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E
1. 소개
넥슨레드에서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풀네임은 Alliance X Empire로, 연합 대 제국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진영간 전투인 RvR에 중점을 둔 모바일 게임이다.
9월 12일에 프리오픈했고 이틀 뒤인 9월 14일에 그랜드 오픈했다. 넥슨이 출시한 신작 게임인 만큼 초반 인기는 높은 편이며 양대마켓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2. 특징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처럼 두 진영의 전쟁을 담고 있다. 각각 신성제국 다르칸, 갈라노스 연합으로 나뉜다.
오픈 필드이며 필드간 PK가 가능하다. 3지역부터 분쟁지역이라 하여 두 세력이 같은 필드를 쓴다.
3. 캐릭터
3.1. 신성제국 다르칸
워리어, 발키리, 메이지가 이 세력 소속이다. 신성제국 다르칸은 질서의 신 베누브의 부활을 위해 샌디움에 모험가들을 파견했다.상징 색깔은 파란색. 유저의 캐릭터를 담당하는 캐릭터는 사제 아린이며 엘 세레스 호수와 소용돌이 사막이 이들의 영역이다.
다르칸 오프닝에는 팔시온이라는 영웅이 있었는데 그는 베누브의 축복이라 불리던 대사제 렌시아가 있었지만 렌시아가 대악마 판으로부터 죽음을 맞이하자 결국 행방불명 됐다. 팔시온이 사라진 몇년 후,국왕인 스트라우스는 신의 부활을 막고 질서를 어지럽히는 갈라노스를 처단하라는 명을 내렸다고 한다.
3.1.1. 워리어
대검을 쓰는 근거리 딜러이다.
- 스킬 1 : 영웅의 쇄도
맹렬히 적에게 도약한 후 다시 올려치는 공격.
총 255% 피해
총 255% 피해
- 스킬 2 : 폭풍 회전베기
대검을 휘둘러 빠르게 공격하며 적에게 연속 피해를 준다.
총 395% 피해
총 395% 피해
- 스킬 3 : 일격참
대검에 강력한 기운을 모아 단 일격으로 크게 적을 벤다.
총 355% 피해
시네마틱 영상에서는 타이탄과 싸우다가 불을 내뿜으며 없앨려고 했으나 블레이더가 막아서면서 기회를 놓치게 되었으나 메이지가 협력하자 다시 싸움을 시작했다.총 355% 피해
3.1.2. 발키리
검과 방패를 쓰는 근거리 딜러이다. 제국에서 힐러를 담당하고 있다.신념이 그 누구보다도 강한 강철 엘프이다.
- 스킬 1 : 적에게 빠른 속도로 돌진 후 연속 방패치기 공격을 가한다.
총 185% 피해
- 스킬 2 : 충격파
화염의 힘으로 강하게 내리쳐 전방 바닥에 충격을 일으킨다.
총 225% 피해
총 225% 피해
- 스킬 3 : 천상의 검
연속으로 적을 벤 뒤 거대한 검을 소환하여 내리꽂는다.
총 420% 피해
시네마틱은 진영간에서 나왔는데 이때 소리를 지르면서 갈라노스 병사를 죽인다총 420% 피해
3.1.3. 메이지
마법을 사용하는 원거리 딜러이다. 제국에선 메이지의 비중이 굉장히 많다.메이지는 드워프와 엘프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종족이다.마나의 힘을 연구함으로써 다른 마법사들은 키코들을 질투한다.
- 스킬 1 : 화염 폭풍
강력한 화염을 발사하여 전방의 적을 모두 태워버린다.
총 183% 피해
총 183% 피해
- 스킬 2 : 비전 충격
마나의 힘을 폭발시켜 비전 충격을 발생시킨다.
총 195% 피해
총 195% 피해
- 스킬 3 : 눈보라
눈보라를 소환하여 순식간에 모든 적을 얼어붙게 만든다.
총 503% 피해
시네마틱에서는 블레이더가 등장한 후 나왔는데 이때 블레이더가 자신의 국가 다르칸의 국기를 검으로 쓰러뜨리자 화가 났는지 워리어와 협력을 하였다.총 503% 피해
진영간 영상에서는 아처가 쏜 화살을 손으로 막으면서 불을 내뿜어댔다.
3.2. 갈라노스 연합
아처, 타이탄, 블레이더가 이 세력 소속이다. 갈라노스 연합은 질서의 신 베누브와 함께 봉인된 혼돈의 신 카이단의 부활을 막기 위해 샌디움에 모험가들을 파견했다. 이들도 사실상 베누브의 부활을 하고 싶어하지만 말했듯이 혼돈의 신 카이단까지 부활되면 자유가 사라지기에 자유를 위해 다르칸 제국과 맞서는거다. 상징 색깔은 빨간색이며 유저의 캐릭터를 담당하는 캐릭터는 조사관 레나이며 메아리 숲과 파니에 암석해안이 이들의 영역이다.
갈라노스 오프닝에서는 다르칸으로 인한 위기가 닥친 갈라노스는 갈라노스의 검이라 불리던 얀이 제국으로부터 구해냈다. 그러나 알수없는 자의 군대로 인해 암살단은 대장 얀을 지키기 위해서 전멸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얀은 자신과 함께 한 병사들 무덤 앞에서 복수를 맹세하였다.그녀가 사라진 후,그곳에 책임자인 셰일은 자유와 평화를 없앨려는 다르칸을 처단하라는 명을 내렸다고 한다.
3.2.1. 아처
활을 쓰는 원거리 딜러이다. 연합의 힐러를 담당하고 있다.
- 스킬 1 : 관통 사격
후방으로 빠르게 도약한 후 적을 꿰뚫는 공격을 한다.
총 210% 피해
총 210% 피해
- 스킬 2 : 일제 사격
동시에 수많은 화살을 발사하여 전방 부채꼴 범위를 공격한다.
총 230% 피해
총 230% 피해
- 스킬 3 : 신중한 연사
신중하게 뒤로 이동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연사하는 공격.
총 430% 피해
진영간 영상에서는 화살을 쏜 장면으로밖에 안된데다가 화살을 메이지는 가뿐하게 처리하는 등 비중이 안된다.총 430% 피해
3.2.2. 타이탄
쌍도끼를 쓰는 근거리 딜러이다. 적의 진형 한 가운데로 들어가서 진형을 붕괴시키는 역할을 한다. 스킬들의 퍼뎀이 대체로 높지만 선딜이 조금 긴 편이다.
- 스킬 1 : 회전 가르기
도끼 두 개를 동시에 던져서 회전시키면서 지속 피해를 준다.
총 335% 피해
총 335% 피해
- 스킬 2 : 파쇄 전차
전력으로 적에게 돌진한 뒤 대각선으로 회전하면서 내려찍는다.
총 370% 피해
총 370% 피해
- 스킬 3 : 거인의 일격
순간적으로 모든 힘을 해방시켜 거대화하여 강력한 일격을 날린다.
총 385% 피해
시네마틱에서는 워리어와 붙는 장면이 있었다. 불로 인해 당황하다가 거의 죽을뻔했으나 블레이더가 막아내면서 다시 협동으로 싸우기 시작한다.총 385% 피해
3.2.3. 블레이더
검을 쓰는 근거리 딜러. 유목민으로 대륙을 떠돌긴 하나 고유 검술을 발달시킨 검객이다.
- 스킬 1 : 연격참
허공에 몸을 날려 적을 순식간에 갈라버리는 검술.
총 242% 피해
총 242% 피해
- 스킬 2 : 발도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적의 숨통을 끊어버리는 검술.
총 210% 피해
총 210% 피해
- 스킬 3 : 완전 개화
검의 꽃을 피워낸다. 붉은 꽃잎으로 사방을 채운다.
총 350% 피해
시네마틱에서는 타이탄을 당황시키고 죽일려고 했던 워리어를 홍염칼로 막아냈다. 이때 블레이더 얼굴이 강조됐는데 살짝 웃는 모습이 있다. 그후로는 검을 들고선 다르칸 국기를 넘어뜨렸다.[2]총 350% 피해
광고에서는 의외로 워리어랑 많이 나와 엮이는 듯한 느낌이 든다.
4. 시스템
4.1. 장비
- 성장 : 다른 장비를 통해 장비를 성장시킬 수 있다. 장비는 30레벨 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
- 승급 : 승급석을 이용하여 30레벨의 장비를 승급시킬 수 있다. 승급석은 요일 던전에서 얻을 수 있다.
- 합성 : 30레벨의 장비 두 개를 소모하여 다음 단계의 새로운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장비의 등급에는 '일반 - 고급 - 희귀 - 영웅 - 전설 - 궁극'으로 나뉜다.
- 초월
- 강화 : 강화는 5단위로 빛난다. 레벨 5부터 빛나기 시작하다가 X5인 수들이 될때마다 더욱 강하게 빛난다.
- 계승
4.2. 스킬
스킬을 강화할 수 있다. 스킬은 '액티브, 패시브, 특성' 나뉘며 액티브 스킬은 특정 레벨이 되면 기존 스킬을 PvP스킬로 교체할 수 있고, 특성은 특정 레벨에 도달하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때 선택하지 못한 특성은 루비를 주고 구입할 수 있다.
4.3. 룬
룬은 능력치를 올려준다. 룬을 소모해서 강화를 할 수 있다.
4.4. 유물
유물은 유물의 서를 통해 강화하는데 유물의 서는 사냥을 하다보면 얻을 수 있다. 유물에는 '아데이샤의 펜던트, 셈레이브의 방패, 티르의 장비'가 있고 각 유물에는 공격력이나 방어력 등 유용한 옵션 뿐만 아니라 퀘스트 골드, 경험치 획득 증가 같은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옵션이 있으니 잘 이용하자.
4.5. 전투
- 던전 : 던전을 통해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 정예던전 : 파티로 진행하는 던전이다.
- 콜로세움 : 각 진영 유저끼리 5:5 로 전투하는 실시간 결투 컨텐츠이다. 일반전/승급전이 있으며 티어가 존재한다.
- 요일던전 : 장비 승급에 필요한 승급석을 획득할 수 있다.
- 분쟁전 : 특정 시간이 되면 분쟁전이 열리고 각 진영끼리 싸울 수 있다. 분쟁전에는 데스매치, 점령전 등이 있다.
- 결투장 : 진영에 상관없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1대1 전투 이다.
- 침투 : 필드에서 상대지역으로 이동해서 적의 군사를 죽이는 컨텐츠이다. 이 때 상대 진영의 유저가 방해할 수 있다.
- 길드전
4.6. 퀘스트
- 메인 퀘스트 : 게임의 메인 스토리를 볼 수 있다. 특정 레벨 구간에선 매끄럽게 이어지지 못하고 1~3랩 정도의 공백이 있다. 레벨업을 하기 가장 좋은 컨텐츠이다.
- 일일 퀘스트 : 매일 퀘스트가 초기화 된다. 이 게임에서 레벨업은 꽤 느린 속도를 가지고 있으므로 매일매일 깨주는게 좋다.
- 반복 퀘스트 : 한 퀘스트를 여러 번 진행할 수 있으나 주는 경험치 양이 정말 적다.[3]
4.7. 복수
자신을 PK한 유저를 쫓아가서 싸움을 거는 시스템이다. 이 때 복수에 성공할 경우 명예를 더 많이 획득할 수 있다.
4.8. 평판
평판은 '임무와 업적'을 통해 레벨업 시킬 수 있다. 평판이 오를 경우 능력치가 상승하므로 꾸준히 임무와 업적을 깨주는게 좋다.
5. OST
넥슨 산하 프로듀싱 유닛 ASTERIA와 음악 레이블인 NECORD를 통해 2017년 9월 14일 발매되었다.
6. 평가
요즘 모바일게임답게 자동사냥, 자동전투들이 구현되어있으나, 오로지 그것뿐이다. 사실상 모든 플레이를 오토 AI가 해결해주는 게임으로 게임 리뷰어들은 관전형 게임, 동영상 플레이어, 관음증 시뮬레이터 라는 등, 게임조차 아니라며 비판하고 있다. 자동사냥 반복중에 적진영의 플레이어가 내 캐릭터를 죽였을 때, 부활지점이 선택한 진영 메인 본부일 경우 자동으로 다시 사냥하러 가지 않는다. 자동사냥 믿고 맡겼더니 가만히 있는다.
분쟁지역이 아닌 맨 처음 초반 1, 2 지역만 안정적으로 사냥할 수 있다.# # # # #[4]
누가 넥슨 게임 아니랄까봐 무시무시하게 현질을 유도한다. 튜토리얼부터 시작해서 틈만나면 이벤트니 어쩌니 하면서 캐시아이템을 홍보한다. 게임을 하다가 재밌으면 캐시템을 살 수도 있지만 튜토리얼부터 캐시창을 띄우는 것은 상식 밖이다. 또한 상점에 들어가고 아이템들을 보려고 하는 순간, 구매 패키지 창들이 너무나도 자주 나오게 된다. 현질하지 않으면 겜 하지 말라는 무언의 압박을 받을 지경. 게임 자원으로 사용하는 루비는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업적을 달성하면 받을 수 있지만, 다이아는 과금을 하지 않으면 얻을 수가 없다.[5]
물론 게임이 재밌거나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면 문제가 될 리가 없다. 이 게임은 기존의 노가다성 RPG만도 못한 상식 이하의 게임을 툭 내뱉고 수십~수백 만원의 현질을 유도하기 때문에 욕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더군다나 스팀에서 저렴한 고퀄리티 게임을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는 최근에는 더더욱 그러하다. 랜덤박스 하나를 5만원에 파는데 이 돈으로 스팀에 가면 무엇을 살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그러나 진정한 문제는 이러한 게임을 플레이하며 돈을 내는 플레이어에게 있다는 의견도 있다. 리니지 2: 레볼루션, 리니지 M과 마찬가지로 이 게임 역시 나온 직후부터 오랜 기간 양대 마켓에서 1위를 달성했다. 평점과 따로 노는 이 게임의 순위는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스팀과 같은 플랫폼에서 1위를 한 게임은 그 자체로 게임평가에 반영할만 하지만 이러한 형태의 1위는 글쎄...? 게임을 하고 돈을 내는 것은 어디까지나 유저 마음이므로 제3자가 뭐라할 부분은 아니나 이러한 현 상황이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일단 우리나라 게임개발사 및 퍼블리셔들이 철저히 이윤창출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기업이니만큼 결국 악평이 빗발쳐도 수익이 나는 이상 이런 행태를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이는 플랫폼을 불문하고 국내 게임계의 고질적인 문제였지만...
현재 넷마블과 엔씨소프트가 리니지라는 IP를 이용해 모바일 시장을 장악했다는 점에서 넥슨은 급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다크어벤저3, AxE, 카이저 같은 게임을 출시하면서 하나라도 걸리라는 마음밖에 없는 것. 위에서 언급했듯이 현재 모바일 게임 시장은 게임의 예술성 같은 건 안중에도 없고 이윤창출을 목적으로만 게임을 만들고 있다. 물론, 게임은 엄연히 이윤창출을 위한 것이고 과금유도를 하는 건 당연히 정상적이다. 하지만 현재 한국의 게임들은 그 선을 넘어버렸다. 현질을 하지 않고서는 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는지경에 이르렀다. 세계화 시대에서 이러한 현상은 한국 게임 산업의 발전에 큰 발목을 잡을 것이다. 게임이 이제는 예술의 한 면으로도 보고 있고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만큼 유저와 개발자가 다 같이 만족하고 윈윈할 수 있는 정신이 필요하다.
또한 돈 있다 하는 유저들도 돈만 박으면 자신의 캐릭터가 세지는 모습을 보며 좋아하는데 과연 이게 좋을까를 생각해봐야 한다. 이렇게 현질을 하고 막강한 스펙을 만들어낸 일부 유저들은 게임을 간단하게 즐기고 싶은 라이트 유저들을 좌절시키면서 현질없이 뭔 게임을 즐기겠냐는 투로 군다. 그렇게 라이트 유저가 빠져나가고 그들만의 리그가 된 상황에서 그들끼리만 순위 다툼을 하는 것이 과연 무슨 재미인가? 이미 대부분의 유저들은 빠져 나간 상황에서 그 순위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스타크래프트가 한창 인기일 때 스타크래프트를 잘 하는 사람을 우대해 준 건 그 사람의 실력과 노력이 있었으며 또한 그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다. 단순히 현질만 하면 나오는 강력한 스펙에 그들끼리만 하는 게임에서 순위가 높아봐야 아무런 의미도 없다.
문서상으로는 이렇게 욕을 먹어도 출시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상위권에서 버티고 있다. 결국 그들만의 리그지만 돈 써주는 사람은 계속 써주니 한국 모바일게임의 흐름은 당분간 바뀌기 어려울것 같다.(1,2,3위를 모두 비슷한 게임들이 장식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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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비록 다크어벤저3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게이머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못해 비판하기 지쳐 사실상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초기에는 김희선을 모델로 '둘 중 하나는 죽는거야' 등의 의미심장한 멘트를 날리는 광고를 했으며, 전형적인 '연예인 얼굴 보여주기에 급급해 게임이 무슨 내용인지 전혀 알려주지 않는 광고' 라는 평이 대다수.
김생민을 광고모델로 기용한 TV CF를 내보내고 있는데, 유튜브 댓글은 하나같이 악평일색이다. 김생민의 유행어인 스튜핏, 그뤠잇을 남발하는 게 굉장히 짜증난다는 의견이 대다수. 돈 아까워서 커피도 안 사먹는다는 김생민이 돈지랄 모바일게임 광고에 나온다는 것도 우습다. 정작 김생민 본인은 리니지 M 유저란 게 함정.
1주년 업데이트 기념으로 쓸데없이 고퀄리티의 병맛 광고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