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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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솔의 국군으로, 활동 목적은 「왕궁」 과 왕족의 호위 및 칙명을 받은 임무 달성이다.

거리의 치안을 지키는 경찰 조직의 성격도 강하다.

귀족이 요직을 맡는 것이 전통이며 시민계급 출신의 기사는 궁내에 들어가지 못하는 등 제약도 많다.

공식 트위터 길드소개:왕궁기사단 (NIGHTMARE).

1. 개요
2. 목적과 활동
3. 멤버
4. 작중 행적
4.1. 메인 스토리
4.2. 길드 스토리
4.3. 이벤트 스토리 - 흑철의 망령
5. 기타


1. 개요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의 등장 길드.

2. 목적과 활동


프린세스 나이트 산하 길드이자, 왕궁 직속의 친위대. 프린세스 나이트는 대체로 나라를 운영하는 공공기관 같은 느낌이 강한데, 그 중에서도 왕궁 기사단은 국가의 전투에 직접 나서는, 이른바 군대라고 볼 수 있다.
현재는 평화로운 시대가 계속되어 왕궁 기사단의 규모도 점점 축소되고 힘을 잃은 상태이며, 이는 메인 스토리 2장에서 크리스티나가 독단을 벌이는 표면적 이유가 되기도 했다.

3. 멤버


  • (길드 마스터)[1]
  • 크리스티나 (現 부단장) → 오쿠토(現 부단장) → 공석[2]
  • 마츠리
  • 토모
  • [3]
  • 그 외에 몇 명의 기사들[4]

4. 작중 행적



4.1. 메인 스토리


아무래도 국가의 주요 기관인 프린세스 나이트의 산하 길드인지라 메인 스토리에서도 자주 모습을 보인다. 2장에서 크리스티나가 카온에 처들어오면서 메인 스토리의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5장에서는 토모와 마츠리가 엘리자베스 파크를 도와주러 왔으며 6장에 마츠리와 토모는 주인공과 미식전 멤버인 페코린느콧코로와 만났다.

4.2. 길드 스토리



4.3. 이벤트 스토리 - 흑철의 망령


길드 NIGHTMARE가 주역으로 등장하는 이벤트 스토리로 어느 날 갑자기 쥰이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바로 길드원들이 자신을 피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는 쥰을 존경하는 토모와 마츠리도 마찬가지인데 이런 고민을 유우키에게 털어놓는다. 그렇게 유우키와 이야기하는 중에 뭔가가 왕궁 근처를 습격하고 나이트메어의 단원들이 공격하기 시작하고 그 중 단원 한 명이 쥰을 보고 겁을 먹기 시작하자 쥰은 의문을 품고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중에 크리스티나와 만나고 갑옷을 입은 마물을 쓰러트리기 시작하고 그 중 하나느는 쥰과 똑같이 생긴 마물이 있었지만 섀도우같다고 생각하지만 섀도우가 아니었다.
한 편 토모는 마츠리가 사는 수인족의 마을로 향하기 시작하지만 토모는 주변의 시선이 많이 차가운 것을 느낀다. 이는 원래부터 자신들 프린세스 나이트가 수인족과 안좋은 것도 있지만 평소에 비해서 더 차가워졌다는 시선도 있었는데 이후 토모와 마츠리의 대화의 따르면 쥰이 갑자기 자신들을 공격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벤트 초반에 쥰이 동료들을 피하는 것도 이런 원인인데 쥰은 정작 모르고 있었다.
이에 대해서는 후반부에 가서 더욱 자세히 풀리는 사실 토모와 마츠리를 공격한 인물은 쥰이 아닌 쥰과 비슷한 리빙 메일[5]이라는 마물로 중간부터는 쥰의 갑옷을 입고 목이 없는 상태로 나타나서 싸우기 시작한다.
한 편 수인족 모녀가 위험해 처해지자 쥰이 모녀를 구해주고 여자아이는 쥰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지만 쥰을 남자로 착각하고 '오빠'라고 부른다.
최종적으로 NIGTMARE 4인방과 유우키의 강화 능력으로 리빙 메일을 쓰러트리는 것에 성공한다.

5. 기타



캐릭터송으로 길드원 전원이 부른 이벤트 ED곡 'Aloofness Code'가 있는데 다른 캐릭터송과 비교하면 특촬물이나 액션물의 오프닝에서 나올 법한 분위기의 노래다.
소속 캐릭터 전원이 적폐급 성능을 가지고있다는 것이 특징. 소속된 3성 캐릭인 쥰, 토모, 크리스티나 3명 전원 최상위권 3성 캐릭으로 활용성이 높으며 예능캐에 속했던 마츠리도 적폐급 성능으로 평이 올라갔다. 이러한 이유로 '역시 왕궁기사...' 이라는 말도 있다. 심지어 전 기사단 출신 캐릭터인 사렌 역시 매우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모든 소속 캐릭터의 위치가 전열인 유일한 길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크리스티나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오프닝에만 잠깐 나오고 12화까지 안 나온다. 다만, 12화에서 섀도우가 랜드솔에 나타나 테러를 저지르고 있음에도 진압하려는 움직임이 없자 '대체 왕궁 기사단은 뭐하고 있는 거냐?'는 원망을 들어 패동황제 치하의 랜드솔이 얼마나 엉망으로 돌아가고 있는지 암시한다. 결국 최종화인 13화에서 멤버 전원의 등장한다. 마지막화인만큼 이들에게 시간을 배분하기엔 빠듯해서 약간의 대사와 수습만 하고 등장은 끝.

[1] 작중에서는 '단장'이라고 부른다.[2] 메인 스토리에서 크리스티나가 카온에서 난리친 것으로 인해서 근신처분 중에 멋대로 움직이고 황제의 계략에 의해서 감옥에 갇히는데 이에 무이미, 다이고와 함께 탈퇴하면서 공석이 되어버리고 그 뒤를 오쿠토가 이어 부단장으로 임명된다. 다만 이벤트와 길드 스토리에서는 메인 스토리와의 시간대가 별개이기에 크리스티나가 부단장이다. 하지만 오쿠토 마져도 2부에서는 원인불명의 실종으로 부단장 자리는 현재 공석이다. 현재로선 오쿠토 본인이 무단으로 탈주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때문에 2부에서 페코린느가 사렌에게 부단장 자리로의 복귀를 요청하기도 한다.[3] 현재는 탈퇴하고 독립적인 길드인 사렌디아 구호원을 운영하고 있다.[4] 스토리에 나오는 갑옷을 입은 병사들은 설정상으로는 나이트메어 소속이다.[5] 크리스티나가 오쿠토와 만나서 직접 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