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Counter-Strike: Global Offensive''

'''개발'''

[image]
'''유통'''

'''플랫폼'''
| |
[콘솔] | [콘솔]
'''장르'''
FPS
'''출시'''
2012년 8월 21일
'''엔진'''

'''한국어 지원'''
사실상 지원 중단 [1]
'''심의 등급'''
'''심의 없음'''
'''해외 등급'''
'''ESRB M'''
'''PEGI 18'''
'''관련 사이트'''

1. 개요
2. 요구 사양
3. 시스템
3.2. 레이더
3.3. 신고 및 추천
3.4. 감시부대
3.5. 작전 팩
4. 게임 모드
5. 도구
6. 등장 세력
6.1. 테러리스트
6.2. 대테러부대
6.3. 그 외
8.1. 지역별 양상
8.1.1. 한국
8.2. 팀 목록
8.2.1. 팀 랭킹
8.3.1. HLTV 선정 Top 20 Players of the Year
8.4. e스포츠 관련 인물
8.5. 대회
8.5.1. 중지/무기한 연기
8.5.2. 한국 리그
9. 평가
13. 기타
13.1. 신규 UI 파노라마
14. 바깥 고리
14.1. 대한민국의 글옵 커뮤니티
14.2. 해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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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히든 패스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밸브 코퍼레이션이 검수하고 유통한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최신작이다.[3][4]
무료인 일반 버전 이외에도 프라임 버전이 있다. 무료화 이전 가격으로서 휴대폰 인증이 요구되며 가입 시, 프라임 계정끼리 우선 매칭이 된다. 가격은 16,200원.[5] 하지만 구입하지 않더라도 프로파일 랭크 21레벨을 달성하면 자동으로 프라임 계정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2. 요구 사양


최소 사양
OS
Windows XP Service Pack 3 또는 Vista 또는 7, Mac OS X, SteamOS + Linux
CPU
Intel Core 2 Duo E6600 혹은 AMD phenom X3 8750 이상
메모리
1GB (XP), 2GB (Vista/7) 이상
그래픽카드
NVIDIA Geforce 9600GT 이상
저장 공간
24GB[6]
2019년 1월 1일부터 Steam에서 XP, Vista의 지원이 종료되어 더 이상 해당 운영체제에서 다운로드할 수 없다. 출시 이후 꾸준한 맵 리워크로 출시 당시 2.8GB에 불과하던 다운로드 크기가 버전 1.37.0.3 기준 8.4GB까지 커졌다. 그만큼 요구 사양도 높아졌다.

3. 시스템



3.1. 계급




3.2. 레이더


자신의 위치를 맵의 형식으로 변경해서 아군이 어디에 있는가를 좀 더 자세히 알 수가 있으며, 적을 발견하거나 교전 중 사망할 경우 각각 붉은 점과 X로 표기가 된다. 또한 적이 발견되다 사라지면 그 위치에 물음표가 일정 시간 동안 표시되어 예측 플레이가 가능하며 캠핑플레이가 어느 정도 방지되었다.
테러리스트는 폭탄이 레이더에 항상 보이며 대테러리스트는 폭탄을 발견 시 빨간색으로 폭탄이 레이더에 표시된다.
설정 창에서 레이더의 크기와 범위 및 회전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레이더 범위가 너무 좁거나 회전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설정 창에서 조절할 수 있다.

3.3. 신고 및 추천


점수판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면 마우스 포인터가 활성화된다. 그다음 원하는 플레이어 닉네임 위에 마우스 왼쪽 클릭을 하면 기능들이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신고와 추천 기능이며, 음성차단 기능도 포함되어있다.
  • 추천
상대방의 친절함, 지도력, 가르침을 칭찬할 수가 있다. 한 플레이어에게 단 한 번만 칭찬할 수 있도록 체크 기능 방식으로 되어있다. 따라서 맘에 안 들면 다시 체크 해제가 가능하다. 칭찬을 받게 되면 자신의 CS:GO 프로필에 칭찬받은 횟수가 기록된다. 또한, 제일 많이 추천을 받은 부문은 스코어보드 창에도 표기가 된다.
  • 신고
상대방의 비속어 사용, 핵 사용, 팀킬, 트롤등에 대한 신고를 할 수 있다. 서버에서 바로 해당 데모 파일이 전송되기에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 전송된 데모 파일은 감시부대가 신고가 접수된 경기를 무작위로 다섯 라운드를 시청 후 문제가 있으면 당사자를 밴 시킨다. 유죄선고 혹은 VAC 밴을 당한 유저가 플레이했던 모든 경기의 모든 플레이어 전적은 무효처리되고 스팀 프로필 페이지에 얼마 전에 밴 당했는지 표시된다.

3.4. 감시부대


영어로는 [7]'Overwatch', 경쟁 매치 승리수가 150 이상, 2주간 플레이 시간이 90시간 이상이고 매치 랭크가 샛별 이상이되면 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한다. 메인 화면에서 왼쪽 배너로 노출되며 정황증거 데모를 내려받은 뒤 관전을 하게 된다. 게임 내에서 핵신고를 하게 되면 감시부대가 데모플레이로 관전하는데, 이때 게임 내에 모든 플레이어는 익명으로, 해당 플레이어는 "용의자"로 표시되며 용의자의 시점으로 무작위로 10분간 게임을 관전하게 된다. 관전이 끝나면 투시핵, 조준핵, 외부 프로그램, 트롤링 등의 판단서를 작성하며 제출 후에는 감시부대원들의 제출서를 모아서 판결을 내리고 플레이어를 제재하게 된다.
한 게임을 한 명이 감시하는 게 아닌 여러 명의 감시부대가 감시하고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오판의 경우도 거의 없는 편. 감시부대 활동을 정확하게 하고 자주 할수록 더 많은 사건을 받아 볼 수 있으며 감시부대 활동에 따른 보상은 사건이 해결됐을 때 추가 경험치로 받게 된다. 자신이 평가한 플레이어가 부정행위로 판명 나면 접속했을때 메뉴 아래에 파란 방패모양에 핵을 잡아줘서 고맙다는 문구가 뜬다.
오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보고 분석을 해서 실력과 핵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원탭으로 유명한 프로 선수 ScreaM이 자신의 부계정을 사용하다가 감시부대 판결로 밴을 받은 경우도 있고 핵이 분명한데도 고의로 '핵이 아닙니다' 혹은 핵이 아닌데도 '핵입니다'를 고르는 악질적인 플레이어도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완벽하다고 볼 수 없다.
보통의 해커들은 게임 초반에는 핵을 심하게 쓰지 않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심하게 쓰는데 이는 감시부대의 밴을 피하기 위함이다.
감시부대를 실행해 보면 알겠지만, 무작위로 10분의 게임 데모를 보게 되는데 중간에 라운드 시작 대기시간 및 용의자가 죽었을 경우는 제외하고 플레이 타임으로 10분이다.
무작위로 10분이기 때문에 만약 게임의 제일 처음 부분에서 중간까지의 10분이라면, 해커가 초반부에 핵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리포트를 많이 받고서도 피해 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사람이 10분 내내 집중력을 가지고 용의자의 데모를 보기보다는 초반부만 보고 결정하는 경향이 있어서 각종 핵 포럼에서는 오버워치를 피하는 방법으로 이를 권장하고 있고 많은 해커가 이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또한 핵포럼에 올라오는 이야기들을 보면 오버워치에 걸리는 것은 상당히 운이 많이 따른다고 한다.
스핀봇이라고 불리는 레이지 모드로 5연승, 10연승을 하고 상대가 욕을 하며 리포트 봇을 돌린다고 해도 멀쩡한 계정이 있는 반면, legit으로 살짝살짝 연기하며 썼는데도 1게임만에 바로 게임차단에 걸렸다고도 한다.
들리는 말로는 프라임과 논 프라임에서 적용되는 기준이 달라서, 논 프라임의 경우 스핀봇을 신나게 써도 운이 좋냐 나쁘냐로 결정된다고 하며 프라임의 경우 좀 더 엄격하게 적용이 돼서 조심해서 써야 한다고 한다.
2018년 1월 평균적으로 하루에 300~400여 개의 계정이 게임 차단을 당하고 있는데 (vac-ban.com 기준) 이를 시간당으로 환산하면 약 20개의 계정이 정지를 당하고 있다. 글로벌 오펜시브의 해커 수가 어마어마하다는 걸 고려하면 적당히 연기하며, 게임 후반부에 핵을 쓴다면 오버워치에 걸리느냐 안 걸리느냐는 운의 문제일 뿐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안티치트 체계를 강화하면 될 것을 해커를 잡는 것도 일정 부분 유저에게 떠넘긴다는 발상도 웃긴 것이다. (후술하겠지만) 밸브가 기술력이나 자금력이 모자란 영세 회사라서 핵을 잡을 기술이 없어서 못 제거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감시부대라는 것도 핵을 잡고 있다는 일종의 만족감을 유지하게 하기 위함이지, 밸브만큼 핵에 관대한 회사가 없다는 걸 고려하면, 감시부대로 핵을 잡는 것은 해커에 당한 유저들에게 감시부대를 하며 약간의 위안을 주기 위한 정도일 뿐으로 보인다. 24시간 이내에 약 11회 이상의 리포트를 받았을 경우 오버워치 리스트에 올라간다고 한다. 무료 리포트 봇들의 경우 약 11회의 리포트를 했다고 보고를 하는 것이 이러한 통설을 받아들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요즘은 리포트 건수가 너무 많으니 24시간 이내에 21회 이상의 리포트로 올라갔다는 설도 있다.
핵에 지친 유저들이 스스로 수십 개의 계정을 보유하고 (지역 제한이 걸린 시디 키로 살 경우 약 절반 값에 살 수 있다) 스핀봇과 같은 확실한 핵을 만났을 때 일일이 신고를 하거나, 혹은 유료로 운영되는 리포트 봇을 통하여 신고하는 경우도 있으나, 많은 경험담에 의하면 게임 내에서 같이 게임을 한 사람이 한 신고만이 인정된다고 하며 리포트 봇 사이트들은 대부분 효과가 없으며, 유료 리포트 봇 사이트의 경우 사기일 뿐이라고 한다. 이를 보면 같이 매치로 만난 상대편이나 우리 편이 신고를 한 것만 인정되는 것으로 보이며 그 횟수도 상당히 높아야지만 감시부대에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스핀봇을 돌리는 해커들이 수십 개의 계정을 보유하고 하루에 게임을 계정별로 나눠서 조금씩 하는데 이 방법은 감시부대를 피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다만 위에 적은 바와 같이 프라임에서는 더욱 기준이 낮아서 논 프라임보다 더 적은 횟수의 리포트로도 게임차단을 당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8년 1월 현재, 글옵의 경우 어지간한 유료 핵들은, VAC에서 완전히 벗어난다고 볼 수 있다. 이름난 핵들은 예전부터 그랬고,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하는 소규모 사이트들의 핵들 역시 VAC는 우려하지 않는다.
VAC에 걸리는 경우는, 구글에 굴러다니는 무료 핵을 사용했거나, 유료 핵을 사용하되 기간이 지난 것을 사용했거나, 유료 핵 사이트가 아주 영세업체라 기술이 딸려서 걸렸거나인데 이러한 경우는 상당히 적으며, 대부분은 감시부대에 먼저 걸린 다음 VAC로 전환되는 경우이다.
감시부대는 지금 유일하게 글옵에서 핵을 걸러내기 위한 수단이고 VAC는 무용지물 수준이다.

3.5. 작전 팩


개인이 자작한 맵들 중 평가가 좋은 맵들을 밸브측 에서 엄선하여 묶음으로 판매하는 것. 게임 내 상점이나 커뮤니티 장터에서 작전권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계정에 귀속된다. 작전 팩의 수익은 전액 맵 개발자에게 돌아가며 구매자에게 일종의 '동전'이 주어진다. 이것은 훈장과 같은 장식용 아이템으로 닉네임 옆에 표시할 수 있는 표식이다. 자작 맵들로 매치매이킹을 벌이면 동전은 플레이 타임, 승 수에 비례하여 동, 은, 금 순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브라보 작전 부터는 매치 메이킹에서 전적을 유효기간 내에서만 기록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image] 보상(Payback) 작전
  • 2013년 4월 26일 ~ 8월 31일
    • Downtown
    • Favela
    • Library
    • Motel
    • Museum
    • Seaside
    • Thunder
[image] 브라보(Bravo) 작전
  • 2013년 9월 1일 ~ 2014년 1월 20일
  • 실버 코인 : 작전 맵에서 10시간 플레이, 5승 달성
  • 골드 코인 : 작전 맵에서 30시간 플레이, 15승 달성
[image] 불사조(Pho3nix) 작전
  • 2014년 2월 21일 ~ 6월 4일
  • 실버 코인 : 작전 맵에서 10시간 플레이, 5승 달성
  • 골드 코인 : 작전 맵에서 30시간 플레이, 15승 달성
    • Agency
    • Ali
    • Cache
    • Downtown
    • Favela
    • Motel
    • Thunder
    • Seaside
[image] 돌파(Breakout) 작전
  • 2014년 7월 2일 ~ 10월 2일
  • 기존의 작전들과는 달리 코인 업그레이드 방식이 과제를 달성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과제는 처음에 하나가 주어지며 이후 스킨이나 상자를 얻는 것과 동일하게 게임이 끝날 때 드랍된다. 과제를 달성하면 보상으로 스킨을 한개 받는다.
    • Black Gold
    • Castle
    • Insertion
    • Mist
    • Overgrown
    • Rush
[image] 선봉대(Vanguard) 작전
  • 2014년 11월 12일 ~ 2015년 2월 10일
  • 구매시 44개의 새로운 캠페인 미션, 업그레이드 가능한 코인등을 획득 가능.
    • Backalley
    • Bazaar
    • Facade
    • Marquis
    • Season
    • Train
    • Workout
[image] 블러드하운드(BloodHound) 작전
  • 2015년 5월 27일 ~ 9월 30일
  • 63개의 새로운 캠페인 미션이 생겼으며 임무 시작때 소소한 스토리가 추가되었다. 캠페인은 Marksman과 Revolution 으로 나뉜다. 이번 패치로 '프로필 랭크' 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 이 프로필 랭크가 승급되면 스킨을 주는 방식으로 변했다. 작전권이 없는 사람도 프로필 랭크는 승급할 수 있다. 대신 보너스 경험치가 지급되는 작전권 구매자들보다 승급이 조금 느릴 수는 있다. 임무 형식은 기존과 같다.
    • Agency
    • Log
    • Rails
    • Resort
    • Season
    • Zoo
[image] 들불(Wildfire) 작전
  • 2016년 2월 18일 ~ 7월 15일
    • Cruise
    • Coast
    • Empire
    • Mikla
    • Nuke
    • Royal
    • Santorini
    • Tulip
[image] 히드라(Hydra) 작전
  • 2017년 5월 24일 ~ 11월 13일
  • 이전 작전팩처럼 수호자 모드를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매주 히드라 이벤트를 로테이션한다. 히드라 이벤트는 모든 유저가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수호자 모드는 작 전팩 구입자만 가능하다. 작전팩 구입자 한정으로 수호자 모드와 히드라 이벤트에 참여를 할 경우 히드라 XP를 지급하고 히드라 XP가 최대치일 경우, 별을 지급 하며(일종의 레벨개념) 히드라 박스 또는 작전 드랍(스킨, 상자 등등)을 얻을수가 있다. 이번 주화에는 다이아 주화가 추가되었다. (은 주화 : 별 5개 획득 → 금 주화 : 별 18개 획득 → 다이아 주화 : 별 25개 획득)
    • Austria (오스트리아)
    • Lite (라이트)
    • Shipped (선박)
    • Thrill (스릴)
    • Agency (에이전시)
    • Black Gold (검은 황금)
    • Insertion (침입)
  • 히드라 이벤트 목록
    • 모의 전쟁 (War Games)
      • 강화 방탄복 (Heavy Assault Suit) 모드 - 강화 방탄복(6000$)를 구매할 수 있는 모드
      • 헤드샷 전용 (Headshots Only) 모드 - 머리만 맞춰야 데미지를 입는 모드
      • 수렵인의 채집 생활 (Hunters-Gatheres) 모드 - 적을 처치하고 군번줄을 모으는 모드
      • 찌르고 충전하고 (Stab Stab Zap) 모드 - 칼 또는 제우스x27만 사용 가능한 모드
      • 비행 저격수 (The Flying Scoutsman) 모드 - SSG08과 칼만 사용 가능한 모드, 참고로 저중력이다.
      • 방아쇠 훈련 (Trigger Discipline) 모드 - 적을 못맞추면 자신에게 데미지를 받는 모드, 하지만 못맞춘다고 죽지는 않는다.

  • 2인 1조 - 2명이 한 팀이 되어 작은 크기의 맵에서 하는 경쟁이다. 일반 경쟁과는 다르게 시간이 짧고 16전 9선승이다.

  • 무기 전문가 - 무기를 한 번 구매하면 그 무기를 다시는 구매를 할 수 없는 경쟁이다. 예를 들어, 전 라운드에서 M4A1-S를 사고 죽을 경우 다음 라운드에서 M4A1-S를 구매를 할 수 없다. 폭파 처럼 20전 11선승이다.
참고로 2인 1조와 무기 전문가는 '히드라 경쟁 스킬 그룹'으로 적용되며, 배치고사로 그룹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경쟁에서 이기면 +1점 지면 -1점으로 계산한다.
그리고 랭크 적용방식이 다르다고 해도 엄연한 "경쟁 매치메이킹"이므로 배치고사 도중에 걸리는 스킬 그룹 재측정 쿨타임과 추방, 경기 포기로 인한 경쟁 밴이 걸 렸을 경우에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image] 파괴 망(Shattered Web) 작전
  • 2019년 11월 18일 ~ 2020년 3월 31일
  • 구입자에 한하여 게임 종료 후 결과 화면에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새로운 캐릭터 스킨 추가와 함께 무기 스킨과 스티커, 스프레이들이 추가되었다. 16주차 미션들을 해결하고 포인트를 얻어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다. 작전 전용 코인도 추가되었다.
    • Lunacy
    • Jungle
    • Studio

4. 게임 모드


  • 경쟁(Competitive)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시작과 끝. 공식서버에서는 5 vs 5 만 지원한다. 아군 사격이 가능하고, 팀원과 충돌이 가능하다. 기본 시작 자금은 800$. 킬 보상은 100% 적용된다. 공식서버 기준으로, 라운드 시간은 미션 종류 상관 없이 1분 55초, 라운드 시작 전 15초간 프리즈가 걸리며, 프리즈시간 + 프리즈후 20초간 무기 구입이 가능하다. 폭탄해체맵에서 폭탄 설치시 라운드의 남은 시간과 상관 없이 40초에서 새로 카운트다운 되며[8], 인질 구출맵의 경우, CT가 인질을 구출하기 시작하면, 남은 라운드 시간에 1분이 추가된다. 캐주얼과 다르게, 라운드 승리/패배 보상의 차이가 크다. 30전 16선승제로 15라운드가 끝나면 진영이 바뀌며, 한쪽이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다면, 상대팀은 그 게임을 이길 수 없다.
각 미션별 고유 보상은 다음과 같다.
폭탄 해체맵 : 폭탄 설치 개인보상 = 300$, 폭탄 설치 팀보상[9] = 800$, 폭탄 해체 = 300$
인질 구출맵 : 인질 접근 = 300$, 인질 구출 팀보상[10] = 500$, 인질 구출 성공 개인보상 = 1000$
승리시의 보상은 다음과 같다.
폭탄 해체맵 : 진영 공통 - 적 섬멸 승리 = 3250$, TR - 폭탄폭파 = 3500$. CT - 시간초과 = 3250$. 폭탄해체 = 3500$
인질 구출맵 : TR - 시간초과 = 3250$, 적 섬멸 = 3000$. CT - 인질 구출성공 = 2900$[11]+600$[12], 적 섬멸 = 3000$
패배시의 보상은 공통적으로 1400$부터 시작하여 연패를 할때마다 상승하여 3400$ 까지 오르고, 5연패(=3500$)이후에는 더이상 오르지 않는다. 1400$-1900$-2400$-2900$-3400$ 순서이다.
모든 미션 공통 : 진영 공통 - 자살 및 환경요인 사망 : 0$, 아군 전멸 = 라운드 패배 보상
폭탄 해체맵 : TR - 시간초과 패배시 생존 = 0$[13], 시간초과 패배(사망시), 폭탄 해체 성공 = 라운드 패배보상 + 폭탄 설치 팀보상, CT - 폭탄 폭파 = 라운드 패배 보상
인질 구출맵 : TR - 인질 구출 성공 = 라운드 패배 보상, CT - 시간초과 패배시 생존 = 0$[14], 시간초과 패배(사망시) = 라운드 패배 보상
  • 캐주얼(Casual)
경쟁 모드와는 대동소이하나, 방탄복과 헬멧을 기본적으로 지급하며, 시작 자금은 1000$, 아군사격 불가, 팀원간 충돌 불가[15], 킬보상 50% 적용. CT에게는 폭탄 해체 장비가 기본지급된다. 인질 구출맵에서는 인질 구출 장비를 따로 사야한다. 경쟁 모드와 다르게 라운드 시작전 프리즈 시간은 5초, 라운드 시간은 폭탄 해체맵 2분 15초, 인질 구출맵 2분, 그외 맵 3분. 구입 가능 시간은 프리즈시간 + 프리즈후 45초간이다. 15판 8선승제로 진영교대 없음. 한 쪽이 매치 포인트에 도달해도 15라운드까지 끌고 가서 역전승이 가능하다. 각각 지급되는 자금 보상은 다음과 같다.
폭탄 해체맵 : 폭탄 설치 개인보상 = 200$, 폭탄 설치 팀보상[16] = 200$, 폭탄 해체 = 200$
인질 구출맵 : 인질 접근(개인 보상) = 300$, 인질 구출 팀보상[17] = 500$, 인질 구출 성공 개인보상 = 1000$
승리시의 보상은 다음과 같다.
폭탄 해체맵 : 진영 공통 - 적 섬멸 승리 = 2700$, TR - 폭탄폭파 = 2700$. CT - 시간초과 ,폭탄해체 = 2700$
인질 구출맵 : TR - 시간초과, 적 섬멸 = 2000$. CT - 인질 구출성공 = 3000$, 적 섬멸 = 2300$
패배시의 보상은 미션별로 다르다.
모든 미션 공통 : 진영 공통 - 자살 및 환경요인 사망 : 0$
폭탄 해체맵 : TR - 시간초과 패배시 생존 = 0$[18], 시간초과 패배(사망시), 폭탄 해체 성공 = 2400$ + 폭탄 설치 팀보상, CT - 폭탄 폭파 = 2400$
인질 구출맵 : TR - 인질 구출 성공 = 2400$, CT - 시간초과 패배시 생존 = 0$[19], 시간초과 패배(사망시) = 2400$
  • 섬멸전(Deathmatch)
무기별로 사살 시 부여되는 점수가 다르며, 맵상에 닭이 매우 많이 다닌다.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플레이어의 팀이 승리한다. 칼은 유일하게 20점, 수류탄류는 12점, 권총류 12점으로 사살 도움시에 5~6점을 준다. 플레이 도중 중간 중간 보너스 점수 타임으로 뜨는데, 해당하는 무기를 가지고 사살을 하면 기본 점수에 5~6점을 제한 시간동안 추가로 준다. 칼과 수류탄은 보너스 점수 타임으로 아예 나오지 않는다. 여담으로, 여기서 체인지샷이 가능하다. 물론 공식서버에서는 불가능하며, 봇연습에서 콘솔을 이용하여 수류탄을 구입 가능하게 만든 후, 수류탄을 던져서 적을 죽일때, 마지막으로 들고 있는 무기의 점수로 계산이 된다.[20] 가장 간단한 예시로, 화염병을 적에게 던져 화염을 적에게 선사하여. 자신이 그동안 칼을 들고 있다면, 적이 화염에 죽는 순간에 자신이 칼을 들고 있었으므로, 내 킬 보상 점수는 20점이다. 무기의 성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걱정하지 말자. Shattered Web 업데이트 이후 죽지 않고 3킬할 때마다 의료 주사기 하나를 준다.
  • 군비 경쟁(Arms Race)
카운터 스트라이크 1.6 시절부터 존재하였던 유사 깊은 게임 모드인 건 게임(Gun Game)을 그대로 계승하였다. 상대를 처치하면 레벨이 증가하고 새로운 무기를 얻는다. 상대팀의 선두는 겉에 빨간색 테두리가 나타난다. 기본적으로 하나의 무기로 2킬을 달성하면 레벨이 상승하는데, 칼로 죽이거나 선두 처치시에는 이러한 조건에 상관 없이 바로 레벨 상승. 일반 칼에 죽거나 낙사하면 레벨 하락. 마지막으로 금칼 하나만 주는데, 이걸로 적을 1명 처치하면 우승한다. 랭크업 순서는 기관단총 - 자동소총 - 산탄총 - 저격소총 - 경기관총 - 권총 - 황금칼 순이다. 특정 무기로 킬을 내는 도전과제를 깨기 쉬운 게임모드이지만 무기 중 파마스가 없기 때문에 여기만으로 모든 킬수 도전과제를 채우는 것은 불가능. 여담으로 슈퍼 마리오의 사운드와 시스템을 일부 차용한 전작의 건 게임에 비해서 글로벌 오펜시브의 군비 경쟁은 상대적으로 재미가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32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할 수 있으며 무기의 수도 더 많았던 건게임에 비해 군비 경쟁은 오직 20명의 플레이어만 참여할 수 있고, 무기의 수도 적으며 상대적으로 박진감이 떨어진다.
  • 폭파(Demolition)
폭탄 해체 맵만 따로 분리된 모드로, 공식서버에서는 5 대 5만 지원한다. 무기를 구입할 수 없는 대신, 매 라운드 마다 무기 1정을 지급한다.[21] 지급되는 무기는 적을 라운드마다 1명 사살하여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라운드마다 2명이상 사살할 경우, 무기 업그레이드와는 별개로 추가적인 수류탄 종류를 지급한다. 무기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AK47/M4A4 - P90 - PP-Bizon/UMP-45 - 데저트 이글 - 노바 - P250/파이브세븐 - 글록18/P2000 - SSG 08 - AWP - G3SG1/SCAR-20
  • 윙맨(Wingman)
히드라 업데이트때 추가된 게임모드로, 폭탄 설치지점이 하나로 축소된 2대 2 경쟁매치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라운드 제한 시간은 1분 30초다. 윙맨에도 경쟁모드처럼 계급 개념이 있는데, 경쟁모드의 계급장의 배경이 사각형이라면 윙맨 계급장의 배경은 3개의 막대가 역사다리꼴 형태로 나열된 형태다. 맵은 기존 현역 맵에서 다른 폭탄 설치지점으로 가는 길을 막거나 모의 전쟁에서 쓰이던 맵을 그대로 쓰기도 한다.
  • 데인저 존(Danger Zone)
2018년 12월 7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데인저 존 모드다. 다른 배틀로얄 게임과 다르게 솔로 16인, 듀오 스쿼드 18인으로 플레이 인원 수가 적은 게 특징이며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특징인 아이템 구매 기믹까지 시스템에 녹여내었다. 자세한 것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Danger Zone 문서 참조.

5. 도구


글옵에 와서는 기존의 시리즈와는 달리, 팀 포트리스 2처럼 인벤토리 개념이 존재하기에, 팀 포트리스 2와 유사한 1회용 도구가 존재한다.
  • 이름표
이름 그대로 무기의 이름을 바꿀 수 있는 아이템으로 키보드에 있는 문자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수문자 사용은 불가능하며, 문자열 제한이 20자 정도로 걸려있어서 팀 포트리스 2보다는 상당히 까다롭다. 이름표를 기본 지급 무기나 CZ75같이 후에 추가된 무기들에 사용할 경우, 이름표에 적힌 문자열을 무기 이름으로 가지는'''기본 등급(Default)''' 아이템이 새로 생성된다. 이때, 이 기본 등급 아이템은 '''기본 지급 아이템 숨기기'''체크시에도 남아있다. 한가지 팁이라면, "|" 문자열을 사용할 때, 저 문자열 앞 뒤로 한칸 씩 띄우면, 스킨무기의 아래의 스킨 이름 표기처럼 | 뒤의 글을 아래칸으로 내려서 표시한다.[22] 이 방법으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만들 수 없는 '''기본 등급(Default) C4'''를 만들 수 있다. 글옵 메인홈의 상점이나 커뮤니티 장터에서만 구할 수 있다.
  • 스티커
말 그대로 스티커를 무기에 붙였다고 보면 되는데, 이 스티커를 각 무기별 특정 위치에 붙일 수 있다. 무기별로 붙일 수 있는 갯수가 다르며, 같은 분류의 무기더라도 붙일 수 있는 부위도 다르다. 단, 무기종류는 오직 총기에만 붙일 수 있고, 부착하는 순간 부착된 상태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23] 무기에 어떤 스티커를 한개라도 붙인 경우, 스킨과는 다르게 '''긁어 내기'''라는 방법으로 스티커의 외관변화를 영구적으로 줄 수 있다. 긁은 횟수가 많을 수록 스티커가 영구적으로 조금씩 벗겨진다. 이때, 7번을 벗길경우 스티커가 영구적으로 사라지니 주의. 이름표와 마찬가지로 기본지급 무기에 부착할경우 '''기본 등급(Default)'''무기를 만들 수 있다. 스티커의 외관품질은 일반-홀로그램-은박으로 나뉘고, 등급 품질은 고급(파랑)-눈에띄는(보라)-이국적인(핑크)-비범한(빨강)-밀수품으로 나뉜다. 이와 별개로 기념품등급의 스킨이 존재하는데, 기념품 등급 무기에만 존재하며, 무조건 은박이다. 대부분 스티커는 커뮤니티 스티커와 밸브 지원 글옵 메이저 대회 진행 지원용 스티커로 나뉘어 지는데, 커뮤니티 스티커는 특별 판매라는 한정 판매로 나오는 단품 스티커와, 커뮤니티 스티커 캡슐이라는 열쇠로 열어야하는 스티커 상자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의 스티커가 값이 조금 있다. 밀수품 등급까지 존재하는 스티커종류가 바로 커뮤니티 스티커. 대회 기념용 스티커라고 불리는 대회 진행 지원용 스티커는 밸브가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글옵 메이저 대회의 상금 지원 용도로 대회 기간동안 판매된다. 각 팀에서 참여한 엔트리의 선수 5명과 팀 로고, 그리고 대회 로고 스티커 가 판매되며, 각각 팀별 선수 서명 상자와 도전자 상자, 그리고 전설 상자[24]로 나뉘어 판매가 되고, 팀 로고와 대회로고는 때에 따라서 스티커 상자와는 별개로 따로 판매를 하기도 한다. 이때, 대회 로고 스티커를 제외하고는 승자 예측 이벤트와 환상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훌륭한 자원이 된다. 이때, 대회 지원용 스티커에는 모든 스티커에 은박 종류가 존재한다.
  • StatTrak 수치 교환 도구
같은 종류의 StatTrak 아이템의 기록 횟수를 바꾸어 주는 아이템으로, 무기는 같은 종류의 무기, 음악 장비는 음악장비끼리만, 즉 USP는 USP끼리만 교환이 가능하다. P2K와 USP간의 교환은 안되니 주의.
  • 상자와 열쇠
팀 포트리스 2의 상자 시스템을 생각하면 되는데, 차이점은 등장하는 모든 무기들이 전부 StatTrak 등급으로 나오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커뮤니티 스티커 상자도 역시 열쇠가 필요한데, 밸브 지원 메이저 대회의 기념품 상자와 대회 스티커 상자는 열쇠가 필요없다.

6. 등장 세력


기존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모티브만 했을 뿐 테러리스트 세력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테러조직 이나, 대테러부대는 실제 존재하는 부대들이다. 전작과는 달리 플레이어가 에이전트를 선택할 수 없다. 대신 각 맵에 맞추어져서 정해진 세력[25]으로 나오며 대신 에이전트들의 외형이 소소하게 달라진다. 덕분에 전작과는 달리 피아 구분이 더 쉬워졌고, 좀 더 제대로 테러/대테러가 조직적으로 싸운다는 느낌이 강화되었다. 와일드 파이어 작전권업데이트 당시의 코믹스에 의하면, 다국적 대테러 특수부대 연합이 존재하는듯하다. 이 코믹스에서 나온 주요 빌런세력은 피닉스커넥션. 이외에도 가끔 무기스킨 설명을 보면 나오는 이모젠, 부스등의 인물은 도색된 무기를 양진영에 암거래하는듯하다.
또한 맵에 따라 등장 진영을 강제한 덕에 각 진영이 뭔가 목적을 가지고 싸운다는 느낌이 더 강해졌다. 사막 맵인 더스트 시리즈에서는 중동 테러리스트와 이스라엘의 IDF가 싸우며, 일반 가정집 맵인 안전가옥 맵에서는 전문가가 공격하고 SWAT이 방어한다. 성 마르크스 맵에선 해적과 GIGN이 대립한다. 전작처럼 중동의 테러리스트가 가정집을 테러하려고 돌아다닌다거나, 극한 지방의 테러리스트가 이탈리아에서 인질을 잡고 농성을 하는 등의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줄어들은 것이다.
각 세력마다 고유의 대사가 한두 개씩 배치되어 있다. 가령 피닉스 커넥션의 경우 "함께라면 해낼 수 있다.(Together we can do it.)" 라던가, "얼른 끝내고 집에 가자(We finish this, and then we go home)." 와 같은 대사를 하고, IDF의 경우에는 "우리의 임무는 간단하다, 그들을 죽이는 것(Our mission is simple, Take them out)." 등, 세력의 특색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과거에는 cl_minmodel 1 로 단일모델로 보이게 할 수 있지만 글옵에서는 좀 더 리얼리티를 추구하고자 명령어를 삭제했다. 그대신 인게임파일에서 공식적으로 추가된 맵의 설정으로 맵별로 각 세력을 고정시켜놓았다.
아무래도 좋은 얘기지만, 테러리스트들은 세력마다 형태가 다른 장갑을(해적단, 무정부주의자는 3인칭 모델대로 맨손에 시계, 손을 감싸는 옷이다.) 끼고 있는데 반해, 대테러들은 전 세력 다 오클리 팩토리 파일럿 글러브#(혹은 그 레플리카)로 추정되는 장갑에서 색만 바꿔끼고 있다.
대테러리스트의 경우,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전통대로 친서방 국가들로만 구성되어 있다.[26]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에 더해 이번에는 이스라엘이 추가되었다. 대테러리스트 진영이 친서방 국가들, 그 중에서도 서양권에 치중되다 보니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27]
2019년 11월 18일, 파괴 망(shattered web) 작전 패치 이후로 서든어택 비슷하게 에이전트란 캐릭터 스킨이 추가되어 획득한 에이전트를 맵에 따른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테러리스트 10명 테러리스트 12명)
신규 세력은 '''볼드''' 처리했다.

6.1. 테러리스트


현재 (201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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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커넥션 에이전트 【접기 /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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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닉스 커넥션(Phoenix Connexion) : 돌격(Assault), 민병대(Militia), 아즈텍(Aztec), 수하물(Baggage), 호수(Lake), 무기창고(Cache), 자갈돌(Cobblestone), 고가도로(Overpass), 핵시설(Nuke)[28], 운하(Canals), 오스트리아(Austria), 침입(Insertion) 맵에서 등장. 글로벌 오펜시브의 메인 빌런세력을 담당한다. 이쪽도 발칸처럼 동유럽계 테러 조직이다. 하프 라이프 모드 시절 카스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테러리스트이며 트레일러에서도 등장한 세력. 플레이어 모델이기도 했던 관계로 기본적으로 맵의 진영을 맵퍼가 정하지 않는다면 이 모델이 테러리스트로 나온다. 와일드파이어 작전당시에 나온 코믹스에 의하면 이세력의 우두머리는 발레리아 제너라는 혁명가인듯하다. 무기설명에 보면 가끔나온 그 발레리아 맞다. [29]
현재 (201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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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크루 에이전트 【접기 /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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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트 크루(Elite Crew) : 더스트(Dust), 더스트 II(Dust II), 신기루(Mirage) 맵에서 등장. 쩜육에 나왔던 그 초록색 옷을 입은 중동 테러리스트를 모델로 하였다. 전작과 달리 옷이 얇아지고, 복면을 쓰는 등 좀 더 중동 테러조직을 연상시키게 한다. 흔한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조직이 모델인듯 하다. 두 모델은 셔츠 앞주머니에 말보로 담배갑이 보인다. 더스트 2 리메이크와 함께 모델링이 업데이트되었는데, 흔히 릿(leet)이라 부르던 그 수염을 기르고 선글라스를 쓴 테러리스트의 모델링이 미중년으로 변했다.
발칸 에이전트 【접기 / 펼치기】
'''Sabre''' (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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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칸(Balkan) : 기차(Train), 꼬마기차(Shorttrain), 수도원(Monastery) 맵에서 등장. 모델은 유고슬라비아동유럽지역 게릴라를 기준으로 만들어 진것으로 보인다. 게임 내에서 X+5(고맙다!) 를 누르면 가끔씩 스빠씨바(Спасибо) 라고 한다.
  • 무정부주의자(Anarchist) : 사무실(Office) 맵에서만 등장. Operation:Payback 을 질렀다면 Museum맵에서도 볼 수 있다. 후드티를 입고 선글라스와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테러리스트들이다. 거기다 배경 설정을 뜯어 보면 뭔가 거창한 사상이 있던 다른 테러리스트들(전문가와 해적은 단순 약탈자니 제외)과 달리 "This is going to be gnarly(이거 끝내주겠는데)" "That was awesome, guys(굉장했다고, 이놈들아)" 등 경박한 대사로 볼때 거창한 사상이 있기 보다는 세력의 이름처럼 법을 적대시 하고 이를 과격한 행동으로 보이는 단체일 수도 있다. 그래도 꼴에 반군이라고 후드티에 자작 패치까지 붙여 놨다.
  • 해적(Pirate) : 사탕수수 공장(Sugarcane), 재배소(Shoots), 성마르크(St. Marc), 선박(Shipped) 맵에서 등장. 모델은 소말리아 해적을 바탕으로 제작 되었다.
  • 전문가(Professional) : 버티고(Vertigo), 안전가옥(Safehouse), 은행(Bank), 에이전시(Agency) 맵에서 등장. 영화 히트의 닐 맥컬리 일당을 모티브로 만든것으로 보이며 돈을 목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으로 추정되는 세력이다.
  • 분리주의자(Separatist) : 인페르노(Inferno), 이탈리아(Italy) 맵에서 등장. 모델은 ETA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6.2. 대테러부대


[image]
  • GIGN : 무기창고(Cache), 자갈돌(Cobblestone), 이탈리아(Italy), 사탕수수 공장(Sugarcane), 재배소(Shoots), 성마르크(St. Marc) 맵에서 등장. 설정답게 가끔씩 프랑스어로 된 대사를 하기도 한다. "Allez-y" 등의 대사가 그것인데, Let's go, come on 정도의 뜻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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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G-9 에이전트 【접기 / 펼치기】
'''K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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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G-9 : 고가도로(Overpass), 수하물(Baggage), 수도원(Monastery), 오스트리아(Austria) 맵에서 등장. 글옵 트레일러에서도 등장했다. 다만 실제로 핵시설에서 등장하지는 않는다. 전용 대사로 독일어인 "Los, Los!" 가 있는데, 전진하자는 뜻이다.
[image]
  • IDF : 더스트(Dust), 더스트 II(Dust II) 맵에서 등장. 글옵 대테러 진영 중 유일하게 특수부대가 아닌 정부군이다. 이들 중 몇몇은 미츠펫[30]을 쓰고 있다. 음성대사가 느끼하다는 감상이 많다.
현재 (201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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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에이전트 【접기 /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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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BI : 사무실(Office), 돌격(Assault), 민병대(Militia), 에이전시(Agency), 핵시설(Nuke)[31], 버티고(Vertigo) 맵에서 등장. 참고로 FBI 대원 중 한 명은 미국 Discovery의 프로그램인 호기심 해결사의 진행자, 아담 새비지를 모델로 했다고 한다. 원래는 구 FBI만의 음성이 있었는데 2018년 패치 이후로 SWAT이랑 음성이 통일되었다.
현재 (201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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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 에이전트 【접기 /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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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S : 소형기차(Shorttrain), 인페르노(Inferno), 신기루(Mirage), 선박(Shipped) 맵에서 등장. 모던워페어캡틴 프라이스가 떠오르는 영국식 영어를 맛깔나게 구사한다. 대사들의 길이가 길고 재미있는 영어표현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때문에 보이스 듣는 재미가 가장 좋은 진영이다. 게임에서 가끔 채팅창에 보이는 'EZPZ'의 유래는 이 진영의 'easy peasy lemon squeezy'라는 말장난에서 유래했다. 유일하게 대테러진영 중에서 헬멧 대신 머리 전체를 덮는 화생방 가스마스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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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L Team 6 에이전트 【접기 / 펼치기】
'''NSWC SEAL'''
'''USAF TA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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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AL Team 6 : 아즈텍(Aztec), 기차(Train), 호수(Lake), 침입(Insertion) 맵에서 등장. 하프 라이프 모드 시절 당시 가장 먼저 나왔던 대 테러리스트 플레이어 모델이기도 했기 때문에 글옵에서도 맵퍼가 따로 진영을 강제해두지 않으면 피닉스 커넥션과 같이 기본으로 나온다. 참고로 매치메이킹에서 게임을 잡고 수락을 눌러 모두 수락해서 나오는 "Let's roll."은 이 진영의 라운드 시작 대사이기도 하다. 군복무늬는 멀티캠. 대사 중에 NATO 음성문자를 쓰는 대사가 있고 대사 느낌이 성미가 급하고 거친 느낌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F-Word를 쓰는 대사도 존재한다.[32]
  • SWAT : 안전가옥(Safehouse), 은행(Bank) 맵에서 등장. 상당히 말투가 대충이다. 전혀 대사에 위험한 느낌이 없다. 2018년 패치로 FBI와 음성이 통일되었다.

6.3. 그 외


  • : 맵 곳곳에 닭이 존재한다.[33] [34] 원래 전작까지는 극소수의 맵에서 특정 자리만 지키고 서있는 의미없는 오브젝트였으나 은근히 카스 덕후들에게 인기가 있어서 계속 없애지 않고 CS:GO에선 오히려 등장 맵도 늘렸으며 뽈뽈 돌아다니도록 발전시켰다. 크리스마스 때에는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로 인해 산타 복장과 모자를 쓰기도 하며 할로윈때는 귀신 보자기를 뒤집어 쓰거나 좀비로 부활하기도 한다. 2016년 3월에는 아예 토끼귀를 끼고 토끼뜀을 하고있다. 아예 카스 글옵을 대표하는 개그 캐릭터로 자리잡은 듯 하다.[35] 닭 가까이에서 크로스헤어를 닭에게 향하게 한 뒤 E키를 누르면 따라오게 할 수 있다. 닭이 죽으면 닭이 몇초동안 플레이어를 따라다녔는지 표시된다. 그리고 이 닭이 꽤나 빡칠만한 상황을 많이 만드는데, 유일하게 에땁도 못뚫는 생체 관통 불가 판정을 가진게 바로 이 닭. 공중에 있는 무기를 특정 각도에서 맞추면 관통이 안되는 것과 달리, 얘는 그냥 관통따위 씹는다. 덕분에 닭 관통해서 맞추려다 내가 죽는 경우가 간혹 보인다. 그러니 제발 플레이하면서 닭이 보이면 적절한 개체수에 맞추어서 죽이자. 2016년 할로윈업데이트땐 아예 잭 오 랜턴을 쓰고다닌다. 2017년 5주년 기념에는 닭이 고깔모자를 쓰고 있으면 죽일경우 빠밤하고 폭발한다. 평소에는 단말마와 함께 깃털 더미가 되며 소멸한다(...). 닭 잡으러 삼만리 - 공식 색시 어워드 2014 수상작[36]

7. 패치노트




8. e스포츠


출시된 2012년 8월 이후 1.6과 소스 대회가 전면적으로 글로벌 오펜시브 대회로 전환되었다. 이에 따라 과거 카스팀들이 해체를 하거나 전향을 했고 최초 글로벌 오펜시브 리그로 DreamHack Winte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리고 메이저 리그로는 IEM, ESWC 가 개최되었으며 당해 출시 게임은 종목으로 못하는 WCG는 하지 않았다. 이후로 WCG가 그대로 없어짐에 따라 카스 글옵 WCG 리그는 못 보게 되었다. 현재 미국, 유럽 등지에 많은 팀들이 활발하게 리그를 참가하고 있으나 아시아팀은 과거와 달리 활발한 활동을 하지 않는 상황이다. (이는 2007년 12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생기면서 유저들 자체가 분리된 것, 특히 서비스 주체가 있는 한국에 영향이 가장 컸으며 한국의 카스팀들은 카스 온라인 팀으로 전향한 상태이다. 한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온라인 프로팀이 있는걸보면 역시 이탈자가 다수 생긴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호주는 글옵이 강세이며 중국은 글옵으로 복귀하였다. TyLoo 참조. 한국 역시 글옵 프로게임단이 많이 생겨나다가 점차 해체되면서 MVP PK의 2020년 4월의 해체를 기점으로 모든 한국팀이 해체되었다.
주요 대회로는 유럽쪽에는 DreamHack, ESL, ESWC 가 메이저리그로 인정받으며, 북미쪽에서는 ESEA,FACEIT, CEVO 등이 있다. 최근에는 각종 대회가 생겨나서 FPS 프로리그 계의 황태자로 자리 잡았다. 특히 유저 유입도는 경이로울 정도이다.
밸브가 지원하는 대회가 개최되는 경우 팀별 스티커가 제작되어 출시되며 캡슐이나 팩을 구입하여 얻을 수 있고, 스킨에 붙이는것이 가능하다. 또 기념품 상자라 해서 밸브 지원 대회를 GOTV나 트위치에 있는 중계방송(스팀 연동 필요)으로 관전하게 되면 가끔씩 기념품 상자가 나오기도 한다. 이 상자는 다른 상자와 다르게 키 없이도 열 수 있으며, 경기가 진행되는 맵에 따라 상자의 종류가 달라진다. 예를 들면 더스트 II 에서 진행되던 경기를 보다 상자가 나온 경우, 그 상자에서는 더스트 II 수집품이 나오고 자갈돌에서 진행된 경기를 보다가 상자가 나온 경우 자갈돌 수집품이 나오는 식. 기념품 상자에서는 기념품 스킨이 나온다. 기념품 상자에는 기본적으로 그때 진행되던 경기의 두 팀 스티커가 금장으로 박혀져 나온다. (참고로 수집품 상자는 비싸므로 운이 좋지 않다면 열지말고 파는 것을 추천한다.)
리그 정보는 hltv.org에서 볼 수 있다. 1.6때부터 운영한 카스 대회 관련 가장 큰 사이트이다.

ESL 쾰른 2015 결승전 1세트 더스트 II 영상[37]
맵 밴픽은 각 팀이 순서대로 1개씩 맵을 금지하고 선픽팀이 1세트 맵을 정한 뒤 후픽팀이 전반전 사이드를 정한다. 그뒤 후픽팀이 2세트 맵을 정하고 선픽팀이 전반전 사이드를 정한다. 3세트 맵은 남은 맵 중 랜덤으로 결정되며 선픽팀이 전반 사이드를 결정한다. 해당 영상의 경기에서 선픽은 EnVyUs, 후픽은 Fnatic으로 엔비어스는 고가도로를, 프나틱은 신기루를 금지했고 1세트는 엔비어스가 더스트 II를 선택, 프나틱이 CT 스타트를 했다. 2세트는 프나틱이 자갈돌을 선택, 엔비어스가 CT스타트를 선택했다. 3세트는 랜덤으로 인페르노가 선택되었고, 엔비어스가 T스타트를 선택했다.

8.1. 지역별 양상


글옵 리그의 지역 구분은 리그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크게 유럽, CIS, 아메리카, 아시아&오세아니아로 나뉜다. 유럽 지역에는 일부 동유럽 국가[38]들을 제외한 유럽 전체가 속하며, 터키 역시 유럽 리그에 소속된다. 세계적인 강팀들의 대부분이 유럽 소속이며, 리그 수준이 다른 지역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다. CS:GO Major Championship 총 13회 중 9회의 우승을 유럽 팀들이 가져갔을 정도. 국가별로 봤을 때는 단연 스웨덴이 눈에 띈다. 글옵 초창기에 압도적인 세계 최강팀이었던 NiP나 그뒤를 이어 한동안 세계 대회 우승을 휩쓸었던 Fnatic이 둘 다 스웨덴 팀이다.
CIS 국가들의 경우 1.6과 대회 출전 양상이 많이 다르다. 당시에는 CIS를 독립된 지역권으로 치지 않았기 때문에 대륙 별로 유럽에 있는 팀은 유럽으로 아시아에 있는 팀은 아시아로 대회를 출전했다. 물론 대다수가 소련에서 독립한 만큼 아시아권이 훨씬 많기에 대부분 아시아의 대회에 출전했고, 대륙별 예선 또는 대표선발 경기를 갖는다면나 카자흐스탄 등의 뛰어난 국가들이 아시아로 나갔었다. 하지만 현재 아시아가 이스포츠에 전반적으로 시장이 눈에 띄게 축소되고 CIS 자체가 크게 성장하여 그 독립성이 부각되면서, 해당 국가들이 아시아보다는 유럽을 선호하게 되었다. 사실 이미 아시아의 수준은 아득히 따돌렸기도 하고. 따라서 대부분 CIS로 별도로 분리하거나 유럽으로 배정되어 출전한다. 분명 아시아 내에 있는 국가들도 말이다. 예외가 있다면 동아시아에 속하는 몽골 정도이다. CIS 소속 유명 팀으로는 글옵의 전통적인 강호인 Na'Vi, 메이저 대회 우승팀인 Gambit 등이 있다.
아메리카는 대개 미국, 캐나다, 브라질 출신의 팀들로 구성되어 있다. 북미의 경우 전반적인 실력은 유럽 팀들에 한참 못 미치는 편이다. 그러나 2018년에 Cloud9이 북미 팀 최초로 메이저 우승을 차지하고, 2019년에는 Team LiquidEvil Geniuses가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북미에서도 세계 최상위권 팀들이 나오고 있다. 여전히 상위권의 대부분을 유럽 팀들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격차가 없어졌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점점 좁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남미의 경우 2015년까지는 주목할 만한 팀이 얼마 없었기 때문에, 지리적으로 남미에 속하는 몇몇 브라질 출신 팀들도 북미 리그 소속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2016년 무렵부터 Luminosity(이후 SK를 거쳐 현재 MIBR)가 세계 최강팀의 반열에 오르고, 다른 브라질 팀들도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현재는 대회에 따라서 남미 리그를 따로 분류하거나, 북미 팀과 남미 팀이 같이 소속된 리그의 경우 '아메리카 리그'라는 중립적인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아시아&오세아니아는 글옵이 가장 약세인 지역이다. 호주의 100 Thieves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2018년 무렵부터 세계적인 강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 외에는 세계 최상위권이라고 할 만한 팀이 없다. 중국의 TyLooVici Gaming이 한때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고 세계적인 강팀들을 꺾는 이변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상승세를 길게 이어가지 못하면서 지금은 '그럭저럭 상위권 팀' 정도의 인식이다. 한국의 MVP Project는 세계 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해체, 이후 MVP PK가 활동중이지만 이 팀 역시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8.1.1. 한국


한국에서 대외적인 전문 게임팀으로 활동하는 팀으로 MVP Project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조. D!ngit.TV에서 주최하는 아시아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초청받아 시즌1에 참가, 4위를 기록하였다.
MVP Project가 참가중인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대회의 다음 시즌인 시즌2에 대해 한국의 국가대표선발전 개최를 맡았다. 11월 2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월 6일에 마무리 될 예정이며, 우승팀은 이 아시아대회 참가권을 받는다. MVP는 다시 한번 초청팀으로 뽑혀 국대선발전을 치르지 않고도 참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소 2개의 한국팀 진출이 확정되었다. 여기서 TamuluS라는 팀이 우승하여 MVP프로젝트와 함께 공식적인 한국의 국가대표로 선정되었다. 결승에서 만나 격파한 T5 CS:GO라는 팀의 2팀으로,[39] 아시아대회로 진출하자 멤버는 그대로 두고[40] 원래 팀의 T5 CS:GO로 이름을 바꿔 참가했다. 오해의 소지는 있겠지만 공식 프로팀이 아니기에 팀 자체를 유지한 채 팀명을 가져가는 것은 문제가 없다.
2016년 5월 5일부터 5월 8일까지 아시아 지역 마이너 챔피언쉽이 넥슨아레나에서 개최되었다. 중계방송은 SPOTV GAMES에서 했다.
2016년 7월 3일, 한국 공식 CS:GO 리그가 열렸다. 대회명은 VSL CS:GO KOREA Beginning이며 장소는 서울시 금천구 두산로 70 현대지식산업센터 B동 23층(트위치 VSL 스튜디오) 에서 한다. 중계는 트위치로 하고 해설은 온상민 해설위원과 정소림 캐스터가 했다.

8.2. 팀 목록



자세한 팀 목록을 보려면 이 사이트 참고.[41]

8.2.1. 팀 랭킹


HLTV.org 기준[42], 최신 업데이트가 항상 연결되는 링크:http://www.hltv.org/ranking/teams
과거엔 Gotfrag을 최고로 쳤지만 현재 없어진 지금 가장 신뢰성있는 기관이라고 보면 된다. 'EGB.com'라는 곳에 의뢰하여 주기적으로 통계를 내주는 것으로 보이며, 상위 30개팀만이 노출된다. 30위 안에 들지 않는 팀의 경우에도 팀 페이지에 들어가면 순위를 볼 수 있다.
정확히 몇 위까지 계산되어 산출하는지는 불명이나 대략 300위까지 순위가 매겨져 있는 것으로 보이며, 통계에 안 잡힐 정도로 활동이 적은 팀은 랭킹이 나오지 않는다.

8.3. 프로게이머 목록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프로게이머 참조.

8.3.1. HLTV 선정 Top 20 Players of the Year


항목 참조

8.4. e스포츠 관련 인물


  • Anders Blume
  • Auguste Massonnat(Semmler)
  • Henry Greer(HenryG)[A]
  • Matthew Trivett(Sadokist)
  • Jason O'Toole(moses)
  • Lauren Scott(Pansy)
  • James Bardolph
  • Daniel Kapadia(ddk)
  • Duncan Shields(Thorin)
  • Janko Paunović(YNK)
  • Chad Burchill(SPUNJ)[A]
  • Alex Richardson(Machine)
  • Robin Johansson(Fifflaren)[A]
  • Sue Lee/이수민(Smix)[43]
  • 온상민
  • 정성용

8.5. 대회


  • CS:GO Major Championship
  • ESL Pro Tour
    • ESL
      • Intel Extreme Masters
      • ESL Pro League[44](1부 리그)
      • ESL One
      • ESL National Championship
    • DreamHack
      • DreamHack Masters
      • DreamHack Open
    • ESEA
      • ESEA Global Challenge
      • ESEA Premier(2부 리그)
  • RFRSH
    • BLAST Premier
  • FACEIT League & B Site Inc
    • FLASHPOINT
  • ELEAGUE
  • EPICENTER
  • StarLadder
  • cs_summit(Beyond The Summit)
  • WESG
  • Perfect World
    • CS:GO Asia Championships
    • Perfect World League

8.5.1. 중지/무기한 연기


  • RFRSH
    • BLAST Pro Series
  • FACEIT League
    • Esports Championship Series(ECS)
  • Major League Gaming
  • Counter Pit League
  • ESL
  • World Cyber Arena
  • ESWC
  • Gfinity
  • CEVO
  • IESF e스포츠 월드챔피언십[45]

8.5.2. 한국 리그


  • VSL CS:GO Korea - 트위치와 Versus Gaming이 주최하는 대회

9. 평가


''' '''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ENTRANCING - It's like magic

'''마치 마법과도 같다.''' - Destructoid

메타크리틱은 PC판 기준으로 83점을 받았고 유저 점수는 7점대로서 1/3이 부정적이다. 이는 카스소스나 카스 1.6에 비하면 조금 떨어지는 편이었다. 그 이유로는 그 당시엔 초보자들에겐 조금 더 높아진 진입장벽과 콘텐츠의 다양성 부족으로 꼽혔다. 그래서 나올당시에는 초반에 반짝 흥하고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심지어 당시기준으로도 상당히 오래된 게임이었던 1.6에게도 밀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밸브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신무기들 새로운 맵들과 특히 스킨 시스템 등의 추가로 컨텐츠의 양이 상당히 방대해졌고, 게임성도 나름대로 정비가 되면서 기존의 카스소스 유저들이나 구버전 유저들이 많이 몰려왔다. 출시 당시와 현재의 동접자수를 비교해보면 5~6배 이상[46] 늘어난걸 볼수있다.
이 게임의 경우 기존 카스 1.6 유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애초의 글옵의 게임성 자체가 1.6으로의 회귀이니 올드비들로부터 환영받을 수 밖에 없다. 스팀에서는 무료인 도타 2에 밀려서 2위를 유지하다 배틀그라운드의 등장으로 3위로 더 하락하긴 했지만 무료화 이후, 2019년 8월부터 동접자가 올라가기 시작해 파괴망 작전팩 출시 이후엔 70~80만명의 동접자수로 1위에 등극했으며 3월 31일엔 최대 123만명의 동접자수를 기록해 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인기를 유지중이며 e스포츠도 활발히 열리는 추세다. 이후에 잠시 무료화빨이 꺼져 70만을 유지 했으나 추가적인 업데이트와 홍보 효과로 인해서인지 유저수가 점차 늘어나 12월 현재는 100만의 동시 접속자수를 보유중이다.
반면에 동아시아권[47]에서는 즐기는데 있어 지장이 있을정도는 아니지만 과거에 비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PC 패키지 게임, 그중에서도 특히 FPS 게임은 불모지나 다름없었고, 한국은 FPS 장르 자체는 꾸준히 인기를 얻지만 이 게임의 전작이라고 볼 수 있는[48] 오리지날 카운터 스트라이크하프라이프의 개인 모드에서 정식 출시작으로 발매되자 유료화가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월정액제를 내기 싫었던 PC방 업계에서 서든어택, 스페셜 포스 등의 대체재를 밀어준 뒤 카스가 힘을 잃어버렸던 적이 있다. 현재도 별반 다르지 않아 오버워치,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등이 엄청난 인기를 끌지 글로벌 오펜시브는 비주류다. 그래서 일본 서버는 연해주 등지의 동러시아 유저들과 중국인 유저들이 강세를 보인다. 다만 중국 유저들이 완미세계라는 이름의 전용서버로 이주 하면서 러시아 유저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나 싶었지만, 우회를 하는지는 몰라도 어째선지 공식서버에 수시로 나타난다. e스포츠쪽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아, 구 카스판에서 아시아권 프로팀을 거론할때 유럽과 북미에 비해 주류는 아니었어도 나름 네임드였던 팀들이 많았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아시아팀은 수도 적으며 성적이 부진하거나 활동을 중지한 팀이 대다수다. 그래도 배틀그라운드의 흥행 이후 스팀이 비주류에서 주류 플랫폼으로 성장하였고, 그 여파로 유저들의 유입이 늘고있어 성장세를 보이고있다.
커뮤니티 서버와 관련하여선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특유의 모드 등을 통한 확장성에는 호불호가 갈렸는데 그 이유로는 호환성이나 맵 제작 난이도의 상승 등이 꼽힌다. 그래도 현재는 스팀 워크샵 등으로 인해 유저 제작 맵들이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으며 카스소스 보다는 덜하지만 좀비 탈출 같은 커스텀 맵들도 활발히 만들어지고 있는 추세다.
핵 문제에 있어서는 상당히 악명높은 게임으로 게임의 평가 부분에 가 보면 대부분이 핵쟁이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팀 포트리스 2에서 선보였던 모자,장신구 시스템을 글옵에 변형하여 적용시킨 스킨시스템과 관련하여선 사실상 글옵을 흥행시킨 주역이지만, 도박이라던가 사기, 해킹등의 문제가 초창기부터 나오다 2017년쯤되선 매우 심각해져서는 도박에서의 이득을 위해 프로팀의 승부조작이나 도박사이트를 가장한 사기사이트등의 문제가 대두되어선 결국 밸브에서 칼을 뽑아 각종 도박사이트들을 재제하며 문을 닫게만들곤 개인간 아이템거래시 해당아이템의 7일간 거래불가[49]라는 초강수를 두기도 하였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문제점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사건사고 문서에 더 상세히 나와있다. 이 점은 도타 2의 게임판도 별반 다르지않다.

10.



  • 무턱대고 난사를 하기보다는 헤드라인을 잡아 정확한 조준을 바탕으로 총을 쏘는 것이 중요하다. 헤드라인을 잡는 것부터 익힌 후 점사를 통한 헤드샷을 연습하자. 다만 무조건 점사만 하라는 것은 아니고, 적이 위치한 거리와 상황에 따라 점사와 난사를 적절히 섞어 플레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스프레이 역시 어느정도는 외워두는 것이 좋다.
  • 브레이킹을 익히자. 크로스헤어를 동적으로 설정하면 타이밍을 쉽게 파악 가능하다. 브레이킹을 어느정도 익혔다면 엄폐물 뒤에서 브레이킹을 통해 적의 머리를 쏘는 연습을 하자.[50] 이동속도가 0일때 집탄율이 맥시멈이 된다.
  • 자신만의 인게임 설정을 찾는 것이 좋다. 화면 비율, 블랙바의 유무, 크로스헤어, 감도 등등 자신에게 맞는 설정도 사람에 따라 다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된다. 괜히 프로들이 자신에게 맞는 인게임 설정을 찾아 게임에 적용시키는게 아니다.
  • 근거리라고 해서 무턱대고 칼을 들면 안된다. 근거리 난사가 칼보다 DPS압도적으로 높고 킬에 도움이 된다. 근거리 교전 중 총알이 다 떨어졌으면 칼을 드는 것보다 제빨리 권총으로 바꾸는 것이 더 낫다. 프로들도 칼은 빠르게 이동하는 용도로만 사용한다. 또 칼들고있으면 적을 조우했을시 즉각반응이 안된다.
  • 미니맵 옵션을 실행해서 미니맵 크기를 줄이고 한가운데 고정시켜서 굳이 탭을 안눌러도 맵이 전부 다 보이게끔 콘솔로 세팅하는 것이 좋다.
  • 핑을 두 자릿수까지 낮추면 게임도 쾌적해지고 편해진다.
  • 정말 아무런 기초도 없다면 공섭을 가거나 섬멸전이라도 돌리면서 연습하는 것이 좋지만 만약 이마저도 어려우면 커뮤니티 워크샵에서 에임 연습맵을 다운받아 연습을 하자. 타게임을 하고왔다면 기초은 있다는 뜻이므로 크로스헤어를 동적으로 설정해서 브레이킹에 익숙해지면 된다.
  • 맵과 용어를 모르더라도 최소한 Eco(절약)이라는 단어는 알고 있어야 하며 팀 전체가 돈이 펑펑 남아도는 게 아니면 일단 무기를 살 지 말 지 의논하고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풀바이, 포스바이, eco를 선택하고 awp 구입 여부를 물어보고 사도 구입할 시간은 충분하다.

11. 문제점




12. 사건사고




13. 기타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중 처음으로 밸브와 터틀락 스튜디오가 개발하지 않는 게임이다. 밸브의 외주 내지는 하청 제작의 개념에 가깝다.
재장전이 탄창을 넣는 순간 장탄수가 바로 채워지고 다른 무기로 바꾸어도 그대로 남는다. 하지만 장전 손잡이나 슬라이드를 당겨야 발사가 가능하다. 탄창을 넣고 스왑해도 장탄수는 채워져 있는 것을 이용해 탄창을 넣고 바로 다른무기를 들었다 다시 꺼내들어[51] 장전시간을 줄이는 '장전캔슬'이 게임출시 초기엔 가능했지만 수정되어 탄창을 넣고 스왑을 해도 그 무기의 실제 장전시간이 지날 때 까지는 발사 할 수 없게 되었다.[52] 오히려 탄창을 넣고 장전 손잡이나 슬라이드를 당기는 시간차가 짧은 무기나 스왑할 때 실수로 빠르게 하지 못했을 때,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게 좋다. 하지만 글옵 총기류중 유일하게 이 짓을 하면 장전 시간이 줄어드는 총이 있는데 바로 AUG와 FAMAS. AUG와 FAMAS는 장전을 할때 탄창을 끼워넣고 두드리는 모션이 있는데, 탄창을 끼워넣을때 이미 장전이 완료된 상황이라서 두드리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스왑을 하면 훨씬 빨리 장전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기능이 힘을 발휘할 때는 빠르게 이동해야 할 때, 탄창을 넣고 바로 칼로 바꾸어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이동할 수있고, 이동 하며 장전 중에 탄창을 넣었었다면 적을 만나서 보조무기로 공격할 때 적을 사살했거나 숨은 후 장전을 다시 할 필요가 없다는 것, 역으로 보조무기를 사용 후 장전 할 때 탄창을 넣고 바로 다른 무기를 들어도 된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이건 특히 '''좀비 탈출 모드'''에서 빛을 발하는데, 좀비들한테 쫒기고 있을 때 총을 장탄이 남지 않을 때까지 난사한 후 장전을 하여 탄창이 꽂혀 장탄수가 올라갔을때 쯤 '''칼로 바꿔서''' 칼의 우월한 이동속도를 가지고 튄 후 다시 총을 뽑아들어 좀비들과 교전하면 편하다. 다만 서버 설정에 의해 좀비의 체력이 우월하거나 이동속도가 빠르다거나 아니면 총탄에 의한 넉백이 작다든지 하면 쓸모가 그닥 없어지니 주의.
[image]
글옵으로 넘어오면서 엘리트 요원의 패션이 매우 패셔너블해졌다.
라디오 음성이 매우 간편화되었다. 그리고 몇몇 라디오 음성은 듣다보면 중독성이 있다. AI의 경우 라디오 음성을 전작들만큼 잘 반응하지 않고, AI자체도 라디오 음성을 봇이 사용하는 대사와 병용하고, 봇 전용 음성의 다양성도 줄어 들었다. 그리고, 좀 더 위치가 상세하게 표시되어 알아보기 쉬워졌다. 여담으로 히든 보이스라고 해서, 이곳을 참조하면 될것이다. 기본설정된 오디오 음성보다 더 다양한 명령이 가능하다. 엄호요청, 적 사살 등등. 보통 봇들이 주로쓰고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라디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Go! Go! Go!'와 같은 일부 몇가지는 전문 성우로 변경됐지만 억양이나 말투만 바뀌고 대사 자체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기도 하고, 서버 전체에 들리는 일종의 아나운서 멘트에 해당하는 폭탄 설치 및 해제시 'The bomb has been planted / defused.' & 라운드 종료 시 'Terrorists / Counter-terrorists win. + Round draw.'는 1.6 때의 것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덧붙이자면 1.6 라디오는 모두 구즈맨과 함께 카스 원작 공동개발자인 '제스 클리프'의 목소리로 당시 게임 내 모든 라디오 음성을 본인이 전부 직접 말하며 녹음했고 이것이 2019년 기준 21년 동안 현역게임에도 일부가 그대로 삽입돼서 살아남았다고 할 수 있다. 자세한 근황은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밸브가 카스의 권리를 전부 사들일 때 함께 스카웃되었을 당시 입사하였고 구즈맨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2'의 개발이 무산되자 택티컬 인터벤션을 개발하려고 스스로 퇴사했고[53] 클리프는 별 말이 없는 것으로 보아 그대로 눌러앉아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54] 아래 표시돼있는 이스터 에그에 나와있지만, 리뉴얼버전 누크 맵에서 제스클리프의 서명을 써넣은 것을 찾아볼 수 있다! 구즈맨에 관련된 것은 더스트2에 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까지 지원되던 스프레이가 지원되지 않으며, 스프레이 기능은 소스 모드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쓸 수 있다. 허나 2016년 10월 부활했다. 기존과 동일하게 기본 't'키로 지정되어있다. 버튼 누르는 즉시 뿌려지는 건 아니고,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가까운 벽이나 바닥 등에 조준하고 버튼을 떼면 스프레이 통을 흔드는 소리가 들린 뒤 뿌려지도록 변경됐다. 하지만 이것도 아이템으로 변경되었기에 전작들 처럼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해졌고 스티커처럼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을 나올 때 까지 랜덤박스아이템을 열거나 직접 구입해야 한다.[55] 문제는 각 스프레이(그래피티) 마다 50회 사용 제한이 있다.
대기 화면중일때 위쪽에 도움말이나 정보나 명언이 나온다.

'다른 이를 공포에 떨게 하려는 자는 스스로 끊임없이 두려움에 떠는 자이다.' ~클라우디우스 클라우디아누스"

'모르는 것만이 인간을 두렵게 한다. 단 한번이라도 인간이 그것에 맞서 아는 것이 되기 전까진.'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승리하며, 어떤 공포에서도 승리하며, 그 길이 아무리 멀고 험해도 승리해야 한다. 승리없이는 생존이 없기 때문이다.' ~윈스턴 처칠"

봇에게 크로스헤어를 음성 명령 중 위치 사수 명령를 누르면 봇이 플레이어의 명령을 따라 주변 잠복 위치에 계속 잠복한다. Z-3으로 동행을 명령하면 명령자에게 계속 따라다닌다. 가끔씩 봇이 Negative 또는 No!를 외치며 명령을 무시하기도 하지만 최근 패치로 인해 경쟁 매치에서 봇을 없앴기 때문에 보기 힘들어 졌다.
거래를 한 후에 로비에서 스킨을 확인할 경우 그냥 넘어가지만, 게임중에 확인하면 채팅창에 자신의 닉네임과 스킨명과 등급이 표시된다.[56] 이때문에 대량을 거래할경우 이따금 스킨을 달라며 징징거리는 유저가 흔한데, 몇몇 진상은 그렇게 많으면서 하나 안주냐고 욕하는 유저가 보인다. 귀찮으면 그냥 받자마자 로비에서 확인하자. 반대로, 이를 이용해 부를 과시하는 유저도 보인다.
맵중 대다수에 대기나 부스팅만 성공하면 판을 뒤엎어버릴수도 있는 꼼수가 존재한다. 버티고 같은경우가 대표적으로, 대테러 시작지점에서 테러 시작지점으로 간다던가, 머리만 빼꼼 보이지만 커버하는 영역이 엄청나게 넓다던가 등등. 착한 위키러는 그냥 있구나 정도로 알아두고 있자. 실제로 쓰려고 하면 우리팀은 칭찬하지만 상대팀은 정말 욕을 쏟아낼 수 있다. 부스팅으로 뭔가 괴랄한 장소에 올라가서 사격할 경우, 대다수의 유저들은 그걸 보고선 찰나의 순간이긴 하지만 조준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잦으므로 얼른 쏴 죽이자. 각종 꼼수에 관한 팁은 HS TOP 참고.
폭탄을 설치한 후 그 위에서 죽거나, 아니면 시체 위에 폭탄을 설치하면 '''폭탄이 아예 안 보인다!''' 가끔 1대4로 남았는데 딱 폭탄 위에서 죽어서 적들이 어버버하는 사이 폭탄이 터져 이기는 경우도 있다. 근데 왠 만큼 짬밥 먹은 유저들 한테는 안먹힌다. 실버 4~1에서나 먹힌다 . 또한 투척무기의 경우 핀을 뽑고 사망할 시 신관이 작동된다. 혼자 남아 폭탄을 지키고 있는데 적의 체력도 그럭저럭 빼놨을 경우 수류탄이나 화염병으로 길동무를 만들어보자.
언젠가 부터 화염병,연막탄은 사용이 안된다. 하지만 수류탄과 섬광탄은 가능하다.
포탈 2, 레프트 4 데드, 페이데이 2 이스터 에그가 있다.
한국 기준으로 2015년 11월 05일에 일본 서버가 생겼다. 핑은 통신사마다 다른데 lg의 경우 30~40대 아주 좋은 경우 20대 후반도 나온다. Kt의 경우 보통 40~60사이 lg보다는 약간 불안정한면이 없잖아 있지만 기존의 싱가폴 서버에 비하면 매우 사정이 좋다. 마지막으로 빅엿을 먹은 건 skt로 초기에는 150이상이 뜨는등 가장 가까운 서버임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되는 핑을 보이다가 안정화가 된 후에는 85~100을 유지하고 있지만 갑자기 200 이상으로 미쳐 날뛰는 현상이 수시로 일어나니 정신건강에 해롭다 skt 유저라면 홍콩서버를 이용하는 것이 더 좋다. 원래대로 라면 30~40 핑이 나와야 하지만 서버 관리 상태가 메롱한지, 한국 통신사들의 고질적인 문제인지 패킷손실[57]까지 튀는지라 불안정한 일본 서버를 Matchmaking Server Picker등의 프로그램으로 제외시켜 두고 플레이하는 유저도 많다.
홍콩 서버 또한 추가되었고 마찬가지 통신사별로 핑이 제각각이다 skt 사용 유저라면 홍콩서버가 주로 잡히며 핑은 65~90까지 다양하다 lg의경우 90 근처까지 뜨지만 일본서버가 3~40대의 핑을 보장하니 사람이 아주 없는 새벽이나 가끔 잡히는 수준이며 kt의경우 skt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결론은 한국에서는 어떻게 하던 싱가폴이나 일본 유저처럼 좋은 핑에서 게임하기 어렵다는 것. 이쯤되면 왜 한국에는 서버를 추가하지 않는지 의아할텐데, [58] 도타 2를 보더라도 넥슨의 지원으로 넥슨 계정으로 연결하는 경우 한국 서버로 들어갈 수 있는데[59] 글옵은 그 태생상 불가능 할 거라고 예측되었으나 2018년 12월에 무료화가 되었다. 다만 이미 2개를 온라인화 했고 카온 2의 부진으로 인해 더이상의 계획이 없을 것이라 예상
또는, 리소스 파일을 건드려 자신만의 HUD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스케일폼 버전은 스팀유저에 의해서 한글화를 만든다던지, 채팅창을 깔끔하게 간략화 한다던지, 인게임 상황때 나오는 채팅창 등을 깔끔하게 간략화 한 모드가 있다. 한마디로 파일을 잘 건들면 이런 모드가 많이 나올 수도 있으며, 유저가 한글패치한것도 유튜브 댓글에 있으니 적용할 사람은 참고하자.

팬이 만든 카운터 스트라이크 랩이 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트레일러 영상을 바탕으로 랩 배틀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13.1. 신규 UI 파노라마



2018년 7월 6일 신규 HUD인 파노라마가 등장했고, 2018년 8월 6일부터 정식 버전에 적용되었다. 현재는 구 UI와 혼용되지만 밸브는 점차 모든플레이어들이 파노라마UI를 사용하게 만들 계획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그리고 8월 29일부터 구UI를 완전히 대체하게됐다.
영문 폰트는 Stratum 2 (기존 CSGO 영문 폰트)를, 한글 폰트는 본고딕을 사용한다.
외관은 전체적으로 깔끔해졌고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 유행하는 미니멀리즘을 따라간 느낌이다. 때문에 배틀필드 시리즈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 근래 게임 UI와 굉장히 비슷해졌다.
평가는 대체로 괜찮은 편이나, 구 UI에 있었던 몇몇 기능이 사라지고[60] 해당 언어가 안 나오고 영어만 나오는 등 때문에 혹평하는 유저들도 있다. 간혹 커뮤서버이용시 맵이 바뀔때마다 팅기는 오류가 나오기도 한다. 이는 맵의 컴파일 옵션 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옵션인 HDR이 아닌 LDR로 컴파일된 맵으로 변경될 때 발생하는 오류임이 밝혀졌다.

14. 바깥 고리



14.1. 대한민국의 글옵 커뮤니티


  • 네이버 카운터 스트라이크 커뮤니티(NCSC)
  • CS:GO 인벤 - 스킨들의 현금거래가 활발하다. 네이버 측과는 달리 인벤에서도 별다른 제재를 하지 않아 한국인끼리의 스킨 현금거래는 사실상 전부 여기서 이루어진다. 고가의 아이템들을 싸게 사고 싶으면 장터보단 여기를 가자. 장터 수수료가 없고 거기다 급처매물이 흔하여 장터가 보다 훨씬 싸다. 하지만 가끔 사기꾼이 뜨거나 장사치들이 얄팍한 수를 써서 호갱을 양성하기도 한다. 여기서 시세를 잘 확인하고 가서 현명한 구매자가 되도록 하자. 사기꾼의 경우는 아이템을 팔던 사던 열쇠보다는 될 수 있으면 계좌거래를 진행하고, 3자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계좌명의 확인을 확실히 하자. 그리고 절대 아이템을 먼저 주면 안되며 입금하는 쪽이 선입금을 하여야 된다. 이래야 먹튀 등의 사기가 발생하여도 경찰 쪽에서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디시인사이드 FPS 갤러리 - 한때는 글옵에 관한 정보들을 주고받으며 커뮤니티 역할을 하던 때도 있었지만, 현재는 망해서 핵과 친목질이 판치며 정상적인 글옵 얘기를 하지 않는 곳이므로 볼 거면 과거 글만 보든지, 가지 않는 편이 낫다.

14.2. 해외 사이트



[콘솔] A B PS3의 경우 PS Move로 사용 가능하며, 또한 엑스박스 원이 360의 하위 호환을 지원하기 때문에 역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더 이상 업데이트 및 관리를 하지 않기에 사실상 지원 중단이다.'''[1] 한국어 지원이라고 뜨지만, 2018년부터는 밸브 측의 현지화 정책 변화로 인해 더 이상의 한국어 번역은 없게 되었다. 사실상 팀 포트리스 2처럼 반글화 확정이라는 것. 언어를 영어로 전환하고 싶다면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게임에 대고 우클릭을 하면 메뉴칸이 뜨는데 여기서 속성을 클릭한 뒤 시작옵션에 -language english를 입력하면 된다.[2] 트레일러와 지금의 실제 게임플레이는 세월이 흐르며 많이 달라졌다. 핵시설 맵과 테러리스트인 피닉스도 변경되었고, 총기 사운드를 비롯해 거의 모든 사운드가 변경되었다.[3] 카운터 스트라이크라는 프랜차이즈 자체만으로 보자면 1년뒤인 2013년에 출시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도 있다. 그러나 카스온라인 2는 넥슨에서 소스엔진의 판권을 사서 독자적으로 만든거지만 글로벌 오펜시브는 밸브의 주도로 만든 게임이기 때문에 이 글로벌 오펜시브를 공식 최신작으로 친다.[4] 히든 패스 엔터테인먼트는 과거에도 밸브와 함께 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의 사후지원을 담당하고, 레프트 4 데드 2 모델링 작업에도 기여했다. 히든 패스 엔터테인먼트가 밸브와 협력하게 된 계기가 굉장히 재밌는데, 밸브에 의하면 그저 사무실이 옆에 있어서 예전부터 알고 지냈기 때문이라고 한다.[5] 200원으로 인상되었다. 참고로 프라임 버전은 할인을 안해준다.[6] 이전엔 15GB 정도였으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요구 저장 공간이 증가하였다. 버전 1.37.0.3 기준 새로 설치 후 23.3GB를 차지한다.[7] Overwatch 자체는 망 보다, 감시하다 등의 뜻이 있는 단어이며, 이로인해 인지도가 높은 블리자드의 게임 오버워치와 많이 헷갈리기도 한다.[8] 옛날엔 공식서버 매치메이킹도 타이머가 45초였으며, 이후 패치를 통해 40초로 바뀌었다. ESEA 같은 사설 매치메이킹의 경우, 35초 혹은 45초로도 설정되어있다.[9] 적이 폭탄을 해체했을 경우 주어진다.[10] 구출 성공 여부에 상관없이 구출 시작시 구출시작된 인질 수 만큼 지급[11] 인질 구출 승리보상[12] 인질 구출성공 팀보상[13] 패배보상 미지급[14] 패배보상 미지급[15] 길막같은게 불가능하다는 얘기다.[16] 패배시 지급[17] 구출 성공 여부에 상관없이 구출 시작시 구출시작된 인질 수 만큼 지급[18] 패배보상 미지급[19] 패배보상 미지급[20] 물론 옆의 사살 표시로는 정상적으로 수류탄으로 죽였다고 나온다.[21] 오직 칼만 기본 지급.[22] 예시로, AK-47 스킨중의 "표면 경화"라는 스킨을 따라한 이름을 가진 '''기본 등급'''의 AK-47을 만들고 싶다면 이름표를 사용해서 "AK-47¤|¤표면 경화"라고 적으면 된다. 이때 "¤"를 스페이스바로 만든 공백이라 생각 하면 된다. 물론 실제 '''표면 강화 스킨의 영문명은 저게 아니다.''' [23] 스티커 역시 스킨처럼 그렇게 무기를 굴린다고 없어지지 않는다.[24] 팀 로고와 대회 로고[25] 기차 맵의 경우 대테러는 무조건 SEAL Team 6, 테러는 발칸만이 나오며 이탈리아 맵의 경우 대테러는 무조건 GIGN, 테러는 분리주의자만 나오는 등 맵별로 정해진 한 세력으로 고정된다.[26] 컨디션 제로의 경우 예외적으로 러시아의 스페츠나츠가 들어가 있다.[27] 그러나 컨디션 제로와 xbox 버젼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는 친서방이긴 하지만 비서양권인 일본 기동대가 출현한 적은 있다. 그 외에 넥슨이 개발한 온라인 시리즈의 경우, 한국,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출시 지역인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국가들에 맞춰 대테러리스트 세력은 물론 테러리스트 세력/에이전트들이 여럿 나온다.[28] 뉴크 리메이크 후 피닉스 커넥션으로 변경되었다.[29] 살인마스킨들에 나와있다.[30] 미츠네펫(Mitznefet)이라고 불리는 이스라엘군 특유의 위장포이다.[31] 초창기엔 SAS, 리뉴얼 후엔 SEAL Team 6였다가 2018년 10월 3일자로 FBI로 변경되었다.[32] 직접 말하진 않고 Foxtrot이라 돌려 말한다.[33] 닭이 기본적으로 있는 맵도 있고 없는 맵도 있다. 다만 데스매치를 하면 모든 맵에 닭이 있다. 또한 데스매치에서는 닭을 잡으면 1점을 준다.[34] 하지만 실제로 블러드하운드 미션 중 닭 300마리 잡는 미션이 있었다! '산산조각난 거미줄' 작전에서는 180초 동안 닭과 놀아야 하는 미션이 등장했다.[35] 애초에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카스 글옵을 주제로 한 매체들을 보면 닭이 빠지지않는다.[36] 참고로 여기 시상식에선 대부분이 팀 포트리스 2와 관련된 영상이 뽑히지만 이 작품의 경우 글옵 최초로 색시 어워드에 수상된 소스 필름메이커 영상이다.[37] 맵 밴픽은 11분 12초 부터 경기시작은 19분 2초 부터이다.[38]소련 국가.[39] 원래 1.6부터 유명했던 명문클랜인 gehenna에서 글옵멤버 중 대회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빠져나와 T5 CS:GO로 들어갔다.[40] 역시나 많은 외국인들이 큰 혼동을 일으켜 덧글로 어째서 T5가 타뮬러스로 표기됐냐, 왜 탈락한 팀이 있느냐 등의 질문을 쏟아내고 있다.[41] 주소를 보면 알겠지만 여기도 위키 중 하나이다. DB작업 전반이 모두 사람 손으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따라서 오류나 잘못된 정보도 적지 않지만 이 곳만큼 체계적인 곳은 없으니 참고하기엔 나쁘지 않다.[42] 고수게이머즈에서도 랭킹을 매기고 있지만 계산방식에서 신뢰성이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진다.[A] A B C 프로게이머 은퇴 후 캐스터로 전향[43] 글옵과 스타2에서 대회 호스트, 인터뷰어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름을 보면 알수 있듯이 한국계 미국인으로 대학에서 한국어를 부전공하기도 했다고 한다. 현재 Fifflaren과 결혼.[44] 시즌2 까지는 ESL ESEA Pro League로 개최.[45] 2018년 가오슝 대회 이후로 선정되지 않고있다.[46] 5만~7만 → 40만~50만 → 60~70만(무료화 이후) → 100만 [47] 일본 서버를 기준으로 하여 동러시아, 중국, 한국, 일본, 동남아권.[48] 소스는 오리지널 매치보다는 커스텀모드가 활발하였다.[49] 장터에는 팔 수 있다.[50] 엄페물에서 나온 후 다시 돌아가기 위해 방향을 바꾸는 순간 총을 쏘면 가만히 서서 점사를 하는 것과 똑같이 집탄율이 맥시멈이 된다.[51] 일명 qq질. 1.6카스에선 이걸로 AWP의 격발 후 볼트를 당기는 것과 M4, USP의 소음기 탈착모션을 생략시키고 더 빨리 쏠 수 있는 버그가 있었다가 대대적인 패치로 현재는 그 시간이 끝날 때 까지는 격발이 불가능하다. 그동안 다른 무기를 꺼내 발사는 가능하다.[52] 탄창을 넣고 스왑하는 것이 그냥 무기를 바꾼 후와 달리 무기를 드는 모션이 끝난 후에 있는 딜레이가 더 긴 이유다.[53] 이전까지 레프트 4 데드, 팀 포트리스 2 등의 개발에 직접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순히 스타 개발자의 인지도로만 놀고 먹은 게 아니라 밸브의 주력 프로젝트에 모두 활발하게 참여하는 핵심 개발 인력으로 일하고 있었던 것인데 자신이 생각하려는 게임의 기획 방향과 회사에서 추구하는 게임성이 거리가 멀어진다면서 손을 떼었다.[54] 사실 웹사이트 제작과 같은 마케팅과 일부 그래픽 및 사운드 작업을 했던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사실상 구즈맨이 제작을 거의 도맡아 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개발자로서의 업적은 그리 뚜렷한 결과물은 별로 없는 것이다. 카스가 초대박을 치면서 돈은 쓸어 담았겠지만.[55] 다만 처음에 받은 스프레이가 없다면 레벨 업을 하면 낮은 등급 스프레이를 준다.[56] 등급은 스킨명의 색으로 구별가능.[57] loss, 네트워크 손실률을 의미한다. 이게 치명적인 것이 본인은 정확하게 헤드에 에임하고 쐈음에도 불구하고 헤드 판정은 커녕 미스 판정이 난다는 것이다. 헤드에 에임하고 쐈던 시간(자신의 컴퓨터)이 1000틱 이였다고 가정하면 로스에 따라 최소 1001틱 이상(서버)에서 쏘게된다는것이다. 즉 뒤틀리게 되는것이다. 가끔 사운드와 탄이 씹히는 경우를 볼수도 있다.[58] 2018년 4월 26일 부로 서비스 종료.[59] 그런데 지금은 한국 넥슨 연동 서비스가 종료되어서 더 이상 넥슨 계정으로 연결할 수 없게 되었다.[60] 특히 빛조절기능이 파노라마ui로 넘어오면서 숨겨졌다. 존재는 하지만 게임내부설정에서 조절이 불가능하다. mat_monitorgamma_tv_enabled 1.6 을 콘솔창에 입력 시 밝은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