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 블레이드 건맨
유희왕의 최상급 싱크로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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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선 최초로 등장한 액셀 싱크로 몬스터. 단 실제로는 2번째 액셀 싱크로 몬스터였던 슈팅 스타 드래곤보다 훨씬 후에 OCG로 나왔다.
공격명은 '''슛 블레이드(Shoot Blade).''' 이름답게 총에서 칼 모양 투사체를 빠르게 속사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카드 이름 뒤에 'MAXX-10000'이라는 형식번호가 붙어있었으나 실제 카드에서는 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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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빅토리에서 등장. 높은 공격력과 강력한 효과를 지닌 TG의 액셀 싱크로 몬스터.
슈팅 스타 드래곤과 마찬가지로 싱크로 몬스터를 라이트닝 튠이나 사이코 튠, 마굉신 미스토지 등으로 튜너로 만들어도 소환할 수 있으며, 슈팅 스타 드래곤과는 달리 소재 제한이 덜 빡빡하기 때문에 스타더스트 드래곤이 없어도 싱크로 소환이 가능하다. 물론 TG 덱이 아니면 제외 효과는 쓸 수 없고. 슈팅 스타 드래곤과는 달리 공격 무효화 효과는 없지만, 대신 프리 체인으로 제외할 수 있다.
다만 마법 / 함정 무효화 효과는 원작과 다르게 상대 턴 한정에 대상지정에만 반응하는 것으로 하향되어 자신 턴에 발동하는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 격류장 같은 마법 / 함정이나 몬스터 효과에는 무력하다. 그래도 이 정도 내성과 공격력이면 충분히 강력.
한국판에선 원판 그대로 '블레이드 거너'로 나왔지만, 정작 OCG에선 블레이드 '''건맨'''으로 바뀌었다. 엘리멘틀 히어로 램파드 거너를 건맨으로 바꾼 것 때문인듯... 그리고 '''gun'''이란 단어에 민감한 미국에선 아예 '''blaster'''란 다른 의미의 단어로 교체해버렸다.
액셀 싱크론의 등장으로 이 카드도 간접적인 지원을 받았는데, 스타더스트 워리어 등을 뽑을 수 있는 조합으로 이 카드를 뽑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다만,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보통은 스타더스트 워리어를 뽑고, 가끔 TG 레시프로 드래곤 플라이를 이용한 정크도플 솔리티어에서 루프 돌리기 용으로 투입되는 정도.
후에 이 카드와 슈팅 스타 드래곤의 합체버전인 슈팅 스타 드래곤 TG-EX가 등장했다.
1.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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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선 최초로 등장한 액셀 싱크로 몬스터. 단 실제로는 2번째 액셀 싱크로 몬스터였던 슈팅 스타 드래곤보다 훨씬 후에 OCG로 나왔다.
공격명은 '''슛 블레이드(Shoot Blade).''' 이름답게 총에서 칼 모양 투사체를 빠르게 속사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카드 이름 뒤에 'MAXX-10000'이라는 형식번호가 붙어있었으나 실제 카드에서는 잘렸다.
2. O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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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빅토리에서 등장. 높은 공격력과 강력한 효과를 지닌 TG의 액셀 싱크로 몬스터.
슈팅 스타 드래곤과 마찬가지로 싱크로 몬스터를 라이트닝 튠이나 사이코 튠, 마굉신 미스토지 등으로 튜너로 만들어도 소환할 수 있으며, 슈팅 스타 드래곤과는 달리 소재 제한이 덜 빡빡하기 때문에 스타더스트 드래곤이 없어도 싱크로 소환이 가능하다. 물론 TG 덱이 아니면 제외 효과는 쓸 수 없고. 슈팅 스타 드래곤과는 달리 공격 무효화 효과는 없지만, 대신 프리 체인으로 제외할 수 있다.
다만 마법 / 함정 무효화 효과는 원작과 다르게 상대 턴 한정에 대상지정에만 반응하는 것으로 하향되어 자신 턴에 발동하는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 격류장 같은 마법 / 함정이나 몬스터 효과에는 무력하다. 그래도 이 정도 내성과 공격력이면 충분히 강력.
한국판에선 원판 그대로 '블레이드 거너'로 나왔지만, 정작 OCG에선 블레이드 '''건맨'''으로 바뀌었다. 엘리멘틀 히어로 램파드 거너를 건맨으로 바꾼 것 때문인듯... 그리고 '''gun'''이란 단어에 민감한 미국에선 아예 '''blaster'''란 다른 의미의 단어로 교체해버렸다.
액셀 싱크론의 등장으로 이 카드도 간접적인 지원을 받았는데, 스타더스트 워리어 등을 뽑을 수 있는 조합으로 이 카드를 뽑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다만,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보통은 스타더스트 워리어를 뽑고, 가끔 TG 레시프로 드래곤 플라이를 이용한 정크도플 솔리티어에서 루프 돌리기 용으로 투입되는 정도.
후에 이 카드와 슈팅 스타 드래곤의 합체버전인 슈팅 스타 드래곤 TG-EX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