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SK증권
SK Securities Co.,Ltd.'''
[image]
'''정식 명칭'''
SK증권 주식회사
'''영문 명칭'''
SK Securities Co.,Ltd.
'''설립일'''
1955년 7월 30일
'''업종명'''
증권 중개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1986년 ~ 현재)
'''종목코드'''
001510
'''본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31 (여의도동)
'''대표이사'''
김신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노조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역대 임원
4. 체크카드
5.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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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과거 SK그룹 계열 증권사로 사모펀드 J&W파트너스가 19.60%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계좌를 만들 수 있는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2016년 8월 시작했다. 주식과 CMA계좌를 1번에 개설할 수 있고 개설 지점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지점은 전문 PB의 자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스마트금융센터는 주식 수수료가 0.01%이다. 연계은행은 농협은행으로 고정된다.
은행개설계좌용 저가수수료 브랜드로 주파수다이렉트[1]가 있었는데 주식 수수료는 0.015%이고 선물(0.0014%), 옵션(0.06%)수수료가 국내 최저이다.

2. 역사


1955년 신우증권으로 창립하여 1963년 경신증권을 거쳐 1968년 동방증권으로 사명 변경 후 1973년 한국생사그룹에 인수되었으나 1982년 태평양화학에 인수되면서 1989년에 태평양증권이 되었다가 1992년 선경그룹에 편입되면서[2] 선경증권이 되었고 1995년 여의도 신사옥으로 이전한 후 1998년 선경그룹이 SK그룹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SK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91년부터 5년간 SBS 8 뉴스 증권시황 스폰서를 맡았고 1995년부터 여자농구단SKC로부터 이관받아 운영하기도 했었으나 1998년에 해체했다.
2015년 SK그룹이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가 금융업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2017년 SK증권 공개매각을 발표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이 인수자로 선정되었으나 2018년 케이프인베스트먼트가 인수를 철회한 이후 사모펀드 J&W파트너스가 인수하면서 SK그룹 계열사에서 제외되었다.
SK그룹에서 분리되었지만 매각 후에도 SK그룹과의 상표권 계약은 남아 있어서 2023년 12월 말까지 SK증권의 사명 사용기한을 연장하였으며 SK그룹과의 우호적 관계는 계속 유지하고 있다.[3] 2020년 트리니티자산운용 지분 70%[4]와 2021년 PTR자산운용 지분 70%[5]를 인수하여 최대주주가 되면서 경영권을 확보하고 자회사로 편입하였다.

3. 역대 임원


  • 이사회 의장
    • 김우평 (2008~2010)
  • 대표이사 부회장
    • 김영석 (1998~2003)
  • 부회장
    • 조민호 (1997~1998)
  • 대표이사 사장
    • 조영환 (1955~1957)
    • 유연진 (1957~1963/1967~1968)
    • 김재규 (1963~1967)
    • 마종도 (1968~1970)
    • 임재동 (1970~1975)
    • 김남식 (1975~1981)
    • 이원목 (1981~1982)
    • 장석제 (1982~1985)
    • 김종현 (1985~1986)
    • 정영모 (1986~1989)
    • 유철호 (1989~1992)
    • 박도근 (1994~1997)
    • 김지균 (1999~2001)
    • 김우평 (2001~2008)
    • 이현승 (2008~2014)
    • 김신 (2014~ )
  • 대표이사 부사장
    • 박도근 (1992~1993)
    • 홍주관 (1997~1999)

4. 체크카드


  • Lunch 체크카드 (자체)
매입망은 비씨카드.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 식사할인[6], 커피할인[7], 편의점과 드럭스토어[8] 10% 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VIP는 할인 금액의 20%를 추가 할인해주는데 VIP가 되려면 전월 모든계좌 합해서 평균잔고가 500만원 이상이어야 하고 ISA를 보유하거나 전월 실적기준으로 주식이나 파생상품 등 기여수익이 1원 이상 발생했거나 CMA를 제외한 전월 금융상품의 평균 잔고가 1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통합 할인한도는 전월 이용실적 기준으로 30만원 이상 1만원, 50만원 이상 1만 5천원, 70만원 이상 2만원, 100만원 이상 3만원, 200만원 이상 5만원이다.

5. 노동조합


  •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SK증권지부: 민주노총 소속.

[1] 별도의 은행계좌전용 HTS는 없다[2] 당시 태평양그룹이 태평양증권과 함께 태평양 돌핀스 프로야구단도 함께 인수할 것을 제안했지만 선경그룹이 야구단 인수를 거절하고 증권사만 인수했다. 선경그룹이 인수를 거부한 야구단은 3년 뒤 현대그룹으로 넘어가 현대 유니콘스가 된다. 선경그룹의 후신인 SK그룹이 2000년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를 창단하게 되는데 태평양 돌핀스와는 인천광역시 연고팀 역사를 공유하는 관계가 만들어진다.[3] 2019년과 2020년에도 SK그룹 발행 회사채의 35%가 넘는 물량을 확보하였다.[4] 정진근 부회장 14%, 오용준 대표 8%, 김희성 대표 8%.[5] 위즈도메인 지분 30%.[6] 비씨카드 결제망에 업종이 일반한식/갈비전문점/한정식/일식회집/중국음식/서양음식/스넥/위탁급식업 중 하나로 등록돼있으면 된다. 백화점/대형마트/쇼핑몰에 입점한 점포는 포함이 안될 수도 있다. 1만원 이상 승인 건에 한함, 건당 최대 할인금액 3천원, 월10회[7] 스타벅스/카페베네/커피빈/투썸플레이스/할리스커피/엔제리너스 커피/탐앤탐스. 월10회.[8] CU/GS25/세븐일레븐/미니스톱/올리브영/왓슨스. 5천원 이상 승인 건에 한함, 건당 최대 할인금액 2천원. 월1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