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NAOKI. 작사, 보컬은 기타드럼에서 GIANT SLUG의 보컬을 맡았던 Aaron G. 제목이라든가 노래 분위기로 이 곡이 BRILLIANT 2U의 후속곡(?)임을 알 수 있다. 노래 중간중간에 나오는 'Jump Jump Jump DDR' 등의 랩 등으로 이 곡이 본래 DDR 수록곡임을 유추할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DDR보다는 비트매니아 IIDX 수록곡으로서의 인지도가 훨씬 높은데, 그 이유는 이 곡의 하이퍼 난이도를 당시의 LISU와 같은 원핸드 플레이어인 MON이 풀콤보를 한 동영상 덕분이다. 꼭 하이스코어를 노리는 플레이어가 아니더라도 곡 자체의 인기가 높아서 한국에서도 플레이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공통적으로 BGA는 3rd시절 범용 무비에 등장했던 VJ GYO의 폴리곤 레이싱녀들이 출연한 레이싱 배틀 장면이다. 이 BGA도 나름 흥해서 IIDX의 유로비트 곡에는 이 처자들이 전용 무비로 출연한다. IIDXRED의 수록곡인 RED ZONE은 이 곡의 정신적인 후속곡이다. 또 댄스 에볼루션의 테마곡인 DM STAR는 곡 중간에 B4U의 프레이즈가 나온다.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서는 비교적 무난한 난이도의 채보 구성이지만, SuperNOVA 2에서 "VOLTAGE" Special이란 부제로 비교적 고난이도의 챌린지 채보가 추가되었다. 부제 그대로 선곡화면의 그래프에서 VOLTAGE 수치가 매우 높다. 특히 더블 챌린지는 후살성이 아주 강렬하여[2]
이 부분만은 어지간한 난이도 18을 방불케한다.
등장 후 가장 오랫동안 퍼펙트 풀 콤보가 나오지 않았던 더블 15레벨의 난이도곡이기도 하다.[3]
DDRMAX2에서 챌린지 모드용으로 리믹스된 곡. 채보도 챌린지 난이도만 존재한다. 가정용 Dancing Stage EuroMIX2에서 한 번, DDR UNIVERSE에서 다시 한 번, 챌린지를 뺀 모든 채보가 총 2회나 새로 제작되었지만 이 채보들은 아직 아케이드에서 즐길 수 없다.
, 노트 구성도 곡을 잘 살린 편이었기에 IIDX 내에서도 상당한 인기곡이었다. 더불어서 NAOKI가 이후로 매너리즘스러운 면을 많이 보여주었기에 NAOKI표 레이브 중에서 인지도가 유난히 높은 곡이 이 곡. 더불어 코사카 리유, 시라이시 노리아가 속한 유닛인 BeForU의 이름 또한 이 곡의 제목이 출처. 하지만 BeForU가 B4U를 부른 적은 없었다(...) 비트매니아 IIDX 5th Style에서는 싱글 하이퍼가 1P 사이드와 2P 사이드의 난이도가 달랐다(1P측은 그냥 7, 2P측은 7금(禁)). 사이드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는 경우는 IIDX 역사상 이 곡 외엔 전무후무하다.
이 곡은 D.D.R.4th MIX에 있어서도 NAOKI 사운드 전개의 어퍼한 넘버이며, Aaron G에 의한 드라이브감이 흘러넘치는 MC와 예각같은 신스리드나 히트음이, 비트에 발병 날듯이 휘감겨서 레이브감을 더욱 북돋우고 있다. 게임상에서는, 전반의 키 배치는 물론이고, 후반은 스크래치가 단속적으로 더해져 난이도는 상당하겠지만, 부디 너만의 어퍼한 그루브를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 - NAOKI 빈틈 없는 하이텐션인「무엇인가」의 시작을 고하는, 특징적인 인트로는 확실히 「그 곡」! substream/CLUB VERSION 2를 제작하고 있던 당시, 팀원 전원이 뜨거운 배틀 플레이(난이도 검토/버그 체크/시험해 봄으로써입니다)를 펼쳐 시장에서도 대호평을 얻은, 그 때의 흥분이 선명함을 한층 두드러지게 해 소생합니다. 그러나 잘 들어 보면,「그 곡」즉 Brilliant 2 U로부터 엄청 파워업 한, 이 B4U의 진정한 매력을 깨닫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춤추기 위한 것~ 라는 범주에서는 묶지 못한다.「주행」을 예감 시키는 스피드로 파워에 흘러넘친, 하이·텐션인 새로운 흐름의 유로라고 하는 정의부까지 돌파해, 「배틀(Battle)」를 생각나게 하는 화이팅·스피릿의 들뜬 기분(高揚感)이나 도취감까지 재현하고 있는 차원에까지 승화되고 있는 것! NAOKI씨의 어퍼한 유로를 「자동차」무비로, 그런 노선은 NAOKI씨와의 담화 중에서, dj TAKA가 「꽤나 목표를 잡아가고 있네요」라고 사전에 귀엣말 해주시고, 팬 여러분의 친숙한 츠쿠바 미카(筑波ミカ)[5]
http://www.konami.jp/am/bm2dx/bm2dx4/4th_question.html IIDX 4th 전용 Q&A 사이트의 Q10에 해당 내용이 있다. 그냥 들어가면 글자가 깨져나오므로 유니코드를 일본어로 바꿔서 번역해서 보기를 권장함.
)이라는 줄거리의 카 배틀 오리지널 무비를 제작 했습니다. 2명의 캐릭터를 등장시킨 효과는 스토리 끝맺음이 아닌 후렴 부분에도 발휘 가능하게 돼서 상당히 좋은 느낌으로 완성됐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끼리의 배틀~ 이라고 하면, IIDX 4th 제작이 올라갔을 무렵, 어떤 게임센터에서 여자아이 2명이 하이레벨에서 뜨거운 스코어 어택 배틀을 눈앞으로 한 dj TAKA와 KANI가, 「IIDX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구~낫!」할 정도의 감격과 흥분으로 가득 차고 이야기를 해 준 것이 생각납니다. - VJ GYO
비트매니아 IIDX 16 EMPRESS에서 DJ YOSHITAKA가 GOLD RUSH와 비슷하게 리믹스를 하였다. 장르명은 GOLD RUSH와 동일한 'RECKLESS RAVE'. Michael a la mode가 사망하기 전 마지막으로 랩을 맡은 곡으로, 가사를 보면 비범한 포스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곡의 평가는 호불호가 갈린다. 주로 랩에 관해서……. 각종 BEMANI 시리즈 게임의 이름이 주 소재가 되는 가사로, 후반부에는 'ee'MALL!!!'이 들어가기도 했다. 맨 끝 스크래치에는 '유비트' 라고 소리가 나오는데, CS판에서는 버그로 맨 끝의 노트가 다 나온뒤 스크래치를 한번 더 돌려줘야 나오게 되었다.[7]
AC에서도 노멀 채보는 이런 현상이 있다.
덧붙여 이 곡은 당 작품의 선곡 BGM으로 재편집되어 재활용되기도 했다. 어느 난이도나 해당 레벨에 비해 노트수가 많은 편이다. 쉽게 말해 체력곡. 특히 싱글 어나더 채보는 V2와 함께 11레벨 최다 노트수 기록을 보유 중인데, 쉴새없이 쏟아지는 밀도 높고 난해한 폭타에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스크래치 견제로 11레벨에서는 상위에서 최상위권 취급을 받는다. CS EMPRESS로 이식되면서 흑 어나더 채보가 추가되었는데, 싱글 흑 어나더의 노트수는 '''2360개'''로, 당 작품의 보스곡이었던 '''卑弥呼의 흑 어나더보다 노트수가 더 많아''' EMPRESS DISC 중 가장 많은 노트수의 채보가 되었다. 난이도는 하드게이지 기준 비공식 레벨 처리력 A+ 정도이다. 26 Rootage에서 LEGGENDARIA 채보로 추가되었다.
Yeah Yeah Yeah Yeah I'm Michael a la mode Come say it with me now Are You Ready? Come oooooooooooon! Let's start this jam off right Let's have a party tonight 2 is the word for ya Let me hear ya'scream it out The music takes control Get hype get right come on now Don't stop let's rock Back from the past feel it in your soul now What I say is what I'm gonna do for ya bring the beat back here's a new groove for ya comin' straight like a bullet express Feel it it's IIDX Music flowin' hard we're goin' now Come with me I'm gonna show ya how now party all night like a bullet express II II II II IIDX! Come oooooooooooon! II II II IIDX! I can! You can! We can! IIDX! D D D DDR! GFDMpop'n II II II IIDX! I can! You can! We can! IIDX! D D D DDR! GF DM pop'n Yeah Yeah Yeah Yeah Would you like bemani? DMXKBMPPP ManboToy's86.4[8]
어째선지 이 부분의 기종들은 전부 단명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now What I say is what I'm gonna do for ya bring the beat back here's a new groove for ya comin' straight like a bullet express Feel it it's IIDX Music flowin' hard we're goin' now Come with me I'm gonna show ya how now party all night like a bullet express come say it with me now II II II II IIDX! Come oooooooooooon! II II II IIDX! I can! You can! We can! IIDX! e e e ee'MALL! GF DM pop'n jubeat!
■Sound / DJ YOSHITAKA 「BEMANI를 대표하는 악곡으로 역대 BEMANI를 외친다!」를 컨셉으로 리믹스한 B4U(BEMANI FOR YOU MIX). 원곡을 처음 들었을 때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그렇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똑같습니다. 영혼이 떨렸습니다. 비유하자면 잠들어 있던 무언가가 눈을 뜬 감각입니다.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도 음악에 이 정도로 마음이 흔들린 적은 별로 없었지만 「하이텐션」이라는 카테고리를 제 속에서 일깨운 한 곡입니다. 이 곡의 더욱 굉장한 부분이 인트로에서 갑자기 텐션 맥스로 「이 이상의 하이텐션은 더 이상 없다!」인 부분에서 하나 더 기어가 올라갑니다. 물론 리믹스할 때도 항상 이 「스피드의 건너편」을 의식해 리믹스했습니다. 마음에 들으셨다면 좋겠습니다.
■Movie / VJ GYO 「그 곡이 아삭아삭한 곡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IIDX 시리즈의 무비로서 첫 카 배틀계가 등장했던 것이 이 곡의 오리지널인 「B4U」. 들었을 때의 감상은 압도적인 파워와 회전력, 스피드, 텐션... 어느 쪽이나 빅 파워인 스포츠 카로 드라이빙하는 그 자체! 스티어링과 시프트 레버를 마우스와 키보드로 바꿔쥐고 「Battle for You」. 날마다 폭주하는 기분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그리고, DJ YOSHITAKA의 이 리믹스. 원래 대단하지만, 더욱 개조되어 훌륭해졌습니다! 「BEMANI for You」라는 서브 타이틀에 관해 미카, 유리, 아카네의캔 갸루 3인방과 오랜만에 등장한 에미, 아즈사의 라이벌 2인조가 차가 아니라 BEMANI 시리즈로 승부! 라는 아이디어도 떠올랐지만, 시간적으로 즉시 단념. 그런 사정도 있기도 했지만, 역시 초기의 충동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라는거죠.
[1] CHALLENGE난이도는 "VOLTAGE" Special의 난이도 표기임[2] 이 부분만은 어지간한 난이도 18을 방불케한다.[3] 15/03/21자로 PFC 등장. 주인공은 FEFEMZ*.[4] 아직 DDR에는 건너오지 못했다.[5] 본 곡 BGA에 나오는 폴리곤 여성 캐릭터[6]http://www.konami.jp/am/bm2dx/bm2dx4/4th_question.html IIDX 4th 전용 Q&A 사이트의 Q10에 해당 내용이 있다. 그냥 들어가면 글자가 깨져나오므로 유니코드를 일본어로 바꿔서 번역해서 보기를 권장함.[7] AC에서도 노멀 채보는 이런 현상이 있다.[8] 어째선지 이 부분의 기종들은 전부 단명했다는 공통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