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광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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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곡소사선의 철도시설관리 및 운영, 철도운전운행 업무를 향후 20년간 담당하며, 연계노선인 수도권 전철 서해선의 열차운전운행 업무도 담당하는 기업. 중소기업은행[4] 의 자회사로 중소기업은행[5] 이 최대 주주이다. 과거에는 현대건설이 최대 주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자회사였으나, 중소기업은행에 대부분의 지분을 내어줬다.
대곡소사선의 역 운영 및 유지보수, 그리고 대곡소사선과 수도권 전철 서해선의 열차운영 및 차량유지보수는 한국철도공사가 위탁운영한다.
2. 역대 대표이사
- 초대 이영천 (2014~2016)
- 2대 윤철수 (2016~2018)
- 3대 박찬수 (2018)
- 4대 신윤철 (2018~ )
3. 운영 노선
- ● 수도권 전철 서해선 전 구간: 소사역 ↔ 원시역[수행업무1]
- [미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