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らとうきょうさいぐだ'''
('''나 도쿄에 갈란다''')
1. 개요
1984년 발매된 일본의 가수
요시 이쿠조의 히트곡.
자신이 살던 고향인
아오모리현 카나기마치
[1] 헤이세이의 대합병 때 고쇼가와라시에 통합돼 사라짐.
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한 자학적인 코믹송. 발매 후 마을 사람들한테 그정도로 촌구석은 아니라며 항의전화가 왔다는 일화가 있다.
촌구석 마을에서 태어난 것이 불만인 청년이 도쿄로 가고 싶다고 징징거리지만, 정작 도쿄에 가서 한다는게 소를 키운다거나 마차를 끈다거나 하는 촌놈같은 생각이나 하는 것이 포인트인 노래.
가사를 보면 꽤 길어보이지만 굉장히 빠른 템포로 불러지기 때문에 실제 노래는 3분을 안 넘기는 짧은 곡이다.
일본 힙합사에서는 꽤나 특이한 위치를 차지하는 곡인데, 바로 일본 힙합의 선구자인 이토 세이코가 일본 최초의 일본어 힙합곡인 '도쿄 브롱스'에 본 곡의 오마쥬를 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일본의
김삿갓 같은 것.
2. 가사
テレビも無ェ ラジオも無ェ 테레비모네 라지오모네 TV도 없어 라디오도 없어 自動車(クルマ)もそれほど走って無ェ 쿠루마모 소레호도 하싯테네 자동차도 별로 안다녀 ピアノも無ェ バーも無ェ 피아노모네 바모네 피아노도 없어 술집도 없어 巡査(おまわり) 毎日ぐるぐる 오마와리 마이니치 구루구루 순사만 맨날 뺑뺑이 朝起ぎで 牛連れで 아사오기데 우시츠레데 아침에 일어나면 소끌고 二時間ちょっとの散歩道 니지칸춋토노 산포미치 2시간 정도의 산책길 電話も無ェ 瓦斯(ガス)も無ェ 덴와모네 가스모네 전화도 없어 가스도 없어 バスは一日一度来る 바스와 이치니치 이치도 쿠루 버스는 하루에 한대만 다녀 俺らこんな村いやだ 俺らこんな村いやだ 오라 콘나무라 이야다 오라 콘나무라 이야다 난 이런 시골 싫어 나 이런 시골 싫어 東京へ出るだ 도쿄에 데루다 도쿄에 갈거야 東京へ出だなら 銭(ゼニ)コア貯めで 도쿄에 데다나라 제니코아 타메데 도쿄에 가면 돈 좀 모아서 東京でベコ(牛)飼うだ 도쿄데 베코 카우다 도쿄에서 소를 칠 거야 ギターも無ェ ステレオ無ェ 기타모네 스테레오네 기타도 없어 전축도 없어 生まれてこのかた 見だごとア無ェ 우마레테 코노카타 미타코토아네 태어나서 이런거 본 적도 없어 喫茶も無ェ 集(つど)いも無ェ 킷사모네 츠도이모네 다방도 없어 모임도 없어 まったぐ若者ア 俺一人 맛타구 와케모노아 오레히토리 정말이지 젊은이는 나 혼자뿐 婆さんと 爺さんと 바상토 지상토 할매랑 할배랑 数珠(ジュズ)を握って空拝む 쥬즈오 니깃테 소라오가무 염주를 쥐고 하늘에 빈다 薬屋無ェ 映画も無ェ 쿠스리야네 에가모네 약국도 없어 영화도 없어 たまに来るのは 紙芝居 타마니쿠루노와 카미시바이 가끔씩 오는 건 그림연극 俺らこんな村いやだ 俺らこんな村いやだ 오라 콘나무라 이야다 오라 콘나무라 이야다 난 이런 시골 싫어 나 이런 시골 싫어 東京へ出るだ 도쿄에 데루다 도쿄에 갈거야 東京へ出だなら 銭(ゼニ)コア貯めで 도쿄에 데다나라 제니코아 타메데 도쿄에 가면 쩐을 모아서 東京で馬車引くだ 도쿄데 바샤히쿠다 도쿄에서 마차를 끌 거야 ディスコも無ェ のぞきも無ェ 디스코모네 노조키모네 디스코도 없어 엿보기방도 없어 レーザー・ディスクは何者だ? 레자디스쿠와 나니모노다? 레이저디스크는 왠놈이냐? カラオケは あるけれど 카라오케와 아루케레도 노래방이 있지만서도 かける機械を見だごとア無ェ 카케루키카이오미다고토아네 돌아가는 기계를 본 적이 없어 新聞無ェ 雑誌も無ェ 신분네 잣시모네 신문 없어 잡지도 없어 たまに来るのは回覧板 타미니 쿠루노와 카이란반 가끔씩 오는 건 회람판 信号無ェ ある訳無ェ 신고네 아루와케네 신호등 없어 있을리가 없어 俺らの村には電気が無い 오라노 무라니와 뎅키가나이 우리 시골에는 전기가 없어 俺らこんな村いやだ 俺らこんな村いやだ 오라 콘나무라 이야다 오라 콘나무라 이야다 난 이런 시골 싫어 나 이런 시골 싫어 東京へ出るだ 도쿄에데루다 도쿄에 갈거야 東京へ出だなら 銭(ゼニ)コア貯めで 도쿄에 데다나라 제니코아 타메데 도쿄에 가면 돈 좀 모아서 銀座に山買うだ 긴자니 야마 카우다 긴자에 있는 산을 살 거야 俺らこんな村いやだ 俺らこんな村いやだ 오라 콘나무라 이야다 오라 콘나무라 이야다 난 이런 시골 싫어 나 이런 시골 싫어 東京へ出るだ 도쿄에 데루다 도쿄에 갈거야 東京へ出だなら 銭(ゼニ)コア貯めで 도쿄에 데다나라 제니코아 타메데 도쿄에 가면 돈 좀 모아서 東京でベコ(牛)飼うだ 도쿄데 베코 카우다 도쿄에서 소를 칠 거야
|
3. 리듬게임 수록
태고의 달인 시리즈 13번째 작품에 수록되었다.
배너 이미지 링크
| BPM
| 비피엠
|
곡명
| '''곡명 원제''' '''곡명 한국어'''
|
소개글 원어 소개글 한국어
|
아티스트 명의
| 작곡가
|
장르명
| 上京 RAP
| 상경 RAP
|
담당 캐릭터
| MC.TOME[2] 팝픈뮤직 9의 컨트리풍 랩송인 今日は今日でえがったなゃ 담당 캐릭터. 작곡은 SLAKE.
|
수록된 버전
| 팝픈뮤직 12 이로하 CS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
| 5버튼 난이도
| 노멀 난이도
| 하이퍼 난이도
| 익스 난이도
|
노트 수
| 이지/5버튼 노트 수
| 노멀 노트 수
| 하이퍼 노트 수
| 익스 노트 수
|
팝픈뮤직 가정용 12번째 작품에서도 수록. 여기에 수록된 버전은 NO BOTTOM
[3] 훗날 PPAP로 유명해진 고사카 다이마오가 결성한 그룹. 이 그룹의 다른 곡으로 TIN-DON-DANCE가 있다.
이 리믹스한 버전으로,
요시 이쿠조가 공인한 리믹스 중 하나이다.
장르명
| IIDX EDITION IIDX 에디션
| BPM
| 110~150
|
전광판 표기
| '''ORA TOKYO SA IGUDA'''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비기너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싱글 플레이
| 1
| 129
| 4
| 324
| 7
| 674
| 10
| 1011
|
더블 플레이
| -
| -
| 4
| 310
| 7
| 643
| 10
| 1011
|
HEROIC VERSE에서 IIDX EDITION으로 리믹스되어 수록되었다. 리믹서는
uno에
스와 히데오를 커버보컬로 피쳐링했다.
SPA 플레이 영상
DPA 플레이 영상
Sound / uno(IOSYS)/RoughSketch 낮이든 밤이든 좋은 아침입니다! beatnation RHYZE와 Notebook Records의 RoughSketch(러프스케치) 고쳐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IOSYS의 uno입니다!!! 홋카이도에서 좋은 아침입니다! 이번에는 명곡 『나 도쿄에 갈란다』를 Remix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더 적은 바로 국민 명곡! BEMANI 시리즈에서는 pop'n music에도 이식된 상경 RAP도 있고 꽤 부담스러웠는데 보컬이 「스와 히데오」라고 해서 단번에 텐션이 올라서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능한 일은 '「도쿄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의 등을 떠밀 정도야!'하며 분발하여 「Lets go! (가봅시다)」 「Come on! (어서 가자!)」 「Do it! (해버려!)」 「Go! Go! Go! (가자! 가자! 가자!)」 와 같은 들을거리를 많이 넣어봤어요! 도쿄에 가려고 하는 분의 등을 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부킹만 있으면 도쿄로 갑니다!
|
Vocal / すわひでお 여러분\~\~\~!! 안녕하시렵니까\~\~\~!! 「beatmania IIDX 27 HEROIC VERSE」에서 요시 이쿠조 씨의「나 도쿄에 갈란다」를 커버했습니다, 스와 히데오 45테라바이트입니다!! 제가 이 노래를 처음 들어본 건 분명 초등학교 4학년 때쯤!! 아마 10테라바이트 때입니다!! 이미 듣는 순간부터 너무 좋아져서, 초등학교 등하교할때 콧노래를 부르면서 노래를 불렀던 것을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35년 이상이 지난 지금, 설마 제가 이 노래를 커버하는 날이 올거라는걸 꿈에서는 생각했지만, 현실이 되리라고는 1밀리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들었을 때, '아, 나는 이 날을 위해 콧노래나 노래방을 다니며, 35년간 연습을 거듭해 왔구나!! 분명 그래!! 틀림없어!! 지금이야말로 35년간 연습한 성과를 마음껏 발휘할 때야!!'라고, 터무니없는 텐션과 의지와 정열이 뒤섞여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살아서 좋은 느낌」에 휩싸였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금년에 들어 특히 자주 교류하는, uno 씨(IOSYS)의 Remix라고 해서, 이것 또한 인연이라 느꼈고, 터무니없을 정도로 기분 좋게 덩실덩실(ノリノリモリモリ), 줄여서 노리모리(ノリモリ)한 버전이었기 때문에, 녹음도 굉장히 즐거웠고, 깨닫고 보니 제 녹음 사상 최단기록으로 부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즐거운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였어요!! 텐션이 너무 올라버려서, 문장이 더 길어질 것 같으므로, 마지막으로 한마디!! 저는 이 좋아하는 노래를 커버할 수 있었던 것이, 정말로 행복합니다!! 이런 멋진 날이 올 줄이야.. 정말 가슴이 뭉클합니다.역시,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게 인생이죠!! 그러니까 어떤 일도 절대 포기해서는 안되고, 너무 방심해서 가면 안된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는 지금 작이었습니다!! 여러분,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9년 10월 길(吉)일 스와 히데오
|
중국 조선어로 번안되었다. 조선족 가수인 "임송철"
[4] 이 번안해서 불렀는데, 제목은 '''난 싫어 난 좋아.'''
백금 디스코도 없어(글 비공개)
이 영상의 백금 디스코와 리믹스 된 곡의 원곡이다. 퀄리티가 좋아서 원곡을 모르고 듣는 사람은 이 곡이 원곡으로 알 정도. 이와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가수인
요시 이쿠조 항목 참조.
6. 노래방 수록
금영엔터테인먼트에 수록되었다. 번호는 43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