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울음
포켓몬스터의 기술. 8세대 기술머신 47번.
마이너하지만, 칼라마네로 같은 심술꾸러기 포켓몬과 조합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엘풍이 선제 거짓울음을 칼라마네로에게 걸어 순식간에 특방을 2랭크 올려 적의 강력한 특수기를 버텨내는 것이다. 물론 그 특수기가 벌레의야단법석이라면 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엘풍은 애교부리기도 배우므로, 아예 작정하고 심술꾸러기 특성을 이용하여 파티를 굴리는 용자도 종종 보인다.
다이맥스 어드벤처에서도 렌탈된 포켓몬의 기술로 나오는데, 여기서는 아군이 4마리이고 한 마리를 다구리치는 컨셉이라 특공의 혜택을 모두가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가치가 꽤 높은 기술이다.
애니에서는 아무 효과가 없다. 상대방을 방심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심리적 효과 외엔 전혀 쓸모없는 기술.
3세대에 등장한 기술이자 금속음의 상위호환. 주로 귀엽게 생긴 포켓몬들이 배우고, "거짓"울음이라는 나쁜 이미지 때문인지 일부 악, 고스트 타입도 배울 수 있다. 기술 효과는 상대의 특방을 2랭크 떨어뜨리는 것이다. 그러나 상대방의 특방을 떨어뜨리느니, 자신의 특공을 올리는 것이 낫기에 나쁜음모도 배울 수 있으면 나쁜음모가 더 많이 채용되고, 거짓울음만 쓸 수 있는 포켓몬이어도 채용 빈도가 낮다. 때문에 이 기술은 자신이 주는 대미지를 올리는 용도가 아니라, 서포터 포켓몬이 특공 랭업기가 없는 아군을 보조하기 위한 용도로 더 많이 쓰인다. 짓궂은마음으로 선공 거짓울음을 쓸 수 있는 엘풍, 오롱털 등이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우는 척을 하여 눈물을 흘린다.'''
마이너하지만, 칼라마네로 같은 심술꾸러기 포켓몬과 조합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엘풍이 선제 거짓울음을 칼라마네로에게 걸어 순식간에 특방을 2랭크 올려 적의 강력한 특수기를 버텨내는 것이다. 물론 그 특수기가 벌레의야단법석이라면 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엘풍은 애교부리기도 배우므로, 아예 작정하고 심술꾸러기 특성을 이용하여 파티를 굴리는 용자도 종종 보인다.
다이맥스 어드벤처에서도 렌탈된 포켓몬의 기술로 나오는데, 여기서는 아군이 4마리이고 한 마리를 다구리치는 컨셉이라 특공의 혜택을 모두가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가치가 꽤 높은 기술이다.
애니에서는 아무 효과가 없다. 상대방을 방심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심리적 효과 외엔 전혀 쓸모없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