하면서 포럼 50위라는 메인리스트 끝자락에 위치하였다.그렇게 계속 순위가 떨어지다가 2018년 12월 10일 오후 4시에 Singularity에게 치여서 '''Extended로 추락'''해버리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2015년 8월에 포럼 1위였던 맵이 '''3년 4개월[25] ''' 만에 메인리스트에서 퇴출되어 버렸고, 2020년 1월 3일에는 SPEEDRUN에게 치여 100위로 떨어졌다. 그래도 Extended 리스트가 150위로 확장되며 어떻게든 리스트에 명맥을 유지했는데, 끝없이 양산되는 익스트림 데몬들에게 계속 치여 추락하다가 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다. 2021년 1월 30일에 Alpha Baa X가 136위에 등재되며 151위, 즉 '''Legacy로 떨어지고 만 것이다.'''[26] 이는 Bloodbath가 출시된지 5년 반[27] 만의 일이며, 현재 게임의 상향 평준화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일부 유저들이 블베가 Legacy 리스트로 내려간 것을 추모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이 맵은 매우 오랫동안 난이도 1위 자리를 지켜왔으므로 이 노래도 역주행했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정말 많이 플레이되어온 맵이다.[28] 그래서 이 맵은 어떤 매우 어려운 데몬이 베리파이되었을 때 그 데몬의 top 50 내에서의 난이도를 대략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기준이 되는 중요한 맵이기도 했다. 다만 지금은 Upcoming Demon들의 난이도가 도저히 Bloodbath가 낄만한 수준이 아닌지라 난이도 평가를 이 맵으로 하는 것도 지금은 거의 없는 추세. 2017년에는 Sonic Wave가, 2018년에는 Bloodlust가, 2019년 이후로는 Zodiac, The Golden 내외의 맵이 기준이 되곤 한다.
2017년 3월 16일 Riot이 극상향 예고를 했던 적이 있다. 일명 Buffbath. 정말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극상향이 된 것을 볼 수가 있다. [29] 마지막 3단가시도 정말 넓어졌다. Riot은 이 맵을 깰지 말지는 자신 마음이라고 했으나, 현재 Bloodbath를 도전하고 있는 유저들의 꿈을 짓밟는 끔찍한 버프라고 질타를 받았다. 결국 Riot은 생각을 바꾸어서 극상향 버전을 비밀길로 업로드 하고 자유롭게 복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2.11 업데이트로 인하여 UFO 점프 높이가 높아졌다! 따라서 Michigun의 UFO파트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재클리어한 유저들이 나오면서 불가능하진 않다고 판명되었다.
여담으로 Riot이 Ggboy의 파트를 너프하기도 했다. Nerf 주장 영상2019년 만우절에 Weekly Demon으로 등장하였다.
이 맵이 출시되고도 오랫동안 모바일 클리어자가 나오지 않다가 2019년 7월 28일, Thunder BT라는 유저가 '''기어코 세계 최초로 모바일 100%를 달성했다!''' Bloodbath를 클리어하는 데에 무려 3년이 걸렸고, 3만 6천 어템을 썼으며[30] , 이는 국내 최다 어템 수를 쓴 Grey749의 31860 어템보다도 훨씬 더 많은 수다. 그는 현재 Black Blizzard, The Golden, Tartarus등을 파고 있다.
2020년에 오류로 인해 익스트림 데몬이 인세인 데몬으로 변경이 된 적이 있다.[31] 현재 되돌아온 상태다.
- 한국인 클리어자
LIFE가 한국 시간을 기준으로 2017년 1월 23일에 국내 최초로 클리어, 세계 기준으로는 40번째 클리어이다. 또한 2017년 5월 8일, 두번째로 Rainstorm이란 한국인 클리어자가 나왔다! 그후 5월 29일 한국인 유튜버 Luciela가 세번째, colorAce가 4번째, Seturan이라는 유저가 한국에서 5번째로 클리어했다. 그리고 1.9시절 지메 모바일 탑유저였던 Sungsu Kim이 컴유저로 전환해 돌아오면서 한국에서 6번째로 클리어하였다. Dorami가 모니터를 144hz로 바꾼 직후[37] 한국 7번째로 클리어[38] , Kainite가 국내 8번째, 최연소 클리어자가 되었다.[39] 그리고 YoshinoDash[40] 가 9번째 클리어자, GD Canaras(구 Shlegendary)가 10번째 클리어자가 되었다.[41]
11번째로는 Hyperdrive가 2월 13일에 클리어했고, Jackal GD가 2월 15일 12번째로 클리어했다. 그리고 GD Robin가 13번째, 14번째는 koreaqwer가 클리어했다. Danger가 15번째, 봇 치가 16번째로 클리어하였다. xiko가 17번째로 클리어했고, GD TIME이 18번째, Sowun이 19번째로 클리어하였다. Kbcma가 20번째로 클리어하였다.
2019년 10월 21일 TheRealMap이라는 유저가 블베 생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연습을 하려고 프랙을 돌리다가 프랙 '''1어템'''컷을 하게 된 해프닝이 있다. [44]블베 프랙 1어템컷 영상2019년 12월 22일 TheRealMap은 결국 사람들의 재클 요청으로 블베를 클리어하게된다. 클리어 영상
2020년 2월 10일 sudar0123이라는 무명 한국 유저가 약 '''1년 만에''' 클리어했다!!! 92% 3회, 96% 1회, '''97% 1회'''의 소고기를 먹고 클리어했다고 한다. Sudar0123의 Bloodbath 클리어 영상
2020년 2월 12일, CuTTeR라는 한국 유저가 Bloodbath 클리어 영상을 올렸는데, 사용한 '''총''' 어템이 고작 '''154어템(...)이다.'''
그의 말로는 Bloodlust를 클리어하면서 자연스레 손에 익게 되었고, 미디엄 데몬 정도로 느껴졌다고 한다.[45] 이로서 Bloodbath 국내, 세계 최저 어템 신기록을 달성했다.[46][47]
2020년 3월 4일, 나랑께TV가 실시간 방송으로 Bloodbath 클리어 영상을 올렸다. 89% 1번, 91% 1번, 93% 1번, 94% 1번을 먹고 6개월 만에 클리어했다. 총 27790어템을 사용했다고 한다.Bloodbath 클리어 영상
2020년 4월 30일, 순북이.ㅁ라는 무명유저가 Bloodbath를 클리어했다!. 그의 말로 따르면 89% 세번, 91% 두번+, 93% 1번, 94% 1번, 96% 1번, 97% 1번을 먹고 클리어 했다.어템은 총 11959어템을 사용했다고 한다.Bloodbath 클리어 영상
현재 클리어자 298명(06/07 기준) 중 한국인 비율은 약 7.72%.2.3.1. 구간
Bloodbath는 합작맵이므로 파트별로 나누어서 서술합니다.
0~10% 링크.
0%~2%의 첫 대각선 비행, 3%의 공점타이밍과 4~6%의 일자 비행, 7~10%의 3배속 연타 소형 볼 모드는 처음부터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보여준다. 특히 처음 대각선 비행은 공점을 밟기 전 하강 1자비행으로 매우 어렵다.
10~24% 링크.
10~17%의 3배속 소형 비행기 파트는 맵 전체의 비행 구간을 고려했을 때는 쉬운 편이다. 17~24%의 볼 파트 역시 타이밍을 맞춰야 하긴 하지만, 이 맵에서는 쉬운 편인 난이도이다. 물론 '''이 맵 안에서'''이다.[48]
24~34% 링크.
'''맵 초반부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로 손꼽힌다.'''
초반부터 3단가시 3개에, 1칸비행과 타이밍 볼 구간, 정말 칼타이밍 그 자체인 UFO구간은 짧지만 매우 어렵다. 이 UFO구간이 미치건 파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 UFO 점프 높이가 바뀌면서 2.11 업데이트 이후로 훨씬 더 어려워졌다! 거의 픽셀 컨트롤을 해야 하는 정도. 그 후에 3단가시 3개가 다시 나오고 웨이브를 지나면 끝이다. 이 구간의 3단가시 간격은 3칸보다 약간 길어서 엄청나게 극악한 타이밍을 요구한다. 여담으로, 핸드폰에서 야외모드를 키면 가시가 약간 선명하게 보인다[49][50]
34~42% 링크.
초반 매우 짧은 듀얼로 시작해(난이도는 거의 없는 수준)
[51] 일반 비행, 소형 비행, 소형 웨이브, 일반 웨이브가 나온다. 다른 파트에 비해 쉬운 부분이지만 컴퓨터 사양에 따라서 상당히 난이도 평가가 갈리는 편. 그 후 38%부터의 ufo 파트는 공점 타이밍을 잘 잡아주는 것이 중요.
42~54% 링크.
'''맵 중반부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
Michigun, Etzer와 함께 가장 어렵다고 평가되는 파트이다. 비행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특히나 어려워하는 파트. 파트 전체가 소형 비행기인데, 시작부터 3배속 대각선 비행으로 시작하며, 46%쯤에는 '''0.5칸''' 비행까지 나온다. 그 외에도 중간중간 0.5칸의 틈으로 지나가야 하는 곳이 4군데 있다. 그 후에 짧은 큐브 모드의 공점 타이밍때문에 죽지 않도록 주의. 참고로 일자비행이 많이 요구되는 부분이라 60Hz에서는 극악의 난이도로 손꼽히는 반면 144Hz에서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평가되는 경우도 있다.
54~71% 링크.
54~60%까지 ufo모드인데, 타이밍을 잘 익히면 수월하게 지나가진다. 그리고 60%이후의 볼 파트는 Bloodbath에서 가장 쉬운 부분으로 손꼽힌다. 중간의 연타 부분을 빼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 그 뒤 67~71%는 오토 파트로 가만히 있어도 된다. 그런데 가끔씩 버그로 인해 68%에서 죽는 유저들도 있었다.[52]
71~80% 링크.
'''맵 후반부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
Ufo를 주로 사용했는데, 공점 타이밍이 정말 극악하다. 또 ufo에서 갑자기 1칸비행으로 넘어가 죽는 경우도 많다. 한칸비행을 위한 위치선정을 잘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작은 틈에 정확히 안착하도록 노란 공점을 눌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79%에서 이 맵을 도전한 거의 모든 유저가 여러번 죽어 79라는 밈이 유명하며 Etzer가 Bloodbath 79%에서 죽은 영상들을 모아서 올렸다.
80~88% 링크.
시작은 공점으로 시작한다. 일반 공점에서 소형 공점으로 넘어가면 연타가 요구되며, 그 후에 85%까지 이어지는 UFO 모드와 88퍼까지의 웨이브 파트로 이루어져있다. UFO모드는 타이밍만 맞추면 넘어가기 쉬운 편이고, 웨이브는 연타만 잘하면 쉽게 넘어갈 수 있다. 맵 내에서 쉬운 편에 속한다.
88~93% 링크.
88%부터의 공점 비행기 파트가 매우 어렵다. 91%의 짧은 듀얼도 약간의 타이밍이 존재해 91%를 먹은 사람이 많이 보인다.
93~98% 링크.[53]
'''소고기 주의보'''
Bloodbath의 마지막 엔딩 부분처럼 돼 있지만, 난이도를 보면 '''전 파트들과도 뒤지지 않는다.''' 타이밍이 매우 어렵고 짜증나는 구간들이 많아 긴장감 때문에 ufo, 볼 타이밍을 잘못 잡는다거나 중력반전 1칸비행을 잘못해 죽는 경우가 정말 많다. 이 구간에서 거의 한 번쯤은 꼭 죽게 된다.
98~100% 링크.
파트라고 되어있긴 한데, 애매한 게 길이가 매우 짧고, 있는 거라곤 GG riot과 3단가시, 그리고 미치건 파트 하나뿐이다. 여담으로 이 3단가시에서 죽은 사람들이 꽤 있다. [54]
2.3.2. 여담
- Bloodbath의 베리파이어 Riot이 베리파이 영상을 올렸을 때, 34%부근에서 '꿰에엑'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냥 감탄사인지, Quack인지, Swag인지 말이 많았는데, Riot이 Swag이라고 해명하였다.[55] 그 후로부터 이 "스웩"은 Geometry Dash 커뮤니티에서 일종의 밈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Bloodbath를 클리어한 많고 많은 유저들 중 대부분이 34%부근에서 Swag을 외친다. 이는 세계 어느나라의 유저들도 마찬가지다.
- 한 때 해킹을 당한 적이 있었다. 때문에 맵에 스타트포스가 설치되고 해커의 메세지가 적혀있었다. 당시 해킹 사건의 주동자인 ANABAN이 "해킹은 재밌었다, 666분 후에 게임을 삭제 하겠다" 등의 메세지를 기록해 놓는 장난질을 저질러 놓았었다. 현재는 복구된 상태.
- 맨 마지막 98%에서 Riot 발판으로 떨어지지 않고 작은 가시를 피해 칼타이밍을 맞춰 점프해서 GG발판으로 올라가면 유저 닉네임 'Michigun' 이 나오며 클리어되는데 이곳을 미치건 루트라고 한다.[56] 이 루트는 정말 실력이 탑인 유저들만이 도전한다. 현재 이 루트를 가는데 성공한 사람은 7명.[57][58][59]
- 또 여담으로, 한국계 미국인 유저 swithi와 Yatagarasu를 클리어한 Skullo가 99%의 마지막 삼단가시에서 죽은 적이 있다. 그리고 AzaFTW도 99%를 먹었었다. Sylz라는 유저는 생방송 중에 3단가시 바로 앞에서 점프를 뛰다가 죽고, quantum은 클리어 전 95,97,98에서 모두 죽었다. 또 HequinoX라는 유저도 99%에서 죽은 뒤 포기했었으나 클리어했다.
- 익스트림 데몬중에서, 가장 다운로드 수, 좋아요 수가 많은 데몬이다. 난이도는 극악하지만, 클리어자는 가장 많은 익스트림 데몬이다. 공식 기록만 무려 1044개에 육박한다.[61] 여담으로 이 맵을 클리어하고 또 재클리어한 사람들도 많은데, Sunix,(심심해서(...) 재클리어) Oddysy,(해킹 당해서 재클리어.) DualKiki,(쉬워서 재클리어)[62] TrusTa,[63] colorAce(영상 녹화 문제로 재클리어) 등등이 있다.
- 예전에 포럼 1위를 절대 넘겨주지 않을것 같은 시절에도 과대 평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후에 Sakupen Hell에게 1위자리를 빼앗겼다. 또한 지금도 과대 평가라는 이야기가 꽤 있다. 한 때 포럼순위가 더 낮았던 Phobos와 Athanatos, Infernal Abyss등도 Bloodbath보다 어렵다는 얘기가 있었으며 심지어 순위차이가 꽤 나는 Blade of Justice[64] 도 Bloodbath보다 훨씬 어렵다고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 결국에는 Phobos, Athanatos, Infernal Abyss, Carnage Mode, The Hell Zone, Blade of Justice등 여러 익데들에게 추월당한 상태. 이젠 레가시로 내려가는 것도 배제할 수는 없다.[65]
- Bloodbath, 즉 블러드배스. 많이들 이를 줄여 블배(또는 블베)[66] 라 부른다. 영어권에서는 BB로 줄여 부른다.[67] 비슷한 예시로는 Artificial Ascent을 줄인 AA, Digital Descent를 줄인 DD 등이 있다.
- 전 맵인 Cataclysm처럼 이 맵도 여러 다른 버전으로 된 클리어가 많은데, Tosh는 난이도가 원작과 비슷하지만 색깔이 검은 Darkbath를 클리어하는데 성공했고, Sunix는 이 맵을 버프한 버전인 Deambath를 클리어했고 이 맵의 투명도 90% 버전인 Invisibath를 클리어했다!
- 2019년 만우절에 Weekly Demon이 되었다.[70]
- 한국인 클리어자 SuperSNSD는 90%를 지나간 후에 한 번도 죽지 않고 클리어했다.[71]
Temp와 Pennutoh등이 모던 스타일로 재디자인한 버전이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WJt5koUVXrQ
맵 이름은 Bath(...)[72]
맵 이름은 Bath(...)[72]
2.4.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Bloodlust
'''Bloodlust by Quasar and more[73] , verified and published by knobbelboy'''
Your thirst for blood continues? Very well, let the blood spill. Let the demons feed off your unfortunate soul...[번역3]
Bloodbath를 리디자인하고 연장시킨 맵이자 극상향버전인 맵. 또한 이 맵이 알려지고 나서 맵 리메이크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최고의 익데, 최고의 리메이크, 최고의 난이도'''
Bloodbath에서 쉬운 부분이라고 평가받던 부분을 극상향했는데, 예를들어 Vermillion의 볼 파트 AsonicMen의 볼 파트 등을 아예 구성을 바꿔서 더 어려운 배 모드나 UFO 모드로 바꿨다. Bloodbath와 달리 Michigun 루트가 기본루트이다. Bloodbath와 Aftermath를 합친 길이보다도 조금 더 길면서도 웨이브/비행기 컨트롤과 타이밍은 그 둘을 아득히 능가한다. 여기에다가 디자인까지 난이도를 올리는 데 한 몫 했다.
원래 Quasar라는 실력파 유저가[74] Verify하려 했으나 게임을 접었고 Knobbelboy가 이어받게 된다. 2017년 3월 2일자로 Knobbelboy가 68%를 먹고 또 얼마 안 돼서 69%를 갔다가 71%, 75%를 갔다.
'''그리고 2017년 6월 10일, Knobbelboy가 98%를 먹었다!''' 참고로, 98%를 먹기 10분 전 게임을 플레이할 때 '''97%도 먹었었다.''' 이를 본 수많은 유저들이 Knobbelboy를 위로해주었다.
Knobbelboy가 98%를 먹은 이후, 맵을 오히려 '''상향했다.''' 안 그래도 어려운 맵이 더욱 어려워졌다! 상향하는 중인 영상.[75] 얼마 후 그는 또 '''97%를 먹었다...'''
9월 27일 갑자기 Manix 계정으로 Bloodlust가 베리파이되어 올라왔고, Knobbelboy는 Manix에게 무슨 짓이냐고 물었던 사건이 있었다. 이후 맵이 다시 내려갔다. 이 사건 이후 당분간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고 소식이 없었는데, Knobbelboy가 이에 대해서 커뮤니티에 의견을 내었다.
[원문2](번역본)
모두가 제 트위터를 보는 것은 아니지만, 몇 가지 것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아뇨 저는 BloodLust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플레이를 덜 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유:
1. 최근에 조금 아파서 Geometry Dash를 플레이하는 것 자체에 재미를 붙이지 못했습니다.
2. 요새 Xenoblade Chronicles 2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잠시 동안만큼은 정말로 좋아하는 게임을 하고 싶었습니다.
3. 그리고 학교, "학교가 내 자유시간을 잡아먹고 있어요."같은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거짓말이니까요. 하지만 학교를 다녀 오고 하루의 끝이 다가오면, 저는 맥이 다 풀려있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피곤할 땐 제가 하고픈 게임을 하고 싶습니다.
God Eater에 관해서, '예술가의 벽'[76]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네. (못 들어보셨다면 무슨 뜻인지 찾아보세요) 제가 시작했던 수많은 것들은요? 그것은 단지 저의 재미를 위한 것입니다. 일부는 계속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누가 알아요?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습니다. 모두들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loodLust가 너무 오래 걸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세요. 그게 제가 여러분께 원하는 것입니다. 그정도는 해주실 수 있죠?
2017년 11월 9일 트위치 방송에서 블러를 다시 시작했다. 11월 12일엔 다시 80%를, 2018년 1월 8일에는 81%를 갔다. 후술할 Crazen 사건 이후 2월 11일에는 '''96%를 다시 갔다!!''' 이후 트위치에서 가끔씩 스트리밍을 하면서 꾸준히 노력했다. 평균 2~3시간 진행하며. 길게는 5~6시간까지 진행했다.
2월 8일, Crazen이라는 유저가 뜬금없이 67~100%를, 2월 9일 30~72%와 52%를 갔는데, Crazen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서 포럼에서 상당히 많은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관련글, 현재 Crazen은 Knobbelboy가 과거 Fusion Z를 Manix에게서 뺏었다는 말도 안되는 빌미로 이 맵을 플레이하고 있으며, 썸네일을 Knobbelboy가 98%에서 죽었을 때의 사진으로 해놓는 등 Knobbelboy를 저격하고 있다.
현재는 Crazen이 Bloodlust를 포기를 했다고 하고, Knobbelboy은 이런일이 없도록 트위치에서 다시 Bloodlust 스트리밍을 자주 하였다. 앞서 서술했듯이 2월 11일 다시 96%를 먹으며 건재함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2018년 2월 21일 오전 6시경, '''121,296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베리파이되었다!''' 뭐라 형용할 수 없는 Knobbelboy의 엄청난 리액션(...)이 일품. 패스워드는 총 어템 수인 121296이다. 총 98% 1번, 97% 3번, 96% 1번을 먹고 결국 클리어한 것.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20분 만에 별이 붙었으며 바로 포럼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포럼 1등이 어떤 맵이 되어야 하는가를 Sonic Wave를 중심으로 자주 변동되고 또 의견이 갈렸었지만, 이 레벨은 거의 모두가 별만 붙는다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했고, 실제로도 바로 1위에 등재됨으로써 얼마나 어려운 맵인지 보여준다.
당시 베리파이가 진행되고 있는 Upcoming Demon들 중 Bloodlust보다 '''확실하게''' 어렵다고 할 만한 데몬들인 SWI, Innards, Renevant, Tartarus, Zodiac, Deimos, Crimson Planet 등 중에선 Deimos, Crimson Planet을 제외하고는 베리파이가 초중반에 머물러 있었고, 이 때문에 원본맵인 Bloodbath가 그랬듯이 꽤나 오랫동안 1위를 지킬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졌다. 실제로도 Zodiac이 2019년 3월에 1위를 가져가기 전까지 1년 동안 1위를 석권했다.[77] 중간에 Crimson Planet이 베리파이되어 위기에 처한 적이 있으나 레이팅이 매우 늦어져서 그 위상을 유지하였다.[78]
Wooshi가 베리파이된 당일날 66~100%까지 클리어해냈다![79] 이후 베리파이된 다음 날 Sunix가 58%까지 갔고, 같은 날에 스트리밍에서 76%까지 가더니 급기야 1주도 안돼서 '''91%까지 갔다.''' 그 외에 성과로는 Combined가 75%, EndLevel이 61%, Rampage가 53%, zZenith가 51%, BoldStep이 66~100%, MeatiusGaming이 44%[80] , Enlex가 43%를 갔다. 또 논란을 일으켰던 유저 Crazen은 52%, 38~96%를 갔었지만 도전을 계속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최초로 Bloodbath를 60hz로 클리어한 유저 hotball1은 120hz로 75%까지 갔다.[81]
이렇듯 초고수 유저들의 생각보다 너무 빠른 진전에 Bloodlust가 과대평가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생기기도 했다. 그래서 클리어 후 유저들의 평가에 따라 내려갈 수도 있는 상황이다.[82][83] 당시에는 "'''이 맵이 과대평가되었다'''" vs. "'''확실히 압도적인 난이도인데 무슨 과대평가냐'''"로 커뮤니티 내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었고, 아무래도 후자가 더 설득력이 있다는 주장이 호응을 얻었다.[84] 그러나 Mycrafted의 말에 따르면 Sunix, Skullo, Wooshi999 같은 고수 유저들은 대부분 PPF를 높게 평가했다.[85]
다만 위의 대립으로 인해 PPF가 더 어렵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가서 싫어요 테러를 하거나 retarded, stupid으로 시작해 idiot, Fu**ing Dope 등의 격한 단어까지 써가며 부정하는 무개념 유저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태이다. 대표적인 예시[86] , 댓글란과 Mycrafted의 댓글에 달린 답글들을 확인하면 알 수 있다.[87] 이 때문에 이러한 유저들이 커뮤니티 내에서 빈축을 사고 있기도 하다.
Sea의 최신 G-News에서 밝혀진 바로는 리스트 에디터들과 Knobbelboy, Skullo 등이 합의를 봐서 '''포럼 1위로 유지하기로 결정되었다'''.
3월 7일, Sunix가 며칠째 90%대에 머물러있는 가운데, Skullo와 Hotball이 '''98%'''이라는 기록을 냈다.[88] 그 후 3월 8일, Skullo가 '''세계 최초로 클리어했다. 유튜브 영상에서 Plasma Pulse Finale가 더 어렵다고 말하였는데, 위에서도 언급한 단순한 Bloodbath의 강화+연장맵이라는 게 그 이유.[89] 이후 Sunix가 3월 9일 두 번째로 클리어했다.
그러나 이 2명은 포럼기록에 등재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FPS Bypass[90] 라는 핵을 사용하여 클리어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Skullo는 해당 핵을 사용했다는 언급을 한 채로 클리어했으나 Sunix는 클리어 후까지도 이 핵을 썼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이로 인해 '''Sunix가 포럼에서 밴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었고'''[91] , 이 때를 기점으로 커뮤니티에서 FPS Bypass에 대한 논란이 번지기도 했다.
그리고 Combined가 91%를 갔다.[92] hotball1의 경우도 FPS Bypass를 썼으므로 포럼에 가장 먼저 등재될 가능성이 높은 인물은 Rampage와 Combined이다.
3월 13일, Rampage가 세 번째로 클리어하고, 자신이 깨본 맵 중 제일 어렵다는 평가를 내렸다. 그 후 3월 30일에 98%를 먹었던 hotball1도 격파에 성공한다.
한국에서는 Bloodbath를 한국에서 16번째로 클리어한 유저 VoTcHi가 96%와 98% 2번을 기록했고, 6월 10일 오후 7시 44분경 한국 최초로 블러를 클리어했다.[93]
2018년 만우절 기념으로 이맵이 '''Weekly Demon'''이 된 적이 있다.[94]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hotball1이 운 좋게 '''59어템만에 클리어했고''' 이로써 hotball은 최초로 Bloodlust를 2번 깬 사람이 되었다.[95] 보상은 평소의 Weekly Demon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과거 최다 기록 보유자였던 Subsonic을 제치고, 익데중 가장 많은 라이크를 가진 에픽맵이 되었다.
5월 23을 전술했듯이 베리파이 중 논란이 되었었던 Crazen이 PPF를 깬 후 '''"확실히 Bloodlust와 Spacial Rend가 더 어렵고, 오히려 PPF가 과대평가되었고 PPF는 4위 정도가 적당하다"''' 라고 하기도 했다. 영상
2월 11일 한국 유저 Xeon이 Bloodlust를 클리어했다. 클리어 영상 144hz가 아닌 240hz 모니터를 사용해 클리어 했으며, 총 무려 31268어템을 들였다. 그럼에도 이맵이 Spacial Rend보다 절대 쉽지 않았으며, 심지어 플펄피보다는 2배는 어려웠다는 후일담을 밝혔다.
1년 1개월간 1위를 유지했으나 2019년 3월 9일 레이팅 된 Zodiac에 밀려 결국 3월 10일 '''2위로 추락하였고,''' 5월 9일에 레이팅 된 Crimson Planet에 밀려 3위로 추락하였으나, 6월 15일 Zodiac이 이상한 업데이트를 하여 187위로 추락, 잠시동안 2위로 올라간 적도 있다. 복구된 이후 다시 3위를 유지했다.[97]
12월 17일에 레이팅된 Kenos에 밀려 4위, 또 최근에는 Renevant가 레이팅되어 5위로 떨어졌고 1월22일에 '''Cognition이 3위로 등재되며 Top 5에서 퇴출되었다.'''
이후 Tartarus에 치여 7위, Thinking Space에 치여 8위, The Golden에 치인 후 한동안 9위에 머무르면서 10위권을 간신히 유지하다가, 2020년 9월 22일에 Calculator Core와 교체되며 10위로 떨어졌고, Cold Sweat가 7위에 등재됨에 따라 '''기어코 Top 10에서 떨어지고 말았다!'''[98] 한국의 블러 클리어 유저들 Seturan, TherZ 등이 낸 고평가라는 의견도 상당해, 추후 Lucid Nightmares 밑으로 내려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 위태로운 상황에서 결국 Crazen이 Lucid Nightmares를 고평가한 것이 결정타가 되어 9월 30일, Lucid Nightmares 아래로 떨어져 결국 12위가 되었다. 그리고 SARY NEVER CLEAR, The Rupture가 등재되어 14위가 되었다.
2.4.1. 구간
Bloodlust는 합작맵이므로 구간별로 나누어 서술합니다. 전작(Bloodbath)과의 차이점을 위주로 설명해주세요.
0~3%
Bloodbath보단 곡의 좀 더 앞에서 시작한다.[99] 상당히 어려운 미니 비행기가 나온다. 달 아트의 상당히 많은 옵젝수로 인해 저사양 컴퓨터나 모바일에서는 렉이 꽤나 걸린다. [100]
3~10%
원래 Bloodbath 구간으로 도입. 그 후 일자비행 대신 '''Sakupen Hell급의 소형 웨이브 + 중간 중간 중력반전이 나온다.''' 나머지는 버프가 좀 있다는 것 빼면 동일.
10~14%(Manix) / 14~19%(PanMan)
Manix가 디자인한 비행 파트는 Knobbelboy가 버프시킬 때 많이 건드렸다. 가시를 여럿 추가함으로서 소형비행기가 지나가는 루트가 끔찍하리만큼 더 좁아졌다. 그리고 PanMan이 만든, 전체에서 가장 쉬운 파트로 꼽히는 소형 볼 모드가 나오고[101] 끝나면 마법진과 함께 '''Bloodlust''', 맵의 타이틀이 등장.
19~30%
원래는 유일하게 Bloodbath와 별로 차이가 없던 구간이지만 버프해서 꽤 어려워졌다. 전체적으로 BB과 형태는 다르지 않지만 '''중간중간 화면이 암전되고, 가시도 커졌으며, 심지어 그 가시들이 움직인다!'''[102] 웨이브 파트, UFO 파트는 하나같이 틈이 좁아졌다. 그리고 앞뒤로 화면이 가려져있기 때문에 보기 힘들다.
30~38%
'''맵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
Michigun, Etzer와 함께 어려웠던 파트이자 60hz 통곡의 벽이였던 구간인 Crack 파트를 Namtar가 리메이크했다.구성은 기본적인 틀은 유지하되 꽤나 변했다. 이전에는 없던 공점도 생겼으며, 곡선 비행도 있다. 또한 기본적인 간격은 이전 크랙 파트보다 '''더 좁아졌다!''' 중간 0.5칸 비행은 없어진 대신 Namter's Part 후반에 더 좁은 일자비행 구간이 생겨났다.[103] 전 베리파이어였던 Quasar이 버프되기 전의 이 Namtar 부분만 따로 떼어서 챌린지로 업로드한 적이 있었으며, 유튜버들이 그 챌린지만 깨는 데에도 꽤 고생했다는 사실이 이 파트가 얼마나 어려운지 말해준다.
38~42%, 44~48%(Manix) / 42~44%(NikroPlays),
'''상당히 어려운 파트들 중 하나'''
처음 UFO는 BB에 비해 약간 더 상향된 모습. 하지만 후에 꽁이라고 평가받던 볼 모드를 UFO, 배 등등으로 빠르게 전환되어 정신없어 만들어버렸다. 심지어 비행모드의 간격이 Namtar의 파트보다 좁은구간도 많으며, 거의 30도의 각도를 가진 1칸비행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엔 짧지만 극악인 나비모드가 나온다.[104] NikroPlays의 파트는 빠른 비행기 부분부터 나비모드 전까지로 매우 짧으며, 나머지는 다 Manix의 파트이다. 나비모드가 끝나면 푸른 발판으로 자동적으로 진행되는 파트가 있는데, '''이 마지막 부분에서 한 번 점프하지 않으면 악마의 손에 맞아 죽는다.'''
48~55%
비행 중간중간에 중력반전이 들어갔으며 전체적으로 어두워지고 시야가 가려졌다. 원래부터 어려웠던 구간이 '''더 많이''' 어려워졌다. 여담으로 Knobbelboy가 98%를 먹고 중간에 여길 버프했다.
55~57%
중력반전 UFO 구간을 소형 UFO 구간으로 틀 자체까지 바꿨다.[105] 마법진이 여러군데 있으며 그동안 Manix에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블럭디자인이 눈에 띈다.
57~59%
웨이브 파트가 어두워지고 디자인덕분에 눈뽕도 생겼다. 그리고 knobbelboy의 상향으로 인해 가시들도 커지고 폭도 좁아졌다.
59~66%
giron부분의 비행기는 전보다 조금 상향되었고, gboy부분의 볼 파트는 전이랑 비슷하지만 배경, 그리고 아트들 때문에 '''시야가 상당히 가려진다.''' 그리고 마지막 볼 모드에선 꼭 '''미치건 루트로 가야한다.''' 안그러면 '''Too Late...(너무 늦었어...)''' 라며 죽는다. 참고로 원래 Aurorus의 파트였으나 그가 퇴출되고 Wabbit이 그 자리를 맡고 Rustam이 아트를 덕지덕지 넣었다.
66~75%
'''Bloodbath의 끝, 그리고 Bloodlust의 시작'''
올 땐 악마가 친히 손으로 들어올려 주시다가 중간에 아이콘을 떨어뜨린다[107] . 그리고는 3배속으로 비행기로 정확히 초록공점을 밟은 뒤 벽들을 타고 달리다가[108] 로봇으로 변환되고, 후엔 1배속이 되어 웨이브로 좁은 공간을 지나간 후[109] 또 3배속 UFO & 소형 UFO로 바뀌어 공점을 정확히 밟아야 하는 구간이 나온 뒤 극칼타의 볼모드가 나온다.
75~80%
정말 다양한 모드가 중력반전들과 함께 순식간에 지나가며, 수많은 공점들과 좁은 루트, 높낮이 급변화로 인해 컨트롤과 암기가 꽤 어려운 구간이다. 일자비행도 끝에 작은가시가 붙어있어 매우 어렵다. 처음 볼 경우에는 어떻게 가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복잡하고 난해한 구간.
80~88%
'''좁은 터널이 나오는데, 거기서 각각 소형 UFO, 소형 1자비행, 소형 볼모드, 소형 블럭모드, 다시 소형 UFO 모드, 일반 1자비행[110] , 다시 소형 1자비행 순으로 지나간다.''' 순간적인 컨트롤과 암기가 요구되는 파트. 그리고 터널 통과 이후에 공점 파트와 UFO, 1자비행이 차례차례 나오는데, 1자비행 중간에 '''점프링이 박혀있다.''' 당연히 발동하면 즉사. 그걸 통과하면 또 공점, 크기변환, 중력반전으로 인한 복잡한 구간이 나온다. 참고로 Terron 본인이 제작한 2.0 전설적인 맵 Reanimation과 디자인이 비슷하다.
88~94%
'''연장 구간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
여러 공점 중 푸른 공점을 밟고 올라가다 떨어져서 소형 웨이브 파트가 나온다. 자세히 보면 구간도 좁고 일단 장애물 자체가 어둡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워보인다. 그걸 통과하면 일반 웨이브, 1자 비행, 다시 웨이브, 소형 볼 모드, 다시 웨이브, 중력반전 전환 블럭모드와 중력반전 비행파트가 차례대로 나온다. Skullo의 말에 따르면 연장 구간 중 이 파트가 유일하게(...) 어려운 파트라고 한다.
94~100%
'''마지막임에도 절대 방심할 수 없는 구간이자 Knobbelboy를 비롯한 수많은 고수들을 가장 고통스럽게 한 구간'''
정말 이 구간에서 안 죽은 사람이 없다.[111]
곡이 잔잔해지고 저속이 된다. 그래도 하나같이 틈이 매우 좁아 안심할 순 없다. 비행모드→소형 비행기→ UFO→웨이브[112][113] → 소형 웨이브→ UFO→소형 볼[114] → '''역중력 1자비행'''[115] → 3단가시[116] 까지 넘으면 '''붉은 달 배경과 함께 엔딩이 나온다.'''[117]
2.4.2. 여담
본 합작의 주인인 Manix648[118] 이 Knobbleboy의 Bloodlust 베리파이 기념을 위해 영상을 준비했다. 영상
- Bloodbath 베리파이 영상에서 Riot이 Swag를 외친 것 때문인지 25%부분을 잘 보면 검은색으로 'Swag'가 적혀있다. 이것은 The Apocalyptic Trilogy에서도 적용된 부분.
- Wabbit의 파트는 원래 Aurorus가 제작했었으나 여러가지 사건들 때문에 퇴출당했다.
- Knobbelboy가 베리파이하면서 어템 수와 소고기가 상당히 많기로 유명한데, 일단 어템 수는 약 12만[119] 으로(...) 말할 것도 없고,[120] 소고기로는 97%에서 두 번[121] , 98%에서 한 번[122] , 96%에서 한 번[123] 을 먹었다(...). 이러고도 끝까지 포기를 안 해서 그런지 한국 커뮤를 비롯한 여러 커뮤니티에서 Knobbelboy를 Geometry Dash 최고의 노력파 유저로 여기는 중.
- 이스터에그로 Wabbit의 파트가 끝나고 연장 구간으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It is not over"이라 써져있어야 하는 글씨가 "It is not Owen"이라 써져있다.[124] 또한 일부 안 보이는 곳에 낙서나 드립을 써놓는 등의 이스터에그도 있다. 복사해서 찾아보자.
- Knobbelboy가 만우절을 기념으로 해서 만든 Bloodlust의 극상향 버전 BuffLust가 있다. 그러나 만우절을 기념해서 장난식으로 만든 거라 이 맵은 불가능하다고 하였다.[125] 참고로 25%에 Swag이 아닌 Quack이라고 적혀저 있다. 핵 관련 분야에서 꽤나 저명한 유저인 Rulas가 BuffLust를 노클립 없이 스피드핵과 컷만 활용해서 클리어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
- 비슷한 케이스인 Yatagarasu를 베리파이한 TrusTa와는 다르게 Knobbelboy는 다른 유저들이 Bloodlust를 클리어한 영상에 일체 댓글을 달지 않았다. 본인이 1년 반을 넘게 고통받았던 맵을 2주만에 깨버리는 다른 유저들을 보며 기분이 영 좋지는 않았던 듯.[126]
- 한국 유튜버 VoTcHi가 한국인 최초로 6월 10일 클리어하였다. 29445어템 만에 깼다고 한다. # 또 다른 한국 유저인 Cyclic을 포함한 많은 유저들이 축하하고 있다.[127]
- 이름의 뜻은 피의 갈망 또는 피눈물.
[1] 그러나 최근에 영상을 올리면서 복귀하였다.[2] '''Exenity''', Squizz, Hinds, Vultra, Rhythm1C, Waze(+Exenity), Bassiegames, Findexi, '''Knobbelboy''', '''Exenity(Again)'''[3] 영상이 없어져 가장 먼저 클리어한 iNeo의 영상으로 대체함.[번역] 이 레벨은 코인, 상향과 함께 riot에게 후원받았습니다 (베리파이됨)[4] 흔히들 그냥 Gboy라고 부른다.[5] 이유는 8만 어템을 썼는데 안 깨져서라고...[6] 이 때문에 GGb0y는 유튜브에서 해커라며 많은 욕과 놀림을 받았다.[7] ZorroZ Zet, Lyra Bandicoot 등[8] 당시 Cyclic의 영상은 공식적으로 롭탑이 합법적이라고 지지해준 영상이어서 Cataclysm에 핵을 썼냐는 아직 의문이다.[9] 특히 맨 마지막에 1칸비행이 생겨났는데, 실제로 MaxiS9이 이곳에서 죽은 적이 있다.[10] 2020년 10월 2일 기준.[11] 번호와 난이도로 평가를 내 보면 대충 Demon park → To the grave → Demon world → Ice Carbon Zust → Stereo Demoness → Ice carbon Diablo X (또는 Necropolis) → Cataclysm 정도인 것 같다. Demon park가 최초의 데몬이기 때문에 Demon Park 이전에는 Hardest demon의 개념 자체가 없었다.[12] 2.0 업데이트로 더 어려워진 부분이다.[13] 약 0.8칸 정도. 맵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이다![14] 모니터가 1초당 깜박이는 횟수를 말한다. 그 횟수가 클수록 비행기, 웨이브 조종 등이 더 부드러워진다.[15] 그런데... Cemplix가 공점을 못 밟고 '''여기서 죽은 적이 있다!!'''[16] 약 970만이다.[17] 다운로드 수가 가장 많은 Extreme 데몬은 Bloodbath로, 약 1942만 회.[18] 사실 그의 본 목적은 4배속 클리어였으나 수많은 시도 끝에 포기.[19] 참고로 영상의 앞부분에는 1,2배속으로 클리어하는 데도 있으니 참고.[20] Cataclysm, Bloodbath, Aftermath[번역2] 대학살에선 누구의 피가 쏟아질까요? 누가 승리자가 될까요? 몇 명이 살아남을까요? 행운을 빌어요...[21] Weoweoteo, Vermillion, Michigun, Evasium, Crack, ASonicMen, Etzer, Havok, GironDavid, '''GgB0y''', '''Riot'''[22] Riot 다음으로 Bloodbath를 클리어한 유저는 Quasar인데, 무려 7개월이나 걸렸다. 이는 Cataclysm 이후 데몬들 중에서는 압도적인 수치.[23] 144hz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게임이 컴퓨터의 사양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동선이 끊긴다고 한다. 이런 경우 때문에 대부분 실력자들은 트위치로 생방송을 자주 한다.[24] Sakupen Hell과 Phobos도 처음 나왔을 때는 Bloodbath보다 낮은 순위에 위치했다. Sakupen Hell은 결국 Bloodbath를 꺾고 1위를 석권했으나, Phobos는 결국 1위로 올라서지 못했다.[25] 그 길게 있었다는 ICDX보다 오래동안 있었다는 것이다.[26] 이로서 AtSoL 3부작이 '''모두''' Legacy로 떨어졌다.[27] 정확히 1998일이 지난 시점이다.[28] 현재 리스트에 있는 모든 익스트림 데몬 중 클리어자가 1300명으로 가장 많다.[29] 특히 Crack의 파트가 매우 상향되었다. 원래 1.5칸 비행이었던 곳을 0.5칸으로 상향했다![30] 실제로는 더 많다.[31] 다른 익데도 그랬다고 한다.[32] 첫 클리어 기준[33] 전 세계 최연소. 클리어 당시 만 11세, 한국나이 12세(초등학교 5학년). 그래서 Kanite의 블배 클리어 영상을 보면 변성기도 오지 않은 앳된 목소리가 나온다. 클리어 하고 벌벌 떨며 GG를 거듭 외치는 모습도 귀엽다는 반응.[34] 포럼에는 전 닉네임인 SHLegendary로 등재[35] 국내 최다 시도[36] 국내 최저시도. 물론 CuTTeR은 Bloodlust를 클리어 한 뒤에 시도하여 어템이 매우 적게 나왔다.[37] 쓰지는 않았다.[38] 144hz에서 처음으로 깬 익스트림 데몬은 Cataclysm.[39] 참고로 그가 이 맵을 깼을 당시에는 12살이었다.[40] 한국인이지만 호주에 거주중.[41] 여담으로 그는 미치건 파트가 제일 쉬웠다고 했다. 또 몇 시간 전 영상이 안 좋아 다시 깼다고(...)[42] 이 유저는 이 미친맵을 61%에서 그대로 플루크해버렸다(...)[43] 이맵은 후살 데몬이며 엄청난 긴장감때문에 한번이라도 죽기 마련이다. 이 미친맵을 그대로 이런 규모로 프리패스한것도 이 유저가 한국최초일것이고 세계최초일지도 모른다.[44] 여담으로 블베 프랙 1어템컷은 세계최초라고 한다.[45] 그래서인지 블베를 플레이하는데도 흡사 블러와 비슷한 동선을 보인다. 블러를 파면서 블베를 익힌 흔적으로 보인다.[46] 그의 블러 클리어 기록은 총 11697 어템으로, 웬만한 실력자들을 능가하는 수준이다.[47] 최근 240Hz 모니터를 구매한 이후 이맵도 깼는데, 구매하자마자 처음 클리어한 익스트림 데몬이 Ragnarok일 정도로 80Hz를 사용하던 때와 달리 실력이 수직상승하였다.[48] 실제로는 인세인 데몬 정도의 난이도를 가진다고 보면 된다.[49] 그 이유는, 가시 테두리는 완벽한 검은색이지만, 배경은 검은색이 아닌 아주 어두운 회색이기 때문.[50] 그러나 최근 출시되는 핸드폰은 야외모드가 없다.[51] Riot이 Bloodbath를 클리어 할 때 이 단어를 외쳤다[52] Satcho, Sean 등.영상[53] 후술한 Riot's part 까지 포함되어 있다.[54] 대표적으로 YGYoshi(Swithi)가 있고, Sylz, Quantum, Sunix(여러번 클리어 뒤 재미로 일부러 죽었다.)등등 여러 유저들이 이곳에서 죽었다.[55] 사실 잘들어보면 '꿰에엑' 보다는 '스웩' 으로 들린다.[56] 여담으로, 미치건은 항상 합작을 할 때마다 이스터에그를 한 개씩 넣는다. Yatagarasu에도 있다. 다만 Yatagarasu쪽 이스터 에그는 거의 불가능하다. Artificial Ascent에 있는 미치건 파트의 경우 5단가시처럼 벌어져 있는 미치건에서 죽었을 때 MICHIGUN이라는 텍스트 옆에 WIN이라는 텍스트가 추가된 후 3단가시가 좁아진다(...)[57] However, Combined, Endlevel, Trusta, Sunix, knobbelboy, Nexus.[58] Sunix는 Catabath에서 미치건 루트를 성공하였다.[59] Bloodlust에서는 이 루트가 기본 루트이나, 이 맵보다는 위에 올라가는 것이 쉽다.[60] 2020년 10월 2일 기준[61] 클리어자 수가 너무 많아 나열하지 못한다. 포럼에 등록된 클리어자만 해도 950명.[60][62] 실제로 그는 3일만에 블베를 서너번 클리어하면서 쉽다고 했다.[63] Michigun 루트로 가려고 재클리어했을 수도 있다.[64] 애초에 이 맵은 상당히 저평가 됐다고 말해진다.[65] 그렇게 된다면, AtSoL 3부작 전체가 레가시로 내려가버린다.[66] 대부분은 '블배'보단 '블베'라고 표기를 한다.[67] 그러나 Black Blizzard가 나오는 바람에 둘의 줄임말이 같게 되어버렸는데, BLBL이라고 부름으로서 혼동은 줄었다.[68] 피바다라는 뜻도 있다.[69] Cataclysm의 뜻인 대재앙과 비슷하다. 또한 후속작인 Aftermath의 뜻은 여파. 3부작인 만큼 제목이 연관되어 있다.[70] 만우절에는 항상 이스터에그가 나온다. 2018년에는 Bloodlust가 위클리데몬에, 2020년에는 Nine Circles가 데일리(...)에 나왔다.[71]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를 플루크라고 부른다. 예시로, 75%에서 최고 기록을 낸 다음 바로 100%를 가는 것이 플루크.[72] 클리어 한 후에 엔딩 아트를 보면 Pennutoh의 아이콘이 욕조에 들어가 목욕을 하고 있다(...?)[73] '''Quasar''', '''Manix648''', PanMan, Namtar, NikroPlays, '''Havok''', Wabbit, Rustam, Xaro, Terron, Willy5000, TMNGaming, '''Manix648(again)''', nwolc, Minesap, non4med, '''Knobbelboy'''[번역3] 계속해서 피를 갈망하나요? 아주 좋아요, 피가 쏟아지게 놔두세요. 악마가 당신의 불행한 영혼을 먹어치우도록 내버려두세요...[74] 베리파이어 Riot을 제외한 Bloodbath의 첫번째 클리어자이다.[75] 현재는 비공개 상태여서 못 본다.[76]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상황, 슬럼프와 비슷하다.[원문2] So I want to point out a few things here, as not everyone is on my twitter. No I didn't give up on BloodLust. Yes I have been playing it less. Reasons: 1. I have been slightly sick lately and playing GD like that just isn't fun. 2. I have been playing alot of Xenoblade Chronicles 2. Its good for me to just play something I really love once in a while guys. 3. School, I'm not gonna use the excuse: "school is eating all my free time." Because it really isn't. But school is making me tired at the end of the day. And when I'm tired I prefer to do something I enjoy. As for God Eater, Ever heard of the term artist's block? So yeh that (if not just look it up). And with me starting so many things? It`s just me having fun in the game. Some of it may or may not continue. Who knows? I prefer do the things I like to do. I hope guys will understand me. Please I know BloodLust has taken far too long. But please hang in there guys and be patient. That`s all I ask from you. Can you please at least give me that?[77] 2020년 3월 기준 SWI는 베리파이 중. Zodiac, Crimson Planet은 베리파이되어 Bloodlust 위에 올랐으나 같이 베리파이된 Demios는 재평가로 인해 밑으로 내려앉았다. Innards의 경우 대폭 너프를 먹어서 논외.[78] Robtop의 블러 편애 논란이 생길 정도로 늦어졌었다. 별이 붙은 후 Zodiac때문에 2위에 머물렀으나 Zodiac이 187위로 갑자기 내려가면서 잠시 1위로 올라갔으나 다시 Zodiac이 1위를 탈환하여 14시간만에 2위가 되고 계속 떨어져 현재는 6위가 되었다...가 Thinking Space의 재평가로 뺏겼던 TOP5 자리를 되찾았다.[79] 다만 이 구간은 Knobbelboy가 BB 상향구간에 비해 쉽다고 발표한 구간이다. Wooshi가 어템수에 비해 대단한 기록을 세웠지만 이를 토대로 Sunix와 실력을 비교하는 것은 금물. Wooshi 본인이 Gamma 때도 Sunix와 실력을 비교하지 말아달라 부탁하기도 했다.[80] 이 유저는 이 맵이 '''5위 정도'''라고 평가했으나, 진지하게 말한 것인지 농담조로 말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81] 그는 "맵이 과대평가된 것인가 당신이 과소평가된 것인가?"라는 질문에 "둘 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후 PPF가 어렵냐 BL이 어렵냐 묻는 댓글에 "Ultimate Question"(...)이라고 답장하기도 했다.[82] Knobbelboy의 말에 따르면 Sunix가 몇 달 전부터 유출본으로 연습을 시작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했으나, 이에 대헤 Sunix는 '''자신는 Knobbelboy를 존중해서 몇 달 전에 연습을 끊었고, 지금 자신은 그때 연습했던 감각을 다 잊고 플레이 하는 중이며, 구간들을 넘어가는 것 자체는 어떻게 넘어가는지 정도만 알고 있다'''고 했다.[83] 그 외에도 유명 유튜버 Nexus도 PPF가 더 어려운 것 같다고 하기도 했다. 그러나 Nexus의 경우는 오직 프랙만 돌리고 평가를 한 것이기 때문에 크게 영향이 있는 평가는 아니다.[84] 그 이유 중 하나가 Bloodlust는 좁은 비행, 웨이브 등 옛 Bloodbath 게임플레이에 훨씬 어렵고 길게만 한거라서 그런 옛 게임플레이를 수없이 깨온 초고수들은 상대적으로 이 맵이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85] 실제로 아래에도 서술되어있는 Skullo는 Bloodlust를 깨고 나서 PPF의 편을 들어주기도 했다.[86] 게다가 이 영상은 Bloodlust가 나오기도 전의 영상이다.[87] 심지어는 Demonicat를 최초로 클리어하고 Devil Vortex, Erebus 등을 클리어한 Mycrafted에게 "너가 깬 가장 어려운 데몬은 Stereo Madness가 아니냐"라고 하는 무례한 유저도 있었다.[88] 심지어 Skullo는 유출본으로 연습한 적도 없다고 한다.[89]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66% 이후의 연장부분은 앞의 Bloodbath 리메이크파트보다 쉽다. 실제로 Skullo는 "연장파트에서 어려운 곳은 89~92%밖에 없다."라고 언급했다. 맨 마지막 TMNGaming 파트가 단순히 마지막 파트라는 긴장감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높아 보인다는 것.[90] 이 핵을 사용시 주사율(1초당 나오는 프레임의 장수)을 바꿀 수 있다. 60Hz를 144Hz로 바꾼다든가 등등. 여기서 Skullo와 Sunix는 144Hz 유저임에도 더 나은 플레이를 위해 이 핵을 썼다. 이 핵에 대해서 커뮤니티에서도 핵이라는 의견과 핵이 아니라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으며, RobTop도 FPS Bypass에 대해서 속도를 느리게 하는 것이 아닌 이상 문제가 될 만한 사항을 찾지 못하겠다고 했다. 포럼에서는 해당 핵을 사용한다고 해서 밴을 당하진 않지만, 해당 기록을 등재할 수는 없게 해놨다.[91] 그래도 유저검색에서는 정상적으로 나왔다.[92] 여담으로 전에 84%를 먹었는데, 같은 날에 소웨를 깨서 오늘 이걸 깬다면 금문교에서 뛰어내리겠다(...)라고 하였다. [93] 우연의 일치로 6월 10일은 Knobbelboy가 처음으로 98%를 먹은 날이다.[94] Knobbelboy가 자신의 계정 포스트에다 "BloodLust weekly Demon is best shit"라는 말을 남긴 것은 덤. [95] 최초 클리어 당시에는 FPS Bypass 핵을 써서 등재가 안됐으나, 다시 클리어 할 때 FPS Bypass 핵을 쓰지 않고 클리어 했으며, 포럼에 등록되었다.[96] 역대 1위 집권 최단기간이다.[97] 이 때문에 Crimsom Planet이 1위로 올라왔으나, Zodiac이 다시 복구되면서 '''14시간'''[96] 만에 2위가 되었다![98] 불과 2년 전만 해도 넘사벽인 1위라는 평을 받던 맵이 이렇게까지 떨어진 것. 날이 갈수록 상향평준화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99] Cataclysm의 마지막 엔딩 파트.[100] LDM을 키면 달 아트가 없어진다.[101] 원래는 Bloodbath의 볼파트를 그대로 두고 Manix가 디자인했으나, 마음에 들지 않아서인지 PanMan의 파트로 바뀌었다.[102] 지메에서 여러 형식의 인세인~데몬맵들을 파본 사람은 알겠지만 저러한 요소들은 플레이어에게 상당한 부담감을 준다.[103] 중간 0.5칸 비행이 사라졌다고 쉬워진게 아니다. 오히려 ''' 비슷하게 유지한 채 가시의 높낮이가 제각각이 됨으로서 좁은 루트에서 자꾸 비행의 높낮이를 바꿔야 통과할 수 있게 되었다!'''[104] 이 나비모드는 과거 Yatagarasu의 Manix 파트에서 쓰였는데, 퇴출된 후 Manix가 여기에 재사용했다.[105] 원래는 소형 비행기 모드였으나 나중에 UFO로 변경되었다.[106] 유일하게 Bloodbath에서 본인의 파트였던 곳의 일부를 본인이 리메이크했다.[107] Knobbelboy의 베리파이 영상에서 자막을 키면 떨어지는 순간에 자막에 'Oops.'라고 써있는 것을 볼 수 있다.[108] 이 부분은 Weoweoteo의 구 Yatagarasu 파트를 사용했다. 그래서 그 뒤에 Thx Weo라는 말이 숨겨져 있다.[109] 이 부분은 Yatagarasu의 Csx42파트를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한다[110] 여기서부터 터널이 끝날 때까지 '''역중력 상태'''로만 지나간다![111] 그런데 한국 6번째 블러 클리어자인 nisha(구 luciela)가 이 구간을 플루크 했다'''(!!!!!!)'''[112] 한국 유저 Votchi가 이 구간에서 96%를 달성했다.[113] 여담으로 버그가 하나 있는데, 이 웨이브 파트의 상단의 두 번째 가시위에 블럭이 없어서 잘 비집고 들어가면 가시 위로 통과할 수 있다! 이 영상의 2:09 쯤을 참고.[114] 악랄한 타이밍의 푸른 공점이 두 번 나오는데, Rampage가 두번째 공점에서 죽어서 97%를 찍었다[115] Knobbelboy가 여기서 죽어서 98%를 기록했다. 그리고 3월 31일 hotball1도 여기서 Knobbelboy가 죽은 가시와 똑같은 가시에서 죽었다...(상단 두번째 가시)그리고 VoTcHi도 Knobbelboy가 죽기 조금 전에 죽었다...[116] Skullo와 VoTcHi가 여기서 죽었다.[117] 그런데 모 유저는 3단 가시를 넘고 '''버그로 인해 99%에서 죽었다.'''[118] 2017년 9월에 일어난 해킹 때문에 2020년까지 게임을 접었었다.[119] 정확히는 121296번…[120] 이것은 1년 반 가까이 한 맵을 깨는데 가장 많은 어템을 소요한 기록이었으나, 아르헨티나 유저 muffy450이 Sonic Wave를 4년 가까운 시간동안 노벨보이의 5배인 60만 어템(!)을 사용하여 깨서 깨졌다. 베리파이 과정중 가장 많은 어템이 소요된 맵은 가장 어려운 맵으로 알려진 unnerfed innards이며, cinci는 이 맵을 베리파이하는 동안 20만 어템 이상 사용하였으나 포기하고 너프 버전(약 90등 정도의 중간~쉬운 익스트림 데몬이다.)을 공식버전으로 베리파이하여 그것이 인데(...)로 레이트되었다.[121] 2017년 6월 10일과 8월 15일[122] 2017년 6월 10일. 98% 영상[123] 2018년 2월 11일[124] 상관이 있는진 확인이 불가능하나 EndLevel의 본명이 Owen이기도 하다.[125] 연습모드로도 클리어가 불가능하다고 한다.[126] 다만, 한국인 VoTcHi의 98% 영상에는 "이건 내가 저 삼단가시를 왜 넣었는지다."라는 댓글을 단 이력은 있다.[127] 여담으로 등재 당시 그가 깬 블러 다음으로 어려웠던 맵은 Bloodbath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