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556(벽람항로)
12월 7일, 별자리 : 사수자리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철혈 소속 잠수함이며, 실제 역사 속 독일 소속 군함 VIIC급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레벨120 / 호감도100 기준
중섭 2주년 방송에서 선 공개되었다.
5월 23일(목) 점검 후 ~ 6월13일(목)까지 이벤트해역에서 모을 수 있는 「철혈의 문장」을 15000포인트 누적했을때 보상으로 획득가능하다.
스토리 번역
캐릭터 소개와 기간한정 이벤트에서 언급하는 '약속'은 실제 역사에서 전함 비스마르크가 위험에 처하면 구해주러 가겠다는 반 장난식의 서약서를 쓴 것을 반영한 것이다.[2] 이벤트 스토리에서 둘이 처음 만나는 이벤트도 비스마르크의 함장과 U-556 함장이 무전을 주고받았을 때 일화를 참고했다. 비스마르크 추격전에서 유일하게 제시간에 도착해주었지만 공교롭게도 당시 U-556에 어뢰가 없어서 별다른 대처 없이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다. 역사속 U-556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어떻게든 비스마르크를 구하러 가는 열린결말로 나왔다. 이에 대해서는 비스마르크는 '원래 역사대로구하지 못했다 VS 역사개변으로 구출했다' 이렇게 추측이 나뉜다.[3]
이벤트 해역 마지막 지역인 D3를 계속 클리어하면 회상이 열리는데 장난기 많은 잠수함 답게 모항의 근해에서 마구 돌아다녀서 티르피츠가 확성기로 고래고래 소리치는 내용이다. 이것도 내용은 다소 각색된 부분이겠지만 해당 구도자체는 실제로 찍힌 모습을 기반으로 한다.링크
스토리 번역
2019년 5월 20일 ~ 6월 13일까지 진행된 이벤트
이벤트 기간동안 「U-556」을 이용하는 스테이지가 열리며, 클리어시 하루한번 「U-556의 훈장」을 획득.
훈장을 7개 모으면 보상으로 한정 장비 「약속의 증명」을 입수 할 수 있다.
효과는 내구/회피증가에 비스마르크가 장착시 탄약이 없어도 주력함대의 데미지 감소 효과 완화[4] ,
U-556이 장착시 자신의 산소량 4초증가, 지원범위+1[5] 이 있다.
이 한정 장비의 이름은 원래 「이루어지지 못한 약속」이었으나 은근슬쩍 이름이 바뀌었다. 이는 위의 기타 항목에 언급된 내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또 한번 패치로 장비의 스킬명도 '이루어지지 못한 약속'에서 ''''이루어진 약속(果たされた約束)''''으로 변경되었다.
미니 게임의 내용은 적함과 기뢰를 피해 수송선을 격침시키는 잠입 액션 게임인데 딱 좋은 정도의 난이도와 게임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데일리 챌린지에 정식으로 추가되기를 원한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결국 정식으로 데일리 챌린지에 주간 2회 가능한 미션으로 추가되었다. 65레벨 이상부터 금색 소나와 금색 어뢰 도면을 얻을 수 있는 챌린지기에 놓치면 후회한다.
생일 :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철혈 소속 잠수함이며, 실제 역사 속 독일 소속 군함 VIIC급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활달하고 장난기가 있는 성격인데 이는 실제 U-556의 함장은 장난치기 좋아했고, 승조원들도 이런 면모를 보여줬다는 걸 반영하였다.철혈 소속의 잠수함. 외모 상응 앳된 면도 있지만 약속을 어기지 않고 책임감 강하며 솔직하고 성실한 「바다의 퍼시벌」
철혈 함대의 지도자 인 비스마르크와 어떤 「약속」을 하고 그녀를 항상 신경 쓰고있다.#
3. 성능
※레벨120 / 호감도100 기준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3.3. 스킬
4. 스킨
4.1. 파티 나이트!
중섭 2주년 방송에서 선 공개되었다.
5월 23일(목) 점검 후 ~ 6월13일(목)까지 이벤트해역에서 모을 수 있는 「철혈의 문장」을 15000포인트 누적했을때 보상으로 획득가능하다.
5. 대사
6. 캐릭터 스토리 : 기사의 맹세
스토리 번역
7. 미디어 믹스
7.1. 애니메이션
7.1.1. 아주르 레인 미속전진!
8. 기타
캐릭터 소개와 기간한정 이벤트에서 언급하는 '약속'은 실제 역사에서 전함 비스마르크가 위험에 처하면 구해주러 가겠다는 반 장난식의 서약서를 쓴 것을 반영한 것이다.[2] 이벤트 스토리에서 둘이 처음 만나는 이벤트도 비스마르크의 함장과 U-556 함장이 무전을 주고받았을 때 일화를 참고했다. 비스마르크 추격전에서 유일하게 제시간에 도착해주었지만 공교롭게도 당시 U-556에 어뢰가 없어서 별다른 대처 없이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다. 역사속 U-556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어떻게든 비스마르크를 구하러 가는 열린결말로 나왔다. 이에 대해서는 비스마르크는 '원래 역사대로구하지 못했다 VS 역사개변으로 구출했다' 이렇게 추측이 나뉜다.[3]
이벤트 해역 마지막 지역인 D3를 계속 클리어하면 회상이 열리는데 장난기 많은 잠수함 답게 모항의 근해에서 마구 돌아다녀서 티르피츠가 확성기로 고래고래 소리치는 내용이다. 이것도 내용은 다소 각색된 부분이겠지만 해당 구도자체는 실제로 찍힌 모습을 기반으로 한다.링크
9. 기간 한정 이벤트 「작은 약속」
스토리 번역
2019년 5월 20일 ~ 6월 13일까지 진행된 이벤트
이벤트 기간동안 「U-556」을 이용하는 스테이지가 열리며, 클리어시 하루한번 「U-556의 훈장」을 획득.
훈장을 7개 모으면 보상으로 한정 장비 「약속의 증명」을 입수 할 수 있다.
효과는 내구/회피증가에 비스마르크가 장착시 탄약이 없어도 주력함대의 데미지 감소 효과 완화[4] ,
U-556이 장착시 자신의 산소량 4초증가, 지원범위+1[5] 이 있다.
이 한정 장비의 이름은 원래 「이루어지지 못한 약속」이었으나 은근슬쩍 이름이 바뀌었다. 이는 위의 기타 항목에 언급된 내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또 한번 패치로 장비의 스킬명도 '이루어지지 못한 약속'에서 ''''이루어진 약속(果たされた約束)''''으로 변경되었다.
미니 게임의 내용은 적함과 기뢰를 피해 수송선을 격침시키는 잠입 액션 게임인데 딱 좋은 정도의 난이도와 게임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데일리 챌린지에 정식으로 추가되기를 원한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결국 정식으로 데일리 챌린지에 주간 2회 가능한 미션으로 추가되었다. 65레벨 이상부터 금색 소나와 금색 어뢰 도면을 얻을 수 있는 챌린지기에 놓치면 후회한다.
10. 둘러보기
[1] 비스마르크와 샤른호르스트도 담당했다[2] 이벤트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약속의 증명」 아이템의 디자인을 잘 보면, 실제 서약서의 그림을 그대로 넣어놓았다.[3] 아래에 서술된 내용이지만, 이벤트 보상 아이템의 이름이 원래는 「이루어지지 못한 약속」이었으나 잠수함 패치로 「약속의 증명」으로 바뀌었다. 원래의 이름대로라면 실제 역사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비스마르크의 격침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비극을 반영한 것이 되겠지만, 게임 내 이벤트 스토리에서 U-556이 비스마르크를 구하러 간다는 묘사가 있고, 이벤트 씬 #19의 제목이 '''이루어진 약속(果たされた約束)'''이다. 비극적인 역사를 그대로 반영하기보다 부분적인 역사대체를 통해 희망적인 결말로 바꾼 것으로 추정.[4] 이벤트 시점에선 버그로 적용이 되지 않았다. 실제 효과는 15% 완화로 즉 감소량이 50%에서 35%가 된다.[5] 히든효과로 탄약+1가 있었지만 5월 30일 패치로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