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영원의 문에서

 

'''고흐, 영원의 문에서'''
''At Eternity's Gate''
[image]
'''장르'''
드라마
'''감독'''
줄리안 슈나벨
'''각본'''
장 클로드 카리에, 루이스 쿠겔버그
'''제작'''
존 킬릭
'''촬영'''
베노잇 델홈
'''편집'''
루이스 쿠겔버그
'''출연'''
윌럼 더포, 오스카 아이작, 매즈 미켈슨 외
'''수입사'''
[image] 찬란
'''배급사'''
[image] CBS 필름스
[image] 팝엔터테인먼트
'''개봉일'''
[image] 2018년 11월 16일
[image] 2019년 12월 26일
'''상영 시간'''
111분
'''총 관객수'''
[image]
'''월드 박스오피스'''
11,005,713 달러 (2019년 12월 25일 기준)
'''상영 등급 '''
12세 관람가

1. 개요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2018년 9월 3일에 개봉하고 2018년 11월 16일에 미국에서 정식 개봉된 후 한국에서 2019년에 개봉한 미국, 프랑스 합작 영화. 배우 윌럼 더포는 이 영화로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영원의 문, Sorrowing Old Man (At Eternity's Gate) (1890)》#에서 제목을 붙였다. 《영원의 문》에는 고흐의 정신상태를 반영한 듯 얼굴을 손에 안고 흐느끼며 우는 노파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 그림은 고흐가 권총으로 자살하기 불과 며칠 전에 그린 작품으로 알려졌고, 고흐의 시점에서 삶의 여정을 추적하며 고흐가 바라본 세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임을 생각하면 국내 제목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고통스러운 삶에서 고뇌하여 죽음의 문으로 다가가는 반 고흐의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그의 죽음을 상징적으로 기리는 제목이라 볼 수 있다.
2년 전에 개봉한, 빈센트와 그의 동생 테오가 주고 받던 편지와 주변인의 진술을 통해 그 날의 진실을 추적하는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인 러빙 빈센트와, 반 고흐의 시점을 중심으로 심적 상태에 더 집중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내가 보는 것을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가난과 외로움 속에 살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운명의 친구 폴 고갱을 만난다
그 마저도 자신을 떠나자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신이 준 선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몰두한다.
불멸의 걸작이 탄생한 프랑스 아를에서부터 오베르 쉬르 우아즈까지....
빈센트 반 고흐의 눈부신 마지막 나날을 담은 기록.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7.1. 대한민국

'''합계'''
'''누적관객수 2,758명, 누적매출액 23,983,500원'''[1]

8. 수상 및 후보

2019년
  • 제49회 지포니 영화제 비경쟁 후보 (줄리안 슈나벨)
  • 제42회 예테보리국제영화제 갈라 후보
  •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 (윌럼 더포)
  • 제53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후보(윌럼 더포)
  •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윌럼 더포)
  •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드라마 후보 (윌럼 더포)
2018년
  • 제17회 마라케시국제영화제 스페셜 스크리닝 후보 (줄리안 슈나벨)
  • 제20회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 월드 파노라마 후보
  • 제40회 카이로 국제 영화제 특별 상영 후보
  • 제45회 겐트 영화제 갈라 프리미어 및 특별 행사 후보
  • 제54회 시카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후보
  • 제75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 볼피컵 남우주연상 수상 (윌럼 더포)
  • 제56회 뉴욕 영화제 장편 상영작 후보

[1] ~ 2019/12/25 기준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