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をのせて
君をのせて(키미오 노세테)
한국어: 너를 태우고
영어: Carrying You
천공의 성 라퓨타의 OST. 메인 테마곡이며 엔딩곡으로도 쓰였다.
지브리 작품에 빼놓을 수 없는 히사이시 조가 작곡, 이노우에 아즈미가 보컬을 맡았다. 전작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는 호소노 하루오미가 엔딩곡을 맡았으므로, 히사이시가 직접 엔딩곡을 맡은 것은 본작이 처음. 이노우에 아즈미는 이 곡을 시작으로 이후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등의 OST에도 참여하여 스튜디오 지브리와 인연을 맺게 된다.
특히 한국에서 수많은 애니송 중 일반인들에게의 인지도에서 단연 탑급을 달리고 있는 명곡. 작품 자체의 퀄리티도, 곡의 퀄리티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될 만큼이니.
워낙 유명한 노래이니만큼 한국, 일본 할 것 없이 곳곳에서 어레인지되어 다양한 곳에 사용되기도 한다.
원곡
스튜디오 지브리 25주년 콘서트에서의 800인 합창. [1]
아라이 히로키가 프로듀스한 'ハイテンションジブリ(하이텐션 지브리)'라는 앨범에서도 어레인지 되었다.
DJ인 다이시 댄스도 이 노래를 하우스 음악으로 리메이크했다.[2]
고려대학교의 응원가로도 불렸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의 응원가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kt wiz가 승리를 위하여라는 구단응원으로 부르기도 한다.
스튜디오 지브리 헌정앨범인 Princess ghibli에 편곡되어 수록되었다. #
본고장(?) J리그 쇼난 벨마레도 응원곡으로 쓰는 듯. # 제목은 '청색과 녹색의 용자 쇼난'.
유비트 플러스와 리플렉 비트 플러스에서 '하이텐션 지브리'의 곡으로 수록되었다.
참고로 플러스 버전에서는 곡명의 뒤에 '~天空の城ラピュタ~'이 붙는다. 이것은 팩 안에 있는 다른 3곡들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면 となりのトトロ feat.sayurina는 곡명 뒤에 '~となりのトトロ~'가 붙는 원리.
아케이드 버전 유비트에서는 같은 패키지의 となりのトトロ feat.sayurina와 함께 수록되었다.
유비트 플러스에서 본 익스트림 채보.
유비트 니트 어펜드에서 엑설런트를 낸 영상.
동시치기가 주를 이루는 형태에 기습적으로 16비트 연타패턴이 튀어나오는 약간 까다로운 보면이다. 후반부는 16비트 폭타 위주의 배치이고, 한소절 끝날때마다 동시치기가 기습적으로 튀어나오는 패턴에 유의.
리믹서인 아라이 히로키가 직접 짠 에딧 패턴이 공개되어 있다. #
BSC은 페스토에서 '''2렙치고 너무 쉽다는 의견이 많았던 나머지 1렙으로 하락했다.'''
홀드 보면은 EXT 레벨 8레벨으로 총 노트수는 673개. 홀드 노트 미포함 패턴과 비교해선 어려워진 부분과 쉬워진 부분이 있다만 공통점은 후반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 즉 홀드 노트 패턴도 후반의 홀드 동시치기 구간이 스코어링에 가장 중요한 구간이다. 둘을 동시에 처리하지 못한다면, 동시치기에 올인해라. 그편이 훨씬 점수가 잘나온다 풀콤보를 노린다면 초중반의 '키미가 이루카라 사아 데카케요' 부분도 주의해야 한다. 홀드마커 화살표가 대놓고 다음 마커를 가리기 때문에(...) 암기가 필요한 부분.
유비트 클랜의 대거 난이도 조정에서 8레벨에서 9레벨로 상승되면서 유일하게 익스트림 난이도가 상향된 케이스가 되었다. 정작 적정 8레벨이라고 평가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뜬금없이 올라가면서 물렙이라고 평가받게되었으며 동시에 8/9레벨 사기 난이도 악곡이나 난이도를 올리지 왜 안 건드려도 되는 거나 건드리냐고 욕도 많이 먹고있다.
HARD 보면 영상
한국어: 너를 태우고
영어: Carrying You
1. 개요
천공의 성 라퓨타의 OST. 메인 테마곡이며 엔딩곡으로도 쓰였다.
지브리 작품에 빼놓을 수 없는 히사이시 조가 작곡, 이노우에 아즈미가 보컬을 맡았다. 전작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는 호소노 하루오미가 엔딩곡을 맡았으므로, 히사이시가 직접 엔딩곡을 맡은 것은 본작이 처음. 이노우에 아즈미는 이 곡을 시작으로 이후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등의 OST에도 참여하여 스튜디오 지브리와 인연을 맺게 된다.
특히 한국에서 수많은 애니송 중 일반인들에게의 인지도에서 단연 탑급을 달리고 있는 명곡. 작품 자체의 퀄리티도, 곡의 퀄리티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될 만큼이니.
워낙 유명한 노래이니만큼 한국, 일본 할 것 없이 곳곳에서 어레인지되어 다양한 곳에 사용되기도 한다.
원곡
스튜디오 지브리 25주년 콘서트에서의 800인 합창. [1]
아라이 히로키가 프로듀스한 'ハイテンションジブリ(하이텐션 지브리)'라는 앨범에서도 어레인지 되었다.
DJ인 다이시 댄스도 이 노래를 하우스 음악으로 리메이크했다.[2]
고려대학교의 응원가로도 불렸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의 응원가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kt wiz가 승리를 위하여라는 구단응원으로 부르기도 한다.
스튜디오 지브리 헌정앨범인 Princess ghibli에 편곡되어 수록되었다. #
본고장(?) J리그 쇼난 벨마레도 응원곡으로 쓰는 듯. # 제목은 '청색과 녹색의 용자 쇼난'.
2. 가사
3. BEMANI 시리즈에 수록 (君をのせて feat.sayurina)
유비트 플러스와 리플렉 비트 플러스에서 '하이텐션 지브리'의 곡으로 수록되었다.
참고로 플러스 버전에서는 곡명의 뒤에 '~天空の城ラピュタ~'이 붙는다. 이것은 팩 안에 있는 다른 3곡들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면 となりのトトロ feat.sayurina는 곡명 뒤에 '~となりのトトロ~'가 붙는 원리.
3.1. 유비트 시리즈
아케이드 버전 유비트에서는 같은 패키지의 となりのトトロ feat.sayurina와 함께 수록되었다.
유비트 플러스에서 본 익스트림 채보.
유비트 니트 어펜드에서 엑설런트를 낸 영상.
동시치기가 주를 이루는 형태에 기습적으로 16비트 연타패턴이 튀어나오는 약간 까다로운 보면이다. 후반부는 16비트 폭타 위주의 배치이고, 한소절 끝날때마다 동시치기가 기습적으로 튀어나오는 패턴에 유의.
리믹서인 아라이 히로키가 직접 짠 에딧 패턴이 공개되어 있다. #
BSC은 페스토에서 '''2렙치고 너무 쉽다는 의견이 많았던 나머지 1렙으로 하락했다.'''
3.1.1. 홀드 보면
홀드 보면은 EXT 레벨 8레벨으로 총 노트수는 673개. 홀드 노트 미포함 패턴과 비교해선 어려워진 부분과 쉬워진 부분이 있다만 공통점은 후반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 즉 홀드 노트 패턴도 후반의 홀드 동시치기 구간이 스코어링에 가장 중요한 구간이다. 둘을 동시에 처리하지 못한다면, 동시치기에 올인해라. 그편이 훨씬 점수가 잘나온다 풀콤보를 노린다면 초중반의 '키미가 이루카라 사아 데카케요' 부분도 주의해야 한다. 홀드마커 화살표가 대놓고 다음 마커를 가리기 때문에(...) 암기가 필요한 부분.
유비트 클랜의 대거 난이도 조정에서 8레벨에서 9레벨로 상승되면서 유일하게 익스트림 난이도가 상향된 케이스가 되었다. 정작 적정 8레벨이라고 평가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뜬금없이 올라가면서 물렙이라고 평가받게되었으며 동시에 8/9레벨 사기 난이도 악곡이나 난이도를 올리지 왜 안 건드려도 되는 거나 건드리냐고 욕도 많이 먹고있다.
3.2. 리플렉 비트 플러스
HARD 보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