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 Strike
1. 개요
복셀과 카스를 오마주한 캐주얼한 모바일 FPS로 DeathRun Portable과 모바일판 게리모드인 Tibers Box 2를 제작한 Rexet Studio에서 개발하고 2015년 12월 3일에 출시한 모바일 FPS이다.
유니티 엔진으로 만들어졌으며 Android로만 출시되었다가 최근 iOS로도 출시하였다.
플레이 스토어 다운로드 페이지
Block Strike VK 업데이트를 할 때 마다 그 내용을 알려주며 투표 등을 이용해 유저들의 의견을 일부 반영하거나 업데이트 내용을 정하고 곧 업뎃 될 내용도 배포를 한다(!)
Block Strike 디스코드 여기도 개발자 공식 VK처럼 패치 정보를 미리 알려주지만 이 곳에선 여러 유저들끼리 소통 또한 가능하다.
개발자 공식 트위터 이 게임 뿐만 아니라 개발자의 다른 게임들에 대한 내용도 올라오지만, 현재는 올라오지 않는다.
개발자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와는 달리 블록 스트라이크 하나만 다루며, 번역기로 돌린 듯한 플레이 스토어의 패치 내역 한글 번역본이 읽기 힘들다면 여기서 영어 원문으로 된 패치 노트를 보는 것도 괜찮다.
이것도 제작자들이 꾸진히 올리고 있지 않고 있다.
2. 게임성
마인크래프트 느낌의 그래픽이지만 좀 더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이며. 픽셀 데드나 픽셀 건, Block Force 등은 마인크래프트의 그래픽을 완전히 베꼈다고 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은 완전히 베꼈다고 보기에는 좀 애매하다. 그래도 아이디어를 마인크래프트에서 얻은 건 사실.
또한 앞서 말한 게임들보다 최적화가 더 잘되어 있어 왠만한 저사양 폰들을 제외하면 60 프레임이 유지된다(!)
마인크래프트 느낌의 캐릭터들인지라 모든 캐릭터가 머리가 크기 때문에 헤드샷이 다른 일반 FPS들보다 매우 쉽다. 여담이지만 캐릭터의 얼굴 모양이 마인크래프트 보다는 언턴드의 캐릭터를 닮았다.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심플하다. 크리티컬 옵스의 경우 앉기 버튼도 있고 수류탄 던지기 등등 좀 더 세세하고 다양한 조작이 필요한 데 비해 블록 스트라이크는 진입 장벽이 낮다는 평.
한글화 수준이 번역기를 돌린 수준이다.[1] [2]
친구 추가 시스템이 있다. 채팅은 물론 온라인 상태를 확인하거나 게임에 초대, 친구가 있는 서버 입장 등의 기능이 있다.
서버는 러시아, 브라질, 미국, 유럽, 호주, 아시아, 한국, 인도, 일본으로 나뉜다. 한국 서버에서는 핑이 10~60대로 나오므로 쾌적한 편.[3]
현질 유도가 꽤나 높지만 기본 무기 (UMP-45)도 준수한 편에 속해서 잘하면 강한 총을 든 플레이어를 이길 수 있다.[4]
크리티컬 옵스와 비교하자면 크리티컬 옵스는 글옵의 공식 경쟁 매치 서버 같은 느낌이고, 블록 스트라이크는 글옵의 커뮤니티 서버같은 느낌이다.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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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점
상점에서는 케이스에서 얻은 스티커, 스킨을 장착하고 감상 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무기를 구매하고 장착할 수 있다.
무기 스킨의 경우 '''일반 스킨, 기본 스킨, 전문적인 스킨, 전설적인 스킨'''으로 나뉜다. 스킨도 '''정말 많아서''' 다양한 스킨을 뽑는 재미도 있다.[5] 모든 총기들을(스킨도 포함) 인벤토리와 상점에서 여러 방향으로 돌려보며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플레이어 스킨의 경우 머리, 몸, 다리에 각각 여러가지 종류의 디자인의 스킨이 있다. 캐릭터를 360도 돌려보며 여러 방향으로 관찰할 수 있다.
광고를 시청한 후 얻는 케이스나 코인을 지불하고 얻은 케이스에서는 랜덤하게 코인이나 무기 스킨을 얻을 수 있다.
여담으로 언제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케이스에서 좋은 스킨이 나올 확률이 매우 낮아졌다.[6]
4.1. 화폐
패치 이전에는 돈과 골드로 불리었지만 5.0.0 패치 이후로 BS Coin, BS Silver로 바뀌었다. 비트코인하고 비슷한 생김새 때문에 비트코인 드립이 생겼다.
5.0.0 패치 후 돈과 골드가 통합되어 얻거나 쓸 수 있는 폭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5.2.0 패치로 인해 BS Silver가 다시 생겼다. 그와 동시에 무기도 다시 구입해서 써야 하지만 제작진 측에서 은화 보상을 제대로 못해주었다.
4.2. 케이스
[image]
2019년 4월 패치로 1000원 짜리와 75골드 짜리 케이스로 나뉘게 되었다.
광고 케이스에선 일반 스킨, 소량의 게임머니 등을 증정하고 75골드 케이스에서는 주로 일반 스킨이 나오지만 운이 좋으면 전문적인 스킨, 또는 전설 스킨이 나올 때도 있다.[7]
비밀 병기는 '''1% 라는 극악의 확률로 뽑힌다.''' 덕분에 장터에서도 상당한 거액에 사고 팔린다.
1000원짜리 케이스가 나오기 이전, 광고를 보고 열 수 있는 케이스도 있었다.
4.0.0 업데이트로 스티커 전용 케이스가 추가되었다. 무기 케이스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8] 에 스티커를 뽑을 수 있다.
몇몇 스티커는 밈과 관련 되어있다.[9]
왠만하면 뽑지 말자. 좋은 스킨도 잘 안 나오고, 차라리 시장에서 더 싼 가격으로 자신이 사고 싶은 스킨을 확실히 사는게 낫다.
4.2.1. 광고 케이스
광고를 1회 시청하고 열 수 있는 케이스.
현재는 삭제되어 없다.
4.2.2. 1000은화 케이스
1000은화를 주고 열 수 있는 케이스.
75골드 케이스보다 뽑을 수 있는 종류가 적고 비밀병기 또한 뽑을 수 없다.[12]
4.2.3. 75골드 케이스
4.2.4. 스티커 케이스
게임을 많이 하다 보면 은화가 저절로 모이게 되는데, 이때 모여진 은화들로 BERSERK 스티커 케이스를 많이 사고 나온 스티커들을 장터에 팔아 골드로 변환하는 꿀팁도 있다.
4.2.5. 이벤트 케이스
특정 이벤트에서만 등장하는 케이스.
해당 케이스에서만 얻을 수 있는 스킨들은 장터에서 고가로 팔린다.
4.2.6. 삭제된 케이스
삭제된 케이스는 종종 패치로 인해 복귀된다.
4.3. 플레이어 스킨
플레이어 스킨은 실버 및 골드로 구매할수 있으며, 일부 스킨들은 가격이 매우 비싸다.[16]
4.4. 스킨
스킨은 케이스로 얻을 수 있으며, 스킨의 종류는 '''일반 스킨, 기본 스킨, 전문적인 스킨, 전설적인 스킨''' 총 4가지로 분류되며 낮은 확률로 Fire Stat[17] 이 스킨과 같이 나온다.[18] 한번 나오면 그 스킨에서 탈부착이 불가능하지만 설정에서 안 보이게 할 순 있다.
스킨의 대부분은 유저들이 만들어 제작자의 VK에 올린 것들을 위주로 추가한다. 때문에 각종 게임에서 나오는 스킨과 비슷한 스킨들이 종종 보인다. [19]
4.5. 인벤토리
[image]
2019년 6월 패치로 추가되었다.
자신이 케이스에서 획득하거나 장터에서 구입한 스킨과 스티커들을 확인하고 스킨을 적용시키거나 장터에 도로 팔 수 있다.
스킨 합성은 동급의 스킨 10개로 상위 등급의 스킨 하나를 얻는다. 무작위다 보니까 장터에 비해 효율이 좋지 않다.
인벤토리가 추가 된 후 무기 칸에서 스킨을 고를 수 있던 기능이 사라졌다.
4.5.1. 미스터리 쇼퍼
'''1시간에 한 번씩 업데이트되는 스킨 판매 찬스이다.'''
인벤토리에 들어간뒤 오른쪽 아래에 버튼을 누르면 왼쪽엔 무기 스킨이, 오른쪽에는 스티커가 있다. 그 아래에 가격들이 쓰여있는데, 만약 미스터리 쇼퍼가 원하는 스킨이나 스티커를 갖고 있다면, 인벤토리에서 그 스킨을 선택하고 '미스터리 쇼핑객에게 판매'를 누르게 되면 쓰여있던 가격이 들어오게 된다.
4.6. 장터
[image]
2019년 6월 패치로 추가되었다.
유저들이 올린 상품들을 파는 유저가 원하는 가격에 살 수 있다.[20]
이벤트 케이스나 삭제된 케이스에서만 얻을 수 있는 스킨들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나 75골드라는 거금으로 케이스를 열지 않아도 원하는 스킨만을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등급이 낮거나 흔한 스킨들은 헐값에 팔리는 반면 비밀 병기와 얻기 힘든 스킨들은 매우 높은 값에 팔린다.
전 세계에서 유저들이 플레이 하기 때문에 시간대에 따라 가격대가 다소 차이가 나는데[21] , 이를 노려 비싼 스킨들을 값 싸게 잔뜩 샀다가 더 비싼 값에 팔아넘겨 이득을 보는 이들도 있다.
5. 일일 퀘스트
2020년 4월 24일 패치로 나온 기능이며 24시간마다 3개의 미션을 주며 하나를 달성할 때마다 5골드를 준다.
미션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뉘며 빠른 대전 방으로 입장했을 때만 진행이 가능하다.
일시정지 화면에서 자세한 진행도를 알 수 있다.적 n명 사살 (80~90명)
특정 무기로 n명 사살 (50~60명)
특정 무기로 n명 헤드샷 (20명 고정)
퀘스트 무기는 해당 무기의 유무 상관 없이 랜덤으로 지목된다. [22]
레벨업 보상이 사라진 지금 상황에선 광고와 현질을 제외한 몇 안되는 골드 벌이 수단이다.
리셋 시간은 저마다 제각각이다. 정확히는 자신이 처음 블럭스트라이크에 접속하면 갱신이 되고 그 이후 24시간 후에 새로운 미션을 할 수 있다. 다만 접속을 24시간보다 더 지난 이후로 하면 그 시간을 기준으로 미션 시간이 다시 설정된다[23]
6. 튜토리얼
2016년경 10월 27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튜토리얼 모드에는 "교육"과 "사격 범위"[오역] 가 있다.
6.1. 교육
[image]
말 그대로 타 게임들의 튜토리얼이란 개념과 비슷한 모드.
교육 모드 전용 맵이 나오며, 블록 스트라이크를 플레이하는 데 필요한 이동 및 시점 조작, 점프 등 기본적인 조작을 익히고, 마지막엔 무기 사용법과 사격을 익히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다.
튜토리얼 모드가 업데이트 되기 이전에 게임을 플레이한 플레이어라도 튜토리얼이 업데이트된 버전을 실행하게 되면 처음에 강제로 이 모드를 플레이하게 되며, 이후 메인 메뉴로 나와도 "더 보기" 탭을 눌러 다시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하다.
사격 할 때는 AK-47과 Deagle이 나온다.
6.2. 사격장 (Shooting Range)
[image]
- 순기능
게임을 설치하고 처음 실행하면 반드시 플레이 해야 하는 교육 모드와는 다르게, 이 모드는 교육 모드를 플레이하고 난 다음에 메인 메뉴에서 더 보기 탭을 눌러 할 수 있는 모드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사격장과 같은 개념이다. 표적이 거리 별로 여러개 배치되어 있으며, 교육 모드의 표적과는 달리 양 옆으로 이리저리 움직인다.
그리고 이런 표적들은 한 번에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체력 개념이 있어, 이 체력을 넘는 만큼의 데미지를 주어야 표적이 쓰러진다.
이 곳에서 처음 써보는 무기들의 성능을 파악하고 사용법, 반동 패턴 등을 익힐 수 있다.
사격장 뒤편엔 크로마키가 있으며, 녹화 기기를 이용하여 크로마키 영상을 만들 수 있다. 그 외에는 무쓸모
7. 커맨드
커맨드들은 설정에서 콘솔을 활성화한 후, 핸드폰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서 콘솔을 켜서 입력할 수 있다.
일부 커멘드는 사격장에서만 가능하고 실전에선 사용이 불가능하다. list를 콘솔에 쳐서 모든 커멘드를 확인 가능하다. ☆가 있는 커멘드는 오로지 사격장에서만 적용 가능하다.
- game_quit
말 그대로 게임을 꺼버리는 커멘드다.[24]
- leave_room
game_quit과는 다르게 자신이 접속한 방에서 나가게 해주는 커멘드이다. 굳이 이 커멘드를 입력하지 않아도 그냥 나가기만 누르면 된다.
- game_info
현재 게임의 버전을 알려준다.
- texture_quality (0~3)
텍스쳐의 품질을 조절해준다. 숫자가 높아질수록 화면이 깨진 듯이 보인다.
- auto_show_error
- show_player_model (0, 1)☆
사격장 자판기 앞에 T포즈의 아바타가 소환된다. 후술 할 커스텀 플레이어 스킨을 적용할 때 쓰인다.
- set_time_day (0~100)☆
밤, 낮으로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이는 사격장 뒤편에 뻥 뚫린 부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 custom_weapon_skin☆
캐쥬얼 게임 답게 자신이 만들거나 다른 사람들이 만든 스킨을 이 커멘드를 이용해 장착 할 수 있다. 하지만 위의 커멘드와 다르게 평범히 게임 안에서 바로 적용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상당히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적용이 가능하다.
- custom_player_head_skin☆
플레이어의 머리 스킨을 적용 시키는 커멘드다.
- custom_player_body_skin☆
플레이어의 몸통 스킨을 적용 시키는 커멘드다.
- costom_player_legs_skin☆
플레이어의 다리 스킨을 적용 시키는 커멘드다.
- set_player_ragdoll_force (0~1000000)
상당한 병맛 커맨드인데, 숫자가 높을수록 플레이어가 날아가는 거리가 길어진다! 심지어는 벽에 끼기도 하고, 허공으로 날아가기도 한다.
- show_damage
주고 받은 데미지와 헤드샷의 여부를 콘솔창에 표시해준다
- weapon_fov (-30~30)
숫자를 입력한 만큼 무기가 화면에 노출되는 부분을 조절할 수 있다. 0이 기본, 그보다 수가 커지면 무기가 앞으로 나오고 0보다 수가 작아지면 무기가 뒤로 간다.
- save_logs
- incremental_time_slice_nanoseconds
- device_info
현재 사용중인 기기의 정보를 알려준다
- player_list
콘솔창에 서버 내 플레이어의 ID, 레벨을 보여준다.
- support_controllers_test
8. 평가
크리티컬 옵스의 경우 너무 클래식 모드 지향이 되어버림에 따라 예전 CSP의 캐주얼성을 원하는 유저들이 이 게임으로 많이 넘어왔다. 위의 문서에 서술 되어 있는 여러 문제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는 편이고, 접근하기 쉬운 시스템과 심플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방대한 콘텐츠와 시스템 등으로 인해 많은 호평을 있다.'''크리티컬 옵스에서는 사라진 캐주얼성과 심플함을 극대화한 수작'''
'''여러 개의 게임들을 모방한 흔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게임성을 확립한 수작'''
또한 다른 게임들을 베낀 흔적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표절 수준까지는 아니며,[25] 나름대로의 영역을 개척하며 다른 모바일 FPS들과는 다른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크리티컬 옵스와 함께 다운로드 건수가 1000만을 넘겼다. 현재는 크리티컬 옵스가 최적화면에서 뒤떨어지고, 모드의 부족성 때문에 인기가 떨어지는 편에 비해 블럭 스트라이크는 인기가 소폭 상승하였다.
영 좋지 않은 운영으로 점점 망해가는 중. 지금은 다시 신뢰를 되찾기 위해 호평 받는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중이지만 아직 까진 나간 유저들을 다시 찾지 못하는 중이다.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
최근엔 무기 패치는 없지만 각종 편의성 패치를 하고 새 모드같은걸 추가하는 안정적인 패치를 하면서 운영쪽에선 논란이 적어진 편이다. 그래도 예전과 비교하면 그래픽도 좋아지고 제작자들의 노력을 볼 수 있다.
9. 여담
- 이 게임이 워낙 캐주얼 지향이라서 그런지 게임 내 설정에서 크로스헤어의 색깔을 지정할 수 있다.
-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속도는 그냥 걸어 올라가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점프하면서 올라가는 것이 더 빠르다.[26]
- 시체의 레그돌이 가끔 끊겨서 시체가 폭발할 때도 있다. 혹은 기묘한 자세로 죽거나 시체가 날아갈 때가 있다.
- 이 게임에도 초반 무적이 있다. 갓 스폰되고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아무리 맞아도 죽지 않고 내가 쏘면 다른 사람은 맞고 죽는다.[27]
- 겨울에는 맵에 눈이 쌓인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전부 산타 모자를 쓴다. 그러나 이 산타 모자로 적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경우가 있다.
- 가을 할로윈 특집에는 호박, 해골, 좀비 모양의 가면이 랜덤적으로 씌여지거나 맵의 디자인도 할로윈 같은 느낌이 난다.
- 10월 5일 패치된 신규 맵인 Playground맵 숨겨진 곳에 NPC가 형형색색의 카람빗 4개와[28] 소총들을 전시하고 있다.
- 개발진들은 생방송에서 Meeting이라는 서버를 만드는데(러시아 지역), 일반적인 방과 다르게 100 ~ 200명 까지 들어갈 수 있다. 미끄럼틀, 사람 크기 조절, 날아다니게 할 수 있는 포탈, 등등 매우 많은 놀잇거리가 있다. 킬링 타임용으로 좋으니 방이 만들어지면 한번쯤 가보자.[29]
- 과거에 기괴한 버그가 정말 많았다. 최근엔 버그가 대부분 수정되어 이런 일은 없어졌다. 다만 패치를 할 때마다 새로운 버그들이 생겨난다...
- 5.4.2 업데이트로 바뀐 Office맵은 회의실에 그래프가 추가되었는데 제목이 "스티커를 재활용해 만든 초대형 화장지의 판매량"이다.
- 자기 게임을 Yoba(재미없는 게임을 나타내는 러시아인들의 은어)라고 하고, Null(아무 가치가 없는)이라 하는 등 자기 게임을 낮추는 경우도 있다.[30]
- 5.6.0 할로윈 업데이트때 플레이어 캐릭터의 전신이 분해되었다.
- 유니티 엔진으로 커스텀맵을 제작할 수 있다! 참고 링크 1참고 링크 2 참고 링크 3[31]
- 의외로 모든 총엔 각각의 유효 사거리가 있다. 산탄총, 기관단총류는 사거리가 짧으나 저격총 종류는 유효 사거리가 매우 길다.
- 개발진들이 코로나 사태를 인식한 것인지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든 스킨에 마스크를 씌워줬다. (심지어 좀비한테도 마스크를 씌워줬다. 좀비가 울상인 것은 덤.)[32]
-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베타 테스터 신청을 해 베타 버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방면, iOS 기기에서는 베타 버전으로 플레이 할 수 없다. 정식 버전만 플레이 할 수 있다. [33]
- 폭탄모드에서 폭탄을 어떻게 버리는지 모르는 플레이어들이 간혹 있다. 재장전 키를 길게 누르면 폭탄이 드롭된다.
[1] 플레이 스토어에서 이 게임을 소개한 글을 보아 일본어를 기준으로 번역 한 듯 하다.[2] 현재는 많은 패치로 번역 수준이 나아진 편이다. [3] 다만 한국서버가 예전 대규모 패치 이후로 사람이 빠져나가기도 했고, 몇몇 모드를 제외하면 방이 없는 경우가 흔해 다른 서버를 찾아가야 하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는 핑이 좀 오른다[4] 다만 요즘은 선호 총기가 비슷해져서 좀만 노가다로 필요한건 살 수 있고 또 애초부터 랜덤, 총게임, 유일 등은 현질을 안해도 충분히 즐길수 있다.[5] 근데 이젠 확률도 창렬이라 뽑는 재미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6] 예전에는 일반 스킨 나올 확률이 요즘 전설 스킨 나올확률이였다.[7] 일반은 70%, 전문은 20% 전설은 9%의 확률로 나온다고 한다.[8] 은화는 1000, 골드는 25 골드[9] 픽셀 선글라스, 소닉 등.[10] 50~150 실버, 1~3 골드 중 하나를 무작위로 얻을 수 있는 케이스다.[11] 패치 이후 1000원짜리 케이스로 변경되었다.[12] 하지만 신기하게도 케이스 정보를 보면 비밀병기 확률이 1%로 적혀있다. 버그인듯 하다. [13] 1000 은화 케이스. 이 케이스를 제외한 모든 스티커 케이스는 25골드 케이스다.[14] 할로윈 이벤트 케이스[15] 크리스마스 이벤트 케이스[16] 양복, 복면 스킨 등.[17] 킬 카운트를 표시해주는 기계라고 보면 된다.[18] 이때 Fire Stat을 단 스킨은 이름 옆에 (스킨 이름)|Fire Stat이라고 적혀있다.[19] 대표적으로 글옵[20] 자신이 적은 가격대로 팔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파는 가격의 20%의 수수료가 추가된다. 비밀병기는 10%.[21] 주로 밤-새벽 때 가장 가격이 싸다.[22] 근접무기 미션은 나오지 않는다.[23] 예를 들어 오후 5시에 접속해 미션을 받았다면 다음날 오후 5시까지는 미션이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그 다음날 자신이 오후 7시에 접속을 했다면 다다음날 7시까지 미션이 바뀌지 않는 구조이다.[오역] Shooting range 즉 사격장을 번역기에 돌린 결과인듯 하다(...)[24] [25] 마인크래프트와는 조금 다른 그래픽, 독자적인 총기 사운드 등.[26] 그냥 다닐때는 점프안하고 다니는게 더 빠르다고 한다.[27] 최근 패치 이후로 내가 쏠 경우 초반 무적이 풀린다.[28] 왼쪽부터 Galactic, Fade, Overflow, Dora 스킨들이다.[29] [30] 러시아인들을 위한 유머인듯 하다.[31] 3개의 단계로 나뉘어져 있다.맵 패키지,맵 패키지 2,프로젝트 세팅 이 링크를 참고하여 자신만의 개성있는 커스텀 맵을 만들 수 있다.[32] 현재는 다시 마스크를 벗은 스킨들로 돌아왔다.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