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Ruby
1. 개요
SHIKI의 BOF 2008 출전곡이자 Trancer's Doll 수록곡. 로젠 메이든의 신쿠를 모티브로 작곡한 곡이다. BGA 제작자는 Lepusnette(당시 Toxvid).
SHIKI가 써온 전형적인 트랜스 코어 곡으로, 멜로디에 피아노의 전개가 돋보이는 곡. 나중에 나올 이곡들과 비교하면 적어도 Lapis와 Pure Ruby는 그래도 우려먹기 소리는 거의 안듣는 편이다.
그리고 4년만에 또 한번 5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쥬피터랑 달리 인지도의 힘으로 임프레가 많아진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노래의 힘으로만 5위를 차지한 곡이라 할수 있겠다.
참고로 곡 후반부의 신스음 부분은 원본 풀버전에는 나오지 않는다.
1.1. 코멘트
こんにちは。SHIKIと申します。
自分の作りたい音楽を探していたらこんな曲になりました。
「こんなのTRANCE COREじゃねーよ」って言ってもらえれば本望です。
BGAは韓国のBGA作家TOXVIDさんに作って頂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안녕하세요. SHIKI라고 합니다.
자신의 만들고 싶은 음악을 찾고 있으면 이런 곡이 되었습니다.
「이런건 TRANCE CORE가 아니야」라고 말해 주면 만족입니다.
BGA는 한국의 BGA 작가 TOXVID씨가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2. 채보
Junk7 차분 패턴 영상.
Junk7 차분은 신규 단위인정에서 초단의 보스곡으로 자리잡았다. 초중반부의 나선계단 섞인 폭타도 폭타지만, 후반부의 거미줄 배치가 예술(...)이다. 발광 BMS 입문자들을 초반부터 가로막는 수문장으로 군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