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가가 매지션
유희왕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image]
①의 효과는 같은 이름의 카드 이외의 엑시즈 몬스터를 효과를 무효화한 상태로 소생시키는 기동효과. 효과가 무효화되므로 단순히 어태커나 각종 소재로 이용하는 게 기본이 된다. ②의 효과도 쓸 수 있다면 No. 이외의 랭크 4 몬스터를 소생시켜 FNo.0 미래황 호프의 엑시즈 소환으로 연계하는 게 상투 수단이 되겠다.
②의 효과는 자신을 엑시즈 소재로 가진 미래황 호프 몬스터에게 일정 효과를 부여하는 효과. 이 효과는 자신을 소재로 가지기만 하면 상관 없으므로 ①의 효과로 꺼낸 FNo.0 미래황 호프에 FNo.0 미래황 호프-퓨처 슬래시로 겹쳐도 효과는 유지된다. 이 경우, 엑시즈 소재가 3개가 되니 해당 카드의 ③의 효과→이 카드의 효과 순서대로 발동해 공격력 4000에 2회 공격이 가능해진다. 또한 효과가 무효화돼도 이미 적용이 끝난 해당 카드의 ③의 효과에 의한 2회 공격은 무효가 안 되지만, 자기 강화 효과인 ①의 효과와 전투 파괴 내성 효과인 ③의 효과는 무효가 된다.
피니시를 못 내는 경우엔 미래황을 직접 써서 공격 요원으로 삼고, 다음 턴에 해당 카드의 벽 성능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퓨처 슬래시도 같은 일이 가능하지만, 상대 턴의 벽 성능으론 원본이 더 우세하니 이런 용도로 우선하는 이점은 덜하다.
묘지에 소생 가능한 엑시즈 몬스터가 없으면 효과의 의미가 퇴색되는 게 난점이다. 또한, 타점이 목적이라면 더 쉽게 꺼낼 수 있는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이나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 등 경쟁 상대도 많다. 상기의 사용법을 활용하면 원턴킬도 노릴 수 있지만 엑스트라 덱을 압박하니, 이는 염두에 두는 게 좋다.
②의 효과는 자신 이외에도 발동 가능하므로, 미래황 몬스터의 성능은 그대로 두고 다른 엑시즈 몬스터를 강화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그 경우엔 다른 수단으로 엑시즈 몬스터를 갖출 필요가 있으니 손이 좀 많이 간다. 이 조건을 갖출 경우엔 무한기동요새 메가톤게일의 링크 소환도 가능하니 골라서 써보는 것도 좋다.
'''수록 팩 일람'''
1. 설명
[image]
①의 효과는 같은 이름의 카드 이외의 엑시즈 몬스터를 효과를 무효화한 상태로 소생시키는 기동효과. 효과가 무효화되므로 단순히 어태커나 각종 소재로 이용하는 게 기본이 된다. ②의 효과도 쓸 수 있다면 No. 이외의 랭크 4 몬스터를 소생시켜 FNo.0 미래황 호프의 엑시즈 소환으로 연계하는 게 상투 수단이 되겠다.
②의 효과는 자신을 엑시즈 소재로 가진 미래황 호프 몬스터에게 일정 효과를 부여하는 효과. 이 효과는 자신을 소재로 가지기만 하면 상관 없으므로 ①의 효과로 꺼낸 FNo.0 미래황 호프에 FNo.0 미래황 호프-퓨처 슬래시로 겹쳐도 효과는 유지된다. 이 경우, 엑시즈 소재가 3개가 되니 해당 카드의 ③의 효과→이 카드의 효과 순서대로 발동해 공격력 4000에 2회 공격이 가능해진다. 또한 효과가 무효화돼도 이미 적용이 끝난 해당 카드의 ③의 효과에 의한 2회 공격은 무효가 안 되지만, 자기 강화 효과인 ①의 효과와 전투 파괴 내성 효과인 ③의 효과는 무효가 된다.
피니시를 못 내는 경우엔 미래황을 직접 써서 공격 요원으로 삼고, 다음 턴에 해당 카드의 벽 성능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퓨처 슬래시도 같은 일이 가능하지만, 상대 턴의 벽 성능으론 원본이 더 우세하니 이런 용도로 우선하는 이점은 덜하다.
묘지에 소생 가능한 엑시즈 몬스터가 없으면 효과의 의미가 퇴색되는 게 난점이다. 또한, 타점이 목적이라면 더 쉽게 꺼낼 수 있는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이나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 등 경쟁 상대도 많다. 상기의 사용법을 활용하면 원턴킬도 노릴 수 있지만 엑스트라 덱을 압박하니, 이는 염두에 두는 게 좋다.
②의 효과는 자신 이외에도 발동 가능하므로, 미래황 몬스터의 성능은 그대로 두고 다른 엑시즈 몬스터를 강화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그 경우엔 다른 수단으로 엑시즈 몬스터를 갖출 필요가 있으니 손이 좀 많이 간다. 이 조건을 갖출 경우엔 무한기동요새 메가톤게일의 링크 소환도 가능하니 골라서 써보는 것도 좋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