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유 아말릭
1. 개요
프랑스의 배우 겸 영화 제작자다. 제임스 본드 영화 '퀀텀 오브 솔러스'의 주연 악역 연기, 스티븐 스필버그의 뮌헨에서의 연기, 그리고 그가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잠수종과 나비'에서의 역할로 국제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세자르상(César Awards)과 뤼미에르 상(Lumières Award)을 여러 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2010년 온 투어로 감독 데뷔해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잔느 발리바랑 사귀는 사이였고 아이도 두 명 있었으나 2000년대 초 이혼. 다만 이혼 후로도 사이가 좋은지 감독작에서 발리바를 기용하기도 했다. 지금은 소프라노 바바라 해니건랑 사귀고 있다.
2. 출연작
2.1. 영화
- 2005년 뮌헨 - 루이스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