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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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엔진으로 개발한 모바일 MMORPG.
한국과 해외 전부 펄어비스가 처음으로 자체 서비스와 운영을 하고 있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검은사막 개발진 중에서 지원을 받아서 만들었고 신규로 받은 개발진이 늘어나 현재는 조용민PD를 필두로 50여명 이상의 인원이 검은사막 모바일을 개발하고 있다. 엔진 관련 인원 20명과 사업, 운영 등 다양한 팀의 인원까지 포함하면 총 100여명이 참여한다. 더불어, PC 버전과는 완전히 독립되어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PC 개발에는 영향이 없지만, 모바일용으로 만들어진 기술이 PC에 적용되거나 혹은 Xbox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며 그 반대도 가능하다고 한다. 개발기간은 1년 10개월이며, 개발비용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사전예약은 11월 23일부터 시작하였으며, 2월 28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사전예약 사이트
"자체서비스로 글로벌 진출한다" '검은사막 모바일' 미디어 쇼케이스
2. 사양
쇼케이스에서 직접 모바일 기기로 무리 없이 구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3] 2019년 여름 기준, 상기 사양 표에 나와있는 최소사양 이상의 기기에서는 옵션 타협을 해주면 그럭저럭 잘 돌아간다. 화면 분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에서는, 검은사막 모바일을 실행하고 절전 모드를 켠 뒤 다른 화면에서는 웹서핑 등도 가능하다.
초기에는 딱 최소사양만 만족하는 저사양 기기에서는 로딩 초기 화면에서 튕기거나 게임 그래픽이 깨지는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하였다. 갤럭시 A3 이상의 경우 조치를 취했으며, 그 외 다른 기종들도 추가적으로 수정되었다. 다만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실질적인 최소사양이 많이 높아졌다.
초창기 아이폰 버전은 최적화가 매우 구렸지만, 어느순간 패치가 진행되어 아이폰 8 이상일 경우 모든 옵션이 해제되어 매우 부드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심지어 갤럭시 노트 8에선 사용조차 불가능한 프레임 무제한 옵션을 사용할 수 있어 그래픽을 최상으로 놓은 상태로도 60fps로 유지되어 매우 부드러운 환경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다만 프레임 리미트를 풀어버리면 발열이 엄청 심해진다. 10분만에 뒷판이 뜨거워지는 수준.
3. 서버
과거 이력 펼치기ㆍ접기
2020년 8월 4주차 업데이트 기간에‘서버 대연합’이 진행되었다. [안내] 검은사막 모바일 서버 대연합 사전 안내
하스라, 베디르, 오로엔, 누아르, 에단, 일레즈라 6개 서버를 크자카, 카란다, 누베르 3개의 서버로 통합하고, 신규 서버인 무라카를 추가하는 것으로 예정되어있다.
다만 구 서버중 신생서버에 속하는 일레즈라 서버 통합에 대한 유저의 불만이 있다. 신서버는 아무리 키워봐야 기존 서버의 스펙을 따라가기 힘들기 때문에 기존 서버에게 PVP나 랭킹에 불리하게 작용될 수 밖에 없다.
4. 운영
PC 버전과는 다르게 카카오게임즈가 관여하지 않는다. 카카오와의 관계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펄어비스는 자체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하였고, 그렇게 결정이 이루어졌다. 펄어비스로서는 대만과 태국 자체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그곳에서의 운영노하우도 지속적으로 쌓고 있으니 한국에서도 자체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어찌됐든 자체서비스를 하게 된 펄어비스는 게임 광고를 할 때 연예인 광고는 자제를 한다고 하였으며[4] , 게임에 자신이 있으면 게임 플레이 영상만으로도 가능하다고 선언하였다. 이는 검은사막이 3년동안 카카오게임즈와 협업을 하여 광고를 하면서 게임 플레이 영상만으로도 상당한 수익을 얻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행보는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모습을 모여주고 있으며, 향후 수년동안 서비스가 지속되면 최근 PC에서 신규 캐릭터 란을 위해서 연예인 오연서씨를 쓴 것처럼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현재로선 가능성이 없다고 봐야 한다.
다만 펄어비스의 운영도 카카오에 비해 그리 낫지는 않은데, 운영 관련 다양한 사건사고들은 검은사막 모바일/사건 및 사고 문서 참조.
5. 과금
출시 전 펄어비스 전략기획실의 함영철 실장은 인벤이 개최한 IGC 2017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지 못해도 좋으니 검은사막 모바일에선 절대 SR, 별, 초월은 없으며,''' 많은 분들이 자신들이 만든 첫 아이와 다름없는 검은사막을 10년, 20년이 넘을 정도의 오랜 시간동안 즐겨줬으면 한다는 말과 함께 '''중학생이 된 아들이 대학생이 되어도 검은사막을 플레이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을 하였다. 허나 이 말은 약 6개월 정도만 유효했다.
실제로 초창기에는 확률형 상품을 최대한 배제하고 확정형 상품 중심으로 과금 모델을 구성하여 호평받았으나,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전투력 인플레가 미친듯이 발생하면서 소위 말하는 통수 과금 상품들이 줄을 이어 출시되고 있다. 인벤 기사의 분석에 따르면, 18년 3월 극초기 과금 상품에 비해 18년 11월 과금 상품이 정확히 100배의 효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최상위 유저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유저는 그때그때 나오는 과금 상품이 아무리 좋더라도 조금 기다리면 더욱 좋은 효율의 과금 상품이 나오기 때문에 구매를 선뜻 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모바일 게임이 다 그렇듯이 검은사막 모바일도 고가치 유저 일부가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상황. 대부분의 소과금 유저들은 에일린의 특별 출석부 등 이벤트성으로 가성비가 엄청나게 좋은 상품이 나올 경우에만 과금하는 편이다. 이는 극도의 통제 경제를 통해 인플레를 억누른 PC 버전과는 대비된다.
다만 PC 버전처럼 대부분의 펄(캐시) 상품을 거래소에서 인게임 재화(은화)로 구입할 수 있어서, 완전 무과금 유저라도 거래소 눈팅만 열심히 하면 대부분의 펄 상품을 구할 수 있다. 의상이나 반려동물 등이 그 예시. 물론 PC 버전부터 악명높았던 무게나 가방 칸은 인게임 재화로 구할 수 없고, 게임 플레이만으로 수급되는 블랙펄로 구매하려면 상당히 오래 존버해야 한다.
6. 게임 관련 정보
7. 게임 플레이 팁
7.1. 장비
- 사용 빈도가 낮은 항목은 취소선 처리
심연 유물은 고대 쿠툼 우두머리를 잡아주면 된다. 악세서리는 거래소에서 신화 등급 15개를 구매하여 제작하거나 아예 심연자체를 구매 해도 된다. 간혹 신규 유저중 샤카투 상점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샤카투 상점은 '특별한 행운의 배열'을 노리고 돌리거나 흑정령 레벨을 올리기 위한 용도이다. 그 외 장비를 얻기 위해서 굳이 돌리지 않아도 괜찮다.
현재 최고 등급인 '''혼돈'''이 출시되었다. 태고V강이상 장비, 혼돈의 축, 차원의 조각이 필요한데, 태고장비V강 이상 하려면 강화시도를 어느정도 많이 해야만 도달할 수치다. 심지어 차원의 조각과 혼돈의 축을 얻으려면 '''심연 등급 이상의 장비를 그냥 흑정령 에게 갖다 바쳐야 하며, 드랍율도 극악이라 거래소에서 수백억을 호가하는 극악의 세팅 난이도'''를 보여주고 있다.[5]
7.2. 장신구
장비와 달리 장신구는 샤카투 상점에서 고등급이 등장할 확률이 눈에 띄게 낮다. 다만 이벤트 등으로 2번째로 높은 등급인 심연 장신구정도는 지급받을 수 있다.
현재는 심연 장신구에 이어 태고 장신구까지 추가되었다. 이를 얻는 가장 정석적인 방법은 은화를 모은 후 심연 장신구를 거래소에서 구매해버리거나 그 이상의 스펙을 기대하고 싶다면 이를 흑정령에게 먹인 후 나오는 재료로 태고 장신구를 제작하는 방법도 있다.
등급 공명이 추가되어 단순히 스탯이 높은 저등급 고강 장신구를 끼는 것보다 고등급 장신구를 세트로 착용하는 것이 더 좋은 효율을 내게 되었다. 때문에 장신구 착용 시 공명 효과를 염두에 두고 템빌드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7.3. 무게
최대 무게 한도가 생각보다 여유로운 반면, 이를 조금이라도 더 늘리기 위해서 상점에서 구입한다면 그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 여겨질 것이다. (100LT에 500펄 정도 한다) 초기에는 땡무게를 구매하는 것 외에는 무게를 늘릴 방법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구매해야 했지만, 20년 여름 기준 전투 플러스(800LT), 흑정령 플러스(800LT), 반려동물 무게 기술(최대 900LT), 무게 퀘스트 및 지식(최소 300LT), 가문의 위상(최소 100LT)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한도를 늘릴 수 있게 되어 숨통이 좀 트였다.
캐릭터 무게 뿐 아니라 말 가방(8세대 마갑 기준 3700LT)까지 활용할 경우, 무게에 그리 구애받는다는 느낌은 이제 거의 받지 않는다. 특히 상위 사냥터로 갈수록 잡템 가격은 비싸지는데 몹들이 강해서 가방 차는 속도는 느려지기 때문에 더욱 무게에 신경쓰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다.
7.4. 전투력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강함을 결정하는 절대적 수치다. 공격력과 방어력의 합이며, 캐릭터의 생명력 바 위에 전투력이 표시되며, 캐릭터의 전투력에 따라 티어를 배정받는다.
캐릭터의 전투력은 가문 기반 전투력과 캐릭터 기반 전투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문 기반 전투력은 가문 내 모든 캐릭터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전투력으로, 대표적으로 흑정령 레벨에 따른 전투력과 지식 전투력, 반려동물 전투력 등이 있다. 캐릭터 기반 전투력은 말 그대로 해당 캐릭터에게만 적용되는 전투력으로, 대표적으로는 장비와 장신구, 연금석 등이 있다.
가문 기반 전투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흑정령 레벨이 중요하며, 토벌을 통해 얻는 우두머리 지식이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 영광의 길 업데이트로 추가된 휘장과 반려동물 관련 전투력이 그 다음 중요도를 차지하고 있다.
캐릭터 기반 전투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고등급 고강화 장비가 제일 중요하다. 앞서 장비 문단에서 설명했듯 진 신화 풀셋을 맞춰나가면서 블랙스톤이 수급되면 그때그때 돌파를 해 주면 된다. 저등급 장비를 강화한 후 고등급 장비를 얻었을 때 잠재력 전수가 가능하므로, 블랙스톤이 모이는 대로 강화하면 된다.
사전 정보 없이 플레이한 유저라면 전투력이 밀린다는 걸 느끼는 구간이 있다. 초반에 전투력을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흑정령 레벨업이다. 1업당 7~8씩 오르는데 이것만 해도 칼페온까지는 충분하다. 흑정령이 간혹 조금 더 머물다 갈래? 라고 물어본다면 재량껏 판단하여 반복 퀘스트를 돌려주자. 흑정령 먹이[6] 를 보상으로 주는데 이게 꽤나 쏠쏠하다. 덤으로 기억의 제단 (포탈) 옆에 간혹 반복퀘를 주는 제단이 있는데 거기서 몹 잡는 반복퀘를 준다. 그것도 함께 해주자.
전투력에는 간접적으로만 반영되지만 그와 별개로 중요한 것이 기술 레벨이다. 기술 피해량 계수 자체가 오르므로 사냥 속도에 현저한 영향을 미친다. 기술 교본을 통해 기술 레벨을 올릴 수 있다.
8. 프리미엄 테스트
9. 평가
압도적인 그래픽[7] 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이쁜 다마고치 게임이라는 평이 중론이다. 상위권으로 가면 갈수록 엄청난 과금이 요구되는 모바일 게임의 근본적인 한계는 벗어나지 못했으나, 일정 수준까지는 무/소과금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컨텐츠 역시 즐길 수 있다.
특히 PC 검은사막부터 유명했던 펄어비스의 개발력은 모바일에서도 여전한데, 거의 매주 굵직한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다. 초기에는 단순 자동사냥을 통한 투력 올리기가 컨텐츠의 전부였으나,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월드 경영이나 영광의 길 등 게임 내의 게임같은 컨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토벌, 고대 유적 등 초창기부터 있던 컨텐츠도 일신하고 있다.
캐릭터 간 밸런스도 꽤나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며, 소위 약하다는 평을 받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상향을 받는다. 다만 매화(설화)나 무사(무극)처럼 약하다는 평을 받는데 밸런스 패치에서 오랫동안 소외되는 캐릭터들도 있다. PC 검은사막 때도 대일이의 딸이라는 별명이 붙었던 레인저는 각성(윈드워커)과 계승(헌터) 모두 극상위권이다.
맵 구조는 완전 오픈월드가 아니라 수많은 하위 지역으로 구성된 세미 오픈월드 방식이다. 그래픽이 그래픽인 만큼 완전 오픈월드로 구성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리니지M 출시 전 NC소프트에서는 현재 모바일 게임 중 완전 MMORPG는 없다고 생각한다는 요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도 검은사막 모바일처럼 세미 오픈월드 방식이며, 그나마 트라하 정도가 3D 고퀄리티 그래픽 모바일 RPG 중에서는 오픈월드 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10. 글로벌 서비스
펄어비스가 자체 서비스 중인 대만과 태국에 먼저 서비스되며, 일본, 중국, 북미, 유럽등도 2018년 내 모두 서비스 할 에정이었으나 출시가 지연되었다. 중국은 시진핑을 위시한 공산당의 판호 문제 때문에 느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미 유럽 등은 서비스 준비 중인 듯 보이며, 일본에서는 2월 26일 오픈하였다.
대만 서버는 사전예약 인원이 279만명에 달했으며, 출시 첫 날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일본 서버는 사전예약 인원 100만명을 돌파한 등 나름대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컨텐츠 업데이트 속도는 한국 서버와 거의 비슷하다[8] .
펄어비스에서는 한국/대만/일본 서버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9년 12월 11일 북미, 유럽, 아시아서버를 통해 글로벌서비스를 시작하였다.
11. 사건 사고
12. 문제점
13. 기타
- 검은사막 모바일 고객센터는 1:1 문의로 이루어진다. #
- 탈퇴를 신청하면 7일뒤에 계정이 완전 삭제된다고 적혀있으나, 실제로는 7일이 아닌 9~10일은 지나야 탈퇴된다고 한다. # 캐릭터 삭제도 원래 7일의 대기 시간이 있었으나, 패치를 통해 3일로 줄어들었다.
- 2018년 11월 14일, 제23회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이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기술창작상 사운드 분야, 캐릭터 분야, 우수개발자상 프로그래밍 분야, 기획·디자인 분야, 인기 게임상(국내)을 수상하여 총 6관왕을 달성했다. #
- 초창기부터 삼성전자와 협업을 여러번 해 왔는데, 갤럭시 S9 프로모션 쿠폰[9] 부터 시작하여 갤럭시 S10e 프로모션 쿠폰[10] , 갤럭시 스토어 런칭 프로모션 등이 그 예시. 구글 플레이 포인트 아이템이 있는 걸 보면 구글 쪽과도 협력은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애플 쪽이랑은 딱히 아무런 협업을 하지 않는다.
- 이 게임에서 광고에 사용된 음악 중에서 신해철의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11] 를 복원해 사용했는데# 이 계기로 인해 이 게임의 제작사인 펄어비스가 신해철 데뷔 30주년 앨범의 공동제작으로 참여했다.#
[1] 오전 8시. 접속 인원을 분산하기 위해서 이른 아침에 오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원래는 오전 7시 오픈 예정이었으나, 마켓 사정 때문에 1시간 연기되었다.[2] 3DMARK Sling Shot Extreme 기준, 평균 1083점.[3] 쇼케이스에서 보여준 스마트폰은 갤럭시 S8로 추정된다.[4] 대부분의 스마트폰 게임들이 연예인을 부르거나 혹은 자체 제작 영상으로 겉만 번지르르하고 정작 게임 플레이는 극 일부나 전혀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반대의 행보.[5] 혼돈의 축은 혼돈의 핵이라는 재료를 100개 모으면 제작이 가능하다. 축보다는 당연히 드랍율이야 훨씬 좋지만 잘 안뜨는건 매 한가지다.[6] 응축된 기운 줄여서 응기[7] 출시 당시 최소 1년은 이 그래픽의 발끝에라도 닿아볼 모바일게임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이 대다수였고, 실제로는 출시 후 2년이 다되가는 2020년 초 현재시점에조차 동일하다. 아예 출발지점이 다른 레이싱 게임류는 제외. 그쪽에는 부동의 정점 아스팔트 9가 있다.[8] 한국 서버에서 메디아 지역이 출시 약 3개월 후에 업데이트되었는데, 일본 서버에서도 비슷한 텀을 두고 업데이트되었다.[9] 날개가 파란 매인 블루윙즈 반려동물 1세대를 주는 쿠폰으로 딱히 게임 내 성능적인 의미는 없었다.[10] 마패 5세대와 반려동물 4세대를 주는 쿠폰으로, 고인물에겐 딱히 필요없지만 신규 유저에게는 쓸만한 쿠폰이었다.[11] 1999년 모노크롬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광고에서 사용된 곡은 2003년 N.EX.T 재결성 후 5집 활동을 하면서 공연을 위해 새로 편곡한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