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V/무기 및 장비/샷건
주로 근접전에서 쓰이는 총기류이지만 자동사격이 되는 몇몇 총기를 제외하면 대부분 쓰이질 않는다.
산탄총 사용시 유의해야 할 점은, 헤비 샷건을 제외한 모든 산탄총은 쉘 하나가 무조건 조준 정중앙에 맞는다.
근접 공격모션은 개머리판 후려치기로, 수동모션은 어정쩡하게 들이대는 듯한 느낌이지만, 즉사공격 모션은 시원하게 후려친다. 개머리판이 달려있지 않아도 개머리판 후려치기 모션이 그대로 나간다.
소드오프 샷건, 더블 배럴 샷건, 스위퍼 샷건은 오토바이를 탄 상태에서 사격이 가능하다.
폭발물, 근접무기와 근접공격을 제외한 다른 총들처럼 헤드샷시 NPC가 짧은 신음소리를 내지않고 몸샷으로 죽은 듯이 길고 날카로운 비명소리를 낸다(...)
MK II 버전을 포함한 거의 모든 산탄총의 사거리는 40m이며 더블 배럴 샷건은 30m, 헤비 샷건은 50m, 머스킷은 250m(!!!)이다.
탄창이 아닌 관형탄창에 셸을 직접 넣는 방식의 산탄총[1] 의 경우 잔탄을 다 비우고 재장전할 때 보면 탄을 하나만 넣는데 장탄수는 풀로 가득차는 마법을 볼 수 있다.
1. 반자동/자동
1.1. 어썰트 샷건
외형은 UTAS UTS-15에 탄창개조를 한 버전. 확장탄창, 소음기, 플래시, 손잡이 장착 가능. 산탄을 연발로 사격하는 산탄총으로 기존의 펌프액션을 포함한 다른 산탄총들에 비해 압도적인 속도로 주변 적들을 쓸어버릴 수 있을 정도인, '''GTA 5 최고의 산탄총'''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실내전, 근접 젼투의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 아뮤네이션 건물 안에다 총을 쏘면 주인이 이걸 들고 응사한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블리츠 플레이" 임무 이후 해금되지만 가장 쉽고 빨리 얻는 방법은 보석상 작업에서 들어가게 되는 지하도 초반부에 가는 것이다. 알트루이즘 캠프보다 빨리 얻을 수 있지만 RPG가 있는 캠프와 달리 어썰트 삿건과 방탄복밖에 없으며 스폰 주기가 느리다. 다만 해금되기 전에는 업그레이드를 못하기에 탄창이 미묘하게 적은 느낌이 들 수 있다. 건물 모서리에서 다른 플레이어랑 서로 누가 먼저 나오나 대치 중인 상황이라면 이 총을 들고 있으면 된다. 위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먼저 나가서 쏴도 딱히 상관이 없을 정도이며. 비교적 좁은 건물에서는 조준을 잘 못해도 쉽게 진행할 수 있다.
순정 상태의 총은 산탄 장전량이 8발 정도 밖에 안되지만 아뮤네이션에서 확장 탄창 업그레이드를 하면 8발 탄창에서 '''32발'''이나 들어가는 드럼탄창으로 바뀐다. '블리츠 플레이' 이후 해금되며, 온라인에서는 랭킹 37에서 해제. 하지만 개조 부속품이 약 39레벨 정도에 대부분 해제되기 때문에 운용하려면 40레벨 정도 때부터 쓰는 게 좋다. 이 총을 구입한 뒤 드럼 탄창 개조를 하면 펠릿이 나가는 산탄총류는 졸업했다고 보면 된다. 끝판왕은 폭발 슬러그를 장착한 펌프 샷건이지만 폭발탄은 탄수가 최대 40발로 제한되어있고 가격도 비싸면서 무기 제작대에서만 구매할수 있어 마음껏 쓰기가 어렵다.
휴메인 연구소 습격 - 피날레에서 지상 팀일 때 이 총을 사용하면 진행하기 쉽다. 휴메인 연구소에서 치루는 전투 자체가 좁은 연구소 복도에서 이뤄지며, 또한 뭐라도 맞으면 일단 눕고 보는 NPC의 특성상 몰려 나오는 적을 어썰트 샷건으로 눕혀놓고 한 번에 쓸어버리는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 엄폐물에 숨어서 지향사격으로만 대강 쏴도 근접에선 정말 잘맞기에 운용에 익숙해지면 헤비 컴뱃따위 안입어도 될 정도로 강력하다. 심판의 날 시나리오의 피날레에서도 꽤나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해킹하는 동안에는 미니건이나 컴뱃 MG, 다음 해킹 장소로 이동할 때는 어썰트 샷건으로 적들을 제압만 해놓고 이동하면 된다. 카지노 습격에서 몫 9%의 구스타보 모타를 고용하면 쓸 수 있다. 명중률, 연사력 모두 우수하기 때문에 특히 헤드샷 80발을 해야하는 공격전술 엘리트에서 매우 유용하다.
위의 상황처럼 이동에 제약이 생기는 작은 공간에서 하는 데스매치에서는 그야말로 깡패다.
1.2. 헤비 샷건 ●■
외형은 Saiga-12K. '라스트 팀 스탠딩' 업데이트로 추가된 샷건. PC판에서는 "몽키 비즈니스" 이후 언락된다.
확장탄창, 드럼탄창, 소음기, 플래시, 손잡이 장착 가능. 어썰트 샷건보다는 느리고 특이하게 벅샷이 아닌 샷건중 유일하게 슬러그가 나간다.[2] 덕분에 샷건 중에선 사정거리가 길고, 탄환이 한발씩 나가기 때문에 제대로 조준하고 쏴야한다. 그 때문에 근거리에선 어설트 샷건보다 사용하기 어렵고 대미지도 더 적게 주지만[3] 중-장거리에서 더 높은 대미지를 준다. 하지만 중거리 이상이라면 라이플이나 기관총이 더 유리하기 때문에 헤비 샷건은 라이플에 비해 메리트가 적다. 심판의 날 처럼 체력이 많은 적들이 나올 경우 헤드샷을 쉽게 할 수 있는 펌프 샷건 보다도 못하는 상황이 종종 나와 PVE에서는 상황을 타는 편이다.[4] 다만, 휴메인 연구소 습격 - EMP 전달 같은 잠입임무에서 유용한데 저격소총과 달리 관통도 안되고 사거리도 짧은 편이라 관통으로 인해 경비에게 들키는 일이 적어지는데다 딱 몸샷 한방에 경비가 죽어서 꽤 쓸만한 편. 샷건으로만 중장거리도 커버하고 싶거나, 자신이 러시아산 총기 마니아면 사두는것도 나쁘지 않다.
또 장점으로 유달리 이동수단에 대한 데미지가 상당한데 다른 무기들은 약점을 공략하는걸 제외하면 한참동안 갈겨야 터지는데, 이 무기만은 드럼탄창 기준으로 한탄창에 카고밥 두대 정도를 터트린다.
여담으로 드럼탄창의 모델링을 어썰트 라이플과 공유해서인지 장전할 때 떨어진 드럼탄창의 탄종을 확인해 보면 7.62mm 탄인것을 확인할수 있다.
1.3. 스위퍼 샷건 ●☆
외형은 Armsel Protecta. '바이커' 업데이트때 추가된 샷건. 성능 자체는 어썰트 샷건의 하위호환이라 별 거 없어보일 수 있지만 이 샷건의 존재 가치는 바로 '''오토바이에서 사격할 수 있다는 것'''으로, 오토바이에서 사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산탄총이다. 물론 오토바이 외에 상체가 꽤 노출되는 다른 탈 것, 즉 헬기 수송석이나 보트 등등에서도 사용 가능. 여러모로 GTA 4의 확장팩인 더 로스트 앤 뎀드에서 등장했던 어썰트 샷건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 [5]
유저의 오토바이 운전실력과 운전 중 조준실력, 치고 빠질 타이밍을 재는 실력이 받쳐준다면 소드오프보다 활용할 여지가 있다. 소드오프가 오토바이 전투에서 기피되던 이유는 상대의 기관권총/수류탄 세례를 뚫고 접근해도 확실하게 상대를 죽이지 못하고, 오히려 헤드샷만 쉽게 내준다는 점 때문이었다. 이는 소드오프의 가장 큰 단점인 낮은 연사력으로인한 부족한 순간 딜량 때문인데, 스위퍼 샷건은 이 단점이 없다. 사용자의 실력만 받쳐준다면 상대에게 달려들어 폭딜을 넣는게 가능하다.
1.4. 컴뱃 샷건 ●☆
외형은 SPAS-12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6]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산탄총이다. 카요 페리코 습격 피날래중 획득하면 아뮤네이션에서 구매 가능하다.[7] 다른 샷건과는 달리 한 번에 장전하는게 아니라 한 발씩 장전한다. 펌프 샷건&소드오프 샷건처럼 오른손으로 파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왼손으로 산탄을 넣는게 아니라, 총을 확 뒤집어서 오른손으로는 몸통을 쥐고 왼손으로 산탄을 빠르게 넣는 전용 모션이다. 모티브인 SPAS-12가 실제로 한 손 장전이 불가능한 구조라서 장전을 이런 방법으로 하는데, 그걸 반영한 듯 하다.
데미지와 사거리는 나쁘지는 않지만 재장전 시간이 탄창형샷건은 몰론이고 머스킷을 제외한 다른샷건보다 느리며 군용라이플 처럼 비싼가격이 발목을 잡는다. 또한 반자동이다 보니 연사력도 어썰트 샷건보다 느리며[8] 재장전 시간, 장탄수는 확실하게 밀려서[9] 이걸 쓰느니 mk.2펌프 샷건이나 어썰트 샷건을 쓰는게 낫다. 다만 이 샷건이 3D 세계관 시절에 개근했던 그 외형이다 보니[10] 추억의 용도 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긴 있다.
2. 펌프 액션
2.1. 펌프 샷건 □
외형은 Mossberg 590. 위력은 산탄총답게 적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절륜하다. GTA 5에 나오는 정부기관의 제식 산탄총으로 LSPD, NOOSE, 군인들의 주무장중 하나. 이번 작에서는 플레이어들의 평균 무장 능력이 강화된 걸 감안해서 그런지 순찰하는 경찰들도 이 무기를 들고 있을 때가 많으며 최소 수배 레벨 2개(4)나 3개(SA)에서나 들고 오던 전작들과 달리 별 1개부터 가지고 있기에 상당히 위협적이다. 아차하는 사이에 피가 엄청 깎여있는 것을 보게 될것이다.
플래시, 소음기 장착 가능. 총열이 긴 만큼 사정거리도 꽤 되며 "골드미션을 깨기 위한 헤드샷도 쉬운 편"이라 여러모로 애용되는 무기. 특히 조준점 밖에서도 펠릿이 박혀서 정확하게 노려쏠 필요도 없다. 처음부터 해금되어 있으며,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경찰차에 탑승하면 펌프 샷건과 탄약 10발을 얻는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프랭클린은 ''압류'' 임무에서 적을 죽이면 드롭하고 트레버는 시작하자마자 소유하고 있으며 마이클은 스토리만 진행한다고 가정할 시 데드맨 워킹에서나 처음 얻을 수 있으나 어지간해서는 이미 구매했거나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온라인에서는 랭킹 17에서 해제. 습격중 시리즈 A - 폭주족을 플레이하면 강제로 소음기가 장착되고 이전에 소음기를 이미 구입한 유저라면 습격이 끝난 뒤에도 장착 된 채로 남는다.
2.2. 소드오프 샷건
외형은 Mossberg 500이다. 범위나 명중률은 산탄총중에 가장 낮지만 근접 화력은 우수하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롱 스트레치' 미션 이후 해제되며, 트레버는 "미스터 필립스" 미션에서 얻을 수 있으며 GTA 온라인에서는 소셜 클럽 연동 시에는 '''랭크1 때부터 사용 가능하다'''. 소셜 클럽 연동이 필수인 것을 생각해보면 무기가 없는 초반에 펌프 샷건 대용으로 쓸만할지도.
산탄총 중 오토바이/헬기 탑승중 사격이 가능한건 소드오프와 더블배럴, 스위퍼 뿐이다.
오토바이 사격이 되는 만큼 잘 쓰면 쓸만할 것 같지만, PvP에서나 미션에서나 오토바이 타고 산탄총으로 싸우는게 권장되는 행동은 아니다. 온라인의 오토바이 전투의 정석은, 지나가는 차량을 엄폐물로 삼아 AP피스톨이나 수류탄으로 멀리서 견제하고 지나가는 차량에 점착폭탄을 붙이는 것이다. PvP에서 오토바이 타고 상대에게 접근하다간 사정거리가 긴 기관권총에 벌집이 될 뿐이고, 미션에서도 NPC 한 두명 잡는데 체력을 반 넘게 까먹을 뿐이다. 그렇다고 일반적인 근접전에서 써먹기에도 애매하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근접전의 정석은 너클로 영혼의 맞다이를 펼치거나, 자동샷건으로 벌집을 만들거나, 권총 근접공격으로 한방을 노리는 패턴이라, 상대를 실피 남기고 살리는 소드오프는 써먹기 애매하다.
2.3. 불펍 샷건 ●
외형은 Kel-Tec KSG. 컬렉터스 에디션 전용무기. 손잡이, 플래시, 소음기 장착 가능.
전체적인 성능은 펌프 샷건과 소드 오프의 중간 정도. 사격장에서도 처음부터 해제되어 있다. PC판에서는 "블리츠 플레이" 임무 이후 어썰트 샷건과 함께 해제된다. 생각보다 메리트가 없어서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 그나마 좋은거라면 펌프 샷건보다 6발이 많다는 것이다.
3. 기타
3.1. 머스킷 ○
18세기에서 날아온 무기. 어째서인지 산탄총으로 분류되어 있다.[11][12] 그리고 그 덕인지 스코프 없는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 수준으로 데미지가 끝내준다. 물론 고증을 반영하여 한 발 쏘고 재장전도 '''매우 길다.''' [13] 다만, 실제 머스킷과 조금 다르게 화약과 셸만 넣고 꾹꾹 눌러놓진 않는다. 참고로 재장전 모션은 근접 무기나 투척 무기로 스왑하면 스킵 할 수 있다. 차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동작으로도 스킵이 가능하지만, 차가 필요하고 결과적으로 재장전 시간만큼 딜레이가 걸리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인게임 분류가 꽤 애매한 무기인데, 저격총 분류처럼 조준중 투척무기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근접공격이 된다. 로비가 있는 방에서도 시작무기에 저격총 분류에서 등장하고, 크로스헤어를 복합으로 설정했을때 라이플 크로스헤어를 쓴다.
독립기념일 DLC로 나왔으며 독립기념일 시즌때에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시즌때는 구매 할 수 없다...였으나 2016년 6월 28일 잠수함 업데이트로 폭죽발사기와 같이 아뮤네이션에 올라왔다. 원래 없던 유저도 폭죽발사기와 같이 구매가능. 스토리에서는 "블리츠 플레이" 이후 해금.
사살 쿼터제에서는 누구나 사용해 볼 수 있다.
3.2. 더블 배럴 샷건 ●☆
"로우라이더: 커스텀 클래식" 업데이트로 추가된 샷건. TLaD와 차이나타운 워즈에서 등장했던 더블 배럴 샷건이다. 그때처럼 오토바이나 헬기 측면에서 사격할 수 있다.
샷건답게 공격력은 무지막지 하다. 하지만 한번에 두발을 '''동시에''' 발사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단발 샷건이다. 둠 시리즈의 슈퍼 샷건과 비슷하다고 느껴질수도 있다.[14] 다만 슈퍼 샷건처럼 두 발을 동시에 쏘는게 아니고 두 발을 한 발씩 빠르게 "뻐벙!"하고 쏜다.
단발총기라서 실질적인 연사속도는 떨어지지만, 다른 단발 총기(신호탄 총, 마크스맨 피스톨, 머스킷)에 비하면 그렇게 느리지도 않다. 다만 탄 퍼짐이 상당히 넓은지라 원거리에선 매우 써먹기 힘든 무기이다. 대신 안 그래도 데미지가 '''9.9'''나 되는 강력한 산탄을 순식간에 두발씩이나 쏴재끼기 때문에, 중거리 소총전에서 근접전으로 넘어갈 때 상대를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단, 데미지가 높아도 HP가 많은 방탄복까지 덕지덕지 껴입은 고레벨 플레이어를 한방에 죽일 수는 없으니 따라서 서로 풀피인 상태에서 산탄총으로 싸울땐 더블배럴이 오히려 불리하다. 더블배럴은 상대를 확실하게 마무리할 때만 뽑자.
4. Mk II 버전
4.1. 펌프 샷건 Mk II
외형은 레밍턴 870에 맥풀 MOE 핸드가드와 UBR stock을 장착한 것으로 추정. 펌프 샷건을 업그레이드 하면 기존 버전과 달리 조준경과 특수 탄약을 사용 할 수 있는데 드래곤 브레스, 플레셰트, 강철 펠릿, 괴이쩍게도 폭발탄 개조가 가능하다. 이 중 가장 압권은 폭발 슬러그. 다만, 펠릿이 아닌 슬러그를 쏘기 때문에 사람을 맞히려면 발 쪽에 대고 쏘는 게 맞히기 쉽다. 폭발탄으로 차를 쏘면 방폭이 아닌 이상 한방이기 때문에 차량 제거에 무척 유용하다. 헤비스나이퍼와는 달리 화면을 가리는 스코프 줌이 없고 줌을 하지 않아도 화면에 조준점이 뜨기 때문에 난전에서 사용이 훨씬 쉽다. 단, 사거리가 거의 무한한 헤비스나이퍼 라이플 폭발탄과는 달리 이쪽은 샷건답게 사거리가 극적으로 짧다. 또한 좁은 실내에서 함부로 폭발탄을 굴렸다가는 자신도 폭발에 휘말릴 수 있으니 항상 쏘려는 대상과 거리 유지를 해야 한다. 어썰트 샷건과 병행해서 쓰는 걸 추천. 그리고 강철슬러그 탄창도 강력한데, 카지노 습격에서 듀건의 화물을 클리어하지 않으면 등장하는 중무장 경비원를 강철슬러그 1~2방에 보내버린다. 일반총으로는 최소 한탄창은 비워야 겨우 죽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강력한 편.
[1] 컴뱃 샷건은 이상하게도 일일이 셸을 1개씩 집어 넣는다.[확장탄창] A B [드럼탄창] [2] 벅샷은 일반적으로 탄환 여러 발이 나가는 것이고, 슬러그는 거대한 납덩이 하나를 쏘는 것이다. 쉽게 생각하면 샷건으로 중거리 사격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3] 카탈로그 스펙과 달리, 체력 100%에 방탄복 100% 및 영거리 사격시엔 어썰트 샷건보다 한발 더 쏴야 죽는다.[4] 이유는 간단한데, 다른 샷건은 에임 한가운데에 무조건 한개는 날아가는 반면, 헤비 샷건만 유일하게 이 보너스를 못받기 때문.[5] 그때 총보다 화력 면에서 약해진 감이 있지만 실은 이총과 그 총은 동일한 총이다. 추가된것이 바이커 업데이트인것도 노린점이다. 다만 GTA 4의 경찰 추격중에 다 격추시키고 때려잡는건 미션한정의 성격이 강하다.[6] 원본보다 간략한 외형 때문에 1인칭 시점으로 보면 묘하게 하프라이프 1편의 샷건을 연상시킨다.[7] 저택 주변에 랜덤하게 스폰된다. 현재까지 밝혀진 장소만 해도 10곳이 넘어가며 등장 장소도 난간, 수영장 근처, 분수대, 2층 초소 소파 위, 나무 밑둥 등으로 다채롭다.사진[8] 마우스를 꾹 누르고 있으면 한발만 나가고 발사가 되지 않는다. 빠르게 클릭할 경우 어썰트 샷건에 버금가는 속도를 자랑하나, 이도 조준을 한 상태에서만 가능하다.[9] 6발 장전 가능하며, 모두 쐈을 경우 일일이 다 밀어넣어서 장전한다.[10] GTA VC부터 GTA SA까진 실제 SPAS-12가 컴뱃 샷건으로 등장했고 GTA 4에는 SPAS-12가 아니지만 레밍턴 M1100이 컴뱃 샷건으로 등장했다.[11] 재장전 모션을 보면 입으로 산탄총 쉘을 뜯어 거기 있는 화약과 쉘로 재장전하는데, 아무래도 이때문에 산탄총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듯 하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작업시작 전 처음에 들 무기를 정할 땐, 저격총 분류에서 등장한다.(...)[12] 단순한 산탄총 총알이 아닌 페이퍼 카트리지일 수도 있다.[13] 실제로 머스킷들은 정확도가 지금의 권총과 비교해도 매우 나빴다.[14] 1인칭 시점의 정조준(ADS) 모션이 정말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