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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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원도 원주, 영월, 횡성, 평창 등 영서 남부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지상파 TV·라디오 방송사이다. 백운산 송신소가 크고 넓은 탓에 경기도 여주시, 이천시, 용인시, 양평군, 충청북도 제천시, 충주시지역도 FM은 물론이고 TV도 거의 다 커버된다. 김재철씨[2] 가 집필한 <한국의 미디어, 법제와 정책 해설 1 (2019년 개정판)>에 따르면, 주주는 문화방송 60%, 천주교 유지재단 40%로 구성되어 있다.
로그인 없이 TV 방송을 바로 볼 수 있으나[3] 다른 지역국에 비해 화질이 매우 안 좋다. 게다가 WMP로 서비스되기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시청이 가능하며 심지어 '''4:3''' 비율이다.
현재 TV 채널 1개, 라디오 채널 2개를 운영중이며, 호출부호는 HLSB이다.[4]
- TV:
- DTV: HLSB-DTV
- UHDTV: HLSB-UHDTV
- 라디오
- 표준FM : HLSB, HLSB-SFM
- FM4U : HLSB-FM
2. 역대 사장
- 이양호 (1970 ~ 1971)
- 엄한준 (1972 ~ 1983)
- 최정연 (1983 ~ 1988)[5]
- 이병춘 (1988 ~ 1994)
- 노영일 (1994 ~ 1997)
- 하광언 (1997 ~ 2000)
- 윤호찬 (2000 ~ 2003)
- 이기호 (2003 ~ 2006)
- 김윤영 (2006 ~ 2009)
- 김정수 (2009 ~ 2010)
- 한귀현 (2010 ~ 2012)
- 고민철 (2012 ~ 2015)
- 김철진 (2015 ~ 2017)[6]
- 김세용 (2018 ~ 2021)[7]
- 송형근 (2021 ~ 현재)[8]
3. 사옥
4. 지배구조
5. 방송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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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1986년에 제작된 원주MBC FM라디오 개국 기념영상에는 원주MBC 가청지역에 경기도 여주시, 이천시, 용인시, 양평군, 충청북도 제천시, 충주시가 포함되어 있었다
A. 아날로그 TV 채널은 2012년 10월 25일까지 모두 종료되어 기재하지 않았다.
B. 디지털 TV의 모든 물리 채널에 부여된 가상 채널은 11-1번이다.
C. 채널과 주파수 앞뒤에 붙는 ch.와 Mhz 등의 단위는 생략한다.
D. 송출이 예정되어 있는 채널과 주파수는 ※로 표기한다.
원주문화방송에서 송출하는 방송 전파는 강원도 영서 남부지역, 경기도 여주, 이천, 용인, 양평, 충청북도 제천, 충주 일부 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한다.
전국의 문화방송 네트워크 계열사들의 송출 현황은 이 항목과 각 방송사별 문서를 참조한다.
6. 제작 프로그램
6.1. 보도
6.2. 시사 / 교양
- 생방송 강원365: 월요일 ~ 수요일 저녁 생방송 오늘저녁 시간대에 편성. 김용석, 곽명수 진행[11]
- 생방송 전국시대(MBC강원영동): 월요일 ~ 목요일 아침 생방송 오늘아침 시간대에 편성.
- 다큐 나는... 산다: 수요일 밤 실화탐사대 시간대에 편성.
- 살맛나는 세상(OBS경인TV): 화요일 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시간대에 편성.
- 보라보라 (MBC강원영동)
- 나이야 가라 (춘천MBC)
- 대자연 (대구MBC)
6.3. 예능
6.4. 라디오
- 김용석의 FM 골든디스크
- 이호석의 정오의 희망곡(춘천MBC)
- 오후의 발견 성스리입니다(MBC강원영동)
- 노기환, 김용석의 트로트 팡팡
- 변정연의 행복매거진, 6시입니다
7. 현직 아나운서
8. 연혁
- 1970.09.19 라디오 AM 개국 (WBC 라디오 원주 HLSX : 1,590㎑ 1㎾)[16]
- 1971.09.19 "원주문화방송주식회사"로 법인명칭 변경 (MBC)
- 1984.06.30 백운산 TV 송신소 개국 (UHF ch34, 출력 : 10㎾, 주소 :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 1986.08.28 음악 FM 개국 (FM 98.9Mhz 3㎾ : 백운산 송신소) 원주MBC가 유튜브에 올린 원주MBC FM개국 기념 영상[17]
- 1987.03.14 태기산 TV 중계소 개국 (UHF ch49, 출력 : 5㎾, 주소 : 횡성군 둔내면 태기리)
- 1987.11.26 TV연주소 개국 (TV지방뉴스 시작)
- 1997.12.09 백운산 표준FM 개국 (92.7Mhz)
- 2005.12.28 DTV 개국
- 2008.09.30 DMB 개국
9. 관련 항목
[1] 횡성군 및 주변 지역 한정[2] 방송통신위원회 부이사관, '''절대 이 사람이 아니다.'''[3] 예전에는 로그인을 해야 실시간 TV 시청이 가능했으나 홈페이지 개편으로 풀렸다.[4] DMB는 춘천문화방송에서 운영한다.[5] 원주MBC FM라디오 개국 기념 영상에서 이 사장의 모습이 나온다. 1분 51초쯤.[6] 前 시사제작본부장. 보수 정권 시절 PD수첩, 시사매거진 2580 등의 검열을 주동해 논란이 되었다.[7] 전 뉴스데스크 앵커로 알려진 그 사람 맞다. 2012년 본사 보도국 부국장까지 올라갔으나 최일구 기자와 같이 파업에 동참하기 위해 사퇴한 후 한동안 전혀 보이지 않았다가 6년 만에 원주MBC 사장으로 복귀하였다.[8] 前 본사 통합뉴스룸 부국장[9] 일본 도쿄의 닛폰방송과 주파수가 동일하여 원주 근방 지역에서는 닛폰방송을 청취하기 어렵다.[10] 평일에는 자체 제작, 주말은 2019년 7월 기준 강원영동 재송출.[11] 춘천MBC, MBC강원영동과 공동제작하며, 동시 방송된다.[12]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휴방 중.[13] 아나두의 리더로, 아나운서들 중 유일한 유부녀이다.[14] 전 KBS순천방송국, 연합뉴스TV 아나운서.[15] 전 MBC경남 아나운서. 아나두의 청일점.[16] 여담으로 원주MBC AM라디오 개국일 기준 정확히 1년 후에 서울에서 MBC FM라디오를 개국한다.[17] 방송 안테나, 방송 장비 설치 장면까지 찍혀있는 나름대로 희귀 영상이다