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아유미

 


'''천사의 꼬리'''의 히로인들
금붕어 란
잉꼬 츠바사
햄스터 쿠루미
뱀 유키
토끼 미카
거북이 아유미
여우 아카네
너구리 미도리
고양이 타마미
원숭이 모모
개 나나
개구리 루루
'''프로필'''
[image]
이름
거북이 아유미(유미)
전생
거북
나이
16세
사인
압사(壓死)
트라우마 및 약점
좁고 어두운 곳
이미지 컬러
검은색
생일
11월 20일
별자리
전갈자리
캐릭터상
마이페이스
성우
카와스미 아야코, 정유미[1]
천사의 꼬리의 등장인물. 거북이가 환생한 수호 천사. 전생에 압사해서 그런지 어둡고 좁은 곳을 싫어한다.[2] 느긋한 마이 페이스인 성격과 베레모가 특징. 하지만 12명의 수호 천사중 제일 두뇌가 명석하여 문학과 그림에 재능이 있다. 정중한 말투가 특징. 거북이라 그런지(라기보다는 미카와는 정반대인 완고한 성격 때문에) 토끼 미카와는 사이가 별로 좋지 못하다.
2기에서는 안경을 끼게 되었는데 마지막회에서는 안경을 벗고 있었다(미카에게 빌려준 것으로 추정).
대외적으로는 고로의 전처(!)라는 설정으로 고로에 대한 호칭은 '서방님(旦那様)'. 혼의 그릇은 연못의 부근에 살고 있던 소녀.
[1] 원숭이 모모와 중복이다. [2] 장애물 달리기 할 때 파이프도 못 통과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