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 나폴리/유니폼
1. 개요
SSC 나폴리의 역대 유니폼을 정리한 항목이다.
나폴리는 전통적으로 하늘색 유니폼을 홈 유니폼으로 채택했으며 하의는 하얀색, 스타킹은 하늘색이다. 간혹 바지도 하늘색을 입는 경우도 있다.
옛날 유니폼은 이곳을 참고하면 좋다.역대유니폼
2. 역대 스폰서와 제작사
2.1. 역대 엠블럼
2.2. 유니폼 제조사
2.3. 스폰서
3. 역대 시즌별 유니폼
3.1. 2007-08 시즌
[image]
세리에A 승격 이후 첫 유니폼.
3.2. 2008-09 시즌
[image]
[image]
디아도라와의 마지막 유니폼.
3.3. 2009-10 시즌
[image]
[image]
마크론으로 제작사가 바뀌고 난 첫 유니폼. 이 시즌을 이후로 한동안 빨간색 유니폼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
3.4. 2010-11 시즌
[image]
[image]
[image]
카바니가 합류하고 유로파 리그도 경험하는 등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유니폼.
3.5. 2011-12 시즌
[image][image][image]
상당히 핏하게 나왔으며 이 시즌 유니폼은 세리에A 유니폼과 챔피언스 리그 유니폼이 약간 다르다.
리그용과 달리 챔피언스리그 유니폼에는 나폴리 엠블럼에 금테두리가 있으며, 어깨의 마크론 엠블럼이 금색이고 마킹도 금색이다.
물론 스폰서도 UEFA 규정에 따라 메인스폰서인 Lete만 조금 작은 사이즈로 붙어있다.
코파 이탈리아 파이널 버전은 유니폼 전면의 macron 엠블럼 위에 이를 기념하는 패치가 붙어있다.
3.6. 2012-13 시즌
[image][image][image]
라베찌가 떠났지만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 패치가 붙어있다.
3.7. 2013-14 시즌
[image][image][image]
카바니의 대체자인 이과인의 첫 나폴리 유니폼. 이 유니폼도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유니폼이 다르다.
이전에는 금색으로 포인트를 줬다면 이번엔 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어웨이가 밀리터리룩으로 나오면서 화제를 모았다.
코파 이탈리아 파이널 버전의 경우 마킹이 금색이며 이탈리아 국기 모양의 포인트를 넣는 등 디테일한 부분이 다르다.
2014년 5월 11일 UC 삼프도리아전에는 Xtreme 셔츠라 하여 어웨이 유니폼을 기반으로 한 알록달록한 셔츠를 발표했다. 어웨이 카모플라쥬에 홈과 서드 색상 모두를 섞어 만든 유니폼. 제작사에서는 시즌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모든 유니폼을 합쳤다고 발표했다.
[image]
3.8. 2014-15 시즌
[image][image][image]
세컨스폰서가 'Pasta Galopalo'[5] 로 바뀐 시즌.
어웨이가 데님 소재로 만들어져 지난 시즌 카모플라쥬에 이어 또다시 화제가 되었다.
실제 경기에서 홈에서도 어웨이 유니폼을 입는 일이 많았다. 특히 유로파 리그.
3.9. 2015-16 시즌
[image][image][image]
카파로 다시 킷제작사가 바뀌고 첫 유니폼.
재질이 엄청나게 쫄깃쫄깃하다. 처음 나왔을땐 턱받이 유니폼이냐는 말도 있었다.
주로 리그에서는 써드 유니폼을 어웨이 유니폼처럼 입었고 나중에는 빨간 상의에 하늘색 바지를 입었다.
3.10. 2016-17 시즌
[image][image][image]
뒷면에 'Kimbo'[6] 스폰이 추가되었다.
엄청나게 핏하다. 거의 쫄쫄이 수준.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몸싸움시 유니폼이 잡히는 일이 없도록 요청했다고 한다.
핏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냥 하늘색 티에 스폰이랑 카파 엠블럼만 덕지덕지 붙인 모양새라 성의가 없다는 얘기도 있었다.
챔피언스리그 버전의 경우 창단 90년을 맞아 홈유니폼의 카파 엠블럼이 금색이다. 다만 마킹은 금색이 아니다.
3.11. 2017-18 시즌
쫄쫄이 수준이었던 지난시즌보단 넉넉한 핏으로 되돌아왔다.
목의 차이나카라와 옆구리 부분의 투톤이 생겼으며 긴팔에도 카파 마크가 하나만 붙는다.
지난 시즌과는 달리 챔피언스리그 유니폼도 카파 엠블럼이 리그용과 똑같은 흰색이다.
대신 써드 유니폼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은색 마킹을 붙인다.
3.12. 2018-19 시즌
유니폼 전체에 퓨마 무늬가 새겨졌다. 그리고 다시 카파 엠블럼이 덕지덕지 붙었다.
홈은 잘 티가 나지 않지만 어웨이와 써드는 어깨부분 포인트가 가방끈 같아서 별로라는 의견이 많다.
전체적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 지난시즌 유니폼이 깔끔하고 심심한 편이라 대조가 된다.
챔피언스리그 유니폼은 야광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마렉 함식의 나폴리에서의 마지막 유니폼이기도 하다.
3.13. 2019-20 시즌
어깨와 옆구리 부분에 하얀색 포인트가 들어갔다. 그리고 전면의 스폰서가 6년 만에 다시 MSC로 바뀌었다.
공개되었을때는 홈 유니폼의 등번호 색이 남색이었는데, 프리시즌을 지나면서 하얀색으로 바뀌었다.
챔피언스리그 유니폼은 어깨와 옆구리 부분을 어두운 색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카파 엠블럼과 마킹이 은색이다. 원정경기에서 사용한 서드 유니폼은 하늘색 부분이 회색으로 바뀌었고, 카파로고는 모두 남색으로 처리되어 출시되었다.
3.14. 2020-21 시즌
세리에 A에서 박스형 스폰서를 금지하면서 Lete와 MSC 스폰서의 모양이 바뀌었다.
코파 이탈리아 우승 패치인 코카르다 트리콜로레가 넥라인 바로 아래 중앙에 위치하였다.
유니폼 발매 이전 유출샷에서 Lete 스폰서가 빨간색 폰트로 나오자 팬들 사이에서 '''#LeteOut'''이라는 해시태그가 돌기도 했다.
현지시간 2020년 11월 29일 AS 로마와의 경기에서 네번째 유니폼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 유니폼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꽤 오래전부터 준비했던 줄무늬 유니폼인데 디에고 마라도나의 사망과 우연히 맞물려 나폴리가 그에게 헌사하는 유니폼이 되었다. 이날 유니폼을 입은 경기는 4:0 나폴리가 완승을 거뒀다. 이후 12월 7일 FC 크로토네와의 경기에서도 4:0 승리.
4. 관련 문서
[1] 외에 Christmas in Love, Manuale d'amore, Mandi[2] 2004과 2005년 사이에 개봉한 영화들을 스폰서로 달았다.[3] UEFA 주관 대회에는 Lete만 달고 출전한다.[4] 2014년 5월 11일 UC 삼프도리아전 착용[5] 눈치챘겠지만 파스타 회사이다.[6] 커피회사이다.[7] 2019.12.15 파르마 칼초 1913과의 홈경기에서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