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셰어
포켓몬스터의 기술.
5세대에 처음 등장한 기술.
효과 자체는 쓸만한데, 문제는 저걸 배우는 녀석들이 하나같이 단단지나 점토도리, 멜리시같은 방어와 특방이 높은 녀석들 뿐이라...(…)
대신 더블 배틀에서는 내구가 종이인 아군에게 써줄 수 있어 '''단단지''' 같은 애들이 써주면 좋다. 한 번 사용해준다면 마스코트나 화력게이나 둘 다 가공할 공포를 선사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핑크색의 악마에게 사용하면 물리 내구건, 특수 내구건, 금강불괴가 따로 없다!
유전기로선 그나마 방어와 특방이 종이갑옷인 후딘과 어지리더가 잘 써먹을 수 있다.[1] 이 경우 내구력 보완보다도 상대방 내구력에 테러를 가한다는 의미가 더 큰 편. 이 분야에서 가장 잘 써먹을 수 있는 것은 단연 그분이다.
Z기술로 사용하면 속도가 1랭크 증가한다.
5세대에 처음 등장한 기술.
효과 자체는 쓸만한데, 문제는 저걸 배우는 녀석들이 하나같이 단단지나 점토도리, 멜리시같은 방어와 특방이 높은 녀석들 뿐이라...(…)
대신 더블 배틀에서는 내구가 종이인 아군에게 써줄 수 있어 '''단단지''' 같은 애들이 써주면 좋다. 한 번 사용해준다면 마스코트나 화력게이나 둘 다 가공할 공포를 선사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핑크색의 악마에게 사용하면 물리 내구건, 특수 내구건, 금강불괴가 따로 없다!
유전기로선 그나마 방어와 특방이 종이갑옷인 후딘과 어지리더가 잘 써먹을 수 있다.[1] 이 경우 내구력 보완보다도 상대방 내구력에 테러를 가한다는 의미가 더 큰 편. 이 분야에서 가장 잘 써먹을 수 있는 것은 단연 그분이다.
Z기술로 사용하면 속도가 1랭크 증가한다.
[1] 후딘은 벰크를 경유해서, 어지리더는 단단지를 경유해서 유전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