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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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머리판이 없는 SPAS-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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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철식 개머리판이 장착된 SPA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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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개머리판과 레일, 조준경이 장착된 SPAS-12
1. 개요
2. 상세
3. 장단점
3.1. 장점
3.2. 단점
4. 등장 매체
4.1. 영화
4.2. 게임
4.3. 만화
5. 에어소프트건
6. 둘러보기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Forgotten Weapons의 LAW-12 리뷰 영상

1. 개요


이탈리아의 프랑키社[2]에서 제작한 12게이지 가스압 반자동/펌프액션 겸용 산탄총.
총기 제원 참고

2. 상세


1979년부터 2000년대까지 생산되었으며 상당한 성능과 멋진 외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산탄총이다.
기본적으로 전투용 산탄총으로 설계되어서 군경용[3] 및 민수용으로 팔려나갔는데, 이 전투용 디자인이 문제가 되어서 미국의 총기 규제가 심해지던 시기에 이 총은 아무리 봐도 "스포츠용"은 아니라는 판정을 받아서 수입이 중단되었다.[4]
자매형으로 반자동 전용인 LAW-12와 펌프액션 전용인 SAS-12가 있다. SPAS와 LAW는 2와 3/4인치만 쓸 수 있지만, SAS-12는 3인치 산탄도 사용할 수 있다. PA3, PA7, PA8이란 프로토타입, SPAS 97이라는 산탄저격총(...) 컨셉도 있었다고 하며, 후계형으로 박스형 탄창을 사용한 SPAS-15가 있다.
같은 이탈리아산 반자동 산탄총인 베넬리 M4(M1014)의 선행 모델인 베넬리 M3 슈퍼 90은 1989년부터 생산됐으며 반자동/펌프액션 겸용이니 SPAS와 라이벌 관계라고 할 수 있다.

3. 장단점



3.1. 장점


대부분의 반자동과 펌프액션 산탄총은 민수용, 사냥용, 스포츠용을 기본으로 개발되는 편인데, SPAS-12는 전투용, 특수작전용을 목적으로 개발된 총으로, 사격 시 반자동과 펌프 액션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산탄총처럼 총신 하부의 튜브형 탄창을 사용하며, 기본형의 장탄수는 8발.
반자동일 때에는 분당 240발의 준수한 연사력을 보여주며, 포어그립 하부의 스위치를 살짝 조작하는 것만으로 반자동과 펌프 액션으로 간단히 전환 할 수 있다. 빈백(bean bag)탄, 고무탄, 최루탄, 드래곤 브레스 등등의 압력이 약한 특수탄환은 반자동 샷건에서는 제대로 재장전 사이클이 되지 않기 때문에 펌프액션 산탄총을 주로 쓰는데, SPAS-12는 일반 탄환도 특수 탄환도 사용 가능하도록 반자동과 펌프액션을 혼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총몸 우측에 탄창 컷오프 버튼[5]이 있는데, 이걸 누르면 총을 발사하거나 펌프를 후퇴전진시켜도 탄창에서 탄을 끌어올려 재장전하지 않는다. 컷오프 버튼을 누르고 펌프를 당겨서 약실에서 탄피를 빼고, 특수탄을 집어넣고 펌프를 전진시키는 식으로 특수탄의 도중 사용에 적합한 특징이다. 탄창에 8발 꽉 채운 상태에서 약실에 특수탄을 한발 넣으면서 문제없이 작동시킬수 있는 것이다.
Auto-5, 베넬리 M4와 다르게[6] 복좌용수철이 전방에 튜브 탄창을 감싸는 형태로 탑재되어있어 통상적인 반자동 산탄총 중에서 유일하게 접이식 개머리판을 부착해 휴대성을 높일 수 있다.[7]
SPAS-12의 접철식 개머리판에는 갈고리를 달 수 있는데, 이건 개머리판을 펴고 갈고리를 팔꿈치 언저리에 걸어서 무게를 지탱하게 하기 위한 구조다. 즉 한팔로 사격이 가능하게 해주는 도구. 코너에서 팔만 내밀어 사격한다거나 왼손을 다른 작업에 쓸때 도움이 된다지만, 현실에서는 가뜩이나 무거운 총을 한손으로 들고 반동까지 받아내야 하는 관계로 거의 쓸모가 없었다.
총신을 덮는 방열판이 있는데, 사냥용 샷건은 애초에 집중적으로 연속 사격하는 일이 드물고, 클레이 사격용이라도 총신이 달아오르는 문제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전투용 샷건인 스파스는 이를 대비해서 총신을 덮는 방열판이 있다. 또한 총구에는 나사산을 내놓아서 초크를 비롯해서 특수탄을 사용하는 특수용도 샷건에 필요한 몇가지 악세사리를 손쉽게 달 수 있도록 했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레버형/크로스볼트형 안전장치 외에도, 트리거가드 죄측편 전방에 신속 안전장치라는 것이 있다. 이걸 전방으로 밀면 발사, 후방으로 당기면 안전 상태가 되는데 전방으로 미는 동작이 방아쇠울에 검지를 넣고 방아쇠울 앞으로 손가락으로 툭 밀어주면 되는 것이라서 임무 중 신속하게 안전장치 해제를 하고 대응할수 있다. 일반 안전장치는 평소에, 신속 안전장치는 전술적/경기 사격에서 사용하면 된다.

3.2. 단점


이처럼 굉장히 우수한 특징을 가진 산탄총...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총에도 써보면 알게 되는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
첫째로 재장전하기가 매우 불편하다. 탄창을 채우기 위해 로딩 게이트에 탄을 넣으려면 무조건 양손을 써야 한다. 경기/실전 사격술이 꾸준히 발전하면서 한손은 권총 손잡이를 잡고 다른 손으로 장전하는 산탄 스피드 리로드 기술이 샷건 사격술의 핵심 테크닉의 하나로 자리잡았는데, SPAS-12는 장전을 하려면 무조건 총의 위아래를 뒤집어서 한손으로 버튼을 누르고 다른손으로 탄을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한 손으로는 사실상 재장전을 할 수 없다. 아래에서 설명하듯 구조가 복잡하고 고장이 날 우려가 크다는 이유로 이런 안전장치를 넣은 것으로 보이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한 손 장전에 익숙한 사람들이 적응하기 힘들다. 반자동/펌프 샷건의 화력이 제대로 나오려면 재장전이 얼마나 편리하고 잘 되느냐에 달렸는데 위에서 언급했듯 재장전이 불편하다 보니 이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 실제로도 다양한 탄을 혼용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은 펌프액션을 선호한다. 반자동 사격이 가능하다 보니 연사력과 초당 화력이 좋은 건 사실이지만 다른 반자동 산탄총과 차별화할 수준으로 특출난 것도 아닌 판에 재장전이 불편한 것은 실화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단점이다. (베넬리 같은 유명 업체의 엑써비션 슈터를 보라. 예를 들면 이런. 4발 쏘는데 0.411초, 9발에 0.89초, 연사가 아주그냥 자동화기 수준이다.)
둘째로 너무 무겁다. 특히 총신을 덮는 방열판이 유독 무겁다. 전투용으로 쓰기 위해 방열판을 다는 것까지는 확실히 좋은 생각이지만 근접전에 특화된 산탄총이 4.4kg 정도면 매우 무겁다. 레밍턴, 모스버그, 베넬리 등의 전통적 형상의 다른 산탄총보다 0.5~1kg 정도 무거운 편이다. 그래서 실전에서는 무게를 줄여보기 위해 개머리판을 떼어내고 사용하기도 한다.
셋째로 괜시리 구조가 복잡하다. 구조가 복잡하면 가격이 비싸지는 것은 당연하고, 고장도 나기 쉽다. 애초에 산탄총은 펌프액션이라도 충분히 쓸만한 무기다보니, 굳이 비싸고 복잡한 스파스를 찾을 이유가 줄어든다.
넷째로 레버식 안전장치가 불완전하다는 점. 장탄상태에서 안전-발사를 왔다갔다 하면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는데도 총이 발사되는 매우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이 문제는 크로스볼트식으로 안전장치를 변경하면서 해결했다.
다섯째로 접철식 개머리판이 프레스로 찍어 만든 것인데다 교합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견착해서 접용점(뺨)을 개머리판에 대고 쏘면 뺨에 자국이 나거나 베이는 불상사가 종종 발생한다. 일체형 개머리판을 쓰면 해결되는 문제지만, 설계부터가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일선에서의 인기로 말하자면 평범한 레밍턴 870을 어찌 따르겠는가? 전투용이니 사냥용과 클레이 슈팅용의 베레타, 베넬리 명품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것이다.
총평하자면, SF적인 미모 덕분에 한 시기를 풍미한 산탄총 정도. 나쁘지는 않지만 실제로 쓰려면 아쉬움이 있는 총이고 판매성적 역시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독특한 외양 덕에 게임이나 영화에서는 너무나도 자주 나온다.

4. 등장 매체


실성능과는 상관없이, 묵직한 외형에 깔끔한 시커먼 도색, 특히 특유의 개머리판의 접힌 모습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자아내기 때문에 여러 매체에서 자주 등장한다. 마찬가지로 묵직하게 생긴 데저트 이글이 미디어에서 인기를 끄는 것과 비슷한 이유. 다만 펌프액션-반자동 전환 기능은 거의 부각되지 않는 편이다.
여러모로 박력넘치는 캐릭터들이 자주 사용한다. 터미네이터때 까지만 해도 T-800의 상징물이었고 고든 프리맨 역시 빠루중력건이 대두되기 전 까지만 해도 스파스가 고든의 상징이었다.
그리고 게임 등지에서는 실총과 동일하게 총을 뒤집고 버튼을 눌러야만 탄이 들어가는 불편한 특징은 거의 구현하지 않는다. 이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레인보우 식스 시즈 정도만 이 특징을 구현한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게임들에서는 산탄총류 총기들은 재장전 애니메이션을 공유하는데 이것만 따로 만들기 귀찮기(...) 때문일지도.

4.1. 영화


  • 터미네이터 시리즈
    • 터미네이터에서 T-800이 알라모 총포상에서 주문하는데 본명은 아니고 '12 게이지 자동형(Twelve gauge auto-loader)'이라고 언급하지만, 생김새부터 99% SPAS-12인데다가 사장이 "이건 이탈리아제입니다. 반자동과 자동을 오갈 수 있죠."라고 함으로 100% 확실하다. 가게에서 얻을때는 특유의 개머리판이 펼쳐진채 부착되어 있었으나 이후 같이 획득한 AR-18과 마찬가지로 휴대성과 은닉성을 위해 개머리판을 제거하고 운용한다. 얻자마자 바로 매장의 12게이지 산탄 하나를 슬쩍해서[8] 사장을 쏴죽이는데 쓰고, 이후 경찰서를 습격할 때 사용한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
    • 2편의 경우 영화 중간에 정신병원에서 사라 코너에게 1편때 경찰서 CCTV 사진을 보여주는데, 거기서 터미네이터가 들고 있다. # 여담으로 영화 막바지인 용광로 씬에서 사라 코너가 사용하는 총은 SPAS-12가 아닌 접이식 개머리판을 사용한 레밍턴 M870 이다. 그리고 용광로 씬에서 사라는 일일히 펌프질을 하여 산탄을 장전하지만 실제로 SPAS-12 에는 반자동 사격 기능이 있다.
    •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에서 사라 코너가 사용한 산탄총이 SPAS-12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SPAS-12와는 전혀 상관없는 레밍턴사의 870 산탄총에 SPAS-12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개머리판을 사용했다고 한다. # #
  • 쥬라기 공원 시리즈 - 멀둔과 보안 요원들의 주 무기이다. 영화에서는 멋진 모습을 보였지만 멀둔이 허무하게 죽고[9] 센터로 돌아온 그랜트도 이 총을 들었지만 겨우 세 발을 쏘고 나서 탄환이 걸려버리는 바람에[10] 벨로시랩터 한 마리도 죽이지 못한다...그나마 특이점이라면 개머리판을 펼치는 과정이 나온(그것도 상당히 많이)몇 안되는 작품. 소설에서는 안 나온다. 소설에서는 경비원들의 무장이 마취총과 TOW미사일이다.
  • 매트릭스 - 모피어스가 붙잡혀 있는 빌딩을 지키는 경찰들이 사용한다. #
  • 니키타 - 극중 레스토랑에서 표적을 암살한 니키타의 경호원 중 한 명이 사용한다. 피탄이 잘 되지 않는 산탄총이다 보니 총격전 중 니키타가 얼굴을 내밀 때 마구 갈긴다.
  • 영웅본색 2 - 극 중에서 주윤발이 마피아들에게 집을 잃고 석천과 함께 여관에 숨어 있을 때, 마피아들이 여관까지 쫓아오자 미리 구입했던 이 총으로 쏴버린다.
  • 새벽의 저주 - 영화 후반부 버스에 탑승한 CJ가 최후까지 사용한다. 다른 산탄총들은 대부분 가벼운 느낌인데 이건 디자인 때문인지 상당히 묵직한 느낌이다. 항구에서 교전할 때는 탄이 떨어졌는지 글록을 사용한다.

4.2. 게임



  • AVA - 한때 빠른 연사와 저지력 패치전에는 그럭저럭 어떻게든 쓸만한 총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현시창...너무 물뎀이라 물파스로 불릴정도이니.. 참고로 개조시 연사력이 느려지기 때문에 무개조 스파스가 진리이다. 단 탄창은 5발로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8발로 개조는 필수. 자세한것은 AVA 참고. SPAS-12는 디테일이 쩔어주지만 성능이 개병신급이고, SPAS-15는 성능이 모친퇴갤했지만 디테일이 병신. SPAS-12 Mod. 0로 디자인과 성능이 변경되었다. 한방률은 훨씬 안정적이나 탄창 개조가 안돼서 지속적인 사격이 필요한 근접전에서 쓰기 매우 까다롭다. 무엇보다 개발진이 개머리판을 접어놔서 방열판을 모조리 덮어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 Block Strike에서 데미지가 가장 높은 샷건이다. 유효 사거리도 24칸으로 가장 넓다.
  • F.E.A.R. - VK-12 Combat Shotgun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게임의 유일한 산탄총으로 성능이 꽤 좋다. 어차피 대부분의 교전이 근~중거리 상에서 일어나는게 대부분이라 어쩐지 필수 무기로 자리매김.
  • Free Fire에서는 샷건탄(구 M1014탄)을 사용해 등장한다. 다른 샷건들의 완벽한 상위호환으로, 이 총만 있다면 초중반 30m 미만에서 MP40이나 P90, UMP만 믿고 달려드는 적을 단 두방만에 끔살내 버린다. 그러나, 배율이 안달리고 , 후반이 안정성이 없다는 이유로 솔로에서는 많이 버려지며, 다이아몬드 이상의 랭크에서는 듀오나 스쿼드에 간간히 보이는 정도.
  • GTA 시리즈
    • GTA 바이스 시티 - 자동화기이다(!!!). 연사력이 사기적이고 데미지도 일반 샷건(이사카 M37)보다 강력해 매우 좋은 무기이다. 오히려 3에서 대폭 너프당한 M4(M727)보다 낫다. 헤드샷 맞으면 무조건 골로 간다. FPS게임 많이 해 봤고 적이 많지 않다면 이 무기를 쓸 것. 장탄수는 7발.
    • GTA 산 안드레아스 - 역시 자동화기이지만 연사력과 데미지가 하향되었으며 특히 연사력이 눈에 띌 정도로 느려졌다. 그래도 샷건 중에는 제일 낫다. 그리고 산안에선 헤드샷이 잘 뜨므로 나름 괜찮은 무기다. 장탄수는 역시 7발.
  • Phantom Forces에서는 개머리판이 접힌 상태로 등장, 옵틱을 달거나 조준경 항목에서 '개머리판 연장'을 선택하면 개머리판이 펴진다. 성능은 안정적인 편.
  • Surviv.io - 산탄총이긴 산탄총인데... 집탄률이 산탄총치고는 꽤 상당해서 장거리에서 폭딜 넣는게 가능하다. 컨만 익숙해지게 되면 SR이고 DMR이고 뭐고 다 쌈싸먹을 수 있다.
  • Visage - 공포게임인데 챕터 2에서 이스터에그로 등장하지만 무기의 기능은 없고 그냥 깃발이 나오는 장난감으로 나온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Navy SEAL의 발키리, 무소속 오릭스가 사용한다. 특유의 장전 방식(과 모든 산탄총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약실 장전)을 충실히 구현했다.
  • 레프트 4 데드 2 - 베넬리와 함께 최강급 샷건으로 등장했다. 연사력, 장전 속도, 반동 등은 베넬리와 동일하며 베넬리보다 데미지가 미세하게 떨어지는 대신 탄착군이 미세하게 좁다. 다만 데미지 차이는 1~2 정도이며 탄착군 차이도 정말 미세하게 좁은 수준이라 둘이 성능에 큰 차이는 없다. 자세한건 본편 참조.
  • 메탈기어 솔리드 2 - 1번 쉘 중앙동에 있는 병사들 중 공격팀 병사들(발각됐을때 증원되는 병사들)이 가끔 들고나온다.
  •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 빨간 옷을 입은 중범죄자들이 사용한다. 난이도에 상관 없이, 맞으면 가장 높은 대미지를 준다.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4 - 펌프액션 산탄총으로 등장한다. 전작에선 기본 탄창이 6발, 확장탄창 적용 시 9발이었지만 본편에선 산탄총에 확장탄창 개념이 사라지고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다. 성능이 꽤 좋으며 대미지는 원샷 원킬급이지만 반자동이 아닌게 흠.
    • 배틀필드 하드라인 - 배틀필드 4와 다르게 반자동 산탄총으로 나온다.
  • 서든어택 - ASG-12_v2라는 이름으로 등장. 잘만 써주면 패왕을 노릴수 있는 총으로 특히나 좁은 맵에선 그 화력을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이다.
  • 쇼고 : 이동전투단 - 개머리판이 없는 버전으로 등장. 유일한 샷건인데 반자동이 아니라 펌프 액션 식으로 사용해서 연사력이 느리다. 여기에 더해 적들이 너무 강력해서인지 최고 난이도에서는 샷건으로서의 빛이 바래진다.
  • 스트랭글홀드 - 주인공이든 악당이든 가리지 않고 서로를 향해 쏜다.
  • 언턴드에서는 뱅가드란 이름으로 그리스군의 무장으로 나온다.
  • 오퍼레이션7 - 부무기 샷건으로 등장한다. 이쪽 샷건이 다 그렇듯(...) 성능은 개사기. 샷건의 위력은 오퍼 측에서도 인정했는지 결국 너프... 지만 부무기 샷건은 한방 위력의 묘미를 버릴 수 없다는 이유로(...) 너프시키지 않았다... 대신 부무기전에서는 이제 자동권총만 쓸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라면 다행. [11] FP6 샷건과 양대 산맥을 이룰 듯 하다.
  • 워록 - 초당 3발정도의 뛰어난 연사력을 가졌으면서 파괴력도 막강하다. 산탄총치고는 중거리에서도 나쁘지 않지만 태생상 거리를 두면 기관단총보다 못하게된다.
  • 워페이스 - 게임에 등장하는 펌프 액션 산탄총 중에서 연사 속도가 가장 느리다. 그나마 현재는 데미지가 680으로 상승해 낮은 연사력과 높은 데미지의 조합으로 한방에 목숨거는 메딕으로 플레이할 수 있지만, 이럴바엔 일반 벤더의 래밍턴 870 CB가 더 쓸만하기 때문에 쓰이지 않는다.
  • 철권 7의 캐릭터 장식 아이템중 '산탄총'이 SPAS-12의 모양을 하고있다. 참고로 고유 커맨드를 사용하면 쏠 수 있고 맞출 수도 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2011년 11월 24일 등장하였다. 당연히 일정 기간내 구매하면 영구 보유, 그 후엔 기간제 보유. 개머리판을 제거한 버전으로 8발이라는 넉넉한 장탄수에 90%에 육박하는 높은 데미지가 특징이지만 연사력이 M3에 맞먹을 정도로 답답하다. 특이하게 등장과 동시에 업그레이드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 다른 업그레이드 이벤트 무기들처럼 4인 이상의 방에서 3,000킬을 해야 한다고...듀얼 인피니티, SL-8, 미니건은 연사력이라도 좋지만 이건 답이 없다. 결국 이를 타개하기 위해 좀비 시나리오 모드가 매우 활성화 되었다...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면 받게 되는 'SPAS-12 디럭스'는 그저 접철식 개머리판이 부착되고 그립에 파란 불꽃 문양이 그려진것 외엔 성능상 차이가 전혀 없으나, 특수 기능을 통해 개머리판을 펼치는 액션을 취하는데 이렇게 개머리판을 펴고 나면 XM1014에 맞먹는 연사력으로 발사할 수 있게 된다. 국산 FPS 중에서는 펌프 액션과 반자동 기능을 전부 다 구현해놓은 몇 안되는 게임.
이후 2012년 2월 9일 영구 판매가 재등장했다. 바로 추가 업그레이드 버전 때문. 이번엔 레일과 도트도 달리고 개머리판이 라이플형으로 교체된데다가 하얀색과 빨간색으로 알록달록하게 도장된 SPAS-12 Superior(슈페리얼) 이란 이름인데, 성능은 디럭스와 차이가 없지만 반자동/펌프액션 전환이 매우 빠르고(글록의 점사/반자동 전환하는것과 똑같이 문구 하나만 뜨고 땡), 장탄수가 +1발 더 늘어난 9발까지 장전되는지라 여러모로 나아졌다. 아무튼 최초로 '영구 판매제가 끝나고 기간제로 팔다가 영구 판매제가 다시 돌아온 무기'에 최초로 '업그레이드가 두번이나 있는 무기' 타이틀을 획득...바꿔 말하자면 기본형과 디럭스판의 성능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싱글에서야 비슷비슷하지만 멀티 플레이에서는 다르다. 초반에는 신의 무기인 윈체스터 M1887 때문에 별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윈체스터가 너프 당한 후에는 산탄총 중에서 최장의 사거리를 자랑한다. 그래프에서는 다른 산탄총들과 별 차이 없지만 실제로 쏴보면 하늘과 땅 차이. 스파스를 든 상대와 마주치면 '설마 맞겠어' 하는 거리에서 원샷킬 당하는 일이 잦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에서도 등장하지만...1979년에 등장한 총기가 1968년에, 그것도 월맹군이 무장하고 반자동으로 쏘지 못하는'Dragon Breath'가 장전된 건 신경끄고.[12] 멀티플레이에서는 전체적으로 샷건이 너프된 가운데 그나마 쓸만한 샷건으로, 부착물이 소음기밖에 없지만 한 발 쏘고 일일이 펌핑해야 했던 전작과 달리 반자동이라 대단히 쓸만하다. 다만 전작의 사기적인 사정거리는 까였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 모던 2와 동일하게 펌프 액션으로 등장하는데, 절대 모던2의 스파스를 생각하면 안 될 정도로 그저 그런 샷건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 캠페인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블랙 옵스 1과 마찬가지로 반자동으로 등장한다. 작중에서는 라울 메넨데즈니 캐핑 용도로 사용했다.
  • 콜 오브 듀티: 온라인
  •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 고전 무기 카테고리로 등장한다. 인게임 명칭은 S-Ravage인데, 모던2 시절 유명했던 유튜버 SandyRavage에서 따왔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 갈로 SA12라는 이름의 반자동 산탄총으로 등장한다. 모던2 리마스터와 마찬가지로 불편한 장전 모션이 잘 구현되어 있지만, 비어 있는 약실에 따로 삽탄을 하는 묘사는 없다.
  • 파 크라이 시리즈 - 유비소프트가 제작한 2편부터 탄피배출구겸 장전손잡이가 왼쪽에 존재하는 고증오류가 쭉 이어져 오고 있어서 플레이어들에게 모델링 돌려쓰기라며 까이고 있다. 그 점을 제외하면 시리즈 대대로 최종 티어의 산탄총으로 쓰인다.
    • 파 크라이 2 - 12발 반자동 산탄총으로 등장한다. 연사력은 쓸만하나 사거리가 짧다.
    • 파 크라이 3, 파크라이 4, 파 크라이 5 - 반자동은 여전한데다가 근접 화력도 여전히 강력한 최종티어 산탄총. 다만 기본 장탄수가 7발로 적어진탓에 난사하며 돌격하기엔 약간 애매해졌다.
  • 페이데이 2에서는 반자동 산탄총으로 나온다. 데미지도 적당하며 탄 수급도 원활해 쓰기 쉽다.
집행자가 최종 레벨에 드는 총으로 나온다.
  • 하프라이프 시리즈 - 1편과 2편을 포함한 모든 시리즈에서 전통적으로 등장한다. 1편에서는 사무실 시설 장에서 처음 얻을 수 있고, 2편에서는 레이븐홈 장에서 그리고리 신부머리를 노리라는 충고를 해주며 고든에게 던져준다. 기본 화력이 준수해서 대부분의 인간형 적을 1~2발 내에 처치할 수 있으며,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 발사하면 산탄 두 발을 동시해 발사해서 더 큰 피해를 준다. 덕분에 후반에 지겹도록 나오는 콤바인 솔저와 콤바인 엘리트도 쉽게 요리해줄 수 있는 강력한 무기. 이걸 지근거리에서 헤드샷을 제대로 맞추면 진짜 괴물같은 화력이 나오는데, 이것을 버티는 적은 콤바인 헌터나 좀바인, 포이즌 좀비같이 체력이 미친듯이 높은 적이거나, 스트라이더같은 폭발성 중화기를 사용해야 죽는 대형병기들 뿐이다. 재장전중 쏠수있는 무기이다.
사족으로 하프라이프 기반으로 이식된 팀 포트리스 클래식과 더불어 아직 SPAS-12가 생산 중일때 발매된 몇 안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하프라이프1을 리메이크한 블랙 메사(게임)에서도 쓸만하지만, 전체적으로 약간 둔해지고 탄약 휴대량이 125발에서 64발로 반토막이 나버렸다. 획득 위치도 바뀌어서 적 출현 챕터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앞에 있는 군인이 드랍한다. 보는 것 자체는 더 일찍 볼 수 있는데, 트립 마인을 처음 보기 직전, 방화벽이 처음 등장하는 곳의 경비실(경비원이 밖의 과학자를 쳐다보면서 멍하니 있다가 환풍구 안에서 나타난 좀비한테 끌려가는 곳) 탁자 위에 놓여있는 게 보인다. 이 경비실은 좀 더 진행하다보면 들어오게 되는데 이때 과학자에게 람다 단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산탄총을 탄약으로 얻을 수 있다. 정식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획득 시기가 원본과 같아졌다.
  • 히트맨: 블러드 머니 - 기본 산탄총이며 개조가 가능하다. 풀 개조시 도트 사이트 + 레이저 포인트 + 슬러그 탄 + 박스형 탄창 + 연사속도 증가 + 소음기 장착 까지 가능하다.

4.3. 만화


  • 블랙 라군의 로베르타가 방탄 우산에 장착해서 사용.[13]

5. 에어소프트건


에어코킹 모델로 발매된 제품이 존재한다.
  • 도쿄마루이
1:1 스케일로 재현되어 있고 바렐이 3개로 3발의 비비탄이 나가는 것이 특이하다. 카트리지에 비비탄을 장탄하는 방식으로 장탄수는 30발인데 3발이 한꺼번에 나가므로 10번 밖에 쏘지 못한다. 레버는 작동되지 않는다. 베넬리는 카피판으로나마 수입이 되었지만 마루이 제품은 국내에 수입되지 않아서 구하기 힘들다.
  • 동산모형
국내에서 접할 수 있었던 스파스 제품 중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다. 롱바렐 버전과 숏바렐 버전이 존재하며 숏바렐 버전이 먼저 출시 되었다. 스케일은 완벽한 1:1사이즈는 아니다. 도쿄마루이 제품에 비하면 약간 작다. 장탄 방식은 급탄 튜브에 길다란 막대기 형태의 탄찰을 꼿는 방식이라 장탄이 매우 불편하다. 탄창이 매우 긴 탓에 추가탄창을 휴대하기도 어렵다. 바렐은 하나지만 산탄조절 레버가 있어서 조절 레버를 당기면 두발씩 발사된다. 완성도도 뛰어나며 손보면 성능도 좋아서 에어코킹 게임 때 이사카와 함께 애용되기도 했다.

6. 둘러보기









[1] 실총이 아니라 마루이제 에어건이다. 잘 보면 산탄알 위에 비비탄 급탄부가 보인다.[2] 1868년에 루이지 프랑키가 설립한 총포회사로 현재는 베레타의 자회사이다.[3] 프랑스 특수부대 GIGN, 오스트리아 특수부대 EKO Cobra, 그리고 당연하게 자국 이탈리아의 특수부대에서 운용했었다. 미국의 SWAT에서도 제법 애용되었다고.[4] 근접전에서 보여주는 화력만 따지자면 SPAS-12를 위시한 반자동 산탄총들은 실상 Destructive Device 판정을 받아도 할 말이 없다.(...) 확실히 민간에서 쓸 일이 있을 정도의 총기는 아니다.[5] 매거진 컷오프 스위치라고도 하며 옛날 리-엔필드스프링필드 M1903 같은 구식 소총들에도 달려있던 기능이다. 다만 그때는 지금과는 용도가 많이 달랐다. 항목들 참조.[6] 복좌용수철이 AR-15처럼 개머리판에 탑재되어있다.[7] 산탄총 전체 기준으로 보면 메탈스톰에서 출시한 무탄피 반자동 산탄총인 MAUL도 있다.[8] 슬쩍하긴 했지만 사장이 봤기 때문에, 필요 서류를 꺼내면서 같이 꺼낸 펜으로 총을 가리키며 "그러면 안돼요(You can't do that)."라고 한다. 이 때 T-800은 사장의 말에 "아니(Wrong)."라고 답하고 사장을 쏴죽이는데, 후에 나올 코만도에서도 협조를 요청하는 악당에게 아놀드가 똑같이 "아니(Wrong)."라고 답하고 헤드샷을 먹이는 장면이 나오는걸 보면 패러디로 보인다.[9] 랩터 1마리를 발견하고는 들키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개머리판을 펼치고 조준하는 사이에 측면에 매복하고 있던 다른 벨로시렙터에게 끔살당한다.[10] 이때 단지 장전손잡이를 한번 더 당겨주기만 하면 문제 없었겠지만 그랜트는 총알못인 학자 출신이라...[11] 이 밸런스 패치에선 기관권총도 금지 항목에 포함되었다. 부무기전에서 이들이 금지된 결정적 역할을 한 총이 바로 한정판매로 나온 반자동 샷건(...)의 M1014. 이걸로 인해서 샷건 사이에 마저 서열이 생겨버리게 돼서 결국 막아뒀다. 이상한 점은, 같은 기관권총인 베레타 93R만은 유일하게 부무기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12] 반자동 산탄총에서는 쏠 수는 있지만 잼이 많이 걸린다.[13] 바로 위쪽에 나오는 사진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