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09:00~11:00

'''11:00~12:00'''

12:00~14:00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
'''김현철의 골든디스크'''
정오의 희망곡[1]
잠깐만
'''김현철의 골든디스크'''
[image]
방송채널
MBC FM4U
방송시간
11:00 ~ 12:00
방송일
2019년 4월 1일 ~
진행자
김현철
현재 프로듀서
윤성환
현재 작가
남혜정, 신혜림
웹사이트
홈페이지
시그널음악
Wonderful Radio[2] MR
오프닝멘트
(시그널음악)김현철의 골든디스크~
클로징멘트
오늘 못 한 이야기는 내일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정오의 희망곡 홍보)
1. 개요
1.1. 이루마의 골든디스크 시절
2. 코너
2.1. 현재 코너
2.2. 과거 코너(이루마의 골든디스크)
2.3. 과거 코너 (이상은의 골든디스크)
3. 자체프로
4. 둘러 보기


1. 개요


MBC FM4U에서 아침 11시부터 12시까지 방송하는 팝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 현재 DJ는 가수인 김현철이다.
그 전엔 박원웅, 김창완, 김기덕, 이상은, 이루마가 진행했다. 김기덕의 경우 1994년을 끝으로 두시의 데이트에서 물러났다가, 김창완이 표준FM의 심야 프로그램인 내일로 가는 밤으로 옮기고 나서 후임 DJ로 복귀하게 됐다. 김기덕은 1997년부터 2010년 4월 26일까지 골든디스크를 장장 13년 가량 진행했다. 개편으로 김기덕이 물러나고 김창완처럼 SBS 러브FM으로 이적하면서 이상은이 후임으로 오게 되었다. 2012년 10월 22일 가을 개편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이루마가 방송을 진행했다.
팝 전문 프로그램을 표방하고 있으나 간혹 월드뮤직도 들려주기도 하며 1시간만 방송돼서 그런지 게스트 없이 진행이 된다.[3]
저녁도 아니고 오전에 방송하는 팝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많은 지역MBC에서 자체 프로그램으로 대체되었으나 현재는 부산, 원주(강원)만 남았다.[4]
청취율은 MBC 라디오답게 꽤 높은 편이라고 한다. 김기덕이 진행하던 시절에는 전체 청취율 10위권 안은 꾸준히 유지했다고.
박원웅이 최초에 진행했던 1991년 당시의 시그널은 Booker T. & The MG's가 연주한 Time Is Tight였다. 들어보기 이후 1992년에 시그널이 바뀌었고 바뀐 시그널은 박원웅이 진행하던 내내 쓰였다.

1.1. 이루마의 골든디스크 시절


'''이루마의 골든디스크'''
[image]
방송채널
MBC FM4U
방송시간
11:00 ~ 12:00
방송일
2012년 10월 22일~2019년 3월 31일
진행자
이루마
마지막 방송 당시 프로듀서
고성호
마지막 방송 당시 작가
남혜정, 신혜림
웹사이트
홈페이지

오후에도 행복하셔야 합니다. 오전의 마무리, 이루마의 골든디스크였습니다. [5]

2012년 10월 22일 가을 개편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7년 가까이 이루마가 골든디스크 방송을 진행했다.
이후,2019년 4월 개편에 맞춰 이루마는 3월 31일 방송을 끝으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후임DJ로는 지난해 10월 가을 개편전까지 오후의 발견을 진행했던 가수 김현철.
여담으로 김현철이 오후의 발견을 진행할 당시 두 프로그램의 사이가 꽤나 좋았다. 서로의 소식을 전달하는가 하면, 커피 선물이나 협찬품도 공유했을 정도. 그래서인지 김현철의 골든디스크 시작하기 하루전에 이루마의 골든디스크의 마지막 방송(생방송)에 김현철이 특별출연했다.

2. 코너



2.1. 현재 코너


  • 그대 안의 다이어리(월~수/금~토 2부 첫 부분) - 청취자들의 사연을 받아 짧은 라디오 드라마형식으로 엮어서 들려준다.

2.2. 과거 코너(이루마의 골든디스크)


  • 월~토 2부 첫 부분 : 내 책상 위의 다이어리
  • 일 2부 : Pops & (with 신혜림)

2.3. 과거 코너 (이상은의 골든디스크)


  • 일일: 삶은 ○○ → 살며 사랑하며 꿈꾸며
  • 토: 신청곡, 이 이상은 없다!
  • 일: 존 앤 폴(John & Paul)

3. 자체프로


(강원)김용석의 FM 골든디스크(원주MBC 제작 / 강원영동, 춘천 동시송출)
(부산)안희성의 가정음악실
(전북)이유 있는 클래식 (토요일), 고승조의 국악이 좋다 (일요일)

4. 둘러 보기




[1] 자체방송의 비중이 높아 DJ 명칭 제외[2] 김현철 본인의 노래이며, 김현철이 오후의 발견을 진행할 당시에 했던 말에 따르면, 김현철 본인이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지 않을 때 라디오를 그리워하면서 만든 노래라고 한다.[3] 방송시간은 1시간이라 가을 개편 첫 날엔 개편에서 살아남은 기념으로 우쿨렐레 피크닉이 게스트로 나왔지만 그 후론 예전처럼 진행되고 있다.[4] 부산의 경우 클래식과 뉴에이지, 연주곡을 틀어준다. 명칭은 가정음악실. 교수급 진행자, 게스트들이 진행을 하기때문에 프로그램이 상당히 품격있는 편이며, 긴 클래식곡 전곡을 몆주에 걸쳐서라도 틀어주는 코너도 마련되어있다. 간혹 부산MBC 주최의 각종 클래식음악회 실황중계시간으로 활용된다.[5] 언제부턴가 뒷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홍보멘트를 앞서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