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ving Tombstone

 


[image][1]
'''채널이름'''
The Living Tombstone[2]
'''크리에이터'''
'''The Living Tombstone'''
'''가입날짜'''
2011년 05월 21일
'''구독자'''
454만명[A]
'''누적 조회수'''
약 15억회[*A ]
'''소속사'''
Warner Music Group
'''링크'''

1. 개요
2. 작품목록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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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mage]
실제얼굴
이스라엘 출신의 유튜브 음악가.
일반적으로는 원곡이나 다른 뮤지션의 곡을 리믹스 해서 올리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각종 게임 또는 애니 패러디 음악을 짓는 것으로 유명하다. 브로니 뮤지션으로 먼저 알려졌으며 가장 유명한 브로니 뮤지션이기도 하다. 특히 대표작 Discord의 경우 포니 2차 창작 영상 가운데 처음으로 1000만 재생을 돌파한 영상이기도 하다. 그러나 2014년뒤로 더이상 포니 창작물을 만들지 않는데, 활동을 계속하면서 해즈브로와의 법적인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해서 그렇다고.
이후 프레디에서의 5일밤의 2차 창작곡으로 훨씬 더 유명해졌으며 현재 가장 재생수가 높은 곡인 Five Night's at Freddy's 1 Song의 조회수는 ''' 2억회'''이다. 이는 리빙 툼스톤의 채널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 존재하는 '''모든 FNaF 2차 창작 영상들을 통틀어서''' 가장 높은 조회수다.
일반적으로 자신이 올린 곡의 mp3내려받기주소를 같이 올리는데, iTunes 등에 유료로 출시된 곡은 다운링크가 없거나 일반 음질로 올라와있다. 고음질로 듣고 싶다면 아이튠즈에서 구매하자.
2018년 4월 11일 유튜브 구독자수가 300만을 넘었다. 12월 10일 누적 조회수가 10억을 넘었다.
2019년 7월 29일 자신이 OST 제작에 참여한 공포 게임 'In Sound Mind'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과 티저 영상을 올렸다. #

2. 작품목록


※ 한 작품을 가지고 여러 곡을 만들었을 경우 시리즈 작품에 넣으며 대표곡만 보이기 영상으로 놔두고 나머지는 링크처리 한다. 한 작품에 한 곡만 있을 경우 단일 작품에 넣는다.


2.1. 시리즈작품



2.1.1. BLUE vs.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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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vs. RED'''
블루
레드
TLT의 더비 매치식 시리즈. 한 샘플을 기반으로 서로 상반된 성향의 리믹스를 다룬다.
블루는 청아한 부드럽고 가벼운 성향을 중점으로 둔다면, 레드팀은 정열적인 하드코어매니악스타일로 대응되는 형태다. 서로 상반된 양과 음같은 대립 구도를 다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색깔을 구분해뒀으며, 항상 왼쪽 위에 해당 색상 스타일을 표시해 둔다. 공통적으로는 전자음악이자 댄스음악이지만, 각기 나타나는 성향은 곡마다 매번 다른 편. 객관적으로 다뤄본다면 딥 하우스 VS 하드코어 테크노.
실제로는 블루는 대중적인 성향이 강하고, 레드는 매니아부류들을 위한 스타일의 성향이 강해서 접근하는 차이가 다르다. 그래서 블루쪽의 조회수가 더욱 많은 편이다.
최초의 시도는 Dog of Wisdom이라는 원본을 기준으로 만든 리믹스였다. 참고로 원본이 만들어진지 약 1달만에 만들어진 리믹스다.
사용된 원본 및 샘플은 다음과 같다.
'''BLUE vs. RED'''
'''Dog of Wisdom'''


슬기의 개, 겨루기시리즈처음의 원본.
'''Squid Melody'''


오징어메들리, 스플래툰을 주제로 다룬 곡. 처음으로 원본이 없는 본샘플로 만든 곡이다. 보컬담당은 요아브 란다우(Yoav Landau). 원본을 보면 알겠지만, 목소리만 따로 남아있는 배경음판이 없는 샘플링이다.
'''Globglogabgalab'''


글롭글로갑갈랍 리믹스. 밈(인터넷 용어)에 따르면, 2013년에 공개된 어린이영화인 스트로윙스키와 신비한 집(Strawinsky and the Mysterious House)에서 발굴된 드립이며, 조잡한 삼차원그래픽으로 만든듯한 괴생명체가 스스로를 글랍글로갑갈랍이라 소개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다. 오리지널 원본은 음악이 있지만, 원작자가 mr을 제거한 버전을 내놓으면서 이 샘플을 이용해 만들었다.
'''Basics in Behavior'''


행동의 기본, 발디의 수학교실을 주제로 다룬 곡. 스플래툰 다음으로 원본이 없는 오리지널 샘플 두번째. 보컬은 OR3O
BLUE 버전의 경우 1년만에 조회수가 약 '''3400만'''을 돌파하면서 프레디시리즈다음으로 조회수가 높은 원곡이 되었다.
'''I Don't Know What Sex Is Remix'''

[image]
샘과 빌(Sam & Bill)의 난 성교가 뭔지 몰라(I Don't Know What Sex Is)라는 노래를 리믹스한 곡이다.
'''Pikachu's Lament'''


피카츄의 애도. 노래소리는 Sam & Bill.
'''Right Now'''


곧바로. 델타룬의 인물 수지를 다룬 곡. 노래소리는 담셀은 우울해(Damsel is Depressed), 에미 존스(Emi Jones), 그리고 샘 하프트(Sam Haft).

2.1.2.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Discord
원래 브로니 뮤지션이였던 만큼 곡이 '''총 48개'''나 되므로 전체 곡 목록은 링크 참고.

2.1.3.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



Five Nights at Freddy's Song
The Living Tombstone의 곡중 가장 인기가 많고 조회수도 압도적으로 높은 시리즈. 모든 곡이 리믹스가 아니라 직접 만든 오리지날 곡이다. FNAF 1편을 주제로 한 'Five Nights at Freddy's Song'은 최초의 FNaF의 2차 창작곡이기도 한데, 조회수 1억회를 넘기며[3] The Living Tombstone의 주가를 크게 상승시켰다. 그 이후에 나온 곡들도 6천만~1억 사이의 높은 조회수를 얻으면서 사실상 공식 주제가 취급 받는중. 특히 제작자가 능력을 인정해주기도 했다.
원래는 4편부터는 만들지 않겠다고 했었으며 실제로 아무리 기다려도 FNAF 4의 곡은 나오지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업로드 되었다.[4] 4편 이후에도 만들지 않겠다고 3, 4편의 영상을 설명을 통해 재차 언급했으나 이후 FNAF SL의 곡이 올라오면서 총 5편이 되었다.
  • Five Nights at Freddy's Song - FNaF 1[5]
  • It's Been So Long - FNaF 2[6][7]
  • Die In A Fire - FNaF 3
  • I Got No Time - FNaF 4[8][9]
  • I Can’t Fix You - FNAF SL[10]

2.1.4. 컵헤드



Floral Fury

2.2. 단일 작품



2.3. 오리지널 곡


최근에는 2차 창작이나 리믹스가 아닌 순수 오리지널 곡들도 올리고 있다.
오리지널 곡 목록
  • Cut the Cord - 한 디자이너가 동경하던 스타급 디자이너에게 거절당한 후[11] 복수심을 품고 경쟁 디자이너로 성장하면서 서로를 견제하는 이야기. 점점 그 스케일이 커지다 결국 전쟁을 벌이게 되고, 결국 상대방을 꺾었지만 똑같이 변해버린 자신을 자각하고 후회한다.
  • Drunk - 과음을 소재로 한 곡.[12] 처음에는 사회활동의 일환이니까, 오랜만에 본 친구들이니까, 이번주는 힘들었으니까 등으로 술이 늘어가는 것에 자기 합리화를 하던 화자가 점점 술에 잡아먹히는 과정이 묘사된다.[13] 사이키델릭한 애니메이션의 영상미도 감상 포인트. 영상 시작부에 과도한 음주를 다루는 이미지가 쓰였음을 알리는 동시에 책임감 있는 음주를 권고하는 메세지가 있다. 3절의 각종 술을 들이붓는 파트에서 소주가 등장한다.
  • Sunburn - 한 소녀가 오토바이를 타는 학생을 보고 자신도 저들처럼 되겠다며 마음을 먹으며 상상하는 이야기다.
  • Love I Need - 채널 설립 9주년을 기념해 올린 영상이다.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게임 캐릭터로서의 삶을 나타낸 듯 하다. 뮤비에서 여러 게임을 패러디한 것이 나온다. 젤다의 전설에, 파이널 판타지 7에, 심지어 미연시까지(...) 나오는 걸 볼 수 있다.

3. 여담


  • 타라 스트롱히브리어(?)[14]로 트윗을 주고 받는 사이다.
  • 브로니 유저로 원래는 포니 시리즈에서 리믹스 활약을 펼치면서 툼스톤 전용 캐릭터도 따로 존재하는 편이다. #
  • 툼의 묘한 미소를 짓는 짤방을 통해 만든 툼의 얼굴이라는 밈이 존재하는데, 원래는 밈으로 등재되려 했으나 사실 한 브로니 팬이 억지로 만든 억지 밈으로 판명되어 밈 명단에 제명(Deadpool)되었다. 이 당시가 2012년, 초창기 브로니 리믹스 활동 중에 어쩌다가 제작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생긴거라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났다. 현재는 툼스톤 밈 문서에 참고 사항으로만 넣어진 상태. #
  • ECHO로 유명한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Crusher-P와 친분이 있으며 i can't fix you처럼 같이 작업한 곡도 몇개 있다.
  • 놀랍게도 맥큐뭅의 팬이기도 하다. overkill 비트세이버때부터 봤으며 die in a fire 비트세이버편에서는 고맙다는 코맨트까지달았다.
  • 상술했듯이 FNAF 노래가 인기가 많은 만큼 무개념 빠들의 노래를 더 만들어달라는 강요가 상당한 편이였다. 이외에도 특정 음악 활동을 강요하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제발 그런 요구는 하지 말자. 음악 영상을 제작하는 게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자. 영상에선 음악 뿐만 아니라 각종 애니메이션과 특수효과를 편집하는 게 얼마나 노가다인지는 영상 제작하는 이들은 잘 알 것이다.
  • 최근 업로드가 뜸해진 이유를 밝혔는데 자기 노래중 일부가 소속사 WMG에서 클레임이 들어왔기 때문. 다른곳으로 소속사를 이동할 예정이라고....


[1] 예전 아이콘.[image].[2] '''더 리빙 툼스톤''', 직역하면 '''살아있는 비석'''이라고 할 수 있다.[A] 2021년 02월 10일 기준.[3] 2020년 12월 26일 기준으로 'Five Nights at Freddy's Song'의 조회수는 '''2억회'''이고, FNaF 3를 주제로 한 'Die in a Fire'는 1억 3천만회이다. 그리고 2020년에는 'The Man Behind the Slaughter' 밈의 부흥으로 FNaF 2를 주제로 한 "It's Been So Long" 노래가 다시 뜨면서 1억뷰를 넘겼고, 결국 FNaF 시리즈의 팬메이드 곡 중 조회수 1억 이상인 곡을 3개나 갖게 되었다.[4] 4가 올라온 이유 중 하나가 무개념 빠들의 강요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5] 이 동영상 좌측 하단을 보면 배터리가 점점 줄고 0%가 되면 사무실이 암전되는 원작 고증까지 있다.[6] 2020년 통칭 The man behind the slaughter라는 밈으로 재조명되고있다. 설명해보자면 걍 아무 생물, 심지어 지구나 휴대폰(...)을 보라색으로 칠해둔 뒤 살인자라 부르는 밈 밈 모음집밈 모음집 2 밈 영상중 하나[7] 2020년 5월 11일, 밈이 유행한 덕분인지 드디어 조회수 1억을 돌파했다! 원작자인 리빙 툼스톤이 이에 관한 트윗을 남겼다. 또한 공교롭게도 이 날은 미국 현지 시간 기준으로 어머니의 날이다.[8] FNAF 1 곡의 가사를 조금 느리게 한 후 FNAF 4 곡의 반주에 입히면 FNAF 1이랑 거의 똑같다.[9] 여담으로 한국인의 귀에는 "I got this headache and my life's on the line" 이라는 부분이 "내 곁에 쓰레기만 있었다잉~" 이라고 들리는 모양이다(...)[10] Crusher-P와 같이 작곡했다.강한 빛이 나오니 조심하자.[11] 스타 디자이너는 사실상 자신의 왕국이나 마찬가지인 커다란 공방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이 공방의 벽을 부수고 들어온 주인공이 자신의 디자인 도안을 보여줬다가 쫓겨난다.[12] 2020년 It's Been so long랑 Alaster's game와 함께 2019년 이후로 TLT의 인기가 조금씩 사라질려고 할때 인기를 더욱 늘려준 곡이다[13] 영상에서 술 그 자체이자 악마적인 존재를 표현하는 듯 한 얼굴들이 '딱 한 잔만!(Just one drink!)' '딱 두 잔만!(Just two drinks!)' 하고 추임새를 넣는다. 화자는 7잔째부터 숫자를 제대로 세지 못해 여덞잔이라 읊조리다 필름이 끊기고 병원 근처에서 돌아왔음에도 열두 잔 째를 다시 마시기 시작한다.[14] TLTS와 달리 타라 스트롱은 이디시어를 나중에 배웠다고 하며, 주고 받은 트윗이 히브리 문자로 된건 확실한데 히브리어인지 이디시어인지 당장 확인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