Äventyr

 

1. 소개
3.1. 채보
3.1.1. Easy
3.1.2. Hard
3.1.3. Chaos
4.1. EZ
4.2. HD
4.3. IN

'''< BOF 역대 개인전 스코어 우승·준우승·3위 곡 >'''
2011

2012

2013
'''우승'''
conflict

'''Äventyr'''

B.B.K.K.B.K.K.
'''준우승'''
VALLISTA

'''HAELEQUIN'''

The Formula
'''3위'''
Parousia

'''Valedict'''

STAGER
'''< BOF2012 우승팀 >'''
'''Memoirs'''
HAELEQUIN
'''Äventyr'''
Lieselotte

1. 소개



Äventyr bortom tidpunkten, Sista Fiolen.
시간을 뛰어넘는 여행, 마지막 바이올린.[1]
발광 BMS 난이도 체계
차분명
발광 난이도
노트 수
판정
차분 제작자
참고
MX
★2
1822
EASY

동봉차분
HARDEST
▼14
2501
EASY
赤い人
제2발광
DP ADVENTURE
★4
1987
EASY
けろりん
DP

◆8
1461
EASY
vese
LN
EX
●4
1486
EASY
sugar
PMS
frenesi
●10
2087
NORMAL
34L
PMS

올해도 노래와 악보, BGA 모두 훌륭합니다. '''플레이 중의 설렘은 곡 제목인 Äventyr의 의미 그 자체라고 느꼈습니다.''' - 임프레 중

Grand Thaw 유닛이 Memoirs 팀으로 참가한 곡이다.
BOF2010에서 ERIS, BOF2011에서 SOLROS를 투고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던 Grand Thaw가 HAELEQUIN을 내세운 orangentle, Lieselotte을 들고온 wa.와 같이 팀을 이루고 에이스 곡으로서 출전한 곡이다.
Grand Thaw가 그간 BOF에서 보여왔던 강점들이 극대화되어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고 평가받는 곡. 클래식 악기 위주의 곡 구성은 곡의 장르인 Neo Pagan Folk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BGA 또한 곡을 충실히 따라가며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을 하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BOF2012에서 개인 총점(1.25배 보정), 개인 총점(보정 제외), 개인 중앙값[2], 팀 총점, 팀 중앙값의 '''모든 지표에서 전부 1위를 차지하고 5관왕'''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3]
또한 HAELEQUIN이 개인전 스코어 준우승을 차지하며 초기 대회였던 BOF2004 이후 우승과 준우승이 같은 팀에서 배출되는 두번째 사례가 되었다.[4]
5관왕, 사실은 7관왕[5]이면서도 1, 2위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Memoirs 팀의 총점은 당시 역대 한 팀 최고 총점이었으며, 아직까지도 LeaF만이 이를 넘어서 역대 2위에 위치하고 있다. Memoirs의 뒤를 이었던 작년 削除의 1인팀 3ight과는 총점이 9만점 가량 차이가 나는 엄청난 수치를 자랑한다.
BGA에 나오는 날개달린 소녀는 전작인 SOLROS에서 나왔던 소녀와 동일인물이며, SOLROS의 스토리가 Äventyr로 이어지는 것이다. SOLROS에서 '멸망했던 자신의 나라의 흔적을 찾으려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려냈으며 Äventyr에서는 '잊혀진 나라에 있던 전설의 바이올린'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여담으로, 제목인 Äventyr(에벤튀르)는 스웨덴어로 '모험'을 뜻한다. 공식적으로 제목이 Äventyr가 맞지만 구동기내에서의 표기문제로 BMS에서의 이름은 Aeventyr로 바뀌었다.
대기록을 세운 만큼 이후 이들의 활동에 기대를 품는 사람이 많았으나, 예전부터 있었던 팀 내 불화로 인해서 2013년 5월 15일(공식 발표는 16일), Grand Thaw 팀의 해체를 선언했다. [6]
어째서인지 Groundbreaking에는 롱 버전이 수록되어 있는데 정규앨범인 SOLROS(2번 항목)에는 일반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Grand Thaw는 어떤의미에서 보면 AKITO의 후배격 아티스트라고 볼수도 있다. 마지막 퇴장전에 우승을 하고, 민속 음악을 다룬다는 점에서 같다.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AKITO는 박수칠때 떠났지만, 이쪽은 떠나지 말아야 할때, 억지로 떠난 셈이다.

2. CHUNITHM


[image]
CHUNITHM에 2015년 10월 22일에 '''수록 확정 소식이 올라왔다.''' 팀이 해체가 되었는데도 곡이 어떻게 수록 될 수 있었던 것에 다 예기치 못했단 반응을 보였다. 이것으로 CHUNITHM은 BOF2009 부터 G2R2014까지의 우승/준우승 곡들을 모두 수록한 유일한 음악게임이 되었다.
작곡자 부분이 Grand Thaw / '''Rigel Theatre'''라고 되어 있는데 해체된 이후 팀의 리더였던 Inouedelta가 새로 이전 팀원 몇명과 세운 팀이 Rigel Theatre이다. 실제로 이 팀의 첫 앨범 SOLROS에 이 곡의 익스텐드 버전이 수록되어 있고, 인게임 앨범아트가 SOLROS를 그대로 가지고 온 걸로 봐서는 팀은 해체됐지만 새로 세운 Rigel Theatre와 접촉해서 수록될 수 있었던 걸로 보인다.

3. Cytus II




3.1. 채보


'''Äventyr'''
[image]
작곡
GrandThaw / Rigel Theatre
BPM
114-132[7]
연주 시간
2:46
<rowcolor=#fff> 레벨
'''EASY'''
'''HARD'''
'''CHAOS'''
4
7
12
노트 수
290
620
830
<colcolor=#fff> '''해금 조건'''
'''EASY'''
통상 해금
'''HARD'''
'''CHAOS'''

3.1.1. Easy



3.1.2. Hard



3.1.3. Chaos



TP100 영상, 플레이어는 tiace.

TP100 영상, 플레이어는 ritxman.

4. Phigros


'''Äventyr'''
[image]
작곡가
Grand Thaw/Rigël Theatre
BPM
114-132
채보 제작
EZ: Barbarianerman
HD: Snorkel
IN: Barbarianerman vs. Snorkel
일러스트
Grand Thaw/Rigël Theatre
난이도
레벨
노트수
EZ
2
345
HD
9
626
IN
13
956
[clearfix]

4.1. EZ



4.2. HD



4.3. IN



IN 난이도 Phi 영상. 플레이어는 웅차.

[1] 스웨덴어[2] 사실 처음부터 중앙값이 1위는 아니었다. 대회 초반부터 중앙값 1위를 치고 나갔던 곡은 같은 팀의 HAELEQUIN이었는데 대회 후반 기에 급속 테러를 당하면서 평점이 무너져 앉았고, 이 대회 중앙값 2위인 colorbar는 후반에 고득점을 몰아 받으며 평점을 올렸으나 대회 중반의 120점 테러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2위에 머물렀다.[3] BOF 대회를 통틀어서 이 곡이 최초로 달성한 이후로 무려 7년동안 나오지 않은 전무후무한 기록이었다. 이전의 Halcyon은 중앙값, conflict는 팀 우승을 놓쳤고, 이후의 B.B.K.K.B.K.K.,Altale, DataErr0r, Aleph-0도 중앙값 1위는 하지 못했다. 에이스 보정이 없던 시대에도 4관왕은 없다. DRAGONLADY, Lapis는 중앙값 1위가 아니고, 路上のギリジン은 팀 평균값(BOF 초창기에는 중앙값은 없었고, 평균만 집계되었다.)에서 밀렸고, 海神寓拝도 개인 평균값 1위가 아니다. 이후 sound piercer의 花たちに希望を이 두번째로 5관왕이 되었다.[4] 최초는 첫 대회인 BOF2004에서 AKITO와 wint가 7つの鍵盤のためのソナタ -嬰ニ短調-Red-rize "B172 mix"이다. Result링크를 따로 찾을 수 없으나, 본 대회장 링크는 살아있다.[5] 팀이 개인평점 팀 평점마저 독식했다.[6] 원래 이들은 InoueDelta, Careless와 다른 세 멤버로 구성된 팀이었으나, 이 팀 활동으로 프로로 데뷔하고자 하는 쪽과 취미 활동으로 남겠다는 쪽의 의견충돌로 이전부터 갈등이 이어져오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주요 멤버들이 탈퇴하고 팀을 해체한 것. 이후로의 솔로 활동여부는 불명. [7] 스크롤 속도 66-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