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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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 읍(泣).''' 울다, 걱정하다, 눈물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
유니코드에선 U+6CE3, 한자검정시험에선 3급에 배정되어있다.
뜻을 나타내는 水(물 수)와 음을 나타내는 立(설 립 → 읍)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울 읍' 말고도 ''''바람 빠를 립''''과 ''''원활하지 않을 삽''''이라는 뜻도 있는데 사실상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泣자는 '소리 없이 울다'의 뜻으로 '흐느끼다'의 느낌이 강하다. 완전히 '펑펑 우는 모양'은 哭(울 곡)에 가깝다. (예: 통곡(痛哭/慟哭))
3. 용례
3.1. 단어
- 감읍(感泣)
- 곡읍(哭泣)
- 비읍(悲泣)
- 읍도(泣禱)
- 읍소(泣訴)
- 읍청(泣請)
- 읍체(泣涕)
- 읍혈(泣血)
- 천읍(天泣)
- 체읍(涕泣)
- 통읍(慟泣)
- 호읍(號泣)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지명/창작물
- 원읍현(員泣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