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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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amu_game(샤무 게임, 줄여서 샤무)은 히로시마현 출신의 유튜버이다. syamu라는 닉 말고도, 신(シン), 츠키카미(月神), 하마카와 유헤이(浜川裕平)등의 명의로도 활동한 적 있다. 본명은 하마사키 준페이(浜崎順平).
노비타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중심으로 게임 실황을 올리거나, 오사카부 카이즈카 시 자택에서 상품 리뷰나 프리 토크 등의 동영상을 올렸으며, 작곡이나 소설 집필도 하는 등 여러 장르에서 활동하였다. 작곡 활동의 대표곡으로는 안녕 아토피(サヨナラアトピー), 소설 대표작은 조트 제국(ゾット帝国) 시리즈가 있다.
1984년 3월 4일에 히로시마 노미 섬에서 태어났다. 1994년에 오사카부 카이즈카 시로 이사한 후 시립 초등학교에 전학,1996년년에 중학교를입학후, 졸업하였고, 오사카부립미사키고등학교[2] 졸업 후엔 컴퓨터 관련 전문학교에 다녔지만 "뭔가다르다"라고 생각해 중퇴하였다.
중학생시절은 3년간 밴드부에서 활동을 하고있었고[3] ,중학생시절은 재미있었다,충실했었다라고 회상하고있다.
하지만 고등학생시절은 그다지재미없었지만 3년간 열심히다녔다고한다
공장 일,요트하버의 잡무등, 여러 직업을 거쳐갔지만, 아토피성 피부염이 심각해지면서 당시 근무했었고,3년간 계속해왔던 재빙공장일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
아토피는 어느 정도 치유되었지만 샤무는 새 직업을 찾는 것엔 소극적이었다고 한다. 그 후 2008년에는 라이트 노벨 관련 사이트인 '라이트 노벨 작법 연구소'에 활동하기도 하였다. 같은 해 9월 25일에는 piapro에 곡을 게시하였고 2010년 9월 4일에는 니코니코 동화에서 완간 미드나이트 3DX+의 플레이 영상을 올렸고, 10월 3일에는 유튜브에서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syamu의 유튜브 채널은 2014년 6월에 구독자수 3천명을 달성하였고, 2014년 5월 기준으로 총 조회수는 500만회 정도였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그런 무명의 유튜버에 불과하였으나...
머지않아, 히카킨을 중심으로 인기 유튜버들이 주목을 받게 되고 유튜버들은 유튜브 활동으로 많은 수익을 얻게 된다. 하지만 니코니코 동화 유저들은 유튜버들을 니트이면서 쉽게 돈 버는 놈들로 생각하였다. 니코동 유저들의 열폭 뿐 아니라 유튜버들이 유명인이 되면서 그에 따라 붙은 극성 빠들(대부분 저연령층), 이른바 '''히카킨 칠드런(ヒカキンチルドレン)'''들이 인터넷 상에서 어그로를 끌게 되고, 유튜버들이 사회적으로 물의가 되는 행동으로 문제가 될 때마다 니코동 유저들의 유튜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증가, 니코동 유저들은 유튜버들의 계정에 악플을 달거나 '제2의 히카킨'을 꿈꾸며 질 낮은 영상을 우후죽순 만들어 내는 히카킨 팬보이성향 무명 유튜버들의 영상을 불펌하여 조롱하고 있었다.
한편 syamu는 히카킨의 성공을 의식한 건지, 기존의 게임 실황만 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카메라에 선글라스를 낀 자기 모습을 공개하고 상품 리뷰나 프리 토크, 노래 부르기 등 여러 장르에 진출하였다.
근데 이렇게 올린 영상들에서 '''레토르트 식품들을 막 섞어서 이상한 메뉴를만들거나, 여성 시청자에 집착하거나, 노래방에서 이상한 괴성을 지르는 등''' 기행이 눈에 띄게 된다. 이러하여 모 음몽민에게 주목을 받게 되고, 호모와 배우는 시리즈 [4] 타이틀을 달고 니코동에 영상을 불펌하게 되자 점점 이름이 알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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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오프라인 모임 0명 영상(현재 삭제됨)'''재 업로드
한편, syamu는 많은 팬들과 만나는 걸 기대하고 오프라인 모임을 구상하게 된다. 그리고 최대 100명[5] 을 예상하고 2014년 8월 11일, 쇼핑센터 이온몰 린쿠 센난(통칭 센난 이온)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개최하였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6] 샤무는 왠지 이 굴욕적인 사건을 찍어 유튜브에 올렸고, 이게 니코동에 불펌되어 음몽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고 예전에 올렸던 영상도 재조명 받으면서 열화와 같은 필수요소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 시기의 syamu는 30살이 되어가도 교제 상대가 없다는 걸 꽤 걱정하고 있는 듯 하였다. 교제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syamu가 올린 영상들에선 여성에 대한 집착이 많이 드러났고 오프라인 모임을 개최한 것도 여성팬과의 만남의 수단 중 하나로서 생각하는 게 보였다. 그런데 모임이 실패하였는데도 여성에 대한 집착은 끊임이 없었다. 이러한 syamu를 낚기 위해 안티들은 넷카마짓을 하여 접근하였고, syamu는 여러번 당하고 만다. 그런데도 의심없이 여성 유저라면 계속 집착하였고, 결국 미카(三香)라는 22세 여대생으로 위장하여 2주넘게 접근한 넷카마에게 난바역에서 만날 약속을 가지게 되고 syamu는 오지도 않을 넷카마를 기다리며 '''7시간 넘게 난바역에서 홀로 방치되었다.''' 이것이 이른바 12.13 난바역 두더지 유기 사건이다.
이 사건은 syamu에게 꽤 충격적이었는지, 얼마 후 2014년 12월 18일엔 돌연 유튜브 채널을 삭제하여 은퇴하고 만다. 다만 난바역 사건도 있었지만, 2ch에 집주소가 알려지게 되어 집에 벨튀를 하거나 편지를 두고 가는 등 가족들에게 민폐를 끼칠만한 일들이 많아서 더이상 가족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은퇴한 것 같다는 추측도 있다.
은퇴 후엔, 인터넷 소설 사이트에서 집필 활동을 재개하고 드문드문 인터넷 방송으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였지만 머지 않아 그 활동도 그만두고 현재는 무기한 활동 중지 상태이다. 다만 본인은 활동 재개의 의지는 있다는 말을 하였다.
결론적으로 히카킨의 성공에 편승해서 세계제일 유튜버를 꿈꿨던 샤무는 결국 원하지 않던 쪽으로 수많은 인지도를 얻게 되었으며, 심지어 유튜브엔 히카긴때와 마찬가지로 샤무를 대놓고 따라한 저질 동영상을 양산하는 유튜버들도 다수 생기고 있다. 여러모로 대단한 아이러니.
2018년 1월 26일 갑작스럽게 트위터의 [7] 라는 계정을 통해 '''부활'''을 알렸다. 계정 주인에 따르면 성지순례를 하다가 우연히 마주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고 한다. 본인 왈, 히키코모리 지원시설에 다니면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활동 복귀도 생각하였지만 PC방에 갈 돈도 없었다고 하며 자세한 얘기는 들을 수 없었지만 조만간 온라인 활동을 재개한다고 한다. 또한, 몇몇 유저들의 질문에도 대답해주었는데 봉사활동 형식의 영상을 올릴 것이며 수익은 지원시설에 기부할 것이라고 한다.
위의 근황이 올라오자 반응이 폭발적이었는데,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몇분만에 니코니코동화에 불펌되어 올라갔고, 일본 트위터 트렌드 랭킹 '''2위'''를 달성하는 등 팬들은 환희하였다.
다만, 악덕업자가 운영하는 지원시설이 적발되는 일도 있어서, 지금까지의 syamu의 행적으로 봤을 때, syamu의 유명세를 이용하려 하는 악덕업자에게 사기를 당하고 있지 않나하고 걱정하는 팬들도 있다.
그리고 히카킨도 syamu의 존재를 아는 것이 드러났다.
2018년 11월 24일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하였다.# 라이브 방송 개시 1시간 만에 40만 명 이상의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트위터상에서 상당한 화제가 되었다. 또한 히카킨이 syamu를 팔로우한 것이 드러나 나란히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도 하였다.
Syamu의 부활은 츄니치보시(中日帽子)[8] 의 알선에 의한 것이었다. 구 대리인은 Syamu를 위해 유튜브채널의 관리와 동영상 업로드 및 공보활동 등을 도맡아 했었고, 2019년 1월에 들어서 그가 살던 나고야에 Syamu를 초빙하기로 한다. 그 과정에서 Syamu와 그의 가족간에 마찰이 있었으나, 구 대리인이 중재하여 무사히 나고야에 불러오는 것에 성공하였고, 새로운 활동을 위해 아파트를 빌린다. 그러나 Syamu가 트위터에 올린 아파트 방 사진에 의해 그가 이사한 곳이 특정당해버린다.[9] 2014년의 은퇴소동 당시에 인터넷 유저들의 벨튀와 장난에 진절머리가 났던 Syamu는 이틀만에 아파트를 버리고 도망가기로 한다.
그 와중 Syamu는 자신의 팬이라고 공언하고 다니던 아즈키(あず希)라는 AV배우에 "이대로면 갈 곳이 없으니 재워줄수 있느냐"[10] 고 상담하자, 아즈키는 일본대학교 Syamu동호회 회장인 허무군(虚無クン)을 소개한다.
구 대리인은 갑작스러운 이사준비를 위하여 허무군에게 Syamu를 잠시 맡기고 나중에 합류하기로 했으나, 합류하기 전에 허무군이 Syamu를 데리고 동경으로 가버린다. 상경한 Syamu는 구 대리인을 사기꾼 취급하여 허무군을 신 대리인으로 삼고 HIKAKIN이 소속하는 UUUM에 가입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하는 전화를 한다.[11]
인터넷 상에서 추측되는 사건의 진상은 기괴망측하다. 구 대리인은 Syamu의 후왓치 생방송에서 6만엔의 소득[12] 을 얻었는데 5ch에서 가이즈카레이트(貝塚レート)[13] 로 200만엔을 벌었다는 스레가 선다. 이를 본 신 대리인들이 Syamu가 정말로 200만엔의 소득을 얻은 줄 착각하여 자신들이 대신 Syamu의 대리인을 자청해서 돈을 벌기로 결심하고 Syamu와 접촉하여 동경으로 초빙, 구 대리인에게 횡령한 200만엔을 반환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 [14][15][16]
그 이후 Syamu는 동경에서 신 대리인과 화기애애하게 밥을 먹는 동영상, 가라오케에서 노래하는 동영상등을 올리며 활동을 재개하였다. 하지만 이 일련의 소동을 주시하던 UUUM은 2월 14일에 Syamu와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회답을 보내온다.[17]
계획이 틀어진 신 대리인측은 2월 15일 Syamu와 함께 롯본기에 있는 UUUM본사에 항의하러 가는 사건을 일으키며 그 일련의 모습을 방송한다. 당연히 경비에게 제지당하고 그대로 UUUM본사 빌딩 앞에서 방송을 계속하였다. 신 대리인은 Syamu에게 더 이상의 이용가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Syamu를 놀리며 기부를 받는 방향으로 취지를 바꿨으나[18] 18엔의 방송수입밖에 얻지 못한다.[19][20]
불법침입과 거지행위(경범죄) 방송으로 시청자에게 신고를 당한 신 대리인이 경찰의 임의동행에 응하는 동안 Syamu는 신 대리인에게서 도망친다. 방송을 보고 찾아온 2명의 남성과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것이 목격되었으나, 그 이후의 소식은 불명.
Syamu의 팬덤은 가이즈카 시가 포함된 소선거구인, 오사카부 제19구의 전 일본 유신회, 현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소속 일본 참의원인 마루야마 호다카가 Syamu의 가족에게 연락을 취하여 경찰에게 신고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5ch상에서는 집으로 돌아갔다는 목격담, 우에노에서 봤다는 목격담, 사이타마현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있는 등 낭설이 돌아다니고 있다. 참고로 마루야마 호다카와 이어진 계기는, Syamu 은퇴후에 찾아간 팬이 호다카의원의 간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기에 호다카 본인이 이것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
공교롭게도 그와 Syamu는 동갑인 인연으로 호다카가 Syamu를 인지하게 된다. 문제는 이 이후로 자기 트위터에 syamu 용어들을 남발하면서, 넷 우익 성향의 유신회 지지자들이나 악질 syamu 팬들로 부터 좋아요나 리트윗을 받는 사이, 대중의 인지도가 악화 되었다. 더욱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북방 영토를 전쟁으로 되찾자는 발언이 파문을 빚어 유신회에서 제명까지 당했고, 자신을 방송에서 비판한 와다 아키코나 사카가미 시노부를 비롯한 거물 연예인들을 까면서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상태이다.
이 일련의 소동으로 니코동의 편집된 마스코트 Syamu는 현실에 없으며 실재의 Syamu는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다니는 어딘가 모자란 34살 무직이라는 것이 재인식 되었다. 구 대리인의 발언을 믿자면 UUUM의 집행임원이 Syamu를 방문하여 면담을 한 적이 있는 등, 그대로 구 대리인과 활동하였으면 소소하게나마 Youtuber로서 성공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UUUM의 실세인 HIKAKIN도 Syamu를 인지하고 응원하는 메세지를 보낸 적이 있으므로 신빙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Syamu는 인터넷상의 풍설을 믿고 AV배우의 말에 속아 신 대리인을 따라갔다. 이런 배신행위와 신 대리인의 계획없는 행동으로 인해 UUUM의 불신을 사버린 것이다.
기적적이게도 구 대리인은 조현병 환자를 놀리던 인간쓰레기, 일본대학교 출신인 신 대리인[21] 과 AV배우는 Syamu를 이용하여 돈벌이를 하려고 하던 계획성 없는 인간쓰레기, Syamu는 앞뒤 생각 안하는 팔랑귀에 사람을 쉽게 배신하는 인간쓰레기, 즉 관여자 전원의 인성이 안좋은 방향으로 입증된 사건이었다. 더불어 이를 부추기는 Syamu팬(안티)들은 일대 컨텐츠였던 aiueo700과의 의문의 연관성, 잘못된 선택지만 정확하게 고르는 Syamu의 행동, 1주일만에 밝은 장래에서 굴러떨어지는 속도, 3번이나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는 질풍노도와 같은 전개에 "과연 Syamu답다"고 감탄하고 있다.
결국 어떻게든 유튜버 활동을 다시 시작했지만 샤무는 본인이 재밌는 것이 아니라 니코동 익명 편집자들이 MAD적으로 영상을 만들어 낸 것들이 재미있는 것이었기 때문에 다시금 은퇴하고 말았다. 우리나라로 치면 브베같은 케이스랑 무섭도록 비슷하다. 그래도 브베는 어느 정도 인정받는 창작물도 있고 고정 시청자가 밥벌이라도 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훨씬 낫긴 하다.
위의 모임 참가자 0명 사건때문에 0과 관련된 거는 100% 엮이고 숫자가 0이 아니더라도 다 0으로 고치고 합성한다.
니틀즈(Neetles)-오프카이 코나카타(오프라인 모임 안왔다) - 비틀즈의 오블라디 오블라다
영원의 제로 - 영화 영원의 제로
0K!(제로케이!) - 포켓몬스터 주제가 'OK!'
대마편집모음
Syamu의 영상에서 흔히 보이는 독특한 편집인데, 색상반전, 에코효과, 같은 장면 반복, 속도변경, 목소리 변조 등이 있다.
대마는 쓰시마섬의 그 대마(対馬)인데 Syamu가 가루비의 '여름 포테이토 쓰시마의 하마미 시오(夏ポテト 対馬の浜御塩味)'라는 과자의 상품소개 영상에서 쓰시마(対馬、つしま)를 타이마[22] 라고 잘못 읽은 적이 있었고 샤무의 약을 거하게 빤 것같은 편집이 대마(大麻, 발음은 똑같이 타이마)를 연상시켜서 대마편집이라고 호칭이 굳어졌다.
주로 합성소재 로 쓰이는 소재는
사실 문제의 영상이 올라온 2014년 당시에는 이정도로까지 유명하진 않았는데, 2016년에 니코동 내 음몽민으로부터 급작스레 재발굴되면서 네타(소재)가 음몽 패밀리 급으로 쓰이고 있다.
예를 들면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킬 수 있을 터입니다."[24] 나 "또만냥!"[25] 같은 것. 그 외에도 템포가 중요시되는 '음몽 실황 시리즈' 중에서도 TPS 게임, 특히 바이오 하자드 실황에서 1파트 안에 쑥쑥 진행할 때에 반드시 "syamu는 십몇 파트 정도는 걸릴 것 같다(코나미)" 같은 코멘트가 반드시 붙는다.
'''위이이이이이이이이↑잇쓰~ 도모~ 샤무데~스.'''
1. 소개
syamu_game(샤무 게임, 줄여서 샤무)은 히로시마현 출신의 유튜버이다. syamu라는 닉 말고도, 신(シン), 츠키카미(月神), 하마카와 유헤이(浜川裕平)등의 명의로도 활동한 적 있다. 본명은 하마사키 준페이(浜崎順平).
노비타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중심으로 게임 실황을 올리거나, 오사카부 카이즈카 시 자택에서 상품 리뷰나 프리 토크 등의 동영상을 올렸으며, 작곡이나 소설 집필도 하는 등 여러 장르에서 활동하였다. 작곡 활동의 대표곡으로는 안녕 아토피(サヨナラアトピー), 소설 대표작은 조트 제국(ゾット帝国) 시리즈가 있다.
2. 생애
1984년 3월 4일에 히로시마 노미 섬에서 태어났다. 1994년에 오사카부 카이즈카 시로 이사한 후 시립 초등학교에 전학,1996년년에 중학교를입학후, 졸업하였고, 오사카부립미사키고등학교[2] 졸업 후엔 컴퓨터 관련 전문학교에 다녔지만 "뭔가다르다"라고 생각해 중퇴하였다.
중학생시절은 3년간 밴드부에서 활동을 하고있었고[3] ,중학생시절은 재미있었다,충실했었다라고 회상하고있다.
하지만 고등학생시절은 그다지재미없었지만 3년간 열심히다녔다고한다
공장 일,요트하버의 잡무등, 여러 직업을 거쳐갔지만, 아토피성 피부염이 심각해지면서 당시 근무했었고,3년간 계속해왔던 재빙공장일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
아토피는 어느 정도 치유되었지만 샤무는 새 직업을 찾는 것엔 소극적이었다고 한다. 그 후 2008년에는 라이트 노벨 관련 사이트인 '라이트 노벨 작법 연구소'에 활동하기도 하였다. 같은 해 9월 25일에는 piapro에 곡을 게시하였고 2010년 9월 4일에는 니코니코 동화에서 완간 미드나이트 3DX+의 플레이 영상을 올렸고, 10월 3일에는 유튜브에서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syamu의 유튜브 채널은 2014년 6월에 구독자수 3천명을 달성하였고, 2014년 5월 기준으로 총 조회수는 500만회 정도였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그런 무명의 유튜버에 불과하였으나...
3. 음몽민에게 발굴
머지않아, 히카킨을 중심으로 인기 유튜버들이 주목을 받게 되고 유튜버들은 유튜브 활동으로 많은 수익을 얻게 된다. 하지만 니코니코 동화 유저들은 유튜버들을 니트이면서 쉽게 돈 버는 놈들로 생각하였다. 니코동 유저들의 열폭 뿐 아니라 유튜버들이 유명인이 되면서 그에 따라 붙은 극성 빠들(대부분 저연령층), 이른바 '''히카킨 칠드런(ヒカキンチルドレン)'''들이 인터넷 상에서 어그로를 끌게 되고, 유튜버들이 사회적으로 물의가 되는 행동으로 문제가 될 때마다 니코동 유저들의 유튜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증가, 니코동 유저들은 유튜버들의 계정에 악플을 달거나 '제2의 히카킨'을 꿈꾸며 질 낮은 영상을 우후죽순 만들어 내는 히카킨 팬보이성향 무명 유튜버들의 영상을 불펌하여 조롱하고 있었다.
한편 syamu는 히카킨의 성공을 의식한 건지, 기존의 게임 실황만 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카메라에 선글라스를 낀 자기 모습을 공개하고 상품 리뷰나 프리 토크, 노래 부르기 등 여러 장르에 진출하였다.
근데 이렇게 올린 영상들에서 '''레토르트 식품들을 막 섞어서 이상한 메뉴를만들거나, 여성 시청자에 집착하거나, 노래방에서 이상한 괴성을 지르는 등''' 기행이 눈에 띄게 된다. 이러하여 모 음몽민에게 주목을 받게 되고, 호모와 배우는 시리즈 [4] 타이틀을 달고 니코동에 영상을 불펌하게 되자 점점 이름이 알려지게 된다.
[image]
'''전설의 오프라인 모임 0명 영상(현재 삭제됨)'''재 업로드
한편, syamu는 많은 팬들과 만나는 걸 기대하고 오프라인 모임을 구상하게 된다. 그리고 최대 100명[5] 을 예상하고 2014년 8월 11일, 쇼핑센터 이온몰 린쿠 센난(통칭 센난 이온)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개최하였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6] 샤무는 왠지 이 굴욕적인 사건을 찍어 유튜브에 올렸고, 이게 니코동에 불펌되어 음몽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고 예전에 올렸던 영상도 재조명 받으면서 열화와 같은 필수요소로 자리잡게 되었다.
4. 은퇴
이 시기의 syamu는 30살이 되어가도 교제 상대가 없다는 걸 꽤 걱정하고 있는 듯 하였다. 교제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syamu가 올린 영상들에선 여성에 대한 집착이 많이 드러났고 오프라인 모임을 개최한 것도 여성팬과의 만남의 수단 중 하나로서 생각하는 게 보였다. 그런데 모임이 실패하였는데도 여성에 대한 집착은 끊임이 없었다. 이러한 syamu를 낚기 위해 안티들은 넷카마짓을 하여 접근하였고, syamu는 여러번 당하고 만다. 그런데도 의심없이 여성 유저라면 계속 집착하였고, 결국 미카(三香)라는 22세 여대생으로 위장하여 2주넘게 접근한 넷카마에게 난바역에서 만날 약속을 가지게 되고 syamu는 오지도 않을 넷카마를 기다리며 '''7시간 넘게 난바역에서 홀로 방치되었다.''' 이것이 이른바 12.13 난바역 두더지 유기 사건이다.
이 사건은 syamu에게 꽤 충격적이었는지, 얼마 후 2014년 12월 18일엔 돌연 유튜브 채널을 삭제하여 은퇴하고 만다. 다만 난바역 사건도 있었지만, 2ch에 집주소가 알려지게 되어 집에 벨튀를 하거나 편지를 두고 가는 등 가족들에게 민폐를 끼칠만한 일들이 많아서 더이상 가족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은퇴한 것 같다는 추측도 있다.
은퇴 후엔, 인터넷 소설 사이트에서 집필 활동을 재개하고 드문드문 인터넷 방송으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였지만 머지 않아 그 활동도 그만두고 현재는 무기한 활동 중지 상태이다. 다만 본인은 활동 재개의 의지는 있다는 말을 하였다.
결론적으로 히카킨의 성공에 편승해서 세계제일 유튜버를 꿈꿨던 샤무는 결국 원하지 않던 쪽으로 수많은 인지도를 얻게 되었으며, 심지어 유튜브엔 히카긴때와 마찬가지로 샤무를 대놓고 따라한 저질 동영상을 양산하는 유튜버들도 다수 생기고 있다. 여러모로 대단한 아이러니.
5. 부활
2018년 1월 26일 갑작스럽게 트위터의 [7] 라는 계정을 통해 '''부활'''을 알렸다. 계정 주인에 따르면 성지순례를 하다가 우연히 마주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고 한다. 본인 왈, 히키코모리 지원시설에 다니면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활동 복귀도 생각하였지만 PC방에 갈 돈도 없었다고 하며 자세한 얘기는 들을 수 없었지만 조만간 온라인 활동을 재개한다고 한다. 또한, 몇몇 유저들의 질문에도 대답해주었는데 봉사활동 형식의 영상을 올릴 것이며 수익은 지원시설에 기부할 것이라고 한다.
위의 근황이 올라오자 반응이 폭발적이었는데,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몇분만에 니코니코동화에 불펌되어 올라갔고, 일본 트위터 트렌드 랭킹 '''2위'''를 달성하는 등 팬들은 환희하였다.
다만, 악덕업자가 운영하는 지원시설이 적발되는 일도 있어서, 지금까지의 syamu의 행적으로 봤을 때, syamu의 유명세를 이용하려 하는 악덕업자에게 사기를 당하고 있지 않나하고 걱정하는 팬들도 있다.
그리고 히카킨도 syamu의 존재를 아는 것이 드러났다.
2018년 11월 24일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하였다.# 라이브 방송 개시 1시간 만에 40만 명 이상의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트위터상에서 상당한 화제가 되었다. 또한 히카킨이 syamu를 팔로우한 것이 드러나 나란히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도 하였다.
6. 유괴소동과 실종
Syamu의 부활은 츄니치보시(中日帽子)[8] 의 알선에 의한 것이었다. 구 대리인은 Syamu를 위해 유튜브채널의 관리와 동영상 업로드 및 공보활동 등을 도맡아 했었고, 2019년 1월에 들어서 그가 살던 나고야에 Syamu를 초빙하기로 한다. 그 과정에서 Syamu와 그의 가족간에 마찰이 있었으나, 구 대리인이 중재하여 무사히 나고야에 불러오는 것에 성공하였고, 새로운 활동을 위해 아파트를 빌린다. 그러나 Syamu가 트위터에 올린 아파트 방 사진에 의해 그가 이사한 곳이 특정당해버린다.[9] 2014년의 은퇴소동 당시에 인터넷 유저들의 벨튀와 장난에 진절머리가 났던 Syamu는 이틀만에 아파트를 버리고 도망가기로 한다.
그 와중 Syamu는 자신의 팬이라고 공언하고 다니던 아즈키(あず希)라는 AV배우에 "이대로면 갈 곳이 없으니 재워줄수 있느냐"[10] 고 상담하자, 아즈키는 일본대학교 Syamu동호회 회장인 허무군(虚無クン)을 소개한다.
구 대리인은 갑작스러운 이사준비를 위하여 허무군에게 Syamu를 잠시 맡기고 나중에 합류하기로 했으나, 합류하기 전에 허무군이 Syamu를 데리고 동경으로 가버린다. 상경한 Syamu는 구 대리인을 사기꾼 취급하여 허무군을 신 대리인으로 삼고 HIKAKIN이 소속하는 UUUM에 가입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하는 전화를 한다.[11]
인터넷 상에서 추측되는 사건의 진상은 기괴망측하다. 구 대리인은 Syamu의 후왓치 생방송에서 6만엔의 소득[12] 을 얻었는데 5ch에서 가이즈카레이트(貝塚レート)[13] 로 200만엔을 벌었다는 스레가 선다. 이를 본 신 대리인들이 Syamu가 정말로 200만엔의 소득을 얻은 줄 착각하여 자신들이 대신 Syamu의 대리인을 자청해서 돈을 벌기로 결심하고 Syamu와 접촉하여 동경으로 초빙, 구 대리인에게 횡령한 200만엔을 반환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 [14][15][16]
그 이후 Syamu는 동경에서 신 대리인과 화기애애하게 밥을 먹는 동영상, 가라오케에서 노래하는 동영상등을 올리며 활동을 재개하였다. 하지만 이 일련의 소동을 주시하던 UUUM은 2월 14일에 Syamu와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회답을 보내온다.[17]
계획이 틀어진 신 대리인측은 2월 15일 Syamu와 함께 롯본기에 있는 UUUM본사에 항의하러 가는 사건을 일으키며 그 일련의 모습을 방송한다. 당연히 경비에게 제지당하고 그대로 UUUM본사 빌딩 앞에서 방송을 계속하였다. 신 대리인은 Syamu에게 더 이상의 이용가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Syamu를 놀리며 기부를 받는 방향으로 취지를 바꿨으나[18] 18엔의 방송수입밖에 얻지 못한다.[19][20]
불법침입과 거지행위(경범죄) 방송으로 시청자에게 신고를 당한 신 대리인이 경찰의 임의동행에 응하는 동안 Syamu는 신 대리인에게서 도망친다. 방송을 보고 찾아온 2명의 남성과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것이 목격되었으나, 그 이후의 소식은 불명.
Syamu의 팬덤은 가이즈카 시가 포함된 소선거구인, 오사카부 제19구의 전 일본 유신회, 현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소속 일본 참의원인 마루야마 호다카가 Syamu의 가족에게 연락을 취하여 경찰에게 신고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5ch상에서는 집으로 돌아갔다는 목격담, 우에노에서 봤다는 목격담, 사이타마현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있는 등 낭설이 돌아다니고 있다. 참고로 마루야마 호다카와 이어진 계기는, Syamu 은퇴후에 찾아간 팬이 호다카의원의 간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기에 호다카 본인이 이것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
공교롭게도 그와 Syamu는 동갑인 인연으로 호다카가 Syamu를 인지하게 된다. 문제는 이 이후로 자기 트위터에 syamu 용어들을 남발하면서, 넷 우익 성향의 유신회 지지자들이나 악질 syamu 팬들로 부터 좋아요나 리트윗을 받는 사이, 대중의 인지도가 악화 되었다. 더욱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북방 영토를 전쟁으로 되찾자는 발언이 파문을 빚어 유신회에서 제명까지 당했고, 자신을 방송에서 비판한 와다 아키코나 사카가미 시노부를 비롯한 거물 연예인들을 까면서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상태이다.
이 일련의 소동으로 니코동의 편집된 마스코트 Syamu는 현실에 없으며 실재의 Syamu는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다니는 어딘가 모자란 34살 무직이라는 것이 재인식 되었다. 구 대리인의 발언을 믿자면 UUUM의 집행임원이 Syamu를 방문하여 면담을 한 적이 있는 등, 그대로 구 대리인과 활동하였으면 소소하게나마 Youtuber로서 성공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UUUM의 실세인 HIKAKIN도 Syamu를 인지하고 응원하는 메세지를 보낸 적이 있으므로 신빙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Syamu는 인터넷상의 풍설을 믿고 AV배우의 말에 속아 신 대리인을 따라갔다. 이런 배신행위와 신 대리인의 계획없는 행동으로 인해 UUUM의 불신을 사버린 것이다.
기적적이게도 구 대리인은 조현병 환자를 놀리던 인간쓰레기, 일본대학교 출신인 신 대리인[21] 과 AV배우는 Syamu를 이용하여 돈벌이를 하려고 하던 계획성 없는 인간쓰레기, Syamu는 앞뒤 생각 안하는 팔랑귀에 사람을 쉽게 배신하는 인간쓰레기, 즉 관여자 전원의 인성이 안좋은 방향으로 입증된 사건이었다. 더불어 이를 부추기는 Syamu팬(안티)들은 일대 컨텐츠였던 aiueo700과의 의문의 연관성, 잘못된 선택지만 정확하게 고르는 Syamu의 행동, 1주일만에 밝은 장래에서 굴러떨어지는 속도, 3번이나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는 질풍노도와 같은 전개에 "과연 Syamu답다"고 감탄하고 있다.
결국 어떻게든 유튜버 활동을 다시 시작했지만 샤무는 본인이 재밌는 것이 아니라 니코동 익명 편집자들이 MAD적으로 영상을 만들어 낸 것들이 재미있는 것이었기 때문에 다시금 은퇴하고 말았다. 우리나라로 치면 브베같은 케이스랑 무섭도록 비슷하다. 그래도 브베는 어느 정도 인정받는 창작물도 있고 고정 시청자가 밥벌이라도 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훨씬 낫긴 하다.
7. 필수요소
7.1. 0의 사나이
위의 모임 참가자 0명 사건때문에 0과 관련된 거는 100% 엮이고 숫자가 0이 아니더라도 다 0으로 고치고 합성한다.
니틀즈(Neetles)-오프카이 코나카타(오프라인 모임 안왔다) - 비틀즈의 오블라디 오블라다
영원의 제로 - 영화 영원의 제로
0K!(제로케이!) - 포켓몬스터 주제가 'OK!'
7.2. 대마편집(対馬編集)
대마편집모음
Syamu의 영상에서 흔히 보이는 독특한 편집인데, 색상반전, 에코효과, 같은 장면 반복, 속도변경, 목소리 변조 등이 있다.
대마는 쓰시마섬의 그 대마(対馬)인데 Syamu가 가루비의 '여름 포테이토 쓰시마의 하마미 시오(夏ポテト 対馬の浜御塩味)'라는 과자의 상품소개 영상에서 쓰시마(対馬、つしま)를 타이마[22] 라고 잘못 읽은 적이 있었고 샤무의 약을 거하게 빤 것같은 편집이 대마(大麻, 발음은 똑같이 타이마)를 연상시켜서 대마편집이라고 호칭이 굳어졌다.
7.3. 그외
주로 합성소재 로 쓰이는 소재는
- 오프회 모임을 주최했는데 2시간을 기다렸는데 0명이 왔다는 결과 발표 방송
- 자신의 여성팬이랑 오프모임에서 만나서 사랑에 빠져서 어쩌구저쩌구 한 설레발 발언. 덤으로 이때 자신은 OL인 젊은 여성이 좋다는 등의 구체적인 취향발언까지 했다.
- 노래방을 혼자가서 온갖 괴성을 지르면서 노래하는 장면
- 샤무의 여동생이 방송도중 난입해서 어이, 히키코모리[23] 라고 한 방송사고
- 먹방에서 괴상한 리액션을 취하는 장면
사실 문제의 영상이 올라온 2014년 당시에는 이정도로까지 유명하진 않았는데, 2016년에 니코동 내 음몽민으로부터 급작스레 재발굴되면서 네타(소재)가 음몽 패밀리 급으로 쓰이고 있다.
예를 들면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킬 수 있을 터입니다."[24] 나 "또만냥!"[25] 같은 것. 그 외에도 템포가 중요시되는 '음몽 실황 시리즈' 중에서도 TPS 게임, 특히 바이오 하자드 실황에서 1파트 안에 쑥쑥 진행할 때에 반드시 "syamu는 십몇 파트 정도는 걸릴 것 같다(코나미)" 같은 코멘트가 반드시 붙는다.
[1] 말투가 샤무만의 특색이 강하다 [2] 사실 샤무는 집근처에있는 편차치가40인 학교에가려고했지만 지능이 낮아서 미사키고등학교에 입학한 것이다.그리고 이학교는 오사카에서 가장 편사치가 낮은학교이다.(편차치35) [3] 색소폰,트럼펫,클라리넷등을 연주했었다[4]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나 해외의 아동용 애니메이션 등 음몽과 별 관련없는 영상에 음몽민의 댓글을 유도하여 재밌게 영상을 볼 수 있게 붙이는 태그이다. [5] 그 와중에 모임중에 만난 여성 시청자와 사랑에 빠지지 않을까 망상하는 모습도 보여준다.[6] 사전에 오겠다고 한 사람들은 팬을 가장한 안티들이었다. 실제 팬 중에 모임에 가겠다고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즉 제대로 낚였다. 에초에 장소조차 가장 가까운 역에서 빨라도 30분~1시간 이상은 걸어가야 나오는, 외지 중에도 외지에 있는 쇼핑물이다. 과장 좀 보태면 강원도 산골에 이마트가 존재하는 수준의 외지[7] 현재 계정접속 불가.[8] 조현병을 앓고 있는 Youtuber aiueo700을 공격하여 그 반응을 즐기던 컨텐츠였던 이른바 이와마켄마에 동참했던 사람. 이하 구 대리인[9] 나고야에 사는 구 대리인과 같이 찍힌 사진이 유출된 것과 더불어, 사진에 찍힌 허름한 방 사진을 실마리로 신상이 파인다.[10] "최악 동거할 수도 있다. 잘 부탁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본문은 이 발언을 최대한 좋은 취지로 해석한 것[11] 이 UUUM 가입은 구 대리인이 추진하던 사업이었다.[12] 별풍선같은 시스템[13] 카이즈카 물가. 카이즈카에 사는 30대 남성의 평균 소득이 35만엔인데 Syamu의 youtube소득이 월1만엔이라 Syamu의 체감물가는 보통 사람의 35배가 된다는 농담.[14] Syamu는 신 대리인들의 설명에 구 대리인이 자신의 돈을 떼먹은걸로 착각하고 압박적인 태도로 일관한다. (200만엔은 돌려받고) 15만엔과 스마트폰은 돌려줄테니 그걸 받고 더이상 자신과 상관하지 말라고 선언한다. 그의 부활을 돕고 아파트를 빌려주었으며 핸드폰도 대신 계약해주고 빌려준, 어쩌면 은인이라고 볼 수 있는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가 매우 매정하다.[15] 그러나 당연히 그 200만엔은 인터넷상의 농담에 불과했고, 일방적인 결별 통보와 협박을 받은 구 대리인은 Syamu에게 대여한 스마트폰과 원조금의 반환을 요구한다. Syamu측은 전화상으로 그 요구에 응했으나 약속된 시간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16] 실제로 신 대리인은 Syamu의 소득에 착오가 있었던 것을 인정하고 있으므로 신빙성이 높다. 여담으로 그는 600만엔으로 착오했다는 발언을 하여 일본대학레이트(100배)가 탄생하였다.[17] 협박전화의 유출과 AV배우와의 관계가 문제가 된 것 같다.[18] 기부를 받으면 때린다는 등의 발언을 하였다.[19] 구 대리인과의 결별 통화에서 Syamu는 신 대리인 허무군을 "대리인이 아니고 동지(仲間)"라며 추켜올렸었다. 그러나 하루만에 그 믿었던 동지에게 놀림을 받고 말대꾸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20] 신 대리인의 무계획성과 지리멸렬한 발언으로 그도 Syamu못지않게 어딘가 이상한 관심병 종자인 것이 보인다. S의 법칙[21] 또한 일본대는 미식축구부의 반칙태클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사회적 이미지가 좋지 않다. 뜬금 없는 일본대의 등장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22] 훈독으로 읽어야 할 것을 음독으로 읽었다.[23] 사실상 백수라고 놀린 거나 다름없다.[24] 동일본대지진 당시 피재민을 향하여 한 발언으로 두고두고 까이면서 놀림소재로 쓰이고 있다. 재해가 일어났을때에 자기방어를 하자는 맥락에서 나온 발언이지만, 아무리 대비해도 피할 수 없었던 사람이 많았을 대지진에 무신경한 발언이라고 평가받는다.[25] まったの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