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디오라마 월드
1. 개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에 위치한 철도 디오라마 전시 시설이었다. 관람료는 만18세 이하 10000원, 만18세 이상 12000원이나, 현재는 폐장하였다.
2. 상세
'''작지만 큰 세상, 기차로 떠나는 세계여행'''
- 독일 함부르크 <원더랜드> , 일본 요코하마 <하라 모델> 을 능가하는 장대한 스케일 , 세계 최대 시설로, 한국기록원의 공식 인증을 받았다.
- 부산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6번출구 인접 위치(도보 5분거리)
- 수집부터 제작까지 15년이 소요되었다고 하며, 특히 캄보디아 디오라마는 제작비만 5억이라고 한다.
- 부산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6번출구 인접 위치(도보 5분거리)
- 수집부터 제작까지 15년이 소요되었다고 하며, 특히 캄보디아 디오라마는 제작비만 5억이라고 한다.
3. 기타
- 제작비 회수를 위해서인지(...) KNN 뉴스에서도 팍팍 밀어주고 있다.
-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조종간 실제 모델이 전시되어 있다.
- 그렇지만 2018년 3월 5일에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만을 홈페이지에 남기고 폐장하였다. KNN 방송사 측에서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K프렌즈'를 통한 부울경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바, 가까운 시일 내에 월석 아트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된 사업이 진행 예정.
- 의외로 평일에도 자식을 데려온 어머니 관람객이 많다. 주변이 부산에서 제일가는 부촌이라 그런지 입장료 부담이 적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