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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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2012년 9월 25일
''' 제작 '''
EA Sports
''' 유통 '''
오리진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플레이스테이션 2, 플레이스테이션 3, PSP, PS Vita, Xbox 360, Wii, Wii U, 닌텐도 3DS[1], iOS, Windows Phone 8, Java ME
''' 장르 '''
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특징
2.1. 일반 플레이
2.2. 커리어 모드
2.3. 버추얼 프로 모드
2.4. 얼티밋 팀 모드
3. 평가
4. 버그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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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A Sports축구 게임 시리즈FIFA 시리즈의 정규 시리즈 20번째 작품.
2012년 9월 25일 발매. Microsoft Windows플레이스테이션 3, Xbox 360으로 발매되었다.
이후 PS VitaWii U로도 발매되었지만 엔진이 13버전이 아니라 2010년도 버전이다.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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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일반 플레이


나라별 버전마다 해설자와 캐스터가 다르다. 영국판은 해설이 두 팀이며, 기본설정은 마틴 타일러(Martin Tylor)와 앨런 스미스(Alan Smith) 팀이고, 옵션에서 클라이브 틸즐리(Clive Tyldesley)와 앤디 타운센드(Andy Townsend) 팀으로 바꿀 수 있다. 이외에도 선수가 부상당하거나 했을 때 간단한 부상보고를 해주는 제프 슈리브스(Geoff Shreeves)와 동시간대 열리는 다른 경기의 소식을 알려주는 앨런 매키널리(Alan McInally)도 있다. 이 둘은 커리어모드에서만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소셜 네트워크 기능이 강화되어, 전 세계 사람들이랑 서로 클럽을 결성하고 팀을 만드는 형식을 만든다고 한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으로 경기한 내용을 사람들끼리 의견을 공유하고 결과를 바로 볼 수 있는 기능같은 것들이다.
이번 작의 특징은 개선된 퍼스트 터치 시스템이다. 이전 작들과는 다르게 패스시 볼이 발에 딱딱 달라 붙는 것이 아니라 볼의 강도에 따라 이리저리 튀게 만들어 놓았다. 경기가 보다 실제 축구에 가까워졌으며 의외의 상황이 많이 연출 되고 패스시 실제와 같아 퍼스트 터치로 부터 이어지는 공수 전개가 중요하게 되었다. 가끔 퍼스트 터치로 인해 어이없는 실수도 나오기도 한다.
좀더 세밀한 볼키핑이 가능하도록 정지 상태에서 공을 발로 끌거나 뒤로 밀며 키핑하는 드리블이 추가되었다. 드리블이 강화되어 이전작보다 공을 뺏기 더 어려울 것같지만 퍼스트 터치시스템으로 인해 예전같은 발에 달라붙는 패스가 안나오기 때문에 빠른 공격전개가 아니면 고립되어 드리블만하다가 결국엔 공을 뺏기게 된다. 하지만 미묘하게 저속드리블이 좋아져 메시이니에스타 같은 선수들이 기존보다 좋아졌다. 패스도 기존의 직선적인 패스가 아닌 짧은 패스도 높낮이를 이용해 살짝넘겨주거나 기존엔 커브특능이 있는 선수만 짧은 패스에서 휘어 주던 걸 보통 선수도 숏패스에서 공을 약간 휘어서 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패스하기가 조금은 더 쉬어졌다. 하지만 받기는 더 어려우니 주는건 쉽고 받는 건 더 어려운 실제 축구에 더 가까워 졌다고 할 수있다.
기존의 인공지능을 개선해 공격시 우르르 쇄도해 들어가는 우리편을 볼 수 있다. 기존의 작품에선 지역방어 시스템으로 죽어도 자기 지역만 지키던 인공지능들이 이번엔 공격시 시원시원하게 공격에 가담한다. 패스를 줄 때도 기특하게 받기 편한 곳으로 이동하여 공격 전개가 지난번 작품보다 시원시원해지고 실제축구처럼 빠른 전개가 가능하다.
다만 로빙패스가 많이 강화되어 로빙에 많이 뚫린다는 불만도 있으나, 중수 이하까지는 사기라고 느껴질지는 모르지만 중수 이상이 되면 로빙패스를 뿌리는게 오히려 더 힘들다. 12까지는 효과적인 공격루트였으나 이번작에서는 공을 잡을 때 딜레이가 생긴다. 따라서 이전처럼 방만하게 달리기 키를 누르며 앞으로 쭉 달리다가는 어느 틈에 시간의 벽을 돌파하고 뒤쫓아온 수비수에게 잡히게 된다. 이번작부터는 수비수랑 어느 정도의 시간차가 발생해야 효과적으로 공격이 가능하다.

2.2. 커리어 모드


이전 작품까지 많은 비판을 받던 (매년 나올 때마다 크게 변화된 점이 없어서 욕을 먹었다.) 커리어(Career) 시스템은 세세한 부분을 변경하여 호평을 받는 중. 하지만 개선해야 할 부분이 곳곳에서 보인다. 대표적으로 보드진이 제시하는 시즌목표가 비현실적인 경우가 있다. 이럴때는 시즌을 종료하고 미팅전에 팀의 베스트11을 최대한 오버롤이 낮은 선수들로 채우면 터무니없이 높은 시즌목표를 피할 수 있다.
전작의 헤드투헤드는 시즌이란 항목으로 별도로 빼놓았다. 전작에 라이브 시즌은 없어지고 따로 돈받고 팔지않고 자동으로 매주 업데이트해준다.

2.3. 버추얼 프로 모드


버추얼 프로(Virtual Pro)는 자신의 포지션을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Ai나 다른 플레이어가 대신해주는 모드다. 전작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연동할 수 있었으나 피파13이 되며 프로모드와 버추얼 프로 반으로 나뉘게 되었다. 버추얼 프로는 오프라인 전용, 프로모드는 온라인 전용. 온라인으로 생성한 프로의 경우 커리어나 버추얼 프로에서 선수를 키울 수 없고 오직 '''온라인 플레이'''를 통해서만 선수육성이 가능. 전작에서 자주 보이던 해킹을 막기 위해 서버에 능력치를 저장하기로 바뀌었고 덕분에 온라인 프로모드가 전작에 비해 많이 활성화 된 것을 볼 수 있다. 피파12를 플레이하지 않았던 위키러들을 위해 온라인 프로모드가 어떠하였는지를 짧게 쓴다면, 도전과제를 전부 해금한 프로필 파일을 받아 참전하는 것은 기본이었으며, 곧바로 꼬리가 잡혀 온라인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해도 치트엔진을 통해 All 100의 오버롤이 아닌 '''능력치'''를 가진 유저들도 있었다.[2]
버추얼 프로는 플레이어의 분신을 만들어서 플레이 하는 것은 프로모드와 동일하나 앞서 쓰인 것 처럼 오프라인의 커리어모드 전용. 연동이 되던 전작은 미리 생성해둔 버추얼 프로를 선택하기만 했으면 됐지만 13은 팀을 먼저 선택하고 버추얼 프로를 생성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버추얼 프로를 입문하게 되면 누구든 오버롤이 60대 중후반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피파 시리즈나 타 축구게임을 먼저 접한 게이머들은 이 능력치를 가지고 높은 난이도로 플레이 하면 적응되지 않아 매우 괴롭다.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저질 체력, 엔트리 제외, 극악의 골 결정력, 어려운 패스에 질려 조금이라도 쉽게 만들기 위해 카메라 앵글을 바꿔버리거나 난이도를 낮추는 길을 선택하기도 한다.
능력치를 올리기 위해 난이도를 낮게 플레이한다면 7:0 등의 스코어가 언제나 나오며 그에 걸맞는 평점을 주는 탓에 능력치는 올리기 쉽더라도 한 명의 선수로 현실감 있게 플레이하고 싶었던 게이머나 걷기만 해도 깎이는 이상한 기준의 평점에 MOM과 이달의 선수는 불가능이라 다시 난이도를 조절하게 된다. 피파 시리즈를 해본 게이머들이라면 알겠지만 아마추어, 세미 프로는 너무 쉽고 바로 다음 난이도인 프로는 앞의 둘에 비하면 무진장 어려워진다. 간단히 말하면 적당한 난이도가 없어 초반 진입 장벽이 조금 높다.
진입 장벽 이전에 어렵게 키운 프로가 커리어모드를 재시작하면 처음부터 다시 키워야한다는 것도 오프라인 버추얼 모드를 하지 않는 큰 문제점이 되겠다. 키워봐야 남는게 '''전혀 없다.''' 실제로 연동이 가능했던 전작의 버추얼 프로로 검색하면 도전과제의 번역, 빠르게 도전과제를 깨는 방법 등 많은 질문과 답을 찾아 볼 수 있었지만, 13은 찾기 힘들고, 있더라도 온라인의 프로. 이는 한국 뿐 아니라 외국도 마찬가지.
아이러니하게도 재시작하면 이어 플레이하지 못하고 새로 생성해야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비 어 프로는 찬밥 신세지만 그 덕분에 도전과제는 아주 쉬워졌다. 난이도 제한이나 알려주지 않은 특정 개인기를 하라는 등 수행하기 어려운 과제는 사라지고 몇 회 이상 출전이나 골, 도움같이 플레이를 오래하면 풀릴 과제들로 간략해졌다.
뚝심 가지고 하나의 프로를 키우기 어려운게 문제지만... 윗 글에 쓰여진 대로 드리블 돌파 같은 경우 플레이어는 밸런스를 받아 속도가 90대라고 하여도 먼 거리가 아니고서야 금세 따라 잡힌다. 패스 플레이를 택한다면 연계 플레이 같은게 아닌 헤딩으로만 공을 주고받는 풍경도 많이 연출된다. 경기 외로 감독이 따로 주는 목표마저 4경기 '''최소''' 6골, 평균 평점 9.0, 패스성공률 90% 같은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주고 면박하니...
국제 친선경기, 월드컵, 대륙 컵이 생겨나면서 경기 수가 늘어났으니 당연히 플레이 시간이 늘어난다. 그러다 보면 시간이 지나 선수 이적, 기존 선수의 능력치 변경, 국가대표 발탁, 추가로 얼굴 패치 등으로 최소한 커리어를 재시작하고 싶은 욕구가 들거나 아예 커리어모드를 지워야하는 경우도 있으니 아예 버려버려 상태.
나아진 점으론 AI 감독의 선수기용 문제는 거의 완전히 사라졌다. 베스트 11을 로테이션도 없이 기용하고 90분 뛴지 하루만에 다른 경기를 내보내 부상으로 이어졌던게 일상이었지만 13부터는 플레이, 체력 둘 중 하나라도 좋지 못하다면 바로 교체해준다. 더 나아가 체력이 있어도 중,하위권과의 경기 직후 상위팀과의 경기가 있다면 오히려 프로를 선발에서 제외했다가 상위권팀과의 경기에 출전시켜준다. 폼이 낮은 선수, 2군이나 3군 심지어 제 5의 옵션 같은 선수도 때를 가려 잘 사용한다. 능력치 70대 후반으로 낮은 선수라도 폼이 좋다면 발탁하고 월드컵 득점, 도움왕으로 만들기도 한다.
또한 전작의 버추얼 프로를 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소속팀의 AI 감독은 재계약을 하지 않아 소속팀을 7시즌 유지하면 자신을 제외한 22명이 능력치 60대의 땜빵용 유망주가 된다. 이렇게 레알 마드리드 같은 구단도 어느 누구하고도 재계약 하지 않아 2부리그로 떨어지고 마는 현상도 개선됐다. 감독면에서는 정말 많은 신경을 써 줬는지 성장과 폼이 도저히 올라올 생각 없는 유망주가 아니게 된 유망주들은 단호히 팔아버리고, 돈이 없는 중위권 팀은 성장폭이 높은 바르셀로나나 유벤투스의 유망주를 싸게 데려오고, 막 발굴해 체력이 낮은 유망주가 체력이 떨어지면 교체시키지 않고 오히려 풀타임을 뛰게 해줘서 체력을 길러주는 아주 이상적인 감독 AI를 갖추게 됐다.
Xbox 360판에는 키넥트가 있다면 사용 가능한 음성인식 기능이 추가 되었다. 이를 이용하여 경기 중간 중간 교체를 게임을 멈추지 않고 할 수 있고 be a pro 모드 플레이시 ai에게 자신에게 패스하라는 것을 버튼 조작 대신 말을 함으로서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영어로 해야 한다는게 함정.
게임 플레이시에 코인을 주어 세레모니 구입이나 공이나 유니폼을 그 코인으로 구입하거나 온라인 프로의 능력치를 향상 시킬 수 있다.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구입가능 항목이 언락 되는 시스템이라 이전작부터 많이 플레이한 유저는 레벨이 계승되어 구입가능 항목이 미리 언락되어 있다. 문제는 레벨 올라가는 속도에 비해 쌓이는 코인이 택도 없이 적다는 것. 하루에 경험치 2000제한이야 그렇다쳐도, 보통 경험치를 다 채웠을 경우 FCC(피파13에서 사용할수 있는 코인)는 1000도 안쌓인다. 그러면서 비싼거 하나 사려면 2000-3000코인씩 필요하니... 레벨 업을 할경우 보너스로 350코인씩 주긴 하지만 그래도 택도 없이 부족하다.[3] 보통 제한 경험치만 딱채워가면서 레벨업할 경우 40레벨쯤 되면 상점에서 살수 있지만 코인이 부족해서 못사는 개수가 3자리수에 육박할 지경. 그나마 FCC마저 하루 제한이 있다. 물론 그 제한은 제한이라 보기 힘들 정도로 FCC가 더럽게 안 쌓이기때문에 실제로 제한 채우긴 쉽지 않다. CPU와 한판당 50정도씩 쌓이는데 2천제한을 채우려면 하루 40판을 해야...

2.4. 얼티밋 팀 모드


얼티밋 팀(Ultimate Team)에는 시즌 모드가 추가되었으며, 드디어 '''FIFA 포인트'''가 추가되어 EA는 전작까지와는 비교도 안되는 양의 돈을 뜯어가기 시작했다... 유튜브에 FIFA Pack opening만 쳐봐도 아무리 이벤트 팩, 고가의 팩 등을 까도 좋은 카드, 원하는 카드를 얻을 확률이 얼마나 극악한지 알 수 있는데, 비싼 팩들은 보통 250~500 피파 포인트 정도를 지불하면 하나를 구매할 수 있다. 이런 팩을 수백장을 까서 팀 오브 더 시즌 카드, 히어로 카드 등 비싼 인폼 카드들을 찾아내는 양덕들을 볼 수 있다... 참고로 '250이면 별로 안 비싸잖아?'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250 FIFA 포인트면 대략 3500원 정도이다. 그나마 250포인트 짜리 팩은 하나정도 까서는 쓸만한 레어골드카드 몇장이라도 구하면 다행인 수준이고(...) 일반 골드카드도 많이 튀어 나온다. 이런 팩을 수백장을 까야하니...
게다가 이벤트 팩 같은 경우는 천포인트 2000포인트 하는 팩을 수백장 까게 되니...
프로 플레이어 인폼이 추가되었고 모바일 앱이 등장했다.
사실상 코인을 모아서 팩을 여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정말 희귀한 카드는 경매장에서 사는게 훨씬 낫다.
처음 하는 사람은 선수의 능력치보다는 스쿼드의 케미스트리를 신경써서 적어도 케미스트리 90이상의 더블 스쿼드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 또한 브론즈 카드 선수의 계약카드는 경매장에서 사지말고 스토어에서 카드팩을 까는것이 효율이 좋다.
이 버전부터 스킬 게임이라는 연습 겸 퀘스트 모드가 생겼다. 조작하면서 기초적인 게임 감각을 더 자세히 올릴 수 있고, 일부 기교 플레이도 익힐 수 있다. 13 기준으로 존재하는 스킬 게임은 슛, 고급 슈팅, 프리킥, 페널티킥, 땅볼 패스, 뜬공 패스, 크로스, 드리블 등 8가지다. 스킬 게임은 따로 메뉴가 만들어져 있지만 경기 로드 중에 랜덤하게 하나가 나와서 할 수도 있다.

한정판 주문자들은 dlc 3종류를 준다고 약속만하고 dlc를 모조리 빼고 배송하거나 판매했다. 중소기업 ea의 대응이 주목된다.

3. 평가


''' '''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4. 버그


버그인건지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선수교체시 나오는 애니메이션의 일부는 스킵이 안된다.[4] 정확히 말하자면, 교체장면이전에 교체되는 선수를 클로즈업으로 잡아주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넘길 수가 없다. 여러유저가 이에 대한 개선을 바라지만 소식이없다.
역시나 버그가 매우 많다. 몇몇 선수의 다리가 까맣게 보이는 사소한(?) 문제들부터 이적시장 마감일에 B버튼을 누르면 게임내에서 키보드와 패드가 먹통이 되는 치명적인 문제까지 다양하다. 여기에서 커리어모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버그들을 확인 할 수 있다.


5. 기타


1. 한국선수들 관련
전작까지 박지성을 제외한 다른 한국국적의 선수들의 얼굴은 거의 획일화되어있었으나 이번 편부터 실제 얼굴이 반영된 선수가 늘었다. (특히 기성용, 이청용, 손흥민![5] 또한 콜네임 되는 선수들은 심지어 케이리그 팀에 있는 선수들도 포함되어 거진 40~50명에 달한다.(물론 대부분 Kim, Lee, Hwang 등 성만 불린다.)
2. 골 셀레브레이션("세레머니") 관련
플레이 중 골을 넣은 후 세레머니 시 해당 화면의 클로즈업이 되지않는다. 즉, 세레머니를 하는 선수의 모습을 플레이화면으로만 볼 수 있다.

[1] New 닌텐도 3DS 대응[2] 도전과제를 전부 해금해 능력치를 최대한 올려도 포지션별 오버롤은 80대 후반에서 90대 초반이다.[3] 세레모니 하나 사기도 힘들다.[4] 선수가 말하고 손짓하는 것,심판이 선수번호가 적힌 전광판을 들고있는 장면 등등... [5] 이후 토트넘에서 스캔 받기 전 까지 이 모델링 페이스온을 몇년동안 달고 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