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 스태그하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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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2. 상세
3. 파생형
4.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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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T17, T17EI (Staghound)
중량:14톤
전장:5.49m
전폭:2.69m
높이:2.36m
탑승원:5명
작전반경:724km
무장:주무장 37mm M6, 부무장 7.62mm 기관총 2에서 3정
장갑: 전면 22mm 경사장갑, 포방패 44mm
속력:89km/h
엔진:GMC 270 97마력 x 2기

2. 상세


미육군이 2차 대전시기 중장갑차로 개발하게 했던 차량으로 포드의 6x6 시제차량인 T17과 쉐보레가 디자인한 4x4 장갑차량인 T17E1 두 종류가 존재. 중장갑차란 이름답게 장갑이 M8보단 두꺼웠지만 정작 개발한 미국에선 결국 M8 그레이하운드을 양산 하기로 결정하고 생산한 T17 250량은 그냥 헌병대에 줘버렸다.[1] M8 그레이하운드에 밀려 그대로 사라질 뻔한 이 중장갑차란 개념에 주목한 것은 바로 영국으로 T17E1에 스태그하운드란 이름을 붙여 정식 양산.[2] 총 4천량가까이를 생산해 북아프리카 전역등에서 사용했다. 전후 이스라엘을 비롯한 세계 총 25개국에 뿌려져 사용되었다.
분류는 장갑차이지만 37mm포를 장착한 T17E1형은 장갑과 무장은 대전차전 한정으로는 중형전차라는 구형 97식 전차보다 우월하다.[3]47mm 주포를 장착한 치하改를 가져오면 화력에선 밀리지만 치하 장갑이 너무 얇은 나머지 먼저 보고 먼저 쏘는 쪽이 이기는 수준에 그친다. 이런 현상은 독일측의 푸마 장갑차도 보여주고 있다. 포탑이 M3 리의 37mm 포탑과 유사하다.

3. 파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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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을 탑재한 대공차량 개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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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전차 파생형 M8 HMC 포탑 탑재형

4.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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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랜 영국에 원조하려 했지만 T17E1에 비해 뒤진다는 이유로 영국이 거절했다.[2] 일단 T17에도 이름은 붙이긴 했었다. 디어하운드라고[3] 구형 97식 전차는 저압 57mm 포를 채용해 대전차 능력은 더 떨어지지만 대신 높은 구경의 고폭탄을 사용함으로서 스태그하운드보다 토치카 및 진지 공격능력등은 더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