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tletail

 

'''Tattletail'''
[image]
장르
호러
개발사
Waygetter Electronics
배급사
Little Flag Software, LLC
엔진
유니티
출시일
2016년 12월 29일 (Steam)
언어
영어
최소
요구
사양

1. 개요
2. 플레이
3. 등장인물
3.1. 베이비 태틀테일
3.2. 마마 태틀테일
4. 엔딩
5. 기타
5.1. 2차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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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attletail은 Waygetter Electronics가 제작한 1인칭 생존 호러 게임이다.
2016년 12월 29일 Steam에 공개되었다. #
공식 트레일러


2. 플레이


1998년 크리스마스 즈음, 주인공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부모님 몰래 미리 풀어보곤 그 안에 있던 베이비 태틀테일을 갖게 된다. 당신은 베이비 태틀테일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체불명의 시뻘건 두 눈을 보게 될 테니.
만약 시뻘건 두 눈을 보게 된다면 주의하라. 이는 마마 태틀테일이 근처에 있음을 의미한다. 이 때는 베이비 태틀테일이 내는 소리나 손전등 흔드는 소리 등, 소음을 내지 않아야 한다. 자칫 잘못했다간 바로 마마 태틀테일이 튀어나오면서 '''죽는다.''' 당신은 베이비 태틀테일이 시키는 대로 하며 5일간 살아 남아야 한다.

3. 등장인물



3.1. 베이비 태틀테일


[image]

'''태틀테일! 바로 그게 나야!'''

냠 냠 냠 냠!

이 히 히 히 히 히!

Wake up!!

성우는 Ryann Shannon.
이 게임의 간판 장난감이자, 귀엽게 생긴 털복숭이 인형. 처음에는 위 사진의 보라색 태틀테일을 얻을 수 있으며, 보라색 외에 노란색, 하늘색 등의 다양한 색을 가진 베이비 태틀테일이 존재한다.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베이비 태틀테일은 작중 만악의 근원인 마마테일이 사람들을 해치고 다니는 것을 저지하려는 선역 포지션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게임 시스템상 플레이어에겐 귀찮음과 짜증남이 가득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1]
상당한 오버 테크놀로지로 만들어진 건지, 살아있는 생물처럼 혼자 눈과 귀를 움직이고 웃기도 하며, 특정 상황에는 로봇이 아닌 것처럼 주인공에게 말을 건네기도 한다. 게다가 '''어두우면 공포를 느끼며 벌벌 떨고,''' '''어지럽다고 하기도 한다.''' 베이비 태틀테일이 주는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중간중간 계속해서 손전등 불빛을 환하게 유지하고, 부엌에서 밥을 먹이고, 거실 소파에서 빗질도 해주고, 지하실에서 충전도 해줘야 한다.
만약에 배터리가 고갈되거나, 배가 고프거나, 털을 빗기지 않았거나, 주변이 어두우면 이 녀석이 충전해 달라거나, 밥 달라거나, 털을 빗겨달라고 떼를 쓰며 의도치 않게 마마테일의 어그로를 끈다. 이게 뭐가 문제냐면, 마마테일은 '''소리에 반응'''하기 때문. 게다가 마마테일은 베이비 태틀테일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주인공이 손전등을 밝히려고 흔드는 소리나 달리는 소리에도 반응하므로 특히 어두울 때가 가장 심각하다.
마마테일이 주인공을 주시하면 베이비 태틀테일이 "너 큰일났다." "마마가 널 보고 있어."라며 알려준다.

3.2. 마마 태틀테일


[image]
'''(놀람 주의)''' 갑툭튀

'''엄마가 간다.'''[2]

'''하지만 당신은 왜 마마 태틀테일이 판매금지 되었는지 아는가?[3]

'''

'''이 게임의 피해야할 대상이자 공포의 존재.'''
성우는 Geneva Hodgson.
베이비 태틀테일보다 크기도 훨씬 크며, 목도 돌아간다. 기계음이 섞인 탁한 목소리를 갖고 있다. 주인공이 베이비 태틀테일을 가지고 다니는 걸 어둠 속에서 지켜보며 따라다닌다. 주인공이 마마 태틀테일 가까이 가게 되면 손전등의 불빛을 꺼버리곤 섬뜩한 목소리로 '''"마마가 지켜보고 있단다."''', '''"마마가 간다."''' 등의 말을 한다.
어둠 속에서 보게 되는 시뻘건 두 눈의 주인공이 바로 이것이다. 절대 이 눈과 마주치지 말고 소음을 내지도 않아야 마마 태틀테일에게서 살아남을 수 있다.
작중 시점에서는 전량 리콜되었는데, '''아이들의 눈을 파먹어서'''라는 소문이 있었다고. 게임 중간에 보게 되는 VHS나 공식 트레일러에서 마마테일 옆이나 구석 등에 누군가가 쓰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몇몇 스테이지에서는 주인공의 엄마 방의 문을 열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열게 되면 곧바로 마마테일이 튀어나와 죽어버리는 함정이므로 절대로 열면 안된다.
베이비 태틀테일과는 단순한 모자관계는 아닌 것으로 추정되는데, 베이비 태틀테일이 "마마 무서워."라고 하거나 후반부의 "No more Mama!" 같은 대사를 보아 본인들에게도 공포의 대상인 듯.

4. 엔딩


5일을 버텨낸 후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로 가 보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선물 상자가 하나 놓여있고 열어볼 수 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리본을 푸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데다 점점 불길한 사운드가 들려온다.
그리고 상자를 열면 태틀테일의 알을 얼마나 모았냐에 따라서 주인공의 운명이 갈린다.
집 안에는 총 22개의 태틀테일 알이 있으며, 이 22개의 태틀테일 알을 모두 모았다면 상자에서 갑툭튀한 보라색 베이비 태틀테일과 그가 주는 금색 손전등이 나오고, 엄마를 깨우려고 엄마 방으로 들어갈 때[4] 고맙다고 하면서 해피 엔딩이 된다.
만일 22개를 모두 모으지 못했다면 선물 상자는 비어있고, 잠시 후 갑자기 튀어나온 마마테일이 덮치면서 배드 엔딩으로 끝난다.

5. 기타


등장하는 인형들의 모티브는 퍼비.
Kaleidoscope[5]라는 DLC도 있다. 주인공이 크리스마스 날 아침 약간 이상해진 베이비 태틀테일[6]을 보고 언제부터 베이비 태틀테일이 이상해졌는지 시간을 되돌려 태틀테일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내용이다.
2020년에 마인크래프트로 이 모드가 나왔다!
공식 트레일러

5.1. 2차 창작


"TATTLETAIL RAP" - JT Music

"Don't Tattle On Me" - Fanroid. Cover by Caleb Hyles

"Don't Tattle On Me Remix" - 위의 곡을 The Living Tombstone가 리믹스 한 것.

"Come to Mama" - TryHardNinja feat. Nina Zeitlin

"Let's Have Some Fun" - TryHardNinja & Bonecage

"Mama Hates You" - CK9C

"Turn the Final Page" - DAGames

"Carol of Tails" - The Stupendium


[1] Tattletail의 어원인 Tattletale은 수다쟁이라는 뜻이 있다.[2] 트레일러에서 한 말. 그러나 잠깐 등장한다. '''아주 섬뜩한''' 목소리로 말하며, 그와 동시에 화면에 ''마마는 구매할 수 없습니다" 라는 자막이 나온다.[3] 트레일러에서 마마가 화면에 나온 후에 이 자막이 뜬다.[4] 이때 테틀테일 테마곡의 역재생 버전이 나온다. 하지만 테마곡의 마지막 부분을 역재생 한거다.[5] kaleidoscope의 뜻은 직역하면 만화경이지만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란 뜻도 있다.[6] 우리가 흔히 알던 수다쟁이 태틀테일과는 달리 마치 교육용 로봇처럼 되었다. 자세히 보면 눈 색깔도 파란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뀐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