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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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다음 카페
카페지기
'''안썩쥔장모드'''
회원 수
약 13만 3천 명 (2020년 12월 기준)
주소
http://cafe.daum.net/ilovenba
1. 개요
2. 상세
3. 게시판
3.1. 농구
3.2. 농구 자유 게시판
3.3. 팀 포럼
3.4. 비농구 자유 게시판
3.4.1. 非스포츠 게시판


1. 개요


NBA 매니아, NBA 갤러리와 함께 3대 농구 커뮤니티였으나 이미 망한 커뮤니티. 1999.06.18에 개설되었다. 줄여서 알럽, 알럽느바라고 한다.

2. 상세


과거 국내 넘버원의 NBA 커뮤니티'''였다.'''
현재는 그냥 농구의 탈을 쓴 클리앙.
과거 여럿 존재하던 농구 커뮤니티 가운데 프로 아마를 가리지 않고 관계자들과 올드팬을 아우르는 가장 대표적인 커뮤니티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여느 다음 카페와 같이 쇠락의 길에 접어들었다.
어느 시점부터는 국내 최대 NBA 커뮤니티의 자리는 NBA매니아에게 내준지 오래 되었다. 카페 유저들은 반발하겠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미 농구계에서는 디시인사이드의 농구 갤러리만 못한 정치병자 틀딱충 사이트라는 모멸적인 평조차 더러 돈다.
NBA 매니아의 '''배려와 존중'''의 그늘과 농구 갤러리의 ‘’’절제 없는 배설’’’의 단점이 모두 두드러진 상황에서 이걸 만회할 만한 메리트도 없는 상황… 그래도 그나마 나은 점을 말해보자면 그래도 왕년의 국내 넘버원 농구 커뮤니티다 보니 과거 당시 영광의 시대를 함께한 팬들의 여론이라던가, 과거 논객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기에도 좋은 곳이다. 그리고 운영진의 편향성 문제도 매니아에 비하자면 덜 두드러지는 편이고 그래도 디시는 아니다보니 농갤에서 자주 보이는 영양가 없는 글이나 패드립까지는 나오지 않는다. 논란, 정치에 연관되어 리플이 터져나가는 곳만 피하고 무념무상으로 바라보자면 취할 점도 적지 않는 곳이다.
과거 양질의 컨텐츠를 선보이던 네임드 유저들은 모두 떠나거나 극성 정치병자들이 되어 카페의 에너지를 낭비, 농구와는 무관한 非스포츠 게시판에만 몰려 정치 관련 분쟁 스크랩 글을 양산 중이다. 그나마 농구 구색으로 돌아가던 국농게조차도 가끔 심정지가 올 정도로 농구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이 많이 상실이 되어있는 터라 농구를 즐긴다는 이유로 유입될 요인은 딱히 없는 커뮤니티가 되어있다.
교수거나 학자를 자처하면서 토론 상대를 윽박지르거나 라떼 드립 등 요즘 시대에 환영받지 못하는 특징을 여럿 가지고 있다. 실제로 14년도부터 글이 크게 줄었고 2017년 회원 연령분포 투표 결과 10대가 전체 회원 중 0.12%를 차지하며 신규 회원의 유입 없이 늙어가고 있는 커뮤니티로 공식 인증되었다. 나무위키에 올라온 본인들에 대한 평에 대해 더러는 수긍하고, 더러는 발끈하는 것이 볼만하다.
(깨져도 한참 깨졌다)
각 팀의 포럼 등이 존재하나 몇 년 동안 글이 안 올라오는 곳이 태반이다. 실상은 각 팀 팬 별로 이미 별도의 커뮤니티나 오픈 카톡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니 원하는 팀의 정보를 찾으려면 별도의 커뮤니티를 찾거나 오픈 카톡을 뒤져보자.

3. 게시판



3.1. 농구


농구 동영상, 사진과 GIF파일, 칼럼과 뉴스들이 올라오는 곳이다.
  • 회원의시선:회원칼럼 :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작성하는 칼럼을 게시하는 곳. 글리젠이 거의 없는 편이다.
  • 해외의시선:번역칼럼 : 해외 현지 전문가의 칼럼, 현지 팬의 칼럼, 기사, 글 등을 번역해 올리는 곳. 회원칼럼과 마찬가지로 글리젠이 매우 적다.
  • 농구 동영상 : 과거에는 선수들의 MIX 영상이 주로 올라왔다. 현재는 당일 치뤄진 경기의 주요선수, 팀들의 하이라이트가 편집되어 올라온다.
  • 애니메이션/GIF : 농구와 관련된 GIF 등의 파일 형식을 가진 움직이는 그림, 사진, 영상등을 공유하는 곳.
  • 농구 사진/그림 : 농구에 관련된 사진 또는 그림을 올리는 곳.
  • 번슨이의 RealGM뉘우스 : 회원 번슨이가 1일 1회 간격으로 그날의 NBA 뉴스를 올리는 게시판.

3.2. 농구 자유 게시판


NBA, NCAA/해외, 국내농구, Q&A로 구분되어있다.
  • NBA 게시판 : NBA 전반에 관한 내용들을 올리는 게시판이지만 단발성 소식이나 타 커뮤니티에서 스크랩한 영양가적은 NBA 글이 대부분이다
  • NCAA/해외농구 게시판 : 전반적으로 조용한편, NCAA 토너먼트나 유로리그 시기 글이 아주 가끔 올라온다.
  • 국내농구 게시판 : KBL/WKBL이나 아마농구등 국내농구와 관련된 내용들이 올라온다. 특정 팀에 대한 비난이 만연한 편으로, 운영자가 자제할 것을 공지했다.
  • Q&A : 지식 게시판 : NBA, 농구와 직접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하는 게시판이지만 거의 활성화 되어있지 않다.
  • Rapid Reaction : 단문 게시판 : 아무 글이나 단문으로 쓰라지만 쓰는사람 거의 없다.

3.3. 팀 포럼


NBA 각 팀들의 포럼, 동부/서부로 구분되어있으며 몇몇 강팀/인기팀들은 글이 아직도 올라오는 반면, 비인기팀의 경우 골수팬 한명이 외롭게 분투하기도 한다. 그나마 있는 팬들도 오픈 카톡으로 옮긴 상황이니 오픈카톡을 잘 뒤져보자

3.4. 비농구 자유 게시판


  • 기타 스포츠 게시판 : 농구를 제외한 전 종목의 스포츠 관련 소식들이 올라오는 곳이다.
  • 스포츠용품 게시판 : 스포츠 신발, 의류, 악세사리 등의 물품 또는 취미 수집품에 관련된 자유 주제의 글이 올라온다. 주로 농구화, 특히 에어 조던 시리즈의 글이 많이 올라온다.

3.4.1. 非스포츠 게시판


극성 문빠 부흥회의 거점
농구 색깔이 약간 첨가된 클리앙이라는 카페의 아이덴티티에 가장 지분이 큰 곳이다.
반대측 지지자는 역사의식 없는 토착왜구, 태초부터 일관되게 불의를 성토하지 못한 사람들은 선택적 분노러, 일관된 비판을 하면 어그로나 내부 총질러 등으로 싸그리 사상검증을 하고 나니 남은 사람들은 광란의 부흥회를 여는 문빠나 조용히 혀를 끌끌 차면서 지켜보는 유령회원들 뿐…
실제로 문니친, 밭갈기, 반페미, 그국찍, 그자찍, 뭉클, 울컥 등의 어휘선택이라던가, 쥐닭, 토착왜구 등 반대측에 대한 멸칭과 ㅇㅇ대통령님, ㅇㅇ의원님께서 ㅇㅇ이시다 같이 당에 대하여 어미 단위에서의 극존칭이 공존하는 압존법(?)까지 클리앙 특유의 감성이 물씬 묻어난다.
부동산, 남녀갈등, 페미니즘, 민식이법, 코로나19 등 이슈가 되는 사안마다 일단 당에서 손가락을 가리키는 방향으로 들이받고 보는 편이다. 그리고 당에 불리한 사안이 나올 때마다 일제시대나 독재시대의 패악, 노무현의 자살, 세월호 등을 환기하면서 적개심을 고취하여 당을 옹위하는데 힘쓴다. 당과 의견이 반대되는 곳은 일베 테라포밍으로 치부한다던가 문빠나 극성 PC충들이 테러를 감행하는 연예인에 대하서도 지령에(?) 따라 일베 여신이라는 멸칭을 붙이고 혹은 손절을 선언하는 등 클리앙문빠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전형적인 생태를 보인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