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1. 개요
3. 교육기관
4. 산하병원
4.1.2.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구. 부평성모자애병원)
4.2.4.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구. 부천성가병원)
4.2.6.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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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36년에 개원한 성모병원을 모체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네트워크'''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간호대학 및 서울성모병원 등 대한민국 주요 거점에 8개 부속병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의료기관으로 성장하여 대한민국 의료산업을 이끌고 있다.
2. 역사[2]
1936년 5월 11일, 천주교 조선교구 설정 100주년[3] 을 기념한 성모병원이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에 의해 설립되었다.
한국전쟁 이후 가톨릭교회는 의료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54년 4월 성신대학(1959년 2월, 가톨릭대학으로 개칭) 의학부를 증설하었고, 같은 해 5월 성요셉간호고등기술학교(1963년 12월, 의학부 간호학과로 승격)를 설립한다.
1980년 5월, 강남성모병원[4] 을 개원하였고, 1982년에는 의과대학 신축교사를 이곳으로 이전하게 된다. 이후 여러번의 병원인수와 구조 개편 등을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처음에는 겨우 15명의 의료진과 24개의 병상으로 시작하였으나,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8개의 부속병원을 거느린 초대형 의료네트워크로 성장하게 된다. 그 중 서울성모병원은 빅5 중 하나이기도 하다.
3. 교육기관
4. 산하병원
성모병원이 가톨릭대학교/성의교정에서 운영하는 병원이기는 하지만, 병원 이름에 세브란스 붙었다고 전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속이 아니듯이 실제로는 아래의 '''8'''개 병원(폐원된 성바오로 제외)만이 부속병원이다.
이 중 4개 병원은 직접 세운 거고, 이를 포함해 현재 5개 병원이 직영병원(폐원된 성바오로도 직영이었음)이며, 3개 병원은 운영 주체가 다르다.[5]
서울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과에 따라 다르지만 레지던트는 전국 방방곡곡의 자매병원에 몇 개월씩 순환근무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괴로울 수 있다. 인턴들은 전반, 후반으로 6개월씩 나눠서 2개 병원에서 근무하게 된다.
청주성모병원(청주교구 설립)과는 자매 관계에 있는 듯 해서 내외산소 등의 일부 과에서는 레지던트를 파견 근무시킨다. 그 외에 대림성모병원, 포항성모병원(예수성심시녀회), 순천 성 가롤로 병원(까리따스수녀회 한국관구) 등과도 자매 관계인 듯하다.
재단 계열 병원에 내방시 [6] 초진비, 재진비가 무료고 수술이나 입원시에 본인부담금 30%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교내에서 사고에 대비해 학교와 보험사간 계약이 체결되어 있으므로, 이 경우 재단 계열 병원에 가게 되면 '''전액을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혜택이 있다.
산하병원은 아니지만 국립교통재활병원을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2014년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위탁운영하였다. 2019년 10월부터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4.1. 상급종합병원
4.1.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4.1.2.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구. 부평성모자애병원)
4.2. 종합병원
4.2.1.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4.2.2.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4.2.3.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4.2.4.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구. 부천성가병원)
4.2.5.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4.2.6.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수원)
4.3. 폐원
4.3.1.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1] 출처:가톨릭중앙의료원 홈페이지[2] 출처:가톨릭중앙의료원 홈페이지[3] 1931년[4] 지금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5] 여의도, 서울, 의정부, 은평은 직접 세운 거고, 부천성모(성가소비녀회)와 현재 폐원한 성바오로(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병원은 수녀회가 2008년경 무상증여했다. 성빈센트(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인천성모(인천교구), 대전성모(대전교구)는 위탁운영이라고 보면 될 듯.[6] 중간에 학생증으로 바뀌었다가 2021년 현재 학생증마저도 필요없어졌다. 재학생 및 휴학생은 무인수납해도 자동으로 감면된다.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해놓고 있는 듯. 다만 초진은 다를 수 있으니 학생증은 웬만하면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