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ITER
1. 로마 신화의 신 유피테르의 영어식 이름 주피터
2. 목성의 영어 표기
3. SHIKI가 작곡한 BMS 악곡 - Jupiter -
7키 어나더 패턴
'''BMS OF FIGHTERS에서 외국인이 처음으로 등장한 BMS''' [2]
SHIKI의 BMS OF FIGHTERS 2004 참가곡으로, SHIKI가 이전에 작곡한 곡에 비해서는 너무 전형적인 트랜스라는 것 때문에 SHIKI의 곡 중에서는 선호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 편이며, 총점 순위 5위, 평균값 순위 '''90위'''를 달성했다.
BGA는 한국의 RYUminus가 제작했는데, 그저 그런 곡 자체의 평가에 비해서 나름대로 '목성'을 이미지한 3D BGA는 반응이 좋은 편. 거기다 그 당시 BOF에 참가한 유일한 한국인이기도 했다. 나중에 RYUminus는 이 곡의 BGA를 EZ2DJ 수록곡 빛바랜영혼에 그대로 우려먹는다.
3분 31초짜리의 앨범 버전에서는 살짝 음조가 뜬금없이 바뀌는 안습한 현상이 일어난다.
[image]
이스터 에그라고 하긴 뭐하지만, 미스가 났을 경우 위와 같은 이미지가 뜬다. 이는 AIR에서도 마찬가지.
4. 범프 오브 치킨의 세 번째 정규 앨범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5. THE iDOLM@STER 시리즈의 남자 아이돌 유닛 Jupiter
6. 히라하라 아야카의 데뷔곡이자 대표 히트곡
(관현악이 더해진 라이브 영상)
2003년 데뷔 싱글에 수록되었다가, 2004년에 와서야 Odyssey라는 앨범에 정식 수록된 곡. 이후 My Classics!라는 특별 앨범에도 수록되었다. 발매 첫날 오리콘 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
원곡은 구스타브 홀스트의 교향곡 32번 '행성' 中 4번째인 '목성(환희를 부르는 자)'. 여기에 요시모토 유미(吉元由美)가 가사를 붙여 하나의 장엄한 곡이 완성되었는데, 이 가사가 매우 일품이다.(가사는 음악 사이트에서 어렵잖게 찾을 수 있다.)
이 덕분에 베스트 셀러는 아니어도 스테디 셀러로 기록. 2년 5개월만에 1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 히라하라의 이름값도 덩달아 상한가. 한국에도 초청받아 가사의 일부를 한국어로 부르기도 했다. 특히 '''혼자가 아니야'''는 최고의 부분.
한때 효고현 남부 지진 피해자를 위로하기 위한 음악이라는 소문이 떠돌았으나, 2003년 발매인 점을 감안하면 루머. 다만, 재해재난으로 신음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이 노래가 희망을 주고 있다.
7. 일본의 악기회사 Roland에서 만드는 신시사이저인 JUPITER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